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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교 신도시 시민들 돌았네요..-.-

zzz 조회수 : 28,127
작성일 : 2023-07-10 11:39:09

"소방서는 혐오시설, 사이렌 꺼라"…시위 예고한 입주민들

 

새로 생긴 소방서 119안전센터를 둘러싸고 수도권의 한 신도시 아파트 입주민과

119대원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소방차, 구급차가 사이렌을 켜고 현장으로

출동하는 것을 두고 길 건너 아파트 주민들이 “사이렌 소리가 시끄럽다”고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있어서다. 주민들은 ‘소방서는 혐오시설’이라며

사이렌을 끄고 출동할 것까지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두 명이 아닌 집단 민원이라니..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요

뉴욕 한 번 가보면 난리나겠네요..하루종일 사이렌 소리 울리는데..

뉴욕 가본 사람들이 한 명도 없나보네

 

  https://v.daum.net/v/20230709181807180

 

 

 

 

IP : 119.70.xxx.175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7.10 11:39 AM (58.79.xxx.33)

    도대체가 ㅜ 다들 왜저러는 거죠?

  • 2. ker
    '23.7.10 11:40 AM (180.69.xxx.74)

    헐....

  • 3.
    '23.7.10 11:40 AM (39.7.xxx.150) - 삭제된댓글

    좀 그렇긴 하네요

    근데 집에 있어보면 이런소리가 생각보다 많이 나요
    하루에도 여러차례 들어요

    여기도 서울 인근 신도시입니다

  • 4. ...
    '23.7.10 11:42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이런 소리가 생각보다 많이 나니까 어쩌라구요
    집에 있는 사람들 시끄러우니 사이렌 내지 말까요?

  • 5. ㅣㄴㅂ우
    '23.7.10 11:43 AM (14.58.xxx.177)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기주의가 도를 넘는듯해요
    돈과 내 이익 오직 그것만이 삶의 목표인 사람들
    이게 과연 그들만 그럴까
    그냥 대한민국의 수준같아 씁쓸해요

  • 6. ...
    '23.7.10 11:43 AM (58.145.xxx.130)

    민원 내는 동네는 응급환자 생겨도 외면하고 불나도 불끄러 가지 말아야겠네
    소방서를 혐오시설이라니 돌지 않고서야 할 수 있는 생각인가?

  • 7. zzz
    '23.7.10 11:43 AM (119.70.xxx.175)

    39.7 / 글에도 썼지만 뉴욕여행을 열흘 정도 다녀왔는데 하루종일
    새벽이고 뭐고 사이렌 소리가 수십 번씩 들려요.
    그것도 우리나라 사이렌이랑 비교도 안 되게 크게..
    그건 누군가 위험하다는 신호인데 왜???? 그게 자기에게 안 닥치리라 보장도 없는데..

  • 8. 나무
    '23.7.10 11:44 AM (147.6.xxx.21)

    닥터헬기 뜬다고 민원 장난아니라고 하더니 진짜 무식하기가 끝이 없네요..

  • 9.
    '23.7.10 11:45 AM (122.38.xxx.66)

    믿기지 않았는데 왜 저런 수준 이하의 요구가 있는지, 댓글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이기주의란 말조차 아깝습니다.
    부당한 요구에 대해서는 응당한 댓가가 있어야 합니다.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들의 심리를 교란한 것은 정말 심각한 행위입니다.

  • 10. 어후
    '23.7.10 11:45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진짜 정신들좀 차려라
    뭐하는 짓들인지

  • 11. 저기 불나면
    '23.7.10 11:45 AM (1.235.xxx.245) - 삭제된댓글

    불 안꺼주길.

  • 12. 한번
    '23.7.10 11:46 AM (115.21.xxx.250)

    자기 집에 불이 나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니...

  • 13. ㅇㅇ
    '23.7.10 11:46 AM (221.153.xxx.54)

    집에서 소방서 400m정도 떨어져있는데 사이렌울리면서 가는 소방차 많이 보거든요. 층간소음은 시끄러워서 짜증나는데 사이렌소리에 저런생각해본적없네요.

