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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찬원,, 이친구는 뭘까요?

조회수 : 32,542
작성일 : 2023-05-02 17:05:39
이 친구(물론 내친구는 아니지만,,)때문에 불후의 명곡도 안보고
편스토랑인가도 안보고 이제 옥탑방도 끊게 생겼네요.
나이도 많지 않고 잘모르는 친구인데 원로인듯 아는척이 엄청 심해서 거부감이 들어요.
앨범 수십장은 낸거 같이 으시대는거 같아요..


IP : 125.139.xxx.230
1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 5:06 PM (112.150.xxx.163) - 삭제된댓글

    애가 볼수록 젊은 꼰대같고 나대요

  • 2. ...
    '23.5.2 5:09 PM (175.223.xxx.225)

    젊고 똑똑하던데 왜들 그러시는지...ㅠㅠ
    맨날 고인물 타령하다가 새얼굴 나오니 또 못봐주겠다니...

  • 3. 싫어요
    '23.5.2 5:10 PM (180.229.xxx.53)

    아는척 하는거..

  • 4. 너무 싫여
    '23.5.2 5:12 PM (122.254.xxx.46)

    진짜 뵈기싫어요
    노래부르는 목소리도 넘 싫고 으~~~~

  • 5. 아는척인지
    '23.5.2 5:12 PM (182.216.xxx.172)

    전 제법 똘똘해 보이고
    열심히 하는것 같아서
    이뻐 보이더구만요
    사람 선호도가 다 다른것 보면
    그래서
    백인백색이라 하나보죠
    기왕이면
    젊은 친구들 열심히 하면 칭찬해 줍시다
    범죄를 저지르는것도 아니고
    성을 밝히는것도 아니고
    아는척은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 6. mnm
    '23.5.2 5:13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일단 노래를 못함

  • 7.
    '23.5.2 5:14 PM (211.114.xxx.77)

    저도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너무 나대서... 취향차이라 뭐...

  • 8. 그니까요
    '23.5.2 5:15 PM (211.234.xxx.47)

    톡파원에서 그러는거 보기 싫었는데
    여기저기 안나오는데가 없네요

  • 9. ..
    '23.5.2 5:15 PM (106.101.xxx.138)

    저는 양세형이 싫어요
    군대에서 김지석 따귀도 싫고
    목소리 앵앵도 싫고
    무능력인데 여기저기 안끼는데가 없음

  • 10. ....
    '23.5.2 5:16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트롯은 안듣고 이찬원 나오는것 톡파원 밖에 안봐서 잘 모르는데...
    사실 톡파원에서는 그렇게 막 잘난체하거나 하지 않던데요.
    그리고 그렇게 아는척 할 만큼 공부를 많이 한건 아닌것 같지도 않고요.
    그냥 대구 영남대학교 경제학과인가 그렇던데...

  • 11. ....
    '23.5.2 5:16 PM (116.32.xxx.73)

    죻아허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전 어느 예능에서 보고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 12. ......
    '23.5.2 5:16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

    저는 트롯은 안듣고 이찬원 나오는것 톡파원 밖에 안봐서 잘 모르는데...
    사실 톡파원에서는 그렇게 막 잘난체하거나 하지 않던데요. 밉상도 아니고요.
    그리고 그렇게 아는척 할 만큼 공부를 많이 한건 같지도 않고요.
    그냥 대구 영남대학교 경제학과인가 그렇던데...

  • 13. 호감
    '23.5.2 5:17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있는 사람들은 자주 나오는게 좋겠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던 사람들이 보기엔 똑똑이 이미지로 여기저기 나와서 다 똑똑박사 인척 하고 주변에도 우쭈쭈 치켜주는게 좀 과하게 보이긴 해요
    가수외에 mc로 오래 가고 싶으면 이미지 연구를 좀 해야할듯해요
    여기저기 너무 같은 이미지로 소비

  • 14. ㅇoo
    '23.5.2 5:17 PM (223.62.xxx.60)

    일단 목소리 말투가 너무 이상함

  • 15. ..
    '23.5.2 5:17 PM (106.101.xxx.29) - 삭제된댓글

    죻아허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전 어느 예능에서 보고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22222

  • 16. ........
    '23.5.2 5:17 PM (121.179.xxx.68)

    소속사가 초록뱀인가 그러는데 요즘 방송계는 이곳 소속 연예인들이 다 휘어잡는것 같더라구요
    이찬원도 아마 소속사빨이지 싶습니다 잘 꽂아줌ㅋㅋ
    붐 이영자 홍진경 홍현희 제이쓴 김숙 이지혜 장도연 장윤정 도경환 오상진 등등 다 같속입니다

