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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생님..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23-05-08 13:52:37

아이들을 좋아해서 잘 가르쳐주는 분들도 있는데
그냥 돈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예체능 학원보내는데
재료비는 먼저 받고 그 재료 관련 수업은
두달째 안하고 다른 수업만 하더라고요..

아이 관련 연락 하면 보통은 전화 한번은 하는 것 같은데
며칠후에 카톡으로 답장만 하고요.
30대 원장인데.. 대회준비나 입시 위주는 정말 열심히
봐주는 것 같은데.. 그냥 취미로 하고..
돈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좀 거리두고 적극적으로 봐주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애들 많으면 내 아이같이 봐주진 않겠지만.
같은 돈 내고 무성의하게 느낀다면 제가 좀 예민한가요?

IP : 125.191.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3.5.8 2:28 PM (117.52.xxx.96)

    예민하지않아요. 아이가 가서 어떤 취급을 받을 지 뻔할 뻔자 아닌가요?
    다시 보내지 마세요. 속상하네요.
    작아도 알차게 아이들 가르치는 곳으로 보내세요..

  • 2. 강사들이야
    '23.5.8 2:53 PM (211.206.xxx.180)

    딱 그 시간당 페이만큼 단체수업 할 겁니다.
    과외가 아니니 개인들 하나하나 세세하게 보진 않음.
    계약관계가 그러니깐요.
    왜 재료수업 안하냐 원장한테 문의하세요.

  • 3. ,,,
    '23.5.8 3:01 PM (118.235.xxx.222)

    그냥 옮기세요 어차피 취미잖아요 아마 미술 같은데 미술학원이 입시를 같이 하는데면 취미반은 개판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요딱 취미 미술만 하는 곳으로 옮기든 다른 취미를 찾든 하면 됩니다
    어차피 취미니까요 돈 내면서 갑질 당하는 것도 이 정도면 호구 수준이에요

  • 4.
    '23.5.8 3:32 PM (125.191.xxx.200)

    그러니까요 웟님.. 여러 연락이 안되고 학원비 결제도 햇는데
    안되었다고 연락 계속오고 ㅠㅠ 좀 몇번 안좋긴 했죠.
    그래도 아이가 재미있다고 보낸건데. 실망이 크네요.
    몇달 겪어보니 좀 돈 벌이 학원 같아서 그만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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