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sos 극심한변비 ~

잠못이루는 조회수 : 3,541
작성일 : 2023-07-09 03:18:11
허리가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진통제 처방받았어요 의사는 좀 쎈거라며 지어줬는데 처방약먹은뒤로 딱딱한변을 억지로 봤어요 안되겠다 싶어 약은 끊은 상태고 오늘 4일째 변 한톨을 못봤어요.

수시로 변의는 느껴지고 냅다 화장실가면 딱 걸려서 오도가도 않아요 없던 치질이 생긴거 같아요
힘을 계속주니 피도 나오고. 힘을 더 줬다가는 뭐가 빠질거 같아서 더 주지도 못해요
뒤 엉치는 빠질것처럼 아프고 시원하게 나올것 같아서 후다닥 들어가보면 또 마찬가지에요

손가락을 넣어봐도 딱히 잡히지도 않고.
마려운아픔 정말 괴롭네요

내 살다 변비 때문에 이렇게 고생해보네요
늘 1일1똥에 무난했거던요.
그 병원에는 얄미워 가지도 않고
어제 한방변비약 사다 먹었는데 그것도 별 효과 없네요

관장하라는 말있던데 관장 잘못하면 죽는다(고통)소리 들어서 그것도 못하겠고 어떡하죠

지금도 아랫배가 부글거리네요
도움주세요~!
IP : 112.148.xxx.5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7.9 3:23 AM (116.127.xxx.4)

    약국에서 파는 관장약 밖에 답이 없는 것 같은데요
    심한 고통 그런 건 없고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만 참다가

  • 2. ㅂㅂ
    '23.7.9 4:03 AM (123.123.xxx.176)

    내클리어나 언더클리어 쓰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62723&page=1&searchType=sear...
    저 82쿡에 추천한번 드리고 3대가 복을 받으라는 답변까지 받았어요. 진짜 최고예요. 저처럼 변비 심한 사람에게는 인생 새로 사는 수준입니다.

  • 3. ..
    '23.7.9 4:05 AM (61.254.xxx.115)

    콜라비가 좋은데 강력한순으로 파인애플>키위>복숭아>블루베리 드셈. 파인애플 먹음 좋아요 ~~

  • 4.
    '23.7.9 4:19 AM (61.47.xxx.114)

    키위 안좋아하는데 한동안 스트레스받아서인지
    저도 죽다살아났네요 ㅠ
    편의점에가면
    덴마크 우유 가있어요 그거 청포도맛인가
    그거 급할때먹었고요 키워 이것도 세개정도
    먹어야하더군요
    전 약국에서파는약도 별로였어요

  • 5. ..
    '23.7.9 4:20 AM (121.159.xxx.222)

    돌같이 걸린건 급한대로 비닐장갑끼고 올리브유나 식용유 듬뿍 발라서 변좌에 앉은채로 손가락 깊이 넣어 살살파내세요 진짜 죽을것같이 눈뒤집히면 하게되더라구요 없던 머리도 굴러가요. 비닐 몇장더준비하시구요. 너무힘주면 큰일나요. 잘해결되시길..

  • 6. 아고
    '23.7.9 4:27 AM (90.91.xxx.75)

    일단
    세숫대야에 따뜻한물 받아서 좌욕 해서
    항문쪽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고
    윗님 방법으로요..
    라텍스장갑에 오일 잔뜩 바르고
    살살 파내세요.ㅜ

  • 7. ....
    '23.7.9 5:22 AM (218.233.xxx.40)

    약국에 파는 관장약있어요 효과좋던데요.변못볼때 비상시 사용하는데 진짝 쓸걸 후회돼요

  • 8.
    '23.7.9 5:27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와 같은 경우셨군요
    저도 매일 잘 봤는데 발 다쳐 정형외과 약 먹고나서 변을 못봐 죽다 살아 났어요
    파내는거 안되어서 결국 관장약 썼어요
    관장약 세개 사다가 한개는 실패.
    두번째 관장하고 해결.
    관장밖에 답이 없어요.
    전 관장약 무섭다는거 몰라 옛날에도 두세번
    썼는데......

  • 9. 플랜
    '23.7.9 5:43 AM (125.191.xxx.49)

    베트남 똥차 효과 좋아요
    심한 변비에도 잘 들어요

  • 10. ker
    '23.7.9 5:44 AM (180.69.xxx.74)

    변비약도 안되면 관장약이죠

  • 11. 똥차가
    '23.7.9 5:51 AM (118.235.xxx.190) - 삭제된댓글

    뭔가요?..