  • 17. 톡파원에서
    '23.5.2 5:18 PM (210.100.xxx.74)

    보고 야무진 애다 싶던데 보는눈이 다들 제각각이네요.
    노래는 관심없어서 안들었지만 애는 괜찮은듯^^

  • 18. 남의 아들이라도
    '23.5.2 5:2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넘 기특하고 이쁘던데;;;
    말투나 행동에 좀 올드한 면은 있는데 웃는 네모난 입도 귀엽고
    울애들보다 몇살 더 많아 자식보는것 같아 흐뭇하게 보고 있슴

  • 19. 솔직히
    '23.5.2 5:21 PM (117.111.xxx.213)

    나대도 너무 나대요

  • 20. ...
    '23.5.2 5:21 PM (223.39.xxx.77)

    톡파원에서 처음에 너무 나대서 욕엄청 먹었어요 지금은 의식하는지 처음보다 나아진듯요

  • 21.
    '23.5.2 5:21 PM (211.234.xxx.205)

    ㄴㄴ예능은 저 소속사가 장악했네요 아우 심하다

  • 22. …….
    '23.5.2 5:21 PM (39.7.xxx.58)

    아니 여기서 학벌까지 까고.. ㅎㅎ 학교 멀쩡히 잘 다녀서 졸업한 흔치 않은 젊은 연예인인데.. 관심사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시도해보는 스타일이구나 정도인데… 나이든 사람들이 꼬여서는 어린 게 아는척 나댄다고 또 악플이에요. 뭐 대단한 전문가만 얘기할 수 있는 걸 아는 척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상식이 풍부한 정도인데 방송 진행자가 그 정도 말도 안 하나요? 너무 꼰대들 같으시다.

  • 23. 왜요
    '23.5.2 5:23 PM (211.36.xxx.249)

    트롯경연 2등 아니었나요
    뭔 노래를 못해
    딱히 싫어할만한 이유도 없는데
    너무들 하신다
    뭘 잘못 했나요?

  • 24. . ..
    '23.5.2 5:25 PM (118.130.xxx.67)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333333
    근데 저는 싫어하는 사람에 속하네요
    과한 리액션과 말도 많고 아는척 심하고 뭔지모르게 그냥 꼴뵈기 싫으네요
    저도 꼰대일지도 모르겠네요

  • 25. ...
    '23.5.2 5:26 PM (125.181.xxx.201)

    와 저 소속사에서 예능판 거의 다 접수했네요... 소속사 빨로 저렇게 많이 나오나 싶네요

  • 26.
    '23.5.2 5:29 PM (125.130.xxx.132)

    나대고 잘난 척 심하고 말 너무 많음
    나오는 프로 다 안 보네요

  • 27. ㅇㅇ
    '23.5.2 5:29 PM (218.235.xxx.72)

    열심히 준비한 티가 나고
    매사 진지하게 최선 다하더만 왜 까고 그러나요?
    그렇게 열심히 살고 계시나요?

  • 28.
    '23.5.2 5:29 PM (122.36.xxx.75)

    그나마 톡파원에서 요즘 많이 줄었어요
    첨엔 정말 꼴불견.. 바흐 헨델편에서 클래식 전문가 모셔놓고도 더 아는척해서 욕 많이 먹었죠
    찬또위키 그러더니 요즘은 또 찬파고라 그러더군요,,
    본인이 원한건 아닐텐데....

  • 29. ㅣㅣㅣ
    '23.5.2 5:35 PM (223.62.xxx.60)

    트롯가수에게 유난히 관대한 나이 드신 분들.
    하물며 역대급 학폭러 인간말종 황영웅도 팬들이 어찌나 감싸고 나대는지 노인혐오 생길지경 ㅠㅠ

  • 30. ...
    '23.5.2 5:41 PM (61.75.xxx.116)

    물의 일으키는 연예인도 많은데 애늙은이라고 까는거에요?

