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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유정 무직고졸 공시생이었네요

.... 조회수 : 27,919
작성일 : 2023-06-01 20:59:32
고졸 무직
5년째 장수 고시생

머리도 나쁘고

외모는 보다시피 평범이하라
남자 만나 사랑받았을수도 없고
사교적일수도 없고

부모없이 자란집이라
경제적인 서포트도 없었을것이고

스펙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비빌언덕도 없고.
잡아주거나 지원해줄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었을

어찌보면
불쌍할수도 있지만

그런인생이면
뭐라도 스스로 살아갈
노력이나 뭐를 했어야 했는데

고졸이면 일을 하던가
주제파악 못하고
할아버지 등골빼먹으며
될수도 없는 고시생딱지 붙고
뭐라도 하는거처럼 보이게
자기위로나 했으면서

점점 사회적으로
불만은 생기고
밖에서는 내성적 아무말도 못하지만
할아버지나
인터넷 상에서는
방구석 여포처럼 날뛰고
다녔겠죠

더는 고시생 코스프레도 못할 기간이 지나
어차피 망한 인생
나보다

학벌도 좋아 과외도 하고
잘나갈거같은 동년배
여자 하나

분풀이 삼아 난도질 하고

인권팔이들덕에
사형제도도 없는 우리나라
죽을때까지
무기수로
밥먹여줘 옷입혀줘 잠도 자게 해줘
교도소가

사회에서 살아봐야
최하층으로 단칸방 원룸
단기 아르바이트 전전하며
시궁창처럼 사는거보다
나을거라고 생각했겠죠

왜 이렇게 자세하게 알거같냐면
그런애들
자주 단기로 쓰는 업종에서 사업하다보니

저런 애들 너무 너무 많이봤어요

할수 있는일이라고는
하루벌어 하루먹는
단기알바

별로인 외모
멍청한 지능
경제적으로 도움없는 가정
거기에 어떤 노력이나 성실함없는 성격

근데 꼴에 자존심 혹은 자기애는 있어서
언제가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을
어떤형태로든 폭발시킬수 있는
잠제적인 시한폭탄들

길거리에
너무나 많아요



IP : 118.44.xxx.88
1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날벼락
    '23.6.1 9:01 PM (118.235.xxx.241)

    죽은 아이 너무 불쌍해요...

  • 2. --
    '23.6.1 9:03 PM (211.55.xxx.180)

    일면식도 없던 사람을 찾아가서 죽이다니... 사형시켜야해요

  • 3. 뱃살러
    '23.6.1 9:05 PM (223.62.xxx.114)

    싸이코는 학력과 무관합니다

    범죄자에게 이유 부여하는 거 사양합니다

  • 4. 정유정
    '23.6.1 9:05 PM (116.34.xxx.234) - 삭제된댓글

    욕하려는 맘은 알겠는데...
    본인 생계를 위해 쓰는 사람
    도매급으로 무시해야 속이 시원해요?

    1절만 하세요. 1절만.
    원글 진짜 못 됐어요.

  • 5. 어떻게든
    '23.6.1 9:06 PM (117.111.xxx.206)

    더 열심히 살아보려고는 안하고...
    사형제도 다시 도입되어야 해요.
    남을 죽이면 자신도 죽는다는 메세지를 줘야해요.

  • 6. 정유정
    '23.6.1 9:06 PM (116.34.xxx.234)

    욕하려는 맘은 알겠는데...
    본인 생계를 위해 쓰는 애들까지
    도매급으로 무시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1절만 하세요. 1절만.
    원글 진짜 못 됐어요.

  • 7. ..
    '23.6.1 9:06 PM (106.101.xxx.218)

    근데 어떤 업종이길래 저런애들을 많이 보나요??

  • 8. ㅠㅠ
    '23.6.1 9:06 PM (14.33.xxx.70) - 삭제된댓글

    중고 교복 사입고 과외받는 학생인척 찾아갔다는게 제일 소름. 제대로 작정하고 준비했는데 막상 뒷마무리는 허술했네요.. 그거 후회하고 있을듯요,.

  • 9. 사형!
    '23.6.1 9:07 PM (223.38.xxx.45)

    이런 살인자는 바로 사형 해야 합니다
    국민세금으로 살인자를 보살피는거 반대에요

  • 10. .....
    '23.6.1 9:09 PM (118.44.xxx.88)

    조그만한 사업체라도 해보신 분이면
    단기 알바 써보고 하시면 알죠
    정망 돈이 궁해서 오는 애들도
    노력하고 근면성실한 애들이 있는 반면
    본인이 궁해서 왔는데도
    그 일 하찮게 여기고
    나는 이런거 할사람아니다
    하는 전혀 주제파악 안되는 망상을 하거나
    본인 노력탓보다 사회탓하면서
    분노만 이글거리는 애들

    종종 보게되요

  • 11. ...
    '23.6.1 9:10 P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시험준비 여러해 하고있는 조카가 있어
    원글님의 글이 불편하네요ㅠ

    목표한걸 이룰때까지 단기알바 하며
    공부할 수도 있자나요

    살인범만 욕합시다ㅜ

  • 12. ..
    '23.6.1 9:10 PM (202.7.xxx.2)

    살인자는 당연히 정상 아니고 나쁜데
    글 내용 보니 원글님도 좋은 사람은 아닌듯요.

  • 13. ....
    '23.6.1 9:10 PM (118.44.xxx.88)

    어차피 망한 인생 죽을때까지
    국민혈세로 밥줘 옷줘 재교육시켜줘
    사시사철 안춥고 안덥게해줘

    정유정으로는 50년 고시생코스프레하며 알바하는거보다
    백배 나은 선택이라고 지금
    속으로 생각하며
    쾌재를 부르고 있을거에요

  • 14. 고독사 청년들
    '23.6.1 9:11 PM (118.235.xxx.76) - 삭제된댓글

    저런 처지에 놓여서 살려고 발버둥치다가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국가가 존재하는 한 국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애들입니다.
    살인마를 욕하는데
    애먼 안타까운 애들까지 경멸, 싸구려 취급하는 느낌을 받아요,
    원글의 표현 중 일부는 동의할 수 없네요.

  • 15. ....
    '23.6.1 9:12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잘못한 사람만 비난하세요
    다른 사람들까지 왜 원글님한테 막말을 들어야 하나요?

  • 16. 어린애들
    '23.6.1 9:12 PM (125.182.xxx.128)

    얕보고 무시하는 어른같지도 않은 원글님도 못지않게 무서워요.참 못됐네.

  • 17. ..
    '23.6.1 9:13 PM (223.39.xxx.243)

    원글 인성도 도찐개찐

  • 18. ..
    '23.6.1 9:14 PM (223.38.xxx.204)

    자기사업체에 일하러온 사람들을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심에 놀랍네요.
    그런애들도 길가다 만난 어떤사람 한마디에
    꿈이 생길 수 있고 목표가 생길수 있고
    너무 다양하잖아요......

  • 19. ...
    '23.6.1 9:15 PM (118.44.xxx.88)

    모든 장수생이 나쁘다고 한적 없는데 발끈하시는분은 뭘까요
    장수생이라도 고시원 총무 독서실총무하며
    학원에서 촬영알바하며
    자기돈 벌어가며 공부하는
    노량잔 신림동 장수생도 많아요

    근데 정유정은 그런거 아니라구요
    시험이 며칠뒤인데

    할아버지 돈으로 용돈받아쓰는주제에
    교복이나 사서 살인 모의하는

    또 다른 부류
    수험생을 마치 직업인거처럼 겉에 두르고
    살면서

    그 유통기한이 끝나갈 무렵에
    또다른 혈세밥버러지로 갈아타려는
    그런 부류죠

  • 20. ....
    '23.6.1 9:15 PM (223.38.xxx.180)

    원글님도 약자를 낱잡아보는 시선이 참 오만하네요. 그들 대비 본인에 대한 우월감도 엿보이구요.

  • 21.
    '23.6.1 9:15 PM (112.144.xxx.137)

    원글님 글에서 악의가 느껴집니다.
    진짜 등골이 서늘하네...
    그중에 살인자 한명 나왔다고 전부 싸그리 묶어서 조롱하고 모욕하다니 님도 알만하네요.

