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집사서 부모님이 전세입자로 들어가면 어떤 리스크가 있을까요?

,,, 조회수 : 2,988
작성일 : 2023-05-02 19:31:24
부모님은 경기도외곽에 살고 자식들은 서울에 삽니다.
70초반,중반이세요.
그집팔아도 서울은 못들어오세요..가격이..
서울중에서도 조금 싼데로 해서
부모님집 팔면 나올 금액+제가가진돈 해서 (그게 전세금만큼이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전세금정도라치고) 그래도 조금은 가까운데 살면...제가 혹시 고려해야 할점이 있을까요?

이렇게 하고 싶은 이유는 1)부모님 집이 오래된 구축 아파트인데..주변에 새아파트는 많아지고
가격이 점점 하향추세인데..나중되면 더하지 않을까 
2) 심리적으로 멀다는 느낌이 있어서 더 나이드시면 케어도 그렇고요.
3) 지금 살까하는데는 재건축얘기가 나오고 있어서 거기도 구축이지만
그래도 발전가능성은 부모님 집보다 10배는 더 있고요
(저희는 1주택자인데...원래는 그냥 적당한 주택을 2주택으로 사서 저희노후를 준비할 생각이었어요.)

망설이는 이유는..
부모님과의 관계가 매우 친밀하진 않아서에요.
엄마가 성격이 좀 저랑은 너무 안맞고..사실 아버지도 직장(?)핑계로 거의 별거중...
돈이 얽힌다는 부담감..
2주택자되도..부모님이 사시는 이상 전세금 올려받거나..할수는 없으니 집값이 많이 오르지 않으면
그거대로 투자에 대한 리스크는 있는거고요..
이런게 있네요.



IP : 123.142.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마세요
    '23.5.2 7:36 PM (122.34.xxx.60)

    화목했던 가족관계도 재산 문제가 얽히면 파탄에 이르는 경우가 부지기수고, 화목했던 부모 자식도 합가하거나 가까이 사면 원수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지금처럼 사세요. 나이 들어 무주택자되면 일시덕이어도 상실감이 큰데 부모님께 큰 오해 사실 수 있어요

  • 2. ker
    '23.5.2 7:49 PM (180.69.xxx.74)

    친하지도 않다면 싸움날수 있어요
    돈 합쳐 님 이름으로 집 산단 얘기잖아요

  • 3. 하지마세요22
    '23.5.2 7:50 PM (119.203.xxx.4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100퍼 투자하는 거도 아니고
    부모님집 팔아서 돈 섞어야 하는 거면
    그 집 명의는 누구꺼로 하려고요?
    원글님 명의로 한다면 부모님이 싫어하실 확률 높고요
    다른 자식들은 그러라고 편히 동의하나요?
    게다가 원글님 명의로 하면 증여세까지 물 수도 있을텐데요

  • 4. ..
    '23.5.2 8:09 PM (14.35.xxx.21)

    부모님 노후 덤탱이 쓸 각오하셔야..

  • 5. ....
    '23.5.2 8:11 PM (123.142.xxx.248)

    노후...하...진짜 가난한 친정 너무 골아파요.
    어차피 저 아닌 형제는 본인 살기도 바빠서 어차피 제차지이지..싶어요.
    명의문제는 크게 생각 안하고 부모님이 더 싼 가격에 서울에서 산다는게 장점일거라 생각했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보네요.
    지금은 건강하시고..괜찮은데..아 두렵네요.

  • 6.
    '23.5.2 9:02 PM (121.167.xxx.120)

    부모님 명의로 하면 돌아 가시면 상속 문제로
    복잡해져요

  • 7. ㅇㅇ
    '23.5.3 9:24 AM (133.32.xxx.15)

    앞으로 20년은 더 사실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963 오늘 나솔 영철, 상철 아예 안나왔네요 ㅎㅎ 1 .. 00:35:40 364
1811962 나솔 영숙은 옷이 없나요 5 . 00:30:48 677
1811961 시진핑 다음주 북한 간대요 ... 00:29:10 215
1811960 점점 간편함만을 추구하는데 괜찮은건지;; 2 요리에 관해.. 00:22:00 300
1811959 전 파업한다고 해서 개발직이나 연구원들이 파업하는 줄 알았어요 8 이해가 00:18:38 1,023
1811958 미 10,30년물 국채 급락!!! 6 ... 00:15:33 1,271
1811957 이렇게 종일 비오는 날도 드문데 6 실크테라피 00:05:56 1,080
1811956 하정우 배우자 비상장주식, 독파모 심사위원 회사였다 19 ..... 00:05:47 663
1811955 유시민 증언 나옴.박균택 발언 과거의 유시민이 증언. 15 조국 파묘 00:01:31 712
1811954 고유가지원금 세대분리된 미성년자녀 신청 궁금한점이 있어요~ 1 드라마매니아.. 00:01:08 454
1811953 영자는 괜찮지만 6 나솔 2026/05/20 1,293
1811952 나쏠 )여기서 순자. 싫다하면 학폭 가해자. 17 ㆍ.ㆍ.ㆍ 2026/05/20 1,519
1811951 무고죄로 고소했다가 패소하면 어떻게되나요 1 분노 2026/05/20 267
1811950 살면서 아무말이나 소통하고 싶은날.. 6 이응이응 2026/05/20 572
1811949 비닐랩 상자 넘위험해요 3 ㅜㅜ 2026/05/20 1,700
1811948 삼성노조사태의 나비효과 이젠 대기업의 신규일자리 박살나겠죠. 21 00 2026/05/20 2,021
1811947 국민연금공단 과장정도면 월급은 얼마일까요 ㅇㅇ 2026/05/20 398
1811946 선배님들 주식하려는데요. 주린이 질문 있습니다. 3 2026/05/20 706
1811945 영숙?은 머리를 안감는거 같아요 2 ㅇㅇ 2026/05/20 1,985
1811944 주식) 내일 낙관은 금물! 11 ㅇㅇ 2026/05/20 2,530
1811943 낼 생각보다 못오르지 않을까요? 5 업타운 2026/05/20 1,411
1811942 낼 국장 폭등해라 1 .. 2026/05/20 1,331
1811941 미국시장 이따 중요 이슈들이 있어요 .... 2026/05/20 588
1811940 노란봉투법과 삼성노조 쟁의 간의 상관관계 아니오 2026/05/20 264
1811939 세븐·이다해 결혼 3년만 부모 됐다 4 와우 2026/05/20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