  • 31. ..
    '23.5.2 5:45 PM (114.206.xxx.109)

    저도 볼수록 거부감이 들어서ᆢ본방사수하던 편스토랑도 안봅니다ㅠㅠ

  • 32.
    '23.5.2 5:47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부쩍 연예인 욕하는 글이 올리오네요

  • 33. 양씨 싫어
    '23.5.2 5:48 PM (117.111.xxx.16)

    저는 양세형이 싫어요
    군대에서 김지석 따귀도 싫고
    목소리 앵앵도 싫고
    무능력인데 여기저기 안끼는데가 없음 2222²

  • 34. 찬원이
    '23.5.2 5:50 PM (175.113.xxx.252)

    아무래도 보수적인 동네 출신이라
    생각이 나이보다 고루한 면이 있기는 해요
    노래로는 특출나게 성공 할것 같지 않으니까 예능으로서
    승부를 보겠다 이거죠
    연말 예능 대상이 목표라고
    그리고 검색이 취미다보니 관심사 아는것도 많고

  • 35. 역시
    '23.5.2 5:50 PM (222.117.xxx.95) - 삭제된댓글

    나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나봅니다.

  • 36. --
    '23.5.2 5:50 PM (211.114.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아했는데
    저희지역 축제때 초대가수로 왔어요
    아주 그냥 관객을 무시하더라구요
    자기가 시키는데로 다 하라는둥 보면서 헉했습니다
    그 다음부터 꼴도 보기싫어요

  • 37. 흠흠
    '23.5.2 5:50 PM (112.169.xxx.231)

    이찬원 좋은데 트롯가수중 제일 나아요

  • 38. 저도싫어요
    '23.5.2 5:51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좋은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싫은 사람도 있다는점

    톡파원에서 요즘 덜한데 너무 나대고 똘똘하고 야무진건 맞겠고 그냥 kbs아나운서 했음 딱 맞을 느낌?? 그러다 프리하면 찾는곳 없을?? 전현무가 여우니뭐니해도 영리하게 웃기긴 하잖아요

    양세형도 싫습니다 이찬원이랑이야 아주 다른 느낌이지만 싫구요 그런데 쓰다보니 양아취같은 야구선수 아자씨들도 방송한다고 나대는거보면 이찬원은 걍 아직 무르익지않아서 오는 개취긴하네요

  • 39. --
    '23.5.2 5:51 PM (211.114.xxx.89)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아했는데
    저희지역 축제때 초대가수로 왔어요
    아주 그냥 관객을 무시하더라구요
    자기가 시키는데로 다 하라는둥 박수치고 따라하고 명령하더군요
    진짜 보면서 헉했습니다
    그 다음부터 꼴도 보기싫어요

  • 40. ...
    '23.5.2 5:51 PM (182.210.xxx.166)

    이준석 닮았네요
    저도 트롯은 싫어서 별로

  • 41. 오렌지
    '23.5.2 5:51 PM (14.50.xxx.77)

    저는 양세형이 싫어요 333333333
    군대에서 김지석 따귀도 싫고
    목소리 앵앵도 싫고
    무능력인데 여기저기 안끼는데가 없음

  • 42. 저도 싫어요
    '23.5.2 5:54 PM (211.114.xxx.89)

    너무 가르치려들어 싫어요
    그냥 이찬원나오는 프로그램은 다 패스합니다
    듣다보면 기분이 나빠져요

  • 43. ㅇㅇ
    '23.5.2 5:54 PM (223.39.xxx.62)

    일단 노잼

  • 44. ㅇㅇ
    '23.5.2 5:54 PM (182.228.xxx.81)

    팬이 아니면 너무 많이 나오면 질리더라구요

  • 45. 저도
    '23.5.2 5:55 PM (180.224.xxx.168)

    양세형이 더 싫어요
    인상도 인성도 안좋은데
    여기저기 안끼는데가 없어요
    왜케 밀어주는지 모르겠음

  • 46. 왜요
    '23.5.2 6:00 PM (121.181.xxx.236)

    성실하고 두루두루 잘 챙길줄 알고 어른들도 섬길줄 아는 보기드문 청년인더구만.
    요리도 뚝딱뚝딱 잘하고 호감입니다.

  • 47. ㅋㅋㅋ
    '23.5.2 6:04 PM (118.235.xxx.103)

    저희지역 축제때 초대가수로 왔어요
    아주 그냥 관객을 무시하더라구요
    자기가 시키는데로 다 하라는둥 박수치고 따라하고 명령하더군요
    진짜 보면서 헉했습니다
    그 다음부터 꼴도 보기싫어요
    ㅡㅡㅡㅡㅡ

    공연 처음 봐요?
    ㅋㅋㅋ
    원래 가수들이 같이 하자고 시켜요.
    명령이래ㅋㅋㅋ

    소리질러~~~라고 했으면
    반말했다고 난리쳤을듯.ㅋㅋㅋ

  • 48. ㅇㅎ
    '23.5.2 6:05 PM (39.117.xxx.169)