  • 14. 드세
    '23.7.10 11:47 A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광교... 동탄...

  • 15.
    '23.7.10 11:48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광교 통탄은 진짜 거르고싶은 동네

  • 16. ...
    '23.7.10 11:49 AM (58.234.xxx.222)

    광교도 동탄 못지 않네..

  • 17.
    '23.7.10 11:50 AM (220.94.xxx.134)

    졸부들처럼 행동하네

  • 18. 세상에
    '23.7.10 11:50 AM (1.235.xxx.138)

    저 동네 왜이렇게 이기적이고 무식한가요?
    너무 하네....싸이렌소리 당연한거죠...어휴

  • 19. ㅋㅋㅋ
    '23.7.10 11:50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 동네 불나면 왜 사이렌 안울렸냐고 난리칠거 같은데..
    그냥 출동 하지 말라고 하지. 사이렌은 왜 끄라고 ㅋㅋㅋ

  • 20. 미친거아냐
    '23.7.10 11:51 AM (61.109.xxx.211)

    저희도 집 뒤에 바로 소방서 있어요
    더군다나 그 근처에 대학병원 있어서
    여름에 문 열고 있으면 사이렌소리가 장난 아니긴해요
    그렇다고 저런 민원 아무도 넣지 않아요
    그거 싫으면 산속 가서 혼자 살아야죠

  • 21. 정말
    '23.7.10 11:51 AM (117.111.xxx.67)

    이기적이고 비상식적인 동네네요.

  • 22.
    '23.7.10 11:52 AM (122.38.xxx.122) - 삭제된댓글

    저희 집앞이 바로 소방서라 매일 사이렌 소리 듣고 사는데 시끄럽다는 생각은 안들고 어디 사고 났나? 불났나? 생각만 나던데;;;;

  • 23. ..
    '23.7.10 11:57 AM (223.62.xxx.174)

    저희집도 근처에 소방서가있어서 출동할때 사이렌소리가 크긴해요
    그래도 한번도 불편하다 민원넣어야지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어쩌면들 저럴까요

  • 24. 뱃살러
    '23.7.10 11:58 AM (211.243.xxx.169)

    머가리에 뭐가 찼냐 진짜.

    뭐 솔직히 소방서가 가까이 있을 때
    싸이렌 소리 불편한 것 있는 건 사실인데

    그래도 사람들이 선이란 게 있지,
    어떻게 소방서를 혐오시설이라고..

  • 25. ...
    '23.7.10 11:59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우리집과 인접한 길 건너에 소방서라
    시시때때로 사이렌소리 나는데
    한번도 혐오시설이다라는 생각
    해본적도 없는데 진짜 별사람들이 다있네요
    집단이기주의 끝판왕을 보는것 같아요
    닥터헬기 시끄럽다고 민원들어온다는 동네와 가까운 곳 아니예요?
    진짜 유별난 동네예요

  • 26. 깜놀
    '23.7.10 11:59 AM (118.34.xxx.85) - 삭제된댓글

    그 동네 사는데 특정아파트 입주자연합회라고 하더라구요 ;;; 저도 뉴스제목보고 욕했는데 광교인거보고 깜놀

    가건물같이 쓰다가 이제 제대로 건물 지어져서 다행이다하는 사람도 있어요

  • 27. 와..
    '23.7.10 11:59 AM (223.38.xxx.190)

    실화인가요?
    정말 왜들 저러나요

    제가 이상한가.
    나는 소방서 경찰서 가까이 있음
    되게 안심되던데...

  • 28. ker
    '23.7.10 12:00 PM (180.69.xxx.74)

    젊은 엄마들이 많아 그런가
    단지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어 그런지
    조금이라도 불편한건 못참고 난리네요

  • 29. ...
    '23.7.10 12:02 PM (211.226.xxx.119)

    가까운곳에 소방서가 있어서 처음 이사왔을때 괜히 안심되던데....
    그러다 얼마전 아파트 전체가 아침 등교시간에
    갑자기 정전이 되서 제 아이가 엘베에 갇혀버렸어요
    관리실은 통화가 안되고 119에 전화했더니 5분만에 도착
    저희애 뿐만 아니라 다른 동 엘베에도 사람들이 갇혀서
    신고건수가 많았대요.