  • 22. ㅇㄱ
    '23.6.1 9:16 PM (110.15.xxx.165)

    저만 이 글이 불편한건 아니었군요

  • 23. ....
    '23.6.1 9:17 PM (118.44.xxx.88)

    아뇨 일시키다보면
    싹수가 노란애들이 있어요
    성실하게 하는 애들도 많지만

    그 흔한 시간약속 출퇴근 시간하나도 매번 못맞추고
    지각 결근 밥먹듯이 하고
    고작 핑계가 늦잠
    그런데 월급은 가불해달라 부터
    소소하게는
    업장 물건부터 금고까지 손대는 애들
    많고 많죠

  • 24. ㅇㅇ
    '23.6.1 9:18 PM (223.38.xxx.85)

    이 글 너무 무서워요 병원가세요

  • 25.
    '23.6.1 9:19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약자를 낱잡아보는 시선이 참 오만하네요. 그들 대비 본인에 대한 우월감도 엿보이구요.22222
    살인자나 욕하면 될일을 싸잡아 조롱하니 속이 시원하죠??
    이렇게 잘못한겋 없이 편견에 평생 살아가는 이들도 많습니다

  • 26. . .
    '23.6.1 9:19 PM (211.234.xxx.24)

    역시 결손가정 애였군요..어쩐지

  • 27. ……
    '23.6.1 9:19 PM (39.7.xxx.232)

    아뇨.. 싸이코패스 범죄는.. 사회불만이나 자존감이 낮아 분노조절 못하고 저지르는 범죄와는 다른 얘깁니다.

  • 28. ...
    '23.6.1 9:20 PM (118.44.xxx.88)

    글쌔요
    여기 계신분들보다 훨씬 편견없이
    채용을 했기때문에
    오히려
    더 별의 별꼴을 다 당해봤고

    그래서 편견이 더 생겼을 수도 있겠네요

    불편하신분들 있다면

    사과드리죠

    근데

    잠제적 정유정부터
    잠제적 조주빈 유영철까지

    시한폭탄들이
    너무 너무 많아요

  • 29. ㅇㅇ
    '23.6.1 9:21 PM (115.138.xxx.245) - 삭제된댓글

    방구석악플러중에 이런 사람도 많을거같아요..

  • 30. Fh
    '23.6.1 9:23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약자를 낱잡아보는 시선이 참 오만하네요. 그들 대비 본인에 대한 우월감도 엿보이구요.
    3333333

  • 31. 그러니까
    '23.6.1 9:23 PM (106.102.xxx.185)

    님이 그 정도 되는 사람만 고용할 수 밖에 없는 사업체를 운영해서인거잖아요? 제공할 수 있는게 별로 없으니.
    그 정도밖에 안되는 님은 얼마나 하찮을까요.

  • 32. ㅇㅇ
    '23.6.1 9:24 PM (119.69.xxx.105)

    살인 피의자 정유정 한사람만 비난 하세요

    무직이었다고 무직자 싸잡아 욕하고
    여자였다고 여자들 욕하고
    공무원 준비중이었다고 공시생 욕하고
    안예쁘다고 외모 비하하고
    그러는게 아무 상관없는 다른 사람들 상처주는 비열한 손가락질이죠

  • 33. Fh
    '23.6.1 9:24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기회는 이때다 하면서 열악한 조건의 아이들을
    사이코패스 살인범이랑 동일시 하는 이유가 뭔가요?
    원글 무서워요

  • 34. ..
    '23.6.1 9:25 PM (59.14.xxx.159)

    그 싹수노란 아이들이 그때의 일을 발판삼아 반성하고
    잘 사는 어른이 되어있을수 있죠.
    범죄자만 욕합시다.

  • 35. 원글이
    '23.6.1 9:26 PM (221.164.xxx.72)

    본인이 악랄한 감정적 살인자라는거 절대모르겠지ㅡㆍㅡ
    진짜 못된 사람이네

  • 36. ㅇㅇ
    '23.6.1 9:27 PM (223.38.xxx.205)

    여기도 최소 20대후반 평균연령 40대 커뮤라서 속물이라면 나름 속물이고 급나눈다면 나름 급 나눌줄 아는 곳임에도
    왜 당신의 글에 반발이 많을까요?
    당신 스스로는 모르지만 글을 보면 악의가 가득 차있어요 피해의식이라고하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무작위 사람들에게 투사하는데 그 정도가 지나쳐서 평소에 얼마나 많은 소설을 쓰며 직원들을 비하해왔을지 눈에 선해요
    병원에 가세요

    난 이런일할사람이 아니야/ 교도소가 낫겠다/학력좋은 여자한테 질투나
    이런 생각은 그들이 아니라 결국 당신의 머리에서 나온게 아닌가요?

  • 37. 원글님같은
    '23.6.1 9:27 PM (125.182.xxx.128)

    인성의 사장있는 업체에 멀쩡한 사람이 들어가서 일하고 싶을까요?
    원글님 먼저 돌아보세요.그렇게 사람 우습게 보다 정유정이처럼 될거 같아요.

  • 38. ㅇㅇ
    '23.6.1 9:29 PM (119.69.xxx.105)

    잠재적이죠
    잠제적이라고 계속 쓰는거 보니 원글님도 그들보다 나을거 없어
    보입니다

  • 39. ....
    '23.6.1 9:35 PM (118.44.xxx.88)

    네 죄송합니다~
    좋은사람들만 보고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대하시면서 좋은것만 보고 사세요

    변변찮은 업체 몇개 돌리면서
    사람 보는 능력없이 아무나 막 갖다쓰고 하다보니
    편견만 가득해져서

    정유정보다 더한 살인자가 되버렸네요~
    반성할게요

  • 40. 결손가정????
    '23.6.1 9:36 PM (220.122.xxx.137)

    싸이코는 학력과 무관,
    결손가정--요즘 이런 표현 안합니다.
    이혼율이 높아서 싸이코나 범죄자에게 이런 이유 들면 안 돼요.

  • 41. ...
    '23.6.1 9:39 PM (175.223.xxx.177) - 삭제된댓글

    이런 말씀 쓰시기엔
    헬조선엔 공시생들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세상엔 머리 좋고 예쁜 사람은 지극히 소수이고 대부분이 못생기고 똑똑하지 않아요.
    평범한 소시민들을 다 싸잡아서 인격파탄자 취급하다니

  • 42.
    '23.6.1 9:41 PM (39.7.xxx.154) - 삭제된댓글

    저도 뭐 평소에 바른 생각 가치관만 갖고 살진 않아서 지적하긴 그렇지만 원글님 지금 써놓으신 내용이 결코 건강한 사고방식의 흐름이란 건 무의식으로라도 본인은 아실 거에요 모르신다면 언젠가 내가 너무 오만했다는 깨우침이라도 얻으시길 바랍니다
    편견이 쌓이고 쌓여서 악이 돼버린 느낌이네요
    투사에도 어느 정도가 있는데 앞뒤 살 붙이신 게 너무나 악랄한 기분이 들어요 본인도 한번 돌아보시길

  • 43. ...
    '23.6.1 9:42 PM (218.238.xxx.69)

    이런글 불편합니다

  • 44. ...
    '23.6.1 9:42 PM (118.44.xxx.88)

    다들 대기업 인사팀에만 계셔서
    좋은 환경 좋은 조건만 필터링된 인재들만 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단기알바나 뽑아쓰고
    채용조건이 학력무관 나이무관 경력무관
    이런 사업체나 몇개 굴리는 사람이
    얼마나 할수록 편견이 생기고 의심이 생기는지는
    평생가도 모르실거겠지만

    제 잘못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색 문신도배를 해도 앞으로는 잘하겠지
    한달짜리 일도 못해서 경력란이
    10일 5일 이래도
    이번엔 성실하겠지

    믿어야죠.
    가뭄에 콩나도 개과천선은 있고.
    소년원출신
    교도소 다녀왔어도
    이제는 갱생을 길 가는 아이들 있으니까요

  • 45.
    '23.6.1 9:43 PM (39.7.xxx.154)