  • 12. ㅇㅇ
    '23.7.9 6:05 AM (118.41.xxx.243)

    MCT오일 반숟갈로 시작해서 한숟갈씩 하루 두세번 드시면 변비에 좋고 여러가지로 좋아요

  • 13.
    '23.7.9 7:14 AM (1.235.xxx.138)

    드세요
    뭘로도 안되는데 .고생마시고.
    약싫음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토마토를 엄청 이른아침에 드셔보세요

  • 14. ㅇㅇㅇ
    '23.7.9 7:4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밑이 막혔는데
    차니 이런먹는건 배만 더아플뿐
    관장으로 뚫어야 해요
    관장약사다가 항문에 넣고 되도록 시간을참고
    버티다 버티는게 ..
    저도 약때문에 그런적있는데
    관장 3개사서 해곌

  • 15.
    '23.7.9 8:25 AM (121.160.xxx.182)

    올리브영에서 파는 푸룬 농축액 신세계를 만나십니다
    쥬스 음료수 파는 곳에 있고 사각병입니다
    쥬스 아니고 농축액 입니다 오전에 공복에 드세요 그긔 마신날 외출 힘들어요 끝까지 나옵니다 수시로
    강추입니다

  • 16. ....
    '23.7.9 8:33 A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약국에서 관장약 사다 넣으시고 비닐장갑 끼고 굳은 응가를 손으로 살살 긁어내세요.

  • 17. ...
    '23.7.9 9:04 AM (39.7.xxx.56)

    변기에 앉아서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등허리쪽에서부터 엉덩이에 흐르게 하면서 일보세요.
    저 방금 안나와 고생하다 그 방법으로 겨우 해결했어요.

  • 18. 저는
    '23.7.9 9:30 AM (118.235.xxx.113)

    아랫배 거의 허벅지와 배의 연결부위를 만져보면 변이 딱딱하게 굳은건지 그 부분이 뭉쳐있어요.
    직장? 대장따라 가로로 뭉쳐있습니다.
    변기에 앉아서 그부분을 꾹꾹 누르면서 풀어주면 좀 낫더라구요.가장 효과가 빠르다고나 할까?
    온배를 손끝으로 꾹꾹 누르면서 풀어주세요.
    배를 바늘로 찌르는듯한 고통이 있기는 합니다.

  • 19. 일단
    '23.7.9 9:37 AM (39.7.xxx.111)

    관장하세요. 이후 장쾌력 드세요. 저희집에선 장쾌력 상비약입니다.변비에 직빵입니다

  • 20. ,,
    '23.7.9 11:21 AM (210.183.xxx.50)

    혼자서는 안돼요.
    엉덩이 들고 다른사람더러 파 달라하세요.
    얼굴 노래지고 숨막히고 죽을거 같으니까 할 수 없더라구요.
    힘드로 밀어내다간 큰일 날 수 있어요. 화장실에서 죽는 사람들 종종 있잖아요.

  • 21.
    '23.7.9 4:21 PM (222.100.xxx.111)

    테일러 푸룬주스 드세요. 주위사람들 다 효과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07 ai콤보 건조 용량 15키로 넘 작나요? dd 09:32:15 40
1803906 돌아가신 엄마집 가전제품 2 어떨까요 09:24:42 623
1803905 갑자기 교토를 4 pros 09:21:05 508
1803904 마운xx,위xx 이런 것들 겁나지 않으세요? 5 자연스럽지않.. 09:19:05 429
1803903 김어준 사과필요? 서울시장 후보 생각은 8 ... 09:16:03 312
1803902 친명팔이 함돈균에 대한 오해 10 ㅇㅇ 09:15:21 238
1803901 본인 냄새 모르고 객관화가 안 되는 사람은 6 오감민감 09:14:32 792
1803900 이혼숙려캠프에 나오는 집들은 왜 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가 7 ... 09:12:47 813
1803899 갑상선 초음파요 1 ^^ 09:11:39 274
1803898 “동탄 국평도 19억 찍었다”…서울 거주자·6070대도 매수 행.. 20 라테향기 09:06:05 1,145
1803897 ㅎㅎㅎ 알리 09:02:16 174
1803896 키엘 대용으로 쓸만한 수분 크림 6 수분크림 09:00:13 596
1803895 뒷좌석에서 미성년자와…"어떻게 현직 경찰이" .. 5 ........ 09:00:10 1,137
1803894 대전 화재 현장서 실종자 14명 중 10명 숨진 채 발견 7 화재 08:55:04 1,372
1803893 데이케어센터:한의원근무 3 어디가힘들까.. 08:54:29 657
1803892 다른 학교 학부모 총회는 어떤가요 8 ㆍㆍ 08:53:21 614
1803891 대구 맹장수술 1 기분나쁘게 .. 08:51:09 131
1803890 부모 피해 결혼했다가 1 ㅗㅎㅎㄹ 08:49:09 1,261
1803889 선넘는 이동형 막말 19 000 08:48:34 842
1803888 군사경찰(헌병) 어떤가요 많이 힘든가요? 2 ... 08:41:46 268
1803887 상대방 처지는 상관없고 오로지 나만 살자 위주인 사람 3 나르인가요 08:20:44 891
1803886 회사에 도시락싸서 다니는분들 어디에다가 9 용기 08:15:57 1,353
1803885 한동훈 페북 - 권영세 의원의 반복된 거짓 음해에 답합니다 5 ㅇㅇ 07:55:53 746
1803884 가스라이팅 1 경계 07:30:08 719
1803883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동생의 후견인 ? 28 갑갑 07:19:42 3,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