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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길게 봤을때 어떤 배우자감이 최고인가요?

조회수 : 6,543
작성일 : 2023-06-05 09:54:20
50년 이상 함께 산다고 가정하면
오래봐도 질리지 않을 사람
오래 같이 지내도 지겹지 않을 사람
인간 자체가 가장 중요할거 같아요
IP : 223.62.xxx.20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유
    '23.6.5 9:55 AM (222.96.xxx.215)

    전 예스맨이요..
    넓은 의미에선 성향이 비슷한거겠죠..

  • 2. 일단
    '23.6.5 9:55 AM (39.124.xxx.166)

    성실하고 재밌고 가정적인 사람

  • 3. 살아보니
    '23.6.5 9:56 AM (123.214.xxx.164)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이 생기든 무슨 변화가 오든 받아들이고 배우려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최고의 배우자 같습니다.
    고인물같이 난 원래 이래, 난 이런 사람이야... 그런 종류의 사람은 자기 스스로도 주변 사람도 힘들어져요.

  • 4. . . .
    '23.6.5 9:56 AM (124.54.xxx.86) - 삭제된댓글

    온화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
    30년 살아보니 울남편 같은 사람 좋아요. 피곤하게 하질 않고 늘 와이프, 딸이 최우선

  • 5. ㅇㅇ
    '23.6.5 9:56 AM (115.143.xxx.34)

    일단 인간이 되어있어야 하고 다혈질인 사람은 패쓰.
    취미랑 관심사 식성이 비슷하면 평생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듯요.

  • 6. ㅇㅇ
    '23.6.5 9:57 AM (119.69.xxx.105)

    온화해서 화가 없는 사람
    긴세월 같이 지내려면 트러블이 없어야 하는데
    화잘내고 성격 격한 사람은 힘들어요

  • 7. ㅐㅐㅐㅐ
    '23.6.5 9:57 AM (61.82.xxx.146)

    정치종교 일치는 기본
    건강, 성실, 정직, 의리, 유머

  • 8. 살아보니
    '23.6.5 9:58 AM (123.214.xxx.164) - 삭제된댓글

    첫댓글 말씀처럼 예스맨.. 줏대없다는 말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도 예스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긍정적인 사람.
    믿음이 가고 의지가 되고 나도 거울보듯 닮아가는 사람이네요.
    절대 절대 한치라도 부정적인 사람은 배우자로 최악입니다.

  • 9. 성향
    '23.6.5 9:59 AM (119.203.xxx.70)

    생각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 가장 무난한 거 같아요.

    끼리 끼리 만난다는 이유가 그건 거 같아요.

    같지 않으며 사는 거 자체가 고통이니까요.

    그리고 자기 범위 내에서 그것들이 용납되는 부분이 다를때....

    음식이라든지 옷 입는 위향이라든지 그정도에서 다를때..

  • 10. ㅁㅇㅁㅁ
    '23.6.5 10:00 AM (125.178.xxx.53)

    존중해주는 사람

  • 11. 성격
    '23.6.5 10:00 AM (118.235.xxx.190)

    성격이 좋아야죠ㆍ1순위
    반듯하고 가정적이고ᆢ

  • 12. 정서적독립
    '23.6.5 10:00 AM (223.39.xxx.219) - 삭제된댓글

    원가족으로부터 잘 독립되어 있는 사람요
    결혼하고 시집이 괴롭히면 그 남편도 미워요
    그 근본원인은 남편에게 있기도 하겠지만요.

  • 13. 기본
    '23.6.5 10:05 AM (211.228.xxx.106)

    성품 못되지 않고 성실한 사람요.

  • 14. 저는
    '23.6.5 10:05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내적 결핍이 큰 문제 같아요.
    여기서도 보면 남녀평등에 과잉되게 병적 집착해서 말꼬투리 물고 넘어지는 사람 있던데 어차피 결혼도 어렵겠지만 인생이 얼마나 결핍이 심하면 저럴까 싶어요. 시비충 되는 거 다 내적 결핍이더라고요.
    시가 괴롭히는 거 내버려두는 것도 인정욕구 갈구 때문이죠.