    저도 뭐 평소에 바른 생각 가치관만 갖고 살진 않아서 지적하긴 그렇지만 원글님 지금 써놓으신 내용이 결코 건강한 사고방식의 흐름이 아니란 건 본인은 무의식으로라도 아실 거에요 모르신다면 언젠가 내가 너무 오만했다는 깨우침이라도 얻으시길 바랍니다
    편견이 쌓이고 쌓여서 악이 돼버린 느낌이네요
    투사에도 어느 정도가 있는데 앞뒤 살 붙이신 게 너무나 악랄한 기분이 들어요 본인도 한번 돌아보시길

  • 46. ...
    '23.6.1 9:43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이 오만방자한 글은 뭐야
    요즘 장수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원글은 뭘 알마나 잘났길래
    스펙이 하나도 없네 마네 ㅉㅉ

  • 47. 아마도
    '23.6.1 9:43 PM (39.123.xxx.168)

    여기 분들 자식들 나이가 비슷하고
    직업 가지기도 어려운 시절이라 알바하는 자식들에 빙의 돼서
    그런 댓글들 다는 것 같은데,,,
    업체 운영해보면 오히려 요즘 MZ 할 수 없어 채용하지
    안쓰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죠
    면접도 안와
    하루 일하다 관둬
    한달 월급 받고 바로 관둬
    이건 뭐 사람이 아니무니다
    오죽하면 느려 터진 늙은이들을 고용할까요.ㅠㅠ
    원글님 개공감.

  • 48. 이해합니다
    '23.6.1 9:45 PM (222.101.xxx.35)

    여기 계신분들보다 훨씬 편견없이
    채용을 했기때문에
    오히려
    더 별의 별꼴을 다 당해봤고

    그래서 편견이 더 생겼을 수도 있겠네요

    =========================================

    무슨 말인지 이해합니다

    원래 사람에 대한 편견이 없었는데
    호되게 당한 뒤로
    약자를 배려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약자가 강자가 될 기회가 있으면,
    오히려 더 악랄하던데요

    배려했던 내가 바보같고
    치가 떨립니다.

  • 49. ㅇㅇ
    '23.6.1 9:45 PM (223.38.xxx.55)

    댓글로 계속 비꼬는거봐... 님도 무서워요

  • 50. 하아..
    '23.6.1 9:47 PM (223.39.xxx.243)

    댓글이 더해지면 더해질 수록 못됐다 수준을 넘어서서 악의와 살기만 가득 느껴짐.

  • 51. 그럼요
    '23.6.1 9:48 PM (218.235.xxx.43)

    님 잘못이죠
    갖춘 사람을 고용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닌거면서
    편견없이 채용한거라고 부득부득 우기고
    소규모 업체 운영하려니 애로사항이 많네가 아니라
    거쳐간 사람들을 원망하다 못해 짓밟고 있잖아요
    님이 쓰신 무서운 이야기들 다 님 입에서 나왔어요

  • 52. 어머나
    '23.6.1 9:48 PM (121.168.xxx.123) - 삭제된댓글

    여기도 최소 20대후반 평균연령 40대 커뮤라서 속물이라면 나름 속물이고 급나눈다면 나름 급 나눌줄 아는 곳임에도
    왜 당신의 글에 반발이 많을까요?
    당신 스스로는 모르지만 글을 보면 악의가 가득 차있어요 피해의식이라고하죠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무작위 사람들에게 투사하는데 그 정도가 지나쳐서 평소에 얼마나 많은 소설을 쓰며 직원들을 비하해왔을지 눈에 선해요
    병원에 가세요222222222222222

    매번 눈팅만하다 글이 하도 기가 막혀서 로긴을 다했네요.
    읽으면서 참 불편했는데 댓글들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가난하고 외모,집안 보잘것 없는 머리 나쁜애들은 거의 준범죄자 취급하고 있는 느낌인데요?
    남한테 손가락질 하기 전에 본인을 한번 살펴보세요.
    편견에 가득찬 원글이 무섭네요.

  • 53.
    '23.6.1 9:48 PM (118.235.xxx.8)

    그렇다고 님 그 편견에 찌들게 만든 소위 mz들이 정ㅇㅈ처럼 살인을 저지르나요? 그냥 싸패일 뿐이에요 왜 님 편견 속에 싸패 살인자를 대입하시나요 생각할수록 잔인하네

  • 54. 불성실한
    '23.6.1 9:49 PM (125.182.xxx.128)

    젊은이들때문에 힘든건 알겠다.그런데 불성실한 아이들을 싸이코패스 정유정이와 동일시하며 모욕 하며 오히려 본인이 하찮은 사업체 운영해서 그렇다며 자기비하 피해의식?
    아님 반어법? 원글님 정신건강이 심히 걱정되어요

  • 55. ....
    '23.6.1 9:50 PM (172.226.xxx.46)

    안 좋은 동네에서 여러 바닥 인생들 많이
    보고 자라온 저로서는 원글님 말하고자 하시는게 뭔지
    알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 56. 이보세요
    '23.6.1 9:53 PM (49.1.xxx.81)

    가진 것 없고 배운 것 없고
    비빌 언덕도 없고 허구헌날 풀리는 일 없이
    자존심만 남아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 짓눌린 사람들이 한들인가요?
    그 사람들이 죄다
    사람을 죽여보고 싶어서
    살인을 차근차근 계획하고 실행하나요????????????

    저 따위 비논리적인 글 띄워서
    천하의 흉악범에게
    마치 이런저런 상황이 그로하여금 어쩔 수 없이 살인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다 라고 쉴드쳐주고 있는 중인지
    본인도 모르고 있는 거죠???????

    정신 차려욧!!!!!

  • 57. ..
    '23.6.1 9:53 PM (121.159.xxx.222)

    동족혐오가 뭔가싶었는데
    자기직장 취업하러온애들이 한심하단건
    님도 같은부류란거예요
    아무도 자선사업하라고 안했으니
    돈좀 잘주고 복지올리고
    퀄리티 괜찮은애들 소수정예로써요

  • 58. ㅇㅇ
    '23.6.1 9:54 PM (119.69.xxx.105)

    원글님이 싸잡아 멸시하는 그런애들이 살인하고 싸이코패스짓
    한거 아니잖아요
    왜 정유정과 그들을 동급 취급하냐고요
    그들과 정유정은 공통점이 없어요
    오로지 원글님 머리속에서 그애들이 정유정같은 애들이라고
    단정짓고 있을뿐이죠

  • 59. 원글이 별반
    '23.6.1 9:56 PM (39.7.xxx.53)

    다르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다 벗어난 사람인가봐요.
    아니 세상천지에 살인범 보면서 나는 쟤네와 다르다고 우월감 느끼는 사람이 대체
    어딨냐고ㅋㅋㅋㅋ

    원글 진짜 이상해요.
    정상아님. 기괴해요

  • 60. 하긴
    '23.6.1 9:58 PM (223.39.xxx.16) - 삭제된댓글

    하고많은 타겟중에 과외해주는 20대 여성을 노린거 자체가 열등감의 표현 같네요
    학벌보다는 20대 여자가 교류하는 사람하나 없이 그렇게 지내면서 점점더 상태가 안좋아진거 같고
    얼핏 실루엣은 50대 아줌마 실루엣이던데
    젊은것이 알바라도 하면서 타고난 복이 없어도 사회에 해는 끼치지 말아야지 정신상태가 썩어 먹어서는 감옥에서 이춘재 처럼 살피둥피둥 쪄서 후덕한 중년될듯

  • 61. ..
    '23.6.1 10:00 PM (1.242.xxx.150)

    원글님이 무슨 말 하는지 알겠는데 너무 적나라해서 여기 많은 사람들이 불쾌한가보네요

  • 62. ㅣㅣ
    '23.6.1 10:00 PM (119.204.xxx.236)

    정작 정유정은 댁 회사처럼 단기알바 사람 노예취급하는 막일은 해보지도 않았을텐데 엄한사람 탓하나요
    사기치고 사람죽이는 사람은 애초에
    그런일 하지도 않아요

  • 63. 단기
    '23.6.1 10:02 PM (1.242.xxx.150)

    알바라도 하려고 나온 정도면 나은편 아닌가요

  • 64. 살기힘들면
    '23.6.1 10:06 PM (123.199.xxx.114)

    혼자 죽지 왜 열심히 사는 남의집 귀한 딸은 죽였는지
    정말 목표가 감옥에서 주는 밥이었을까요?
    그저그런 알바라도 하는 아이들은 남을 죽이지도 않아요.

