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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vs 뱃살

청순마녀 조회수 : 2,091
작성일 : 2023-06-12 14:55:45
일주일간 여행 다녀왔어요.
제가 원래 간헐적 단식해서 1시에서 7시 사이에만 식사를 하는데 제가 묵은 호텔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일주일 내내 아침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저녁에 틈틈히 간식에 야식까지 먹었더니 일주일만에 살이 확 쪄서 바지가 안 맞네요.
거기다가 매일 하던 근력 운동과 유산소도 안하고 걷기만 했어요.
살면서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먹고 이렇게 갑자기 살찟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진짜 한끼 하끼가 다 맛있어서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많이 먹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살이 찌고 나니 요 며칠 보는 사람들 마다 왜 이렇게 예뻐졌나며 난리네요. 피부에 윤기가 나고 얼굴도 팽팽해져서 어려 보인대요.
어쩌지요?
그냥 배불리 먹고 돼지 되어서 예쁘고 어려보이는 게 좋을까요?
아님 지금처럼 식단 + 운동 병행해서 날씬함을 유지할까요?
IP : 1.235.xxx.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2 2:58 PM (116.32.xxx.108)

    여기선 매번 살 빼면 얼굴 해골 된다고 하는데.
    사람 마다 다른가봐요. 전 운동해서 체지방 빼고 근육량만 늘였는데.. 얼굴 자체가 슬림해지고 지방이 빠지니까 선도 명확해 지고 더 어려보여요.
    저라면, 날씬한 배를 유지하는 게 훨씬 건강에도 좋고 더 예뻐보인다는 데에 한 표입니다.

  • 2. ..
    '23.6.12 2:59 PM (211.243.xxx.94)

    본인이 보기에도 그리 다르나요?
    어째야하나요..?

  • 3. ...
    '23.6.12 3:00 PM (106.101.xxx.220)

    남들얘기가 중요하나요?
    본인만족이지

  • 4. 저도 유럽갓다가
    '23.6.12 3:01 PM (106.101.xxx.63)

    빵 매일먹다가 살이.확 쪄서옴..
    그런데 이뻐지진 않ㅇ.ㅁ

  • 5. 여기보면
    '23.6.12 3:02 PM (174.29.xxx.202)

    다이어트는 남 보여주기위함이 아니라 나를 위해서 내 건강을 위해서 내 만족을 위해서 한다는데 님은 어느쪽이 스스로에게 더 만족스러운지요?

  • 6. ..
    '23.6.12 3:03 PM (106.101.xxx.220)

    날씬을 만든 다음 볼살을 얻고 싶으시면 지방주입하세요

  • 7. 원글
    '23.6.12 3:57 PM (211.234.xxx.141)

    제가 보기엔 얼굴이 좋아보이네요. 윤기도 나는 것 같긴 해요. 얼굴에 볼륨도 있어보이고ᆢ 음ᆢ확실히 건강해보여요.
    근데 방금 운동가려고 레깅스 입고 깜놀했어요.
    여름용 얇은 7부 입었다가 배랑 Y존이 부각되서 벗어놓고 고탄력 두꺼운 레깅스로 갈아입었어요.
    얼굴과 몸매 중 뭘 골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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