  • 30. ...
    '23.7.10 12:06 PM (14.53.xxx.238)

    아마 소방서 근처라서 그럴까요. 그럼 출동할때마다 사이렌 소리 들리니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사이렌 듣는 빈도수가 훨 많겠죠. 좀 가다가 현장쯤 가서 사이렌 틀라는 소리겠죠.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아서 그런듯

  • 31. ...
    '23.7.10 12:11 PM (1.227.xxx.121)

    좀 가다가 현장쯤 가서

    --> 좀 가다가요? 얼마나 가다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 32. 아니
    '23.7.10 12:13 PM (118.235.xxx.83)

    출동시간이 촌각을 다투는데 출발시부터 틀어야 빨리가지 뭘 근처가서 틉니까
    난 우리집 소방서 가까이 있다고 자랑했는데 내심 감사하고 마음도 든든하고
    참 별일입니다

  • 33. 전에
    '23.7.10 12:18 PM (211.205.xxx.110)

    아주대 응급헬기 띄우지 말라고 한곳도 광교 아닌가요?
    광교의 뜻이 미칠광에 교만할 교 였나....왜들 이래~~~
    저 아파트 사람때문에 광교 전체 이미지가 이상해질 지경이네요.

  • 34. 뉴욕
    '23.7.10 12:21 PM (118.235.xxx.188)

    가서 일주일만 살고오면 저런 말 안나올텐데요.
    거기는 사이렌 소리가 자장가처럼 나오는데~.
    저희동네 카페도 난리에요.
    광교사람들 불나도 꺼주지 말자고~.

  • 35. 내 일 일수도
    '23.7.10 12:22 PM (61.105.xxx.165)

    끄고 가다 사이렌 틀라.
    지키고 가다 속도 올려라.
    지키고 가다 신호 무시하라.
    가다...
    가다...
    뭐든지 추가되면 시간이 1초라도 늦어져요.
    119는 보통 아주 위급할 때 부르잖아요.
    불이 났든 사람이 다쳤든
    남들은 죽든말든 나만 덕보면 된다?
    전 정권은 자살시키든 말든
    내 종부세만 내려주면 된다?
    그러다 어찌됐나요?
    내가 세슘우럭 먹게 생겼잖아요

  • 36. 대학생 자취시절
    '23.7.10 12:23 PM (116.34.xxx.234)

    오피스텔 바로 옆이 소방서.

    새벽에 출동소리 가끔 나는데
    좀 시끄럽긴 하지만 잠깐이라 참을만..
    제일 싫었던 건 평소에 옥상에서 족구하면서
    공 펑펑 차는 소리.
    대기 시간이 기니까 지루한지
    맨날 공놀이하고 놈.

  • 37. ..
    '23.7.10 12:23 PM (211.234.xxx.209)

    진짜 상식도 없고 생각도 없고
    택배차량도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이어 소방서까지
    아이고 두야~~ 산속에 가서 살라고 해요.
    119 찾을 때는 빨리 안온다고 난리칠 꺼면서..훤하네요

  • 38. 이거보니
    '23.7.10 12:24 PM (211.250.xxx.112)

    택배트럭 갑질은 애교네요. 사이렌 들리면 잠깐 창문 닫으면 되는거 아닌가..윗집 발망치에 비하면 애교일텐데요.

  • 39. 미쳐
    '23.7.10 12:30 PM (211.114.xxx.55)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기주의가 도를 넘는듯해요
    돈과 내 이익 오직 그것만이 삶의 목표인 사람들 2222222

  • 40. ㅁㅊ네
    '23.7.10 12:31 PM (121.121.xxx.96)

    자기네들 안전은 생각지않고 진짜 이기주의가 도를 넘네요.