  • 65. ..
    '23.6.1 10:19 PM (14.35.xxx.184)

    원글님은 이런 애들 잘 안다고 나름 자신있게 썼지만
    전혀 잘 알지 못하네요.

    반사회적 성향(싸이코패스)은 지금의 처절한 삶보다 차라리 교도소가 낫다고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살인을 통해서 자신의 힘과 존재감을 확인하는 겁니다. 쾌락 살인이란 용어가 나오는 이유죠.

    지 딴에는 완전 범죄를 꿈꾸며 사체없는 살인을 알아본거지만 지능이 처참해 피묻은 가방을 들고 택시를 타는 어이없는 짓을 하는 바람에 덜미가 잡힌 거예요. 살인 후에 가방 가지고 피해자 집으로 돌아가는 CCTV 보면 발걸음도 가벼운 신난 모습이죠.

    원글님은 싸코들에 대해 더 겪어보시고 글 쓰셔야 할 것 같네요.

  • 66. ㅇㅇ
    '23.6.1 10:21 PM (223.62.xxx.90)

    싸패 살인자 비난은 마땅한데 이글은 불편하네요

  • 67. ..
    '23.6.1 10:22 PM (59.14.xxx.159)

    원글님이 그들을 대하는 행동은 어떤가요?
    어찌 원글님만 그런사람을 만나고 있을까요?
    돌아보세요.
    전 원글님이 만났던 그런 사람이 한두명이나 있었을까?
    업체 여러개 같고계시다며 내세우지 마시고
    관리를 잘 하시려면 사람귀한줄 아셔야 붙어있는겁니다.
    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는 어린아이도 느낍니다.

  • 68. ..
    '23.6.1 10:23 PM (59.14.xxx.159)

    최저시급주면서 주휴수당 안주려고 꼼수부리며
    못 부려역어 안달난 사장옆에 남아있을 사람 없답니다.

  • 69.
    '23.6.1 10:30 PM (123.214.xxx.99)

    원글님에게 날선댓글 다는분들은
    세상이 온실속화초처럼 그저 예쁘고 좋은것만보고
    주변엔 그런사람이 없어 그렇죠..현실같지가않겠죠

    59님이말하는 그런 알바생을 요새 mz라고불러요
    일은안하고 매번빼먹고 지각하고가불하거나 잠수타고 성실하지못하고 스스로말못해 부모가 못간다전화하고 그래놓고 나몇시간일했으니 돈줘 감히날잘라?신고하자 이런애들....진짜많아요


    연봉1억이 작다여기는 님들에겐
    아주작은 예로 내가시켜먹는 배달음식이
    어떤과정으로 어떤친구가 배달해준건지 모르시겠죠

    인문계만 나와서 공부만 한. 제가 농고로 교생실습가보고 진짜 실제있구나를 경험했죠

    세상은 착하고 예쁘지않아요


    다 검사 의사 판사 변호사 만있는게아니라
    님들이 담궈먹는 김치 배추나르는사람도있고
    님들이 사는집 공구리치는 사람도있고
    님들이 시켜먹는 배달서비스를 배달하는사람도있고요

    일의 급을 나누는게아니라
    모두다 사자 전문직이아니라
    별의별 직업이있고 인생이다르고 사람들이 다 각자 살아간다는겁니다

    남들이 말하면 아그렇구나 하고 좀받아들여보세요
    나랑 다르다고 원글욕그만하구요

  • 70.
    '23.6.1 10:34 PM (123.214.xxx.99)

    사람이 귀한사람이어야 귀한사람 대접을 해주죠

    님들이원글님이 어쩌고 저쩌고하는것도
    왜 그 막사는놈들을 잘 살라고 하지못하고
    오히려 고용하는 원글더러 더넓은마음을 가지래요?

    너나좀 가지세요

    세상이 상식과 굥정으로 돌아가는줄 아시는듯.....

  • 71. 헐~
    '23.6.1 10:36 PM (49.1.xxx.81)

    그래서 그들이
    그저 사람 죽여보고 싶어서
    살인 하냐구요오오오오~~~~~

  • 72. ㅇoo
    '23.6.1 10:39 PM (223.62.xxx.99)

    왜 다른애들까지 끌어들여서 악담을 퍼붓나요?
    소름끼치네

  • 73. 엘투리
    '23.6.1 10:40 PM (1.225.xxx.136)

    "별로인 외모
    멍청한 지능
    경제적으로 도움없는 가정"

    인데 보고 들은 건 많아서 욕심도 많은데 자의식 과잉으로
    스스로를 주제파악 못하는 애들이 많아요.

    거기에 어떤 노력이나 성실함없는 성격
    은 덤이죠.

    예전에는 그러면 자기한테 맞는 자리라도 찾으려고 했는데
    요즘은 어떻게 된게 참 피곤한 애들이 먾아요.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는 부류들.

  • 74. 이글이 왜
    '23.6.1 10:43 PM (39.7.xxx.86)

    불편한건지 전혀 포인트를 못 잡으시네

    그럼 그 막 사는 고용인들의 요즘 세태만 비판 했으면 될 일을 하필 이때싶 싸패 살인자에 대입시켜 도매급으로 묶어 버렸잖아요
    누굴 온실 속 화초로만 아나

    그래서 결론은 그 진흙탕 정신 못 차리는 버러지 애들이 정유정처럼 사람 유인해서 난도질까지 가는 코스로 끝나냐고요

  • 75. 나는아닌가
    '23.6.1 10:45 PM (116.32.xxx.155)

    원글님이 그들을 대하는 행동은 어떤가요?
    어찌 원글님만 그런사람을 만나고 있을까요?
    돌아보세요.
    전 원글님이 만났던 그런 사람이 한두명이나 있었을까?
    업체 여러개 같고계시다며 내세우지 마시고
    관리를 잘 하시려면 사람귀한줄 아셔야 붙어있는겁니다.
    상대가 나를 대하는 태도는 어린아이도 느낍니다.22

  • 76. ..
    '23.6.1 11:10 PM (58.236.xxx.154) - 삭제된댓글

    불특정 다수를 싸잡아서 잠재적범죄자로 생각하는 거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불안과 피해의식이 상당한듯하신데요.

  • 77. 세상에
    '23.6.1 11:40 P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23.6.1 9:19 PM (211.234.xxx.24)

    역시 결손가정 애였군요..어쩐지
    ㅡㅡㅡㅡ

    원글에 이어 이 댓글보고 놀랍니다.
    82쿡에 이런 사람들...
    속상하군요.

  • 78. ....
    '23.6.1 11:47 PM (220.84.xxx.174)

    원글은 되게 잘 났나보네
    문장 하나하나 편견과 오만이 가득...

  • 79. 반면교사
    '23.6.1 11:53 PM (211.215.xxx.111)

    '23.6.1 9:19 PM (211.234.xxx.24)

    역시 결손가정 애였군요..어쩐지
    ㅡㅡㅡㅡ

    세상에... 부메랑이 무섭지도 않은가봐요.
    원글에 이어 이 댓글보고 놀랍니다.
    82쿡에 이런 사람들...
    속상하군요.

    댓글 한 줄에서도 인격이 드러난다는 것을,
    접힌 네손가락이 자신을 향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또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 80. 120
    '23.6.1 11:54 PM (39.7.xxx.172)

    불편해도 맞는 말이에요.

    온라인에 자랑하는 문화나 좀 없어지길..
    그리고 주제파악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 81. ..
    '23.6.2 12:00 A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저런 타고난 싸이코패스면 부모 케어 없는 결손가정에서 자라면 상태가 더 나빠지죠.
    평생 격리되서 더이상의 살인을 막아야 해요.

  • 82. 사업체 운영
    '23.6.2 12:01 AM (110.9.xxx.29)

    사업체 운영 같은 소리 하시고 있네.
    살인이 나쁜건 당영지사.
    글쓴이는 방구석에서 누워 인성 부족하고 사회불만 가득한 사람으로만 보여요.
    글에는 사람의 표현 감정 인성이 나와요
    근데 글쓴이는 포괄적으로 나쁜 사람으로 느껴지네요
    이런 사람과 같이 일하거나 같은공간에 있으면 피하시길.

