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들중에서 친한 사촌들 있으세요.??
1. ..
'23.6.3 6:30 AM (180.69.xxx.74)어릴때나 친하지
각자 자기 가장 생기고 멀리살면 멀어져요
나 살기도 힘드니2. 미음
'23.6.3 6:34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이종사촌,고종사촌,외사촌…
그냥 남…다들 사느라 바빠서요.
국내에 해외에 뿔뿔이..
어릴적 엄마가 사촌 아무소용없다 내가 잘살아야한다라고 말씀하신게
커보니 무슨뜻인지 알겠더라구요^^3. 없어요
'23.6.3 6:35 AM (175.223.xxx.238)엄마가 친인척 들을 극도로 싫어하니 친했던 사촌도 멀어지네요
4. ..
'23.6.3 6:44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175님처럼 그런 영향도 있긴 하겠죠.. 다행히 저희 엄마는 시가쪽 친척들이랑 사이가 괜찮았거든요.. 그 사촌여동생 엄마인 저희 숙모하고도 친한편이었구요... 그러니 제 마음속에 그런 감정이 없었으니..
그래도 가끔 10년전에 제가 연락 잘했다 싶어요.. 서로 그렇게 코드가 잘 맞을줄은 몰랐거든요..
서로 살기 바빠도 가끔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한번씩 드라이브도 가기도 하고 .. ㅎㅎ 넘 좋아요..5. 저요.
'23.6.3 6:44 AM (211.104.xxx.63)8살 어린 고종사촌인데...친자매같이 지내요.
그친구 대학다닐 때 1년 데리고 있던 적도 있고, 여행도 같이 다녔었구요. 힘들때 도와주고 기쁠때 같이 기뻐하고...
친동생같아요.6. ...
'23.6.3 6:47 AM (222.236.xxx.19)175님처럼 그런 영향도 있긴 하겠죠.. 다행히 저희 엄마는 시가쪽 친척들이랑 사이가 괜찮았거든요.. 그 사촌여동생 엄마인 저희 숙모하고도 친한편이었구요... 그러니 제 마음속에 그런 감정이 없었으니.. 아마 그래서 쉽게 마음의 문 열고 친하게 지낸것 같아요. 그 사촌여동생입장에서도 그런것 같구요..
그래도 가끔 10년전에 제가 연락 잘했다 싶어요.. 서로 그렇게 코드가 잘 맞을줄은 몰랐거든요..
서로 살기 바빠도 가끔 만나서 밥먹고 차마시고 한번씩 드라이브도 가기도 하고 .. ㅎㅎ 넘 좋아요..
211님 처럼 저도 그 사촌여동생이 걍 친여동생 같은 느낌이예요7. ㅁㅁ
'23.6.3 7:39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그것도 시절인연
저 어릴때 고종이랑 자취도 했어요
그 인연으로 지금도 집안 애경사에가면 서로 그 동생은 저만찾고
저도 그 동생먼저찾고
사는길 달라 연락같은거 전무
그냥 마음만 애틋해요8. 이종사촌
'23.6.3 7:50 AM (112.152.xxx.203)저는 다 커서 이종사촌들이랑 친해졌어요. 여행 갈 정도는 아니지만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해요.
고종사촌들은 죄다 남자들뿐이라 크면서 멀어졌어요.9. 엄마
'23.6.3 11:18 AM (211.114.xxx.107)역활이 중요. 엄마가 시가든 친정이든 싫어하는 곳이 있으면 그쪽 사촌들과는 사이가 좋지 않게 됨.
우리 엄마는 희안하다 싶을만큼 제 친가와 사이가 좋아요. 어느정도냐면 90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씩 제 고모와 만나서 식사하고 차 마시고 이야기하다 오세요. 서로 맛있는거 있으면 가져다 주기도 하구요. 고모가 셋, 큰엄마 작은 엄마가 셋 있는데 다 왕래하고 안부전화하고 지내세요.
이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촌들과도 친해서 여름방학이 되면 우리집(시골)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지금은 다 결혼해서 집안 행사때나 보는데 그래도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처럼 수다떨고 재밌게 시간 보냅니다.
반면 저는 시가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고 지금은 남편 동의하에 연 끊고 살아요. 오랫동안 남편만 시가를 오가다보니 제 아이는 친가 사촌들과는 친하지도 않고 만날 일도 없었습니다. 그 점이 미안하긴한데 솔직히 그런 사람들 아래서 자란 조카들과 친하게 지내지 말았으면 싶은 마음도 있어 간다는데 못가게 막은적은 없지만 아이가 가기 싫다고 하면 안보냈어요. 그래서 지금도 서로 안 보고 지냅니다.
대신 아이 외사촌들과는 형제자매처럼 지냅니다. 방학때면 지들끼리 여행도 가고 콘서트도 가고 한 집에 모여 먹고 자기도 하면서 친하게 지냅니다. 다들 외동이다보니 서로를 친 형제자매로 생각하고 지내라고 제가 어릴때부터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었고 성인이 된 지금도 오고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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