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려고 했나보네요
아휴 ㅠㅠ
미칝놈이 자기가 문 열어서 들어오는 바람맞고 호흡곤란호소했다네요 ;;
이 씨는 비상구 개방으로 자신도 거센 바람을 맞아 호흡 곤란 증세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가 문열고 쌩쇼했으면서
잡혀갈까봐 두려우니까 아픈척 하는거죠.
경찰차에서 누워있는꼴 보니까 딱 진상같더만
앞으론 건강 보험 조회해서 공황장애는 비행기 못타게 해야겠구먼
참,, 저런 피치못하고 이해 가는 사정이 있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
옆에 있던 사람이 모른척 밀어버리지..
아니라 타살시도죠
왕창 때려야합니다
따라해보는 미친놈 없게하려면
업데이트 뉴스: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달려온 A씨의 어머니 B씨에 따르면 줄곧 대구에 있던 A씨가 1년 전쯤 제주도로 가 여자친구 C씨와 함께 살았으며, 최근 C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헐.....
곱게 혼자 죽지
왜 헤어지자고 했는지 알겠다
도른자
기자가 제지를 재지로 썼네요. 오타인지 몰라서인지
흠 솔직히 안믿기네요 먼가 짜집기한듯한
진실을 숨기려면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죠 .222
제주도 초중고 학생들 48명이 타고있었다는데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트로마 생기지 않게 상담치료 해야 할 거예요.
더 짜증나네
이별이 뭐 어쨌다고?
충격받고 처돌았다고? 에라이 진짜.
일베충 아닌지...제대로 또라이네..
역시...한남 엄마는 어쩔수가 없나봐요.
저것도 아들이라고 편을 들어주네.
누가 한남 아니랄까봐
안만나준다고 엄한 사람들 죽이려고 했던거래요?
대구 남자.
딸엄마들은 딸 편 안드나요?
여기서 아들 엄마 딸엄마가 왜 나오는지?
맘충 대디충이 너무 많아요
테러로 규정해야한다고 봅니다.
어휴 미친ㄴ
한남이 한남짓하고
아들맘이 역시나 한남아들 편들고 있네요
여친하고 헤어져서 그래?
좀만 더하면 여친 죽이러 가겠네
우리나라는 미터로 해줘야지 사람들이 이해가 더 잘 되는데,.기자야 기자야...
참고로 검색하니 213미터입니다.
공황장애 않는인간이
공항은 왜가고
뱅기는 왜타는지
교도소에서 썩어라 아님 정신병원에 격리돼서
사회에 나오지 마라
누가 밀어버렸으면 좋았겠네요
트라우마 생겨서 일상생활 어려울 거 같아요.
처음이니 선처 이런거 말고 테러로 190명 넘는 사람들 살인 미수로 집어 넣던가 평생 격리되어서 살게 해야 할 것 같아요.
하여튼 비행기는 이제 다 탄듯요. 항공사 최고 블랙 리스트로 예약 불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최근 개인사가 어땠는지 알고 다시 태우겠어요..
200미터.. 그나마 지상에서 가까웠으니 큰 피해가 없었군요.
더 높이 있었으면 진짜 모두 큰일날뻔했어요.
아.. 공황장애든 아니든 개인의 미친짓으로 진짜 큰 사고 날뻔 했네요.
기사 읽기만해도 없던 공황장애 생기겠어요 세상에 ...다른 사람들 얼머나 무서웠을까요...
출입문 근처에 소년체전 참가하는 애들이 많았대요
다 초딩이던데 어째요
비행기는 못타겠네요
전세계 비행기 블랙리스트? 같은 곳에 오를듯
지가 무슨짓을 한건지는 알지? 참 못난 인간 ㅉㅉ
진짜 무서워서 못타겠어요ㅠ
저런사람은 평생 항공사 블랙리스트 등재해서 비행기 못타게 해야 됩니다.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도 있었네요 세상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ㅠ
육상 선수단인 제주 모 초등학교 4학년 백모(10)양은 연합뉴스에 “강한 바람에 실눈을 간신히 뜨고 창문을 봤는데 출입문이 열리더니 확 제껴졌다. 문이 날아가는 것 처럼 보였다”며 급박했던 당시 상황을 상기된 목소리로 전했다.
