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4509?cds=news_media_pc
기사 말미에 이런 양평군민 인터뷰가 나옵니다.
8일 조선닷컴과 만난 양평군민들은 대안을 선호했다. 용문면 거주자 이모(40)씨는 “원안은 서울에서 두물머리 등에 놀러가는 사람들에게 좋고, 대안은 다수 양평군민에게 좋다”며 “예타에 나온 사업 목적이 서울에 있는 제1순환고속도로와 서울-강원을 잇는 국도6호선 교통정체 완화더라. 이건 서울 중심의 사업 목적인데, 양평군만 생각한다면 양평읍내 가까운 곳에 종점이 있는 대안이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고속도로는 국토교통부의 국책사업이니까 전액 중앙정부 예산이 집행될거고, 예산은 2조 정도가 소요될거라고 합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를 뚫는데 1천만 서울시민의 편의와 12만 양평군민의 편의 중 어느쪽을 더 고려해야 할까요?
너무도 당연한 걸, 변경안을 쉴드치느라 양평군민의 입장도 반영해주는 조선기레기들의 친절함에는 참 쓴 웃음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