  • 83. ...
    '23.6.2 12:08 AM (119.71.xxx.84)

    불편한 진실..
    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 84. 요즘
    '23.6.2 12:15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결손가정이라는 단어 사용하면 안되는 용어입니다.
    그리고 범죄자 한 명 때문에 한부모가정을 싸잡아 폄하하는것이 얼마나 저열하고 못된 짓인지 좀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악플러가 별게 아닙니다.
    대체 악플살인마들이 저 살인마와 다를게 뭔지요.

  • 85. 12
    '23.6.2 12:18 AM (175.223.xxx.162)

    원글님 말하고자 하시는게 뭔지
    알것 같습니다... 2222

    불편해도 맞는 말이에요.2222

    여기 분들 자식들 나이가 비슷하고
    직업 가지기도 어려운 시절이라 알바하는 자식들에 빙의 돼서 그런 댓글들 다는 것 같은데,,,2222

  • 86. 불편한진실
    '23.6.2 12:21 AM (118.235.xxx.205)

    저도 겪은게 있어서 할말은 많지만 생략하고
    원글의 글이 너무 적설적이라 반감이 많은데
    다 현실 세계에서 맞는 말입니다만
    그래도 저렇게 모르는 사람을 살인까지 하는건 싸패 얘기죠.

  • 87. 이 원글
    '23.6.2 12:22 AM (217.149.xxx.49)

    진짜 싸패같아요.
    너무 이상함.

  • 88. ...
    '23.6.2 12:26 AM (175.119.xxx.68)

    범죄자야 물론 욕 먹어도 싸고 죽어 마땅하지만

    이건 얼굴 평범이하 머리나쁘고 학벌 집안 별로인 애들 까는 글이네요
    나보다 못한 사람 평소에 얼마나 무시할지 눈에 보입니다

  • 89. ..
    '23.6.2 12:29 AM (121.146.xxx.63)

    20대 성인이 자립할 노력 안하고 5년째 백수였다는건 지탄받을수도 있지만 못생겨서 남자한테 사랑 못받았을거고 사교적이지 않아 친구도 없고...? 원글도 사람 급따져가며 무시하는게 그닥 좋은 사람 같진 않아요 ㅎㅎ

  • 90. ....
    '23.6.2 12:47 AM (220.84.xxx.174)

    원글 비롯 넘겨집는 댓글들 진짜 웃기네요
    알바하는 자식들에 빙의되서 그렇다는 댓글도
    있네요
    우리 애는 알바 안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입니다.
    외모 별로여서 사랑 못 받았을 거라는 둥
    모든 문장에 비하와 편견이 가득한데
    공감하시는 분들도 있는 게 더 이해가 안 되네요
    정유정 범죄자만 비난하세요
    게으르고 불성실하다고 다 예비 살인마겠어요

  • 91. ..
    '23.6.2 12:51 AM (210.178.xxx.145)

    동족혐오가 뭔가싶었는데
    자기직장 취업하러온애들이 한심하단건
    님도 같은부류란거예요
    아무도 자선사업하라고 안했으니
    돈좀 잘주고 복지올리고
    퀄리티 괜찮은애들 소수정예로써요 222

  • 92. 원글은
    '23.6.2 12:56 AM (125.134.xxx.38)

    싸패가 뭔지 그 자체도 별로 모르는것 같은데

    싸패 타고난게 더 많지 않나요? 양심가책을 못느낀데요


    몇번을 시도하다가 자기 동생 죽인 어린애도 있어요 부모 멀쩡히 다 있는데

  • 93. ..
    '23.6.2 1:06 AM (116.39.xxx.162)

    원글도 정유정이랑 인성은 별반 다를 게 없는 듯.

  • 94. 과학입니다
    '23.6.2 1:31 AM (211.208.xxx.237)

    님이 그런 인간이라
    그런 인간들이 꼬인다는걸
    명심하세요

  • 95. ...
    '23.6.2 1:56 AM (49.168.xxx.239)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밀려난 젊은이들이 하는 행동을 부정적으로 볼 수는 있겠지만 그런 애들이라고 다 사람 죽여보고 싶다, 계획하고 실행하는 건 아니잖아요?

  • 96. ...
    '23.6.2 2:01 AM (125.178.xxx.52)

    얼마나 일하는 환경이 마음에 안 드면 안한다고 하겠어요.

  • 97. 님글보니
    '23.6.2 2:17 AM (125.134.xxx.38)

    남보다 우월한 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잘난체 하는게 그게 인간 본연의 모습인건 맞나 보네요

    여성 보단 남성이

    외모도 월등한 사람이

    키가 바닥에 붙어도 하버드 나오면 하늘을 찌르는 기고만장



    총체적인 제 경험으론


    별 차이 안나고 못난 사람들일수록 더 우월 의식을 가지고


    내가 가진 장점들로 남을 누를려 하더라구요


    40대 이 나이되니 그걸 확실하게 알겠더란

  • 98. ㅇㅇ
    '23.6.2 2:31 AM (125.132.xxx.156)

    원글 얘기 일부 공감합니다
    하지만 걔네를 정유정이랑 묶진 마세요
    게으르고 무책임하고 일머리 없지만 일해서 지손으로 벌어먹으려는 시도는 하잖아요
    5년째 수급자 할아버지 빨대꽂고 노는애랑은 다르죠

  • 99. 원글님 실수
    '23.6.2 2:41 AM (124.56.xxx.174)

    요즘 미래도 불안하고 삶의 의욕도 없고 무기력하고 무능력한 젊은이들이 아무리 많다해도,
    그 애들이 집에서 혼자서 별 괴상망측한 상상을 한다해도
    집에서 게임에나 빠지거나 지 부모들만 피곤하게 할 뿐이지
    혼자 죽으면 죽었지 실제론 남한테 민폐안끼치려고 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 대다수예요

    어디 사람죽여보고 싶어서 살인했다는 개 싸이코패스랑 일반 정상적인 아이들이랑 비교하나요

  • 100. 5년후
    '23.6.2 6:37 AM (223.38.xxx.163)

    원글님 참 어려보여요. 정신연령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알바하고 공부하는 애들 많아요.
    이건 싸이코범죄인거죠.
    어디서 조그만 가게하나 하는거같은데.
    본인 돈벌게 도와주는 아이들을 그렇게 편견으로 보지마세요.
    그 애들을 뽑은것도 원글. 근무교육 못시킨것도 원글입니다.

  • 101. 님은
    '23.6.2 6:42 AM (14.52.xxx.35)

    가슴에 손대고 생각해보세요
    님은 그렇게치열하게 산적있는지
    누구를 싸잡아비판하기전에
    본인을 뒤돌아보시길

  • 102. ..
    '23.6.2 6:48 AM (115.136.xxx.87)

    개인 사업장하며 사람 구하기 힘들어서 젊은 애들 구직해 본 사람들은 이 글 동감할걸요? 전 이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요즘 젊은 애들이 일할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뒤통수 맞는 분들 많고요. 더불어 외국인노동자들의 패턴도요.
    열심히 일하는 애들 싸잡아 비난하는 글 아니예요.
    일부 월급 받고 일하러 왔으면서 아주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는 애들 때문에 고생하는 사업자들 많아요

  • 103. 음..
    '23.6.2 6:53 AM (222.117.xxx.95)

    자살률도 높고 저출산률에 꿈을 포기한 채 사는 젊은 무직자들 넘쳐나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사람들 많다고 생각해요.
    컴컴한 우물안 세상에서 지내던 저 어린 범죄자는 삶을 무료하게 지내다가 꽂힌게 게임도 아니고 범죄물이었네요. 삶이 그냥 무료했던거예요. 주변에 따뜻한 말한마디나 관심 가져주는 이도 없었던..

  • 104. 아니
    '23.6.2 7:32 AM (223.62.xxx.168)

    그럼 자선사업도 아닐텐데
    본인의 인력수급 패턴을 바꾸세요
    시간 낭비 아닙니까
    왜 그 고생을 해요?
    싸니까?

