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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유나의 거리 보는데 도끼형님 지루박 추는 모습

유나의거리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23-06-30 17:55:24
너무 웃겨요
지금 21화 보는중인데 참 재미있네요
정상적인 사람이 이상해보일만큼 환경이 참 거시기합니다 ㅎㅎㅎ
IP : 118.220.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3.6.30 6:03 PM (122.32.xxx.116)

    최근에 유나의 거리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유나 친엄마 등장까지 보고 멈췄어요
    거기부터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음

    제가 이번에 유나의 거리 보고 느낀건
    밑바닥 인생을 그리는 것 같지만
    의외로 작가도 연기하는 배우도 먹물티가 낭낭하게 나요
    지적이거나 연극이나 영화쪽에서 기본기 탄탄하게 쌓아온 느낌이 나는 배우들이
    국졸 중졸 이런 연기를 하고 있음

    심지어 윤다훈마저도 지방 건물주 유지아저씨 느낌 제대로구요

    유나의 소매치기 후배 여자애들
    미선이 까페에서 손님 가로채서 까페차린 알바생

    다 연기 너무 잘해요

  • 2. 김운경 작가님?
    '23.6.30 6:07 PM (223.39.xxx.155) - 삭제된댓글

    서울의달 집필하셨던 그 작품인가요?

    저도 시청하고 싶은데..
    유튜브에 보면 나오나요?
    제가 일 하는 중이라

  • 3. ㅇㅇ
    '23.6.30 6:13 PM (106.102.xxx.8)

    티빙에 있네요. 근데 50회작이라. 큰맘먹어야겠어요. 볼만할까요?

  • 4. 영통
    '23.6.30 6:30 PM (106.101.xxx.183)

    김운경 작가님이 그런 직업 많은 분 동네 목욕탕에 다니며 서로 등 밀어주고 친해지면서 관찰하고 집필했대요.
    서울의 달 제비족
    파랑새는 있다 나오는 밤무대 가수 같은

  • 5. ufgh
    '23.6.30 6:33 PM (223.62.xxx.241)

    살짝 거시기한 정신으로 봐야 재밌어요.
    요즘 세대 애들은 절대 재미없을 듯 .

  • 6. 어머
    '23.6.30 6:37 PM (125.178.xxx.170)

    티빙에 있나요?
    다시 봐야겠어요.

    제가 마지막회에
    드라마 속 사람들 못보는 게 아쉬워
    눈물난적은 처음이었어요.
    마음을 울리는 명작이에요.

  • 7. ...
    '23.6.30 7:00 PM (221.146.xxx.22)

    저는 환타지 명작으로 느꼈어요

  • 8. 원글
    '23.6.30 7:04 PM (223.39.xxx.57)

    창만이는 그집 홍반장이에요 ㅎㅎ

  • 9. ㅎㅎ
    '23.6.30 8:21 PM (1.237.xxx.220)

    옥탑 사는 개삼촌 잘 계시죠.
    전 왜 그리 찌질궁상스런 개삼촌에게 정이 갔나 몰라요.

  • 10. -------
    '23.6.30 9:21 PM (125.180.xxx.23)

    인생 드라마...
    정말 재미있었어요..
    존경합니다..

  • 11. ㅎㅎ님
    '23.6.30 10:42 PM (118.220.xxx.184)

    개삼촌한테 안부 전해드릴께요 ㅎㅎㅎ

  • 12. 저도
    '23.7.1 12:26 AM (106.101.xxx.250)

    다른드라마에 나와도
    앗 개삼촌이다 그래요ㅎㅎ
    전개삼촌 너무좋았어서^^
    문간방 할아버지?
    키작은 콜라텍사장님도 그립네요
    페인트공 아저씨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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