  • 15. ...
    '23.6.5 10:06 AM (1.235.xxx.154)

    배우자 한사람만 잘한다고 원만한 가정을 이루지 못해요
    내가 누구인지 알아야하고
    미래는 불투명하기 때문에
    서로 믿고존중하고 끝까지 견뎌내는 성품이어야해요
    서로

  • 16. 123
    '23.6.5 10:06 AM (222.106.xxx.136)

    다 필요없고 꾸준히 돈벌어 오는 사람이면 됩니다.
    그럴려면 성실, 근면, 능력, 건강은 자동으로 따라오는거죠.
    나머지 예민, 삐딱, 다혈질, 짠돌이 등등 인간이 가지고 있는 단점은 포기하거나 극복하면 되는 문제예요.
    경제력 저게 기본인데 저것조차 안되는 남자들 많아요. 몰라서 그렇지
    나도 뭐 그렇게 대단한 배우자도 아니구요.

  • 17. 저는
    '23.6.5 10:06 AM (124.5.xxx.61)

    평균적인 상황이라고 보면 내적 결핍이 큰 문제 같아요.
    여기서도 보면 남녀평등에 과잉되게 병적 집착해서 말꼬투리 물고 넘어지는 사람 있던데 어차피 결혼도 어렵겠지만 인생이 얼마나 결핍이 심하면 저럴까 싶어요. 시비충 되는 거 다 내적 결핍이더라고요.
    시가 괴롭히는 거 내버려두는 것도 인정욕구 갈구 때문이죠.

  • 18. 우와
    '23.6.5 10:07 AM (183.98.xxx.31) - 삭제된댓글

    댓글들 보니
    경제력은 하나도 없어요.
    결국 아무리 돈이 전부인 세상인듯 하지만
    결국 인품 성품 사람 그자체가 제일 중요한가봐요.

  • 19. 그런데
    '23.6.5 10:09 AM (183.98.xxx.31)

    댓글들 보니
    돈 잘 버는 남편은 없네요.
    결국 아무리 돈이 전부인 세상인듯 하지만
    오래 같이 살려면 인품 성품 사람 그자체가 제일 중요한가봐요.

  • 20. 성실,검소
    '23.6.5 10:11 AM (175.208.xxx.235)

    기본적으로 성격이 올바른 사람이어야 하고
    성실하고 검소한 사람 만나면 허튼짓 안하고 적은돈이라도 차곡차곡 모이고
    안정적으로 살수 있습니다.
    거기에 시부모님들이 기본적인 노후준비가 돼있으셔야하고요.

  • 21.
    '23.6.5 10:11 AM (211.114.xxx.77)

    무엇보다 성실은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거고. 긍정적인 사람. 줏대있는 사람.

  • 22. ㅇㅇㅇ
    '23.6.5 10:12 A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제일 중요한게
    건강과 성실

  • 23. 감정기복
    '23.6.5 10:13 AM (121.133.xxx.137)

    심하지 않은 사람요
    좋을땐 좋다가 한번씩 욱하는 사람은
    가족을 눈치보게 만들어요
    술마시면 확 변하는 사람 포함

  • 24. 피말린ㄷㄴ
    '23.6.5 10:17 AM (118.235.xxx.83)

    돈 잘버는 싸이코하고 살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 25.
    '23.6.5 10:17 AM (58.231.xxx.12)

    그냥 내눈에 이뻐보이고 연애도 충분히 오래해서 나중에 맘에 안드는 부분이 나왔을때도 참을수 있을만큼 좋은추억이 쌓이면 내선택과내책임감에 인내하고 적당히 눈치센스있으니 또 자기할일도 하는 밉지않는 사회성이 있는남자
    무엇보다 마음이 착하고 순수함도 있는 남자
    건강하고 성실 한 게 제일중요함ㅡ생활력

  • 26. ...
    '23.6.5 10:21 AM (39.7.xxx.15) - 삭제된댓글

    취향 확고하지 않고 유연하고 무던한 사람,
    친구 없고 성실한 사람
    부인에게 잡혀사는 것이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꾸준히 따박따박 벌어오는 사람

  • 27. 성격이 안정적이고
    '23.6.5 10:22 AM (116.34.xxx.234)

    나랑 유머코드, 가치관, 성향이 맞는 사람.