  • 105. ..
    '23.6.2 7:54 AM (124.54.xxx.144)

    원글님 나빠요
    평범한 아이들까지 싸잡아서 욕하지말아요

  • 106. 공시생
    '23.6.2 8:06 AM (203.142.xxx.241)

    하면서 직장다니기 힘드니 공시생은 대부분 무직이겠죠. 그런데 그들이 다 잠재적 살인마처럼 표현하신 원글님.. 그대로 받으세요.

  • 107.
    '23.6.2 8:27 AM (124.51.xxx.159)

    딱ᆢ누가 떠오르는데요ᆢ학력위조ᆢ주가조작ᆢ열등감 쩔고ᆢ조국장관 대통령되는지 물어봐라ᆢ살있는 소가죽도 벗기고ᆢ

  • 108. 이상하네
    '23.6.2 8:35 AM (124.56.xxx.102)

    원글이 맞는 소리 했구먼
    댓글이 왜 이런대요
    너무 솔직히 얘기해서 그런가

  • 109. 요즘
    '23.6.2 8:38 AM (115.21.xxx.164)

    공무원 고시생을 무슨 직업처럼 말하는 사람들 봤어요 그냥 백수, 무직이었다는 거잖아요

  • 110. 잠제적 시한폭탄
    '23.6.2 8:40 AM (115.21.xxx.164)

    팩폭이네요 요즘 이런 사람들 많아요

  • 111. ...
    '23.6.2 8:43 AM (124.49.xxx.33)

    원글 이해되기도하네요 댓글쓴사람들 사람고용 한번도 안해본위치의사람 일듯 하네요!!

  • 112. 무직고졸 공시생?
    '23.6.2 8:49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살인과 그게 무슨 상관인지 ..

    대졸 무직도 넘치는데
    고졸 23살이 백수인게 뭐가 그리 이상할 일인지 ..

    시덥지 않은 글 길게도 썼네요

  • 113. ...
    '23.6.2 8:52 AM (211.246.xxx.219)

    원글이 맞긴 뭐가 맞아요. 불성실한 애들이 있는 거랑 싸이코패스 살인범은 전혀 다른 차원의 얘기잖아요.
    형편 어려운 애들한테 음침한 그림자까지 뒤집어 씌우는 원글님 구업 쌓지 마세요.
    요즘 82가 이상해요. 혐오발언을 너무 당당하게 대놓고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 114. 원글님
    '23.6.2 9:09 AM (117.52.xxx.96)

    말씀에 동의합니다.
    단기알바 고용하는 고용주 입장에서 정말 많이 만날 수 있는 유형이에요.
    솔직히 무서울 정도로 이상한 애들 많아요.
    형편어렵다고 무시하거나 어떤 프레임을 씌우는 게 아니에요.
    정말 5명중 1명이 그래요.
    아주 놀랍습니다.
    어려워도 열심히 살려고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그런 애들은 정말 도와주고 응원하고 서로 고마워해요..
    하지만 소통이 잘 안되고, 오히려 오해를 혼자 막 하고, 자기를 엄청 대단한 사람이라고;;;; 근데 전혀
    그렇지가 않은데.. 혼자 망상에 빠져서 ..

    결손가정이나 이런 것은 그럴 수도 있다 싶어서 전혀 문제삼지 않아요..
    하지만 정말 무서운 유형의 젊은 애들이 있다는 건 좀 아셨음 합니다.
    각 가정의 아이들에게도 사람조심 꼭 시켜야해요.
    남자애는 여자조심, 여자애는 남자조심 뿐만 아니라
    동성의 친구들도.. 조심하라고...
    정말 많이 놀라고 살아요~~~

  • 115. 글에
    '23.6.2 9:22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인품이 드러나는 대표 예.

  • 116. ..
    '23.6.2 9:36 AM (175.119.xxx.68)

    이 못된글 좀 퍼 가세요들

  • 117. . .
    '23.6.2 9:45 AM (210.97.xxx.59)

    다 그런건 아닐거에요. 그중에는 가난을 되물림받아 발버둥쳐도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글로리 문동은처럼 벗어나는 사람도 있을거구요. 근데 극소수겠지요.

  • 118. ㅇㅇㅇㅇ
    '23.6.2 9:59 AM (211.192.xxx.145)

    근데 쟤는 사패라기엔 멍청한데요?
    싸패가 높은 지능을 동반하는 게 아닌 건 알아요.
    일반인 범죄로 보기에도 모자라서 말이죠.
    교복 챙긴 거 보면 계획적인데
    살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살인이 아니라 시체를 치우는 거거든요.
    책도 많이 봤다며...? 그런데 캐리어? 택시? 강변?
    10명, 20명 죽인 연쇄살인마들 널렸는데 대체 누구를 본거야?

  • 119. 모든
    '23.6.2 10:24 AM (211.206.xxx.180)

    가치관이 다 드러나는 글.
    음침한 애들이 몰리는 사업체인가요.
    그런 단기 일손이라도 필요하면서, 그런 시선으로 인력구하나 봄.

  • 120. 그만 좀 해
    '23.6.2 10:36 AM (1.225.xxx.136)

    살인에서 가장 중요한 건 살인이 아니라 시체를 치우는 거거든요. '23.6.2 9:59 AM (211.192.xxx.145)

    어머 여기 또 살인 전문가 납셨네.

    아니면 여기 사이트 특징인 잘난척에 허세.
    도대체 몇 명이나 죽여 봤길래?

  • 121. ㅇㅇ
    '23.6.2 10:40 AM (119.18.xxx.157)

    여기 세상 경험 폭넓게 못해 편협하게 이상적인 분들이 댓글에 많이 보이네요. 인터넷에서 세상 편견없이 고상한 분들이 현실에선 정반대인 경우 허다하죠

    원글 공감합니다. 세상 선입견과 편견 다 이유 있어요. 거기 벗어나는환경 극복한 극소수 예외가 있는거고요. 원글님 처럼 편견없이 외양 차림새 스펙 안따지고 사람 사귀고 고용하고 장기간 해보다 저도 없던 편견 확 생겼네요.

    이상적인 말 떠드는 분들 현실에선 그런 사람들 오히려 상종도 안하고 꺼렸단 반증이죠

  • 122. ㅇㅇ
    '23.6.2 10:51 AM (119.18.xxx.157)

    게다가 원글 사업장이 구려 음침한 얘들이 몰리는거란 내려치기는 아주 환상적이네요. 요새 대기업에도 스펙은 좋은 대책없는 애들 허다하고요. 설마 82쿡에도 대학생 직장인 자식 수강신청 해주고 우리애 아파서 오늘 못간다 우리애 왜 괴롭히냐 칼퇴근 시켜라 연락하는 부모는 없겠죠? 라고 하고싶지만 절대 있을거다에 겁니다 ㅋㅋ

  • 123. 술로사고
    '23.6.2 10:57 AM (39.7.xxx.39)

    치는 인간들이 확률적으론 더 많은데?


    https://youtu.be/OcwyOQuNs2E


    뭐가 맞다는 거야?


    중요한건 외모비하 등등 하며 다 싸잡아가며

    퉁치며 쓰니까

    그래서 욕 먹는 거


    아닙니까?


    하나 배운 건

    요즘 여자애들도 무섭네

    인상이랑 인성은 전혀 딴 판인건 알겠네요

    온라인으로 누구 만나는 것도 조심 해야겠고

  • 124. ..,
    '23.6.2 11:09 AM (59.14.xxx.232)

    이 사회는 우리 어른들이 만들었어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런글을 쓰시다니.
    진짜 화가나요.

  • 125. 의미 확대
    '23.6.2 11:10 AM (118.36.xxx.55)

    의미확대 마셔요...욕하려는 맘은 알겠는데...
    본인 생계를 위해 쓰는 애들까지
    도매급으로 무시해야 속이 시원하겠어요?
    2222222222222222

  • 126. ㅇㅇㅇㅇ
    '23.6.2 11:58 AM (211.192.xxx.145)

    1.225.xxx.136

    세상에는 범죄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하고 있어요.
    일반인 대상으로 쉽게 풀이한 논문과 연구자료도 서점에 널렸고요.
    전문가들이 대중프로, 유튭으로 끊임없이 살인의 기승전결을 풀어주기도 한답니다.
    프로파일을 쓴 게 아니에요, 학문적인 팩트지요.

