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역카페에 물건 팔았다가 희한한 일을 겪었어요

당근 조회수 : 4,275
작성일 : 2023-06-19 15:17:27
베스트에 당근 글 보니까 생각나네요.
제가 작년에 집에서 썩고만 있던 명푹백을 팔았어요.
당근은 안 하고 지역 카페에 올렸거든요.
가격을 정말 말도 안 되게 싼 가격으로 내놨는데
금방 팔렸어요 당연히.
그런데 몇개월 지나 딱 그 가방을 들고 다니면 좋을 일이 생긴 거예요.
서류가 들어가는 가방이었거든요.
그래서 아 내가 왜 그렇게 섣불리 팔아버렸을까 후회를 후회를 했는데
카페 들어가사 제가 올린 가방과 같은 브랜드로 검색을 해봤어요.
여긴 한 번 올리면 절대로 사진,글,가격 아무 것도 삭제 못하는 게 규정이예요.
그런데 저한테 그 가방을 사간 사람이 가방을 되팔았어요.
근데 가격을 지워 놨둬군요.
더 비싸게 팔았나봐요.
그것도 제가 본 시점보다 딱 1주일 전에.
제가 먼저 봤으면 아마 제가 되샀을 거예요. ㅠㅠ
이제 잊어버려야 되겠죠. ㅠ
IP : 211.228.xxx.1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9 3:18 PM (175.119.xxx.68)

    가격 지웠으면 신고감 아닌가요
    신고하세요

  • 2. 강퇴
    '23.6.19 3:21 P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제가 가는곳은 되팔이하면서 가격 올리면 강퇴시켜요.
    가격 삭제한 거 관리자한테 신고하세요.

  • 3. 근데
    '23.6.19 3:21 PM (125.190.xxx.212)

    더 비싸게 팔았는지 싸게 팔았는지는 모르는거잖아요. 지워졌으니..
    진짜 의심된다면 첫댓님 말씀처럼 저 사람이 나한테 가방 사서
    비싸게 되판것 같다 근데 가격 지웠다 하고 운영진한테 이야기 하세요.

  • 4. ㅇㅇ
    '23.6.19 3:27 PM (58.234.xxx.21)

    당근에서 자기가 20만원대 판 자전거를
    산 사람이 50만원인가 올려놨다고
    사진이랑 글 본적 있는데
    아예 그런 목적으로 중고 거래하는 사람 있나봐요

  • 5. ...
    '23.6.19 3:40 PM (1.241.xxx.7)

    가격을 지웠는데 추측하시지말고 그냥 일단 내손을 떠난건 잊는게 답입니다~

  • 6. ...
    '23.6.19 3:42 PM (112.145.xxx.70)

    더 비싸게 팔았는지 싸게 팔았는지는 모르는거잖아요. 지워졌으니.. 222222

    님 상상이죠

  • 7. ㅠㅠ
    '23.6.19 4:02 PM (175.209.xxx.48)

    아까워라ㅡㅠ

  • 8. ㅁㅁ
    '23.6.19 4:18 PM (61.85.xxx.153)

    지운거 자체가 규정 위반이니 신고는 하세요

  • 9. 근데 중고
    '23.6.19 5:01 PM (63.249.xxx.91)

    든 새 물건이든 사서 이런 저런 이유로 되팔수는 있고 가격도 보통은 떨어지는 거지만 더 받을 수도 있어요

    다만,, 구정에 지운거는 위반이니 신고 대상이 될수도 있는데,,
    신고 하면 누가 했는지 알게 되겠죠. .

  • 10.
    '23.6.20 12:43 AM (211.224.xxx.56)

    제가 사는 지역맘카페에선 본인이 나눔했던 물건을 다시 필요해 검색하니 가져간 사람이 돈받고 팔아서 자기가 돈주고 다시 사왔다고. 황당하더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998 나라에서 연기금도 손댈수 있나요? ... 09:50:09 14
1816997 환율 1,555원 개장, 17년 3개월만에 최고 ........ 09:48:44 67
1816996 하이닉스 대기 중이었는데 말아올리네요 ㅡㅡㅡ 09:46:25 364
1816995 모임중에 한명 4 ㅇㅇ 09:46:01 159
1816994 홈플은 왜 정부가 안 나서고 있나요?실업자장난아닌데 . . 09:45:42 103
1816993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서 병원을 가보려고 하는데 어느과? 3 코코 09:42:56 204
1816992 11일,12일에 이벤트 있어요. ... 09:42:18 298
1816991 1억들고 기다리는데. 하닉 9 09:40:18 1,158
1816990 주식 말아올리네요 7 .. 09:39:30 946
1816989 모임에서 40대~50대 여자 이런 행동은 왜 그럴까요/ 8 123569.. 09:38:19 555
1816988 미우새.린 설정 3 아침밥 09:37:28 456
1816987 공부에 재능없으면 농고나 공고보내세요 12 .... 09:33:32 677
1816986 괴로워요 주식 그리고 입시 10 재수생맘 09:30:24 1,188
1816985 반복되는 일상 지루하고 지겹다고 느껴지는게 정상인가요? 16 ㅇㅇ 09:26:38 788
1816984 자녀 잘 되라고 닥달(?)하면 뭐가 달라질까요 9 진짜 궁금 09:26:25 418
1816983 국물요리에 액젓,참치액 대신 국간장만 넣으면.,. 3 액젓대신 09:25:15 300
1816982 (아들 군대)바디워시, 샴푸, 클렌징폼 통합된 제품도 있나요? .. 4 .. 09:22:09 310
1816981 이재명대통령 지지율 26 .... 09:21:59 1,063
1816980 한동훈 "선관위원장 상임직 전환"…개혁법 3호.. 16 .. 09:21:15 561
1816979 매트리스 바꿨는데 인생 달라질수 있을까요? 5 .. 09:20:02 618
1816978 기립근이 너무 평평하다고 엉덩이를 빼고 다니라는데 바보 같아서요.. 2 오리궁뎅이 09:19:25 472
1816977 대왕고래 시추 다시 한다네요 19 .... 09:17:56 1,099
1816976 기초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6 ㅎㅎ 09:17:50 352
1816975 조깅 하다 생긴 중족골통 중족골통 09:13:42 350
1816974 고등학교 교장의 sns 정치발언 32 ㅇㅇㅇ 09:11:47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