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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한국인 관광객도 당했네요

파리 조회수 : 5,644
작성일 : 2023-07-06 14:43:16

https://www.mk.co.kr/news/world/10778111

전에 자게에 담주 파리 여행예정이신 분 있었는데
여행 괜찮을까요?
이분들은 긴급여권으로 급귀국하신듯 합니다.
IP : 163.152.xxx.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7.6 2:45 PM (211.196.xxx.11)

    내일 갑니다 파리 ㅠㅠ

  • 2. ..
    '23.7.6 2:48 PM (119.196.xxx.30)

    단체로 가도 저런데 자유여행은 진짜 불안하겠어요. 윗님 조심히 다녀오세요. 사람많은곳 피하시고요.

  • 3. 프랑스
    '23.7.6 2:51 PM (175.201.xxx.163)

    기사보면 병원 안보냈다고 뭐라하는데
    유럽 병원이 우리나라처럼 맘대로 바로바로 검사받는줄
    알고 쓴거네요

  • 4. 각자도생
    '23.7.6 2:57 PM (1.177.xxx.111)

    외교부 하는 꼴이 딱 이태원사태를 떠올리게 하네요.

  • 5. ....
    '23.7.6 3:06 PM (92.184.xxx.26)

    근데 저 대처가 가장 안전했어요..
    프랑스는 느려서 거의 저사람들 찾는거 반년이 걸릴지
    일년이 걸릴지 몰라요 그리고 병원도 가면 치료 제대로 못받고 응급실에서 기다리고 하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얼른 귀국하는데 솔직히 최선의 대처였다고 봐요
    우리나라처럼 신속하게 돌아가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돼는 상황이지만요

  • 6. 어휴
    '23.7.6 3:16 PM (1.235.xxx.138)

    프랑스 그지같네요..가서 보니 별것도없는 찌린내만 진동하드만..

  • 7.
    '23.7.6 3:17 PM (121.135.xxx.96)

    이태원때 보니
    정부가 국민편이 아닌 데
    대사관인들 신경이나 쓰겟나요

  • 8. 기레기
    '23.7.6 3:17 PM (77.136.xxx.144) - 삭제된댓글

    외교부에서 저런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일 없어요
    기레기가 일부러 3월16일 정례브리핑 사진 넣어서 마치 외교부 공식입장발표인 것 처럼 호도하고 있네요

    여행지에서 저런 사건사고는 너무 흔하고
    피해자들이 말한 진술서라는 건 아마 여권긴급발급을 위한 진술서일거예요. 사건사고담당자가 아니라 여권발급담당자가 나가서 진술서를 받았을거고.

    부상이 있으니 당연히 최대한 빨리 여권받아 한국에 가서 치료받는 게 우선이죠. 병원비 1억든다 이런 것도 보니까 가이드가 한 말이네요. 그걸 교묘하게 대사관이랑 엮고 있어요.

    정말 기레기는 기레기네요.

  • 9. ㅇㄴ
    '23.7.6 3:48 PM (76.147.xxx.22)

    여행지에서 흔한 일인가요..ㅠ
    살면서 복면 강도라는 거 실제로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대사관/영사관들 해외에 놀러 나와 있는 것 같다는 인상을 여러번 받았던지라 이 사건도 다르게 보이지 않네요

  • 10. '''
    '23.7.6 5:29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에휴..부상당하신 분들 육체적 고통 못지않게 대사관 직원들의 배려도 받지못한 정신적 분노로 힘드셨겠네요.
    지금이야 그러지 않겠지만, 오래전에 프랑스에 살았는데 대사관 직원으로 발령받아 파리 근무하게되면 차량을 좋은 거 구입하게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고위관리들 파리 방문하면 대사관 직원들이 공항 영접해야 된다고요.

  • 11. ...
    '23.7.6 5:52 PM (219.255.xxx.153)

    복면강도가 프랑스 여행지에서 흔한 일이라면,
    운전기사와 가이드는 관광객을 버스 밖으로 나가게 허락하지 않았겠죠.
    게다가 버스에서 가방을 꺼내게도 안했겠죠.
    결론은 흔한 일이 아니라는 거.

  • 12. ...
    '23.7.6 7:39 PM (77.136.xxx.144) - 삭제된댓글

    저 프랑스 살아요
    복면강도가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이라는 게 아니라
    하루 수만명의 관광객이 드나드는 나라에서 특히 프랑스에서 저런 식의 강도는 드문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만한 일에 외교부가 나서서 입장발표를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요.

    그리고 말꼬리잡아서 늘어질 일이 아니라요
    저 기사 자체가 일부러 외교부와 대사관을 끌고 와서 논란을 만드려고 악의적으로 쓴 기사라는 점을 얘기하는 거예요. 사실관계도 맞지 않고요. 기사를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거나 감정으로 받아들이거나 본인 마음이지만 적어도 신문기사는 객관적으로 분석하라고 학교다닐 때 배우셨겠죠.

  • 13. 여행지
    '23.7.7 12:59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저는 젊었을 때 런던에서 몇 년 살았었는데요, 그 때 인근 유럽국가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유럽 대부분 국가가 여자혼자 여행하기에 크게 위험하다는 느낌 없었거든요. 근데 그때도 특히 파리는 좀 치안이 엉망이다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몽마르뜨나 파리북역은 그때도 혼자 가지도 못했죠.
    근데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가족끼리 다시 유럽 자유여행을 했었는데 유럽 전반 치안이 예전같지 않다..전반적으로 관광객들한테 안전하지 않다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인종차별 이런건 아니지만 영국 제외하고는 아랍계, 아프리카계 난민들이 유럽 전반에 너무 많았고..
    특히 파리는 아프리카계 난민들, 이민자들이 거의 점령하다시피 했더라고요. 길거리에서 막 구걸하고..쫒아오고 넘 무서웠어요. 숙소는 16구였나..좀 부촌이어서 괜찮았지만 관광지 다닐때마다 넘 시달렸고 무서운 느낌.
    영국은 섬나라여서 입국 자체가 진입벽이 높아 오히려 난민에서 좀 자유로운건지 그나마 나았고요.
    이탈리아도 소매치기 난민들이 넘 많았어요ㅜㅜ

    암튼 유럽은 이제 인구 구성원이 예전과는 180도 다른 느낌이어서...여행지로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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