  • 127. ...
    '23.6.2 12:05 PM (211.234.xxx.237)

    사회성 떨어지고 지능도 안 좋은 데다가 부모의 돌봄도 없이 할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적극적인 개입도 없었을테고. 충동성 있을테고 진단은 안 받았지만 정신질환도 있을 가능성이 높을거에요.

  • 128. ..
    '23.6.2 12:06 PM (117.111.xxx.219)

    부모없고. 못생기고. 가난해서 원룸살고.
    젊은 사람이 본인 잘못도 아닌 타고 나는 상태 자체로 열패감 느끼게 되는거.
    상당 부분 사회탓 아닌가요?
    글쓴이도 멸시하는 투가 역력하네요

  • 129.
    '23.6.2 12:18 PM (221.140.xxx.198)

    뭐 이런 이상한 글이 베스트에.
    진짜 글 읽고 불쾌하네요

  • 130.
    '23.6.2 12:19 PM (221.140.xxx.198)

    무직고졸 공시생?

    살인과 그게 무슨 상관인지 ..

    대졸 무직도 넘치는데
    고졸 23살이 백수인게 뭐가 그리 이상할 일인지 ..

    시덥지 않은 글 길게도 썼네요
    Xxx222222
    ...

  • 131.
    '23.6.2 12:19 PM (211.109.xxx.212)

    원글님 편의점 점주시군요
    알바들은 벌레보듯 보시는. 다 느껴지니 더 빨리 관두죠

  • 132. ...
    '23.6.2 12:26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백퍼 다 맞아요.
    저도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게 많아서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음 이 글이 너무 이해 잘되실텐데
    이게 현실이고 불편한 진실인데 말이죠.

    여기 분들은 저학력에 가난하면 착한 사람,
    고학력에 부유하면 악마라는 공식이 "신념"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부합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더라고요.
    심지어 고학력이거나 부유하거나 소시오패스에 사기꾼이고 천하에 때려죽일 악마라면서 서슴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것도 거침없고, 그게 정의라고 착각하고,
    그러면서 가난한 저학력자, 그게 팩트여도 조금이라도 안좋게 언급하면 못참고 거품 물죠.
    우리나라 재벌은 다 악의 근원이고 사기꾼이며 처단해야 될 존재들이라고 욕하고요.
    이러니 재벌 제거한다는 이재명 찍어주고 민주당 찍어주는 지능인거죠.ㅎㅎ

    원글님 글이 무시할 수준의 헛소리였음 패스했을텐데 그들이 보기에도 맞는 말이고 불편한 진실이니
    거품 무는 겁니다.ㅎㅎ

  • 133. ...
    '23.6.2 12:29 PM (211.243.xxx.5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백퍼 다 맞아요.
    저도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게 많아서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음 이 글이 너무 이해 잘되실텐데
    이게 현실이고 불편한 진실인데 말이죠.

    여기 분들은 저학력에 가난하면 착한 사람,
    고학력에 부유하면 악마라는 공식이 "신념"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부합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더라고요.
    심지어 고학력이거나 부유하면 "무조건" 소시오패스에 사기꾼이고 천하에 때려죽일 악마라고 서슴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편협한 사고를 정의롭다고 착각하고,
    그러면서 가난하거나 저학력자에겐 아무리 팩트여도 조금이라도 안좋게 언급하면 거품 물고 개떼같이 달려들어 공격하죠.
    우리나라 대기업과 재벌은 다 악의 근원이고 사기꾼이며 처단해야 될 존재들이라고 욕하고요.
    이러니 재벌 제거한다는 이재명 찍어주고 민주당 찍어주는 지능인거죠.ㅎㅎ

    원글님 글이 무시할 수준의 헛소리였음 패스했을텐데 그들이 보기에도 맞는 말이고 불편한 진실이고 민낯이니
    개떼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겁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 134. ...
    '23.6.2 12:33 P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말 백퍼 다 맞아요.
    저도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게 많아서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음 이 글이 너무 이해 잘되실텐데
    이게 현실이고 불편한 진실인데 말이죠.

    여기 분들은 저학력에 가난하면 착한 사람,
    고학력에 부유하면 악마라는 공식이 "신념"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부합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더라고요.
    심지어 고학력이거나 부유하면 "무조건" 소시오패스에 사기꾼이고 천하에 때려죽일 악마라고 서슴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편협한 사고를 정의롭다고 착각하고,
    그러면서 가난하거나 저학력자에겐 아무리 팩트여도 조금이라도 안좋게 언급하면 거품 물고 개떼같이 달려들어 공격하죠.
    우리나라 대기업과 재벌은 다 악의 근원이고 사기꾼이며 처단해야 될 존재들이라고 욕하고요.
    이러니 재벌 제거한다는 이재명 찍어주고 민주당 찍어주는 지능인거죠.

    원글님 글이 무시할 수준의 헛소리였음 패스했을텐데 그들이 보기에도 맞는 말이고 불편한 진실이고 민낯이니
    개떼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겁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 135. ...
    '23.6.2 12:51 PM (223.62.xxx.213)

    원글님 말 백퍼 다 맞아요.
    저도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게 많아서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음 이 글이 너무 이해 잘되실텐데
    이게 현실이고 불편한 진실인데 말이죠.

    여기 분들은 저학력에 가난하면 착한 사람,
    고학력에 부유하면 악마라는 공식이 "신념"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부합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더라고요.
    심지어 고학력이거나 부유하면 "무조건" 소시오패스에 사기꾼이고 천하에 때려죽일 악마라고 서슴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편협한 사고를 정의롭다고 착각하고,
    그러면서 가난하거나 저학력자에겐 아무리 팩트여도 조금이라도 안좋게 언급하면 거품 물고 개떼같이 달려들어 공격하죠.
    우리나라 대기업과 재벌은 다 악의 근원이고 사기꾼이며 처단해야 될 존재들이라고 욕하고요.
    이러니 재벌 해체한다는 이재명 찍어주고 민주당 찍어주는 지능인거죠.

    원글님 글이 무시할 수준의 헛소리였음 패스했을텐데 그들이 보기에도 맞는 말이고 불편한 진실이고 민낯이니
    개떼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겁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 136. ,,,
    '23.6.2 12:56 PM (211.51.xxx.77)

    원글님 말 백퍼 다 맞아요.
    저도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게 많아서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음 이 글이 너무 이해 잘되실텐데
    이게 현실이고 불편한 진실인데 말이죠.

    여기 분들은 저학력에 가난하면 착한 사람,
    고학력에 부유하면 악마라는 공식이 "신념"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부합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더라고요.
    심지어 고학력이거나 부유하면 "무조건" 소시오패스에 사기꾼이고 천하에 때려죽일 악마라고 서슴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편협한 사고를 정의롭다고 착각하고,
    그러면서 가난하거나 저학력자에겐 아무리 팩트여도 조금이라도 안좋게 언급하면 거품 물고 개떼같이 달려들어 공격하죠.
    우리나라 대기업과 재벌은 다 악의 근원이고 사기꾼이며 처단해야 될 존재들이라고 욕하고요.
    이러니 재벌 제거한다는 이재명 찍어주고 민주당 찍어주는 지능인거죠.

    원글님 글이 무시할 수준의 헛소리였음 패스했을텐데 그들이 보기에도 맞는 말이고 불편한 진실이고 민낯이니
    개떼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겁니다.
    상처받지 마세요.2222

    부자는 악 가난은 선이라고 공식화하고 본인들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 137. ...
    '23.6.2 1:41 PM (182.210.xxx.166)

    근데 공개된 사진은
    원글님을 비롯 여기 82 박색들한테 까일 얼굴은 아닌듯...

  • 138. ...
    '23.6.2 1:52 PM (125.137.xxx.240)

    얼굴 자체는 얼굴때문에 누구한테 점수 딸 일도 없고
    얼굴 때문에 직장을 못구하거나 욕을 듣거나 할 일 없이
    그냥 정말 평범한 얼굴이예요.
    그나이에 좀 토실토실한거야 다 있는 일이구요.
    살빼는거 엄청 의식하는거야 20대 중반부터죠
    얼굴때문에 피해의식 가질 일은 아니고 그냥 애 인성이 잘못된거죠.

