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서
'23.7.9 10:09 PM
(211.185.xxx.26)
사치 같아요.
내 맘이 지옥인데 누가 용서를 강요하나요
2. 여기
'23.7.9 10:09 PM
(118.235.xxx.139)
시어머니들이 많아 그래요 용서를 왜 하나요 용서가 의무도 아니고 님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3. ㅇㅇ
'23.7.9 10:13 PM
(58.126.xxx.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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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용서는 치유가 되고 사과를 받아야
할수 있는 거죠
마음 가는 대로 히세요..
4. 그 시어머니도
'23.7.9 10:27 PM
(14.32.xxx.215)
자기 맘 가는대로 이들만 소중했겠죠
솔직히 왠만한 경우에 친정엄마 시엄마 다를수밖에 없어요
님도 미음가는대로 하되
학대할것 같은 시점에서 시설 보내세요
5. 일어나
'23.7.9 10:33 PM
(211.176.xxx.13)
제가 모시진않아요.따로 살고.당연히 나중엔 심해지면 시설가겠죠. 그런데 마음이요.제 마음이 너무 얼음장같습니다.다 표현하면 싸이코패쓰로 보일테니 안적을께요.아음은 정말. 후우...전혀 전혀 안불쌍힙니다.더한말도 맘으로 합니다
용서? 윗분쓰신것처럼 사과받은적도 없지만 받아도 못하는데 이게 나쁜년인건지? 악마의 저주를 내뱉지않으려 참는데 제가 악해서인건지 막 소리지르고 묻고싶어요
6. ..
'23.7.9 10:48 PM
(220.118.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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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따로 살고, 나중에 시설 가실 건데도, 치매 판정받고 눈치보는 노인에게 그리 폭발하는 건 님이 그동안 꾹꾹 눌러온 게 너무 많아서인 것 같네요. 님 마음이 지옥일 듯.. 이미 어머니 머리 속에 예전 님을 보는 마음은 없는 거니까, 님 자신을 위해 무시하세요. 용서는 못 하실 거 같구요. 안 만날 수 없다면, 볼 때는 모르는 노인에게 이 정도는 한다는 마음으로만 하세요. 그냥 그 날만 하세요. 매번 그 날만 하세요. 앞날 생각하지 말구요. 법륜스님에게 가셔야 할 듯
7. 아이고
'23.7.9 10:56 PM
(39.118.xxx.27)
용서 안 해도 됩니다. 동정하고 마음 아파해야 하나요? 왜요? 그럴 이유가 있나요?
8. 일어나
'23.7.9 10:57 PM
(211.176.xx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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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댓글이 저를 보신듯 해서 우슴이 픽 나오네요. 정말 매번 그날만 한다거든요.법륜스님 유튜브 보며.ㅎㅎ
9. 헐
'23.7.9 10:58 PM
(122.40.xxx.147)
용서를 구하지도 않는데 왜 용서를 생각하세요?
그런 짓 하더니 자업자득이네 생각하면
맺힌거라도 좀 풀어지겠네요
나쁜짓 하고도 인과응보 아닌 넘들도 많이 속터지는데
10. 날 괴롭게
'23.7.9 10:58 PM
(182.161.xxx.56)
했던 시모 비참하게 돌아가셨어요.
슬프지도 불쌍하지도 않고 강가에 앉아 원수의 시체가
떠내려오는걸 보고 있게된다는 말이 떠올랐었죠.
원글님 시모 안봐도 되요.
남편의 엄마죠.내 엄마 아니예요.
전 시모 살아있을때 조목조목 따지지 못 했던게
제일 후회됩니디ㅣ.
11. 일어나
'23.7.9 10:58 PM
(211.176.xxx.13)
댓글이 저를 보신듯 해서 웃음이 픽 나오네요. 정말 매번 그날만 한다거든요.법륜스님 유튜브 보며.ㅎㅎ
12. 일어나
'23.7.9 11:00 PM
(211.176.xxx.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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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런데 남뼌이 시어머니와 동일시되며 너무 ...밉다는말은 부족하고. 둘이 싸잡아 똑같이 혐오스럽습니다.그래서 지옥입니다.요서가 안되는 제가 나쁘다는 그집 아들이 똑같이 용서가 안됩니다
13. 일어나
'23.7.9 11:01 PM
(211.176.xxx.13)
그런데 남편이 시어머니와 동일시되며 너무 ...밉다는 말은 부족하고. 둘이 싸잡아 똑같이 혐오스럽습니다.그래서 지옥입니다.용서가 안되는 제가 나쁘다는 그집 아들이 똑같이 용서가 안됩니다
14. 저는
'23.7.9 11:09 PM
(182.161.xxx.56)
시부모뿐만 아니라 시가의 모든 사람이 다 원수예요.
생각하면 치가 떨려서 많이 아팠었어요.이젠 생각 안하려고 애써요.저를 위해서요.
일단 시가는 안 갑니다.남편 혼자갑니다.
남편과 이혼할 각오로 말했더니 혼자 다니더군요.
15. 법륜스님
'23.7.9 11:10 PM
(182.161.xxx.56)
유튜브로 위로 많이 받았었는데,요즘엔 좀 식상한 느낌
이 드네요.
16. 일어나
'23.7.9 11:13 PM
(211.176.xxx.13)
뭐라도 마음 안정에 도움 받으려고요.저도 불자는 아닌데 ...오죽 맘이 괴로우면 여기에 글을 올리겠어요.막 소리지르고 욕하고 싶어요
17. 158863
'23.7.9 11:16 PM
(121.138.xxx.95)
누가 용서하래요.실컷 미워하시길 바래요.
18. 에고
'23.7.9 11:50 PM
(39.122.xxx.3)
그래도 피 안섞인 남이네요
친정엄마가 저래서 안보고 살아요
여전히 돈 달라고 ㅠㅠ 연락하는데 차단하니 사위랑 외손주들에게 하네요 챙피하고 너무 싫어요
돌아가셔도 하나도 안 슬플것 같아요
19. ㅇㅇ
'23.7.10 12:04 AM
(182.216.xxx.211)
원글님 백 퍼센트 이해돼요.
저는 신혼 시절 저희 아빠 제사였는데 자기 아들 왜 같이 가야 되냐고
하던 말 절대 안 잊어요.
시모 죽으면 저한테 제사 지내 달란 말은 안 하겠죠.
절에다 자기 모시라고 해도 남편 혼자 가라 하려고요.
20. 이제
'23.7.10 8:15 AM
(124.51.xxx.14)
어린시절 당하기만 하다가
이제 나도 할말 할 나이가 되니
그도 나이더들어 귀가 안들리네요..
위댓글보니
저도 용서안해야겠단생각들어요
치유되지않았고
사과하지않았거든요
21. 여기
'23.7.10 8:44 AM
(112.184.xxx.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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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시어머니들 많아도 다 당하고 산사람들입니다,
다들 시집살이 진탕 한 사람들입니다,
시집살이 시킨 시어머니는 없을거예요, 연배상,
22. 00
'23.7.10 10:40 AM
(76.135.xxx.111)
용서하고말고는 님 맘이죠. 그걸 제3자 누가 감히 뭐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