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르신 상태 좀 봐주세요.

못 알아봄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23-06-10 14:18:14
89세 말 잘하고 의식 또렷하고 자식이랑 관계도 좋았는데 염증 입원 치료중 두통 구토가 있고 중환자실 갔다온 뒤로 열흘쯤 주무시다 이제 눈뜨는 시간이 좀 있는데 본인 이름은 또렷이 말하는데 (이건 간병인이 요것만 연습시킨것도 같아요) 간병인이 예 해야지하면 예~하구요.
자식 이름은 말못하고 자식이랑 눈 마주쳐도 모르는 사람처럼 보다 다시 눈감고
본인 이름말고 알아듣게 하는 말이 없어요. 말처럼은 하는데 전혀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 눈맞춘다는 느낌이 없고 허공을 보는 것도 같고
이 상태에서 인지상태는 뭐 어떻게 확인하나요?
통증으로 엄청 고통스러워 하시는 중이구요.


그리고 같은 업체에서 간병인 중간에 바꾸면 서로 곤란한 일이 많나요? 텃새부리고 서로 피곤해서 안 바꾸려 한다고. 간병인이 노인환자한테 반말하고 대답은 예..시키고 환자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요.
IP : 125.190.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ri
    '23.6.10 2:19 PM (125.190.xxx.84)

    뇌경색 흔적이 있다고 하고 경련때매 경련약을 드셨어요.

  • 2. 나이
    '23.6.10 2:21 PM (219.249.xxx.53)

    그 나이면
    하루가 달라요
    간병인은 지킬 뿐이지
    치료는 병원에서 하는 거죠

  • 3. 뇌경색
    '23.6.10 2:23 PM (125.132.xxx.178)

    뇌경색오셨던 거잖아요. 인지에 지장이 있죠. 간병인의 문제를 고민하실 게 아니라 뇌경색 진행 정도를 확인하셔야 하지 않나요?

    유산이나 이런 문제 때문이시면 자식들 다 입회하에 의사만나시구요.

  • 4. ..,
    '23.6.10 2:26 PM (118.37.xxx.38)

    저희 엄마 90세
    연로하시니 담석증으로 수술도 못하고 항생제로 치료했는데
    노인에게 항생제 쓰니 섬망이라고 치매처럼 이상한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점점 식사도 못하시고 잠자는 시간이 늘더니 하루 대부분 주무시는 가수면 상태로 3개월을 계시다가 패혈증으로 가셨어요.

  • 5. 의사
    '23.6.10 2:45 PM (125.190.xxx.84)

    당연히 치료는 의사가 하는줄 압니다. 간병인은 훈육, 훈련하듯 노인환자를 다루는게 넘 불편하고 이상한데 다른 가족이 간병인 교체를 저런 이유로 반대해서요.

    뇌경색은 지나갔다고 하고 신경외과에서는 항경련제 처방이후론 별말이 없어요.

    유산문제같은건 상관없어요.

    항생제도 그런 문제가 있을수 있군요. 지금 저희도 염증을 항생제로만 치료해요.

  • 6. ..
    '23.6.10 3:46 PM (121.168.xxx.69)

    가족간병때 보니 보호자한테 극존칭 써가며 친절했던 중국간병사
    밤마다 환자한테 함부로 폭언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71 제가 젊었을 때 나카시마 미카 닮았단 소리 자주 들었는데... .. --- 15:15:25 3
1822870 맨끝줄소년, 와우 김윤진 너무 하네요 1 gdgdfd.. 15:13:39 134
1822869 전주 가성비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여행 15:12:10 29
1822868 음악회 진상들.. 1 ㅇㅇ 15:10:39 104
1822867 더본코리아는 -77%네요 1 ........ 15:09:50 313
1822866 12년 된 미스지 원피스 처분할까요? 6 텔미 15:05:55 265
1822865 옥수수 저렴해요 옥수수 15:04:45 184
1822864 사랑니 이럴 경우 어디서 하는게 좋을까요? 1 ........ 15:01:19 105
1822863 거실에서 무화과 나무 키우고 있는데요. 땅에 심어도 살수 있겠죠.. 7 무화과 14:58:39 295
1822862 잇몸뼈 이식 수술 미뤘어요 4 잇잇 14:58:31 346
1822861 쇼츠를 봤는데 6 장르만여의도.. 14:56:30 283
1822860 배재고? 일베?~ 14 ..... 14:55:39 329
1822859 강유정은 인상도 변했네요 12 얼망 14:55:02 1,102
1822858 피규어로빅 후 허리통증 허리 14:51:23 100
1822857 조국혁신당, 박은정, 대한민국 대도약의 시대! 환영합니다 2 ../.. 14:50:07 242
1822856 물을 많이 안마셔도 혈당오르나요? 4 ;; 14:46:18 541
1822855 국회의원은 정년 없어요?? 10 ㄱㄴ 14:45:02 300
1822854 이성윤 의원 페북글 8 응원합니다... 14:43:33 535
1822853 서울에 김안과가 많은데 영등포에 있는 김안과가 잘보나요 2 14:40:54 207
1822852 광주 비하 야구응원 논란 배재고, 홈페이지에 '이승만 건국대통령.. 6 ㅇㅇ 14:40:14 688
1822851 눈빛으로 욕하는 젊은남자.... 16 .... 14:37:34 1,026
1822850 지난 겨울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 불쾌하네요 6 갑자기 14:36:24 699
1822849 오창석이 유시민 작가 대권욕심 있다고 그랬나요? 30 14:29:56 901
1822848 김준형 의원님 글 5 가져옵니다 .. 14:29:42 482
1822847 쇼핑몰 사기 당한거 같은데 어디다 신고하나요? 16 미즈박 14:19:58 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