  • 139. ...
    '23.6.2 2:3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님 말대로 잠재적 살인자들 노동력에 의지해 밥벌이 하는 장사꾼도 수준이 비슷하더라구요
    가방끈이 아예 없는 클러치 즐겨 끼고 다닐듯

  • 140. ..
    '23.6.2 2:44 PM (223.62.xxx.124)

    조그만 사업체 하나 하면서 사람 무시하는 수준 보니 한심
    구멍가게에 능력 있는 애들이 올까요?
    구멍가게 사람 관리 어려우니 조목조목 본인 분풀이 하네

  • 141.
    '23.6.2 3:05 PM (117.111.xxx.124) - 삭제된댓글

    이 글에 동조해 이분법 논리 펼치는 사람들.
    단순해서 좋겠음. 논리가 유치해서 실소가 나오는데 길게도 썼네요.
    대체 대학은 왜 다닌 건지...

  • 142. 뭐라
    '23.6.2 3:08 PM (122.35.xxx.25)

    살인자에 대해서만 얘기하시지
    본인이 세상 다 아는 듯한 이 오만함은...
    본인이 조금 사는 게 자신있고 세상 우스워 보이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마인드네요.

  • 143.
    '23.6.2 3:14 PM (211.206.xxx.180)

    댓글들이 평소 인력 구하느라 짜증난 악덕 자영업자 자진신고글 같네요.
    다른 곳에서 많이들 퍼가서 82 수준을 알리길.

  • 144. 별시덥잖은 소리를
    '23.6.2 3:34 PM (125.182.xxx.128)

    길게도 써놨네.뭐라고요? 부자는 악이고 가난한자는 선으로 이분분적인 고정관념 때문에 열폭한다구요?
    그 불성실하고 가난한 애들이 재미로 사람 죽이냐구요?
    여기 대분분의 댓글이 지적하는 바가 그점인데 혼자 잘난척 딴소리네
    그리고 젊은 애들이 단순 알바로 생계를 이어갈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사회문제도 어른이라면 생각해봐야해요.
    솔직히 더이상 개천에서 용날수 있는 사회가 아니니까요.요즘 mz들의 박탈감 무기력이 이유 없이 생겨난건 아니니까요.어른이면 어른스러워야 어른이죠.
    Mz가 무기력 불성실이라면 어른다운 어른이 없는것이 지금 기성세대의 문제점이에요.

  • 145. 몇몇
    '23.6.2 3:50 PM (117.111.xxx.105)

    댓글에 사업자들 경험 안 해보니 모르나 본데 시전...
    누가 우물 안 개구리인지.
    현대에 대학교육 받고 가정환경과 비행, 범죄와 연관성이나 영향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본인들만 겪어 보고 아는 척은..
    학교나 심지어 청소년 보호관찰쪽 직업은 평생 더 많이 접했겠죠?
    심란한 아이들, 갱생이 가능할까 싶은 아이들이 있는 것도 맞습니다.
    근데 환경을 기준으로 일반화, 단정은 섣불리 안합니다.
    주제에 헛꿈 이런 하대의 말도 하는 사람만 합니다.
    그들이 다 범죄자도 아니고, 반대 사례도 보긴 하니까요.
    범죄행위만 탓하세요.

  • 146. ??
    '23.6.2 3:53 PM (211.234.xxx.237)

    왜그리 원글님 비난하는사람들 일색인지..
    그게 더 신기하네요.
    전 사업체를 운명하지는 않지만..
    회사가 바쁠때 젊은 단기알바들과 함께 일하면서
    원글님이 말한 부류가 어떤지 알거 같은데...
    젊고, 어린 아이들 자체만으로 이쁘고 기특하게 봤다가
    기막힌 상황을 어지간히 겪어서....

    원래 사람은 자기가 실제로 겪어보지 않은 세계, 사람은
    모르는 법이긴해요.

  • 147.
    '23.6.2 3:53 PM (211.174.xxx.81) - 삭제된댓글

    고유정이랑 인천 그 살인범여자도 돈이 없는집 부모없는집은 아니었을걸요?

  • 148.
    '23.6.2 3:54 PM (211.174.xxx.81) - 삭제된댓글

    고유정이랑 인천 그 살인범여자도 돈이 없는집 부모없는집은 아니었을걸요?
    도대체가 그 살인범이랑 원글사업장의 성질 못된애들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개연성을 모르겠네요?
    물론 그 살인범 감옥에서 잘먹고 잘 재워주는 것은 반대입니다만

  • 149. ....
    '23.6.2 4:1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자본이랄것까지도 없는 손바닥만한 구멍가게 하는 인간들이 편견에 찌든 헛솔하는것보면..도찐개찐

  • 150. //
    '23.6.2 6:36 PM (125.137.xxx.240)

    무직 공시생을 까려면 무직 공시생만 까던가
    알바의 도덕적 해이를 까려면 본인이 고용한 알바들 행태만 까던가
    살인범을 성토하려면 하던가

    주제없는 섞어찌개를 해놓았네요....
    의식의 흐름....

    못생기고 가난하고~~~배운거없고~~~ 머리나쁘면 살인범~~~~~살인범은 나빠~~나쁜건 도덕적해이~~~도덕적해이는 엠지세대~~~엠지세대는 응 우리집 알바들~~~ 우리집 알바들은 무책임해~~~ 무책임하면 일안해~~~일안하면 백수~~~ 백수는 무능해~~~ 무능하면 쓰레기~~~

    하...한우리논술이라도 좀 하고 책좀 읽어요...
    이런분들 첨삭하다가 힘들어서 출판사 때려쳤어요.

  • 151. ㅇㅇㅇ
    '23.6.2 7:00 PM (203.251.xxx.119)

    힘들지만 일자리 늘렸는데
    일이나 하면서 열심히 살지

  • 152. 팩폭이네
    '23.6.2 7:21 PM (117.111.xxx.159)

    원글님 말 백퍼 다 맞아요.
    저도 직간접적으로 보고 들은게 많아서
    비슷한 경험이라도 있음 이 글이 너무 이해 잘되실텐데
    이게 현실이고 불편한 진실인데 말이죠.

    여기 분들은 저학력에 가난하면 착한 사람,
    고학력에 부유하면 악마라는 공식이 "신념"인 사람들이 너무 많고
    거기에 조금이라도 부합하지 않는 글이 올라오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더라고요.
    심지어 고학력이거나 부유하면 "무조건" 소시오패스에 사기꾼이고 천하에 때려죽일 악마라고 서슴없이 욕하고 비난하는 편협한 사고를 정의롭다고 착각하고,
    그러면서 가난하거나 저학력자에겐 아무리 팩트여도 조금이라도 안좋게 언급하면 거품 물고 개떼같이 달려들어 공격하죠.
    우리나라 대기업과 재벌은 다 악의 근원이고 사기꾼이며 처단해야 될 존재들이라고 욕하고요.
    이러니 재벌 해체한다는 이재명 찍어주고 민주당 찍어주는 지능인거죠.

    원글님 글이 무시할 수준의 헛소리였음 패스했을텐데 그들이 보기에도 맞는 말이고 불편한 진실이고 민낯이니
    개떼같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겁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원글이가 안 좋은 환경에서 자란 백수 저학력자 애들을 싸잡아 잠재적 살인자 취급하는 게 포인트가 아닌데, 팩폭하니 짤리는 하류인생들아 82에 많네 ㅋㅋ

  • 153. 저도
    '23.6.2 9:23 PM (39.7.xxx.101)

    원글님 글에 100퍼 동의합니다.
    원글님이 모든 취준생과 고시생을 싸잡아 욕한게 아니라
    악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본인 기준치는 높고
    자기객관화가 안되고 어설픈 자존감만 높아서
    노력이나 성실함이 없는 애들을 콕 찝어 말한건데
    왜 이상하게 댓글들이 삐딱선을 탔네요.
    정말정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나마 일 시키는 직원들은 이력서나 면접이라도 통해 걸르기라도 하지 정말 이상한 싸이코 같은 사람들이 손님으로 오면
    (이런 사람들이 진짜 최근 몇 년새 많아졌습니다. ㅠㅠ)
    너무 무섭고 스트레스 받아 하루하루가 힘든 자영업자로서
    원글님글에 동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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