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내내 비온대요.
와 얼마나 습하고 끈적일지...
술은 또 얼마나 땡길지...
다음주 내내 비온대요.
와 얼마나 습하고 끈적일지...
술은 또 얼마나 땡길지...
오늘 저녁에 강아지 산책하는데 무슨 어항속에 있는 것 같았어요.
매일 비소식이 있긴한데
하루 온종일 주구장천 오는건 아니고
잠깐잠깐씩 오는거 같던데요.
ㄴ 아 그런가요??
오늘도 낮에 비 엄청 세차게 내리던데..
스콜처럼 내리는 비면 좀 나을거 같긴해요.
아이구 내 정신좀 봐.
제가 주야장천을 주구장천이래요. ㅋㅋㅋ
주구장창도 아니고 주야장천도 아니고
짬뽕을 했군요.
이것은 3줄 짜리 시네요
첫줄은 일주일 내내 비가 온다는 사실로 운을 띄우고
둘째줄에서 '얼마나 습하고 끈적일지'라며 화자의 감정을 폭발시킵니다.
그리고 막줄에서 이 시의 주제를 함축해서 표현합니다.
아 막걸리 사둬야지 ㅋㅋㅋ
아이구 내 정신좀 봐.
제가 주야장천을 주구장천이래요. ㅋㅋㅋ
주구장창도 아니고 주야장천도 아니고
짬뽕을 했군요.
안그래도 혼자 막 웃었어요 ㅋㅋ
저도 요즘 이런식의 짬뽕 많이하거든요 ㅋ
나름 적확한 단어 잘 쓴다 자부하던 축인데말이죠
ㅎㅎㅎㅎ
몰라서 주구장창이라하는것보다 훨 훨 나아요!!
이건 누가 봐도 실수니까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