백양은 “제 좌석 앞줄에 앉아 있던 친구들은 소리도 지르지 못할 만큼 경직돼 있어 기절한 줄 알았다. 너무 무서웠다. 죽는 줄 알았다”며 자신이 느낀 공포감을 설명했다.
한건가.
저기 탄 사람들 세상에 안겪어도 될 공포를 느끼고
평생 비행기만 타면 트라우마 시달릴텐데...ㅠㅠ
진짜 또라이도 그런 또라이가 없네요
이 사고로 총 194명 승객 중 6명 가량이 호흡곤란 등으로 정신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쳤네요
지 성질 못이겨서 사람들 위협하려고 저 짓 한거죠
이 사고로 총 194명 승객 중 6명 가량이 호흡곤란 등으로 정신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쳤네요
지 성질 못이겨서 사람들 위협하려고 저 짓 한거죠
이 사고로 총 194명 승객 중 6명 가량이 호흡곤란 등으로 정신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쳤네요
지 성질 못이겨서 사람들 위협하려고 저 짓 한거죠
공황장애는 똘짓하니까 그냥 추측으로 말 나온거고 사실 아니에요
술에 취했던 것도 아니고(확인됨) 그냥 지 성질 부린거죠
10분간 문열려있었다는데 승객들 얼마나 무서웠을지
체격 큰 30대 남성이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11587?sid=102
진짜 머리통 한대 딱 후려치고 싶네요
애들은 배사고에 이어 비행 사고 날뻔한거잖아요
저런 사람들 미필적고의 저러다
사고치고나면 심신미약 주장해요
이별의 아픔을 일반사람들을 상대로 푼다는게 말이 되나요?
불투정 다수를 향한 폭력이고 범죄에요.
그나마 착륙 직전이라 다행이지 진짜 큰일 날 뻔 했네요.
승무원들 밖으로 같이 빨려 나갔으면 어쩔뻔했어요
착륙이 아니라 비행중이었으면 화장실 오고가던 승객들까지 진짜 아찔해요 아이들 어쩐대요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요
이별의 아픔을 일반사람들을 상대로 푼다는게 말이 되나요?
불투정 다수를 향한 살인미수급 범죄에요.
그나마 착륙 직전이라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저 높이가 83층 정도 높이래요.
진짜 ㅁㅊㄴ이네요.
그성별
똘아이들참많아
급.미션임파서블 영화 출연하는줄알았던 승객들. .
사상자없어 천만다행이죠
아기라도 안고있다가 놓쳤어봐요
상상하기도싫다
남자들우 유독 돌은자들이 많은거같아요
사고치면 거의.다 남자
여자가 왜 헤어졌는지 짐작이 가네요.
문은 안전벨트 한 상태로 열고
내리려는 액션은 착륙 후에 취했으니
멀쩡한 정신 갖고 있는 인간이던데요 ㅋ
그 와중에 상공에서 문 열렸는데
승무원이 문 안 닫더라고 욕하는 인터뷰 한
머리 텅텅 승객...
비상구남이 내리려고 난동부릴 땐 숨죽이고 있더니
자기라도 일어서서 비상구 닫으려고 했다고 주장하는데
비행기 문 연 상태에서 안전벨트 풀면 밖으로 빨려 나가요
(그냥 빨려 나가게 두는게 나았나 싶기도 하고)
남자들 욱하고 감정적인건 알아줘야해요.
헤어졌다고 저런 미친짓을 하냐.
왜 여친에 도망갔는지 잘 알겠네요.
비행기테러에 준하는 엄한 징계 받기를 바랍니다.
공황장애, 술김에 어쩌구 하는 꼴을 더는 보고싶지 않네요.
27일 열리는 소년체전에 .참가하기위해 64명 아이들이 탔다는데 제대로된 기량을 발휘할수 있을지.
손해배싱 청구해야겠어요
내려버리지 왜
저도 무서워요
비행기 탔는데 저런 돌아이 있을까봐ㅠㅠ
저기 계셨던 승객들 트라우마 엄청 심할듯 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