  • 28. 같이
    '23.6.5 10:26 AM (59.6.xxx.156)

    있을 때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요. 행복하면 베스트지만
    그게 아니라도 불편하지만 않아도 85점 이상이라고 봅니다.

  • 29. 나를
    '23.6.5 10:28 AM (203.247.xxx.210)

    감당할 수 있는 사람

  • 30. ㅇㅇ
    '23.6.5 10:30 A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1.돈 꾸준히 버는거
    2.건강. 편안한 인성.

  • 31. 내가
    '23.6.5 10:32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힘든 상황일때
    나를 위로해주고 같이 해결해가려고 적극적으로 힘써 주는 사람.
    성실하게 가정의 재정을 책임져주는 사람이면 베스트.

  • 32. 온화한 사람
    '23.6.5 10:33 AM (211.194.xxx.93)

    틈만 나면 버럭하던 친정아버지
    늘 심장이 두근 두근했는데 온화하고 감정적으로 흔들리지않는 사람과 사니 세상이 너무 평화로워요
    뭘 해도 저한테 웃어주고 예쁘다해주고
    돈도 중요하지만 온화한 성품이 훨씬 중요한거같아요

  • 33.
    '23.6.5 10:40 AM (223.62.xxx.136)

    돈이 제일 중요해요
    돈 못버는데 인성이 좋아서 뭐하나요

  • 34. 돈이
    '23.6.5 10:42 AM (211.228.xxx.106)

    제일 중요하다는 분들은 본인들이 버세요.
    본인은 뭐하고 남편이 꾸준히 돈 벌어오길 원하나요?

  • 35. 아끼고사랑
    '23.6.5 10:45 AM (117.111.xxx.26)

    내가족 특히 부인이 일순위인
    일머리 생활머리 있는 사람

  • 36. 애낳고
    '23.6.5 10:47 AM (223.62.xxx.136)

    육아하고 돈까지 벌면...
    진짜 고단한 삶이 되겠네요.

  • 37. ㅇㅇ
    '23.6.5 10:59 AM (180.66.xxx.124)

    가치관 바르고 애들 아빠로서 역할 잘하는 사람요.
    경제력은 기본이고요.

  • 38. 이혼전문변호사
    '23.6.5 11:15 AM (14.33.xxx.70)

    이혼전문변호사가 말하는 가장 좋은 배우자감 : 꼬이지 않은 사람일 것 (부정적인 사람은 안됨)

  • 39. 으음
    '23.6.5 11:36 AM (58.120.xxx.31)

    긍정(인성),성실, 능력있는 사람

  • 40. ...
    '23.6.5 11:50 AM (112.168.xxx.69)

    성실하고 같이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죠.

  • 41.
    '23.6.5 12:02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화는 있어야 해요 다만 나한테 말고 밖에서 내야죠

  • 42. 크림슨
    '23.6.5 3:21 PM (106.247.xxx.25)

    결혼 길게 봤을때 어떤 배우자감이 최고인가요...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문제예요.
    현명한 조언들 감사히 참고할게요

  • 43. ...
    '23.6.5 7:30 P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인성이 좋은 사람
    사고방식이 유연한 사람
    열등감이 없는 사람
    이기적이지 않고 나를 존중하는 사람
    가족을 건사하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있는 사람

    이렇게 쓰고 보니
    요약하자면 내면이 제대로 된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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