  • 41. 컥~~
    '23.7.10 12:32 PM (61.47.xxx.114)

    살다살다 소방서가 혐오시설 이라는말을
    듣다니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42. ……
    '23.7.10 12:32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출발할 때는 조용히 가다가 중간에 사이렌을 틀라구요??
    출동이 한 시가 급해서 신호고 뭐고 앞에 차들 비키라고 알리는건데… 상식이고 지능이고 다 갖다버린건가?
    내 집 내 식구 큰일나면 꼭 그렇게 말하길.. 소음으로 남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천천히 오라고..

  • 43. 헉 저희집90미터
    '23.7.10 1:15 PM (121.190.xxx.95)

    소방서가 90터 거리에 있어요. 아파트 옆동 바로 옆이 소방서. 가끔 게다가 바로 5분 거리 종합 병원까지. ㅋ
    물론 어느날은 시도 때도 없이 사이렌이 울리고 게다가 엄청 가까우니 그 소리가 전 시끄러운것 보다는 제가 좀 예민한 편인지 그 소리가 불안하고 덜컥 무섭게도 느껴져요. 사실 누군가가 큰일을 당하는 소리이니까. 그래서 아 이집이 사이렌 소리 빼곤 다 좋은데 라는 생각을 가끔하지만 한번도 저 소리를 없애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네요. 저 소리는 당연히 필요한 소리아닌가요.
    이런걸류 민원을 넣다니 미친 동네네요

  • 44. 싸이렌에
    '23.7.10 1:17 PM (121.190.xxx.95)

    문 닫을 필요도 없어요.어차피 빨리 출동해버리니 잠시일뿐이고. 복귀할땐 안울려요

  • 45. ㅁㅂㅈㄷ
    '23.7.10 1:32 PM (125.180.xxx.53)

    ㅋㅋㅋㅋ아 진짜 별 인간들이 다있네.
    왜 경찰서도 혐오시설이니 치뤄달라고 하지 그런대요?사이렌 울리는건 똑같을텐데..진짜 미쳐돌아가네요.
    동탄도 그러더니 광교 진짜 특이한 동네네요.

  • 46.
    '23.7.10 1:45 PM (218.155.xxx.211)

    설마. 가짜 뉴스 이길요.

  • 47. ...
    '23.7.10 1:59 PM (223.62.xxx.223)

    이기주의 끝판왕이네요.
    자기네들 집에 불났을땐 소방차 안쓸건가??
    진짜 동탄 광교는 믿고 걸러야겠네요

  • 48. 저기
    '23.7.10 2:07 PM (118.235.xxx.119)

    큰불나면 불커주지않기
    이것들이 119가 다해주니
    지네들 봉인줄알아요
    광교것들 지네들이 강남인인줄착각하나
    강남도 그런민원은 안넜어요
    쪽팔리는줄알아야지
    무식한것들이 더설쳐요

  • 49. ...
    '23.7.10 4:38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미친사람들 그렇게 당당하면 얼굴좀 공개하고 시위하지 면상좀보게

  • 50. 휘유
    '23.7.10 5:41 PM (149.167.xxx.147)

    광교 사람들 수준 진짜 낮네...윤석열 대통령 만든 강남 2찍들과 비슷한 수준....이런 거 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 수준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천박한 듯...

  • 51. 아야어여오요
    '23.7.10 5:51 PM (1.225.xxx.133)

    천박하네요

  • 52. .....
    '23.7.10 5:55 PM (112.152.xxx.72)

    참 수준 천박하네요.
    이기적인걸 떠나서 무식해보여요.
    특정 지역민들이 모두 그렇지는 않겠지만
    상상 그 이상으로 지역 민심이 천박하군요.

  • 53. ㅇㅇ
    '23.7.10 5:59 PM (117.111.xxx.243)

    그럼 그동네 소방서 없애면 좋아하겠네요. ㅉ

  • 54. ㅇㅇ
    '23.7.10 6:41 PM (175.207.xxx.116)

    여러번 들릴 수는 있겠지만
    다른 곳으로 가는 거니까
    들려봤자 몇 초 안되겠어요

  • 55.
    '23.7.10 6:43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경기남부 20년째 살면서 느낀게
    소위 고만고만한 월급쟁이들이 주로 분양받은 신도시 혹은 지구단위 역세권역 새아파트들 집값에 목숨걸었다싶을 정도더군요.
    집값 올린답시고 카페서 담합하고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시설 세워달라 시청찾아가 시위하고 근처 멀쩡히 있는 학교도 폐교시키고 자기네 구역으로 신설해달라는 발상까지..
    지역이기주의를 넘어서 이성이 상실된 단체행동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 56. 광교소방서
    '23.7.10 6:45 PM (117.111.xxx.104) - 삭제된댓글

    마주 보는 아파트 거기인가요? 거기 주곹 임대였다가 후분양 된 곳인데요. 판교가 주공 아파트 10년 임대 후 분양을 10억대에 해서 완판이 됐어요. 광교도 주공에서 처음에 9억인가 불렀는데 주민들이 꽹과리 들고 시위해서 5억 대에 분양 받은 전설적인 곳이예요. 로또 아파트로 유명한 곳인데..

  • 57. 수원
    '23.7.10 6:54 PM (59.10.xxx.58)

    삼성 빼고는 수원 자체가 양아치 바글바글 많은곳인데
    거기서 좀 먹고 산다고 깝치곳이잖아요
    전 수원출신 믿고 걸러요. 안그런 사람있겠지만
    남녀 할거없이 거칠고 경기도권에서 허세 제일심함

  • 58. ㅇㅇㅇ
    '23.7.10 7:03 PM (203.251.xxx.119)

    내 이익만 챙긴다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괜찮다는 극우들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일을 하는 곳이 소방서고 소방관들인데
    없어도될 조직은 검찰조직이고

  • 59. ..
    '23.7.10 7:07 P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

    저동네 사람들 불나면 샤워기로 끄고
    가족이 쓰러져도 업고 승용차로 직접 운전해서
    병원가면 되겠네요

  • 60. 현장쯤 가서
    '23.7.10 7:11 PM (68.61.xxx.32)

    사이렌을 현장 가서 울리라구요???

    자 사람들이 집 팔고 다른데로 가는 게 좋겠네요

  • 61. ㅇㅇ
    '23.7.10 7:20 PM (175.207.xxx.116)

    광교 5억대 분양 스토리..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왜 그리 쌌나 했더니..

  • 62. 적당히합시다
    '23.7.10 8:34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네 동네에서 사이코패스 나오면 그동네 주민들 다 사이코패스예요?
    무슨 광교 특정 아파트에서 벌인 일로 기다렸다는 듯이 광교 전체를 물고 뜯는 건 고상하고 수준 있는 짓이예요?
    평소 얼마나 배아팠으면 이럴까?
    그런 일이 있는 지 조차 모르는 입주민들이 95프로 이상일텐데 가만히 앉아서 욕듣고 나라 판 사람까지 되는거예요?
    진짜~~
    너님들 수준이 어휴~~

  • 63.
    '23.7.10 9:27 PM (218.209.xxx.21) - 삭제된댓글

    타이틀 뽑는 클라스가
    기레기인줄~~~
    그래서 조회수 올리고
    뭐가 다를까요?!?

  • 64. 광교가
    '23.7.10 10:30 PM (68.61.xxx.32)

    배아플?
    사이렌 가서 울리라질 않나
    배 아파서 저런다질 않나
    사이렌이 뭔지 모름?
    엠뷸런스도 병원 가서 울리리?
    전체고 일부고 사이렌이 뭔지 모르면 유치원을 다시 가야지.

  • 65. 헐~
    '23.7.10 10:46 PM (117.111.xxx.223)

    아주대 응급헬기 띄우지 말라고 한곳도 광교 아닌가요?
    광교의 뜻이 미칠광에 교만할 교 였나...2222222

  • 66.
    '23.7.10 11:47 PM (210.90.xxx.111)

    광교 ㅡㅡ
    초등앞에 사는데 애들 방과후 축구하거나 농구하는 것으로 지속적인 민원을 넣는 사람들 있어요.
    결국 농구대를 없앴더라구요.
    애들이 농구하려면 농구학원 가야해요.
    왜 학교 앞에 사는지 싶어요.

  • 67.
    '23.7.10 11:51 PM (114.200.xxx.129)

    아이 경기권전역에서 오는 학교인데 광교 사는 아이가 자기는 수원 아니라고 광교라고 한다네요.
    친구들이 수원인데 뭔 소리하냐 하니. 다르다! 집값이 다르다고 수원사는 거지들과는 다르다고.. 목소리 높이더랍니다.
    아이들이 욕하고 취급안하고 넘어갔답니다. 근데 그아이 뿐만아니라 광교아이들은 수원이라고 절대 표현 안한대요.
    자기는 광교산다고 ㅎ

  • 68.
    '23.7.10 11:54 PM (114.200.xxx.129)

    핀트가 벗어니긴 했지만, 고등이나 된 아이들이 그렇게 부심부리는걸보면 광교 분위기는 조금은 다른건가 싶고 이런 있을 수 없을것같은 일도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69. 강남
    '23.7.11 1:43 AM (124.57.xxx.214)

    사는데 애들 다키웠지만 아이들 야외 농구장에서
    뛰어노는거 보면 흐뭇하던데...
    외국 살때도 아이들 공부하면서도 운동은
    빼놓지 않았어요. 외국 명문대들 갔구요.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게 운동이예요.
    광교에 민원넣어 농구대 없앴다니 넘 슬프네요.
    늘려도 부족할 판에 없애다니...

  • 70. 미스테리해결
    '23.7.11 2:53 AM (67.172.xxx.218)

    윤석열이 괜히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었네.
    이런 인간들에 걸맞는 걸 뽑아 놓은 거 였네.. 에혀

  • 71. ㅁㅇㅁㅁ
    '23.7.11 7:27 AM (182.215.xxx.32)

    그 단지 입대위 인간들이 문제인거죠
    광교 단체로 싸잡아 욕하지는 마쇼

  • 72. ...
    '23.7.11 8:34 AM (114.202.xxx.53) - 삭제된댓글

    광교 사람들 수준 진짜 낮네...윤석열 대통령 만든 강남 2찍들과 비슷한 수준....이런 거 보면 우리 나라 사람들 수준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천박한 듯...
    ........
    이런 댓글 보면 82가 얼마나 천박해졌는지...
    광교이야기에 여기저기 엮어서 참.

  • 73. 영통
    '23.7.11 11:30 AM (211.114.xxx.32)

    윤석열이 괜히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었네.
    이런 인간들에 걸맞는 걸 뽑아 놓은 거 였네.. 에혀 22222

  • 74. ㅎㅎㅎ
    '23.7.11 12:02 PM (221.138.xxx.71)

    67.172.xxx.218)
    윤석열이 괜히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었네.
    이런 인간들에 걸맞는 걸 뽑아 놓은 거 였네.. 에혀
    --------
    빵터졌어요..ㅎㅎㅎ
    문제인도 대통령 됬었는데요 뭐.
    그때도 이런 인간들이 걸맞게 뽑아 놓은 거겠죠??

    아님 이 사람들이 2년전에 갑자기 땅에서 솟아났겠어요??
    가져다 붙일 걸 좀 가져다 붙이세요.
    같은편도 지치게 하는 지능 떨어지는 사람들 참 피곤..

  • 75. 영통
    '23.7.11 8:50 PM (124.50.xxx.206)

    바로 위 댓글
    윤과 문통을 비교하는 거 봐라

    너 수준이 윤 인성이고 수준인 듯
    끼리끼리 끌리듯
    김명신 남자 관계와도 닮았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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