    저랑 같은 생각이신 분이 계시네요
    저도 이찬원 바르고 남 잘 챙기는 이미지로 나오지만
    왜이리 거부감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편스토랑 잘 보다가
    이찬원 나오면서는 안보게 되더라구요

  • 49. 이태원때도
    '23.5.2 6:06 PM (116.41.xxx.141)

    공연 자진 중단해서 개념파라고 칭송 자자했는데...
    교사학위도 있다고 한거같고
    요리실력도 아주 야무지고
    엄청 열심히 산거 맞죠 ~~
    지방대 학사라고 무시받나 생각도 들다가
    와 그래도 넘 많이 방송에 나온다싶다가
    지금 소속사보니 아 그렇구나 싶기도하네요

  • 50. 히웅
    '23.5.2 6:09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이리 욕을 먹으니 짠한 마음이 드네요..
    별 관심없는 사람인데..

  • 51. 이찬원을
    '23.5.2 6:13 PM (223.39.xxx.45)

    다른 건 몰라도 노래로 깔 수 있나요..
    윗사람 알아보고 가족들 살뜰히 챙기는 건실한 청년 이미지인데 82에선 싫어하는 사람이 많네요

  • 52. ....
    '23.5.2 6:15 PM (211.36.xxx.67)

    싫은 사람들은 보지마세요
    이찬원팬들이 방송 열심보겠죠

  • 53. ㅁㅁ
    '23.5.2 6:21 P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옥문아에 나오길래
    채널 돌렸어요

  • 54. ..
    '23.5.2 6:28 P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

    전 좋아요
    미스터트롯1에서 20대 원픽이었어요
    외모가 요즘 트렌드인데다 목소리 좋고 성실해서
    조금 지적받는 부분만 잘 보완하면 롱런할듯

  • 55. 싫어요
    '23.5.2 6:33 PM (14.42.xxx.44)

    이찬원 정말 펀스토랑에서 나오면 돌려요
    아는척 잘난 척하네요
    양세형 같다고 봐야죠

  • 56. 별로
    '23.5.2 6:35 PM (14.56.xxx.81)

    일단 노래를 못해요
    진또배기 하나로 노래를 엄청 잘하는척 하지만 가만 들어보면 모든 노래가 다 타령스타일...

  • 57. ㅇㅇ
    '23.5.2 6:38 PM (106.101.xxx.68) - 삭제된댓글

    노래경연 보니까
    실력대로 정직하게
    등수 메기지도 않던데요 뭘..

  • 58. ㅇㅇ
    '23.5.2 6:39 P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노래경연 보니까
    실력대로 정직하게
    등수 매기지도 않던데요 뭘..

  • 59. ㅡㅡㅡ
    '23.5.2 6:39 PM (183.105.xxx.185)

    노래 못함 .. 진또배기만 잘 부르는 목청 큰 영업사원 느낌 ..

  • 60. 그냥
    '23.5.2 6:49 PM (1.235.xxx.148)

    가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이찬원 안티글.

    그저 좀 잘 나가면 나댄다고 흉보고 싫다고 욕하고.

    나이 어린 친구가 열심히 사는데 칭찬은 못 해줄 망정.

    나댄다고 하는 분들 연세를 물어보고 싶네요.ㅎ

  • 61. ....
    '23.5.2 6:53 PM (125.178.xxx.184)

    똑똑하고 열심히 하는 청년이고
    초반에 그게 장점이었는데
    묘하게 선을 넘는 거 같더라구요.
    전 아직도 호감이지만 나댄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이해는 가요.

  • 62. ㄴㄴㄴ
    '23.5.2 6:59 PM (120.142.xxx.18)

    울나라 사람들은 아는 걸 알아서 얘기 좀 길게 한다 싶으면 싫어하지요.

  • 63. ..
    '23.5.2 7:00 PM (222.104.xxx.175)

    나대도 너무 나대요 22222

  • 64. 참나..
    '23.5.2 7:12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예의바르고
    똑부러지고
    지 할일 잘만 하는구만...
    하기야 여기에서 연예인은
    박나래 장도연 송가인만 예쁘다 잘한다 최고다하니...

  • 65. ㅋㅋ
    '23.5.2 7:14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노래를 못한대...
    싫으면 채널 돌리고 안보면그만~~~

  • 66. ....
    '23.5.2 7:20 PM (223.38.xxx.218)

    호불호 없었는데 하도 나댄다길래 유심히
    봤거든요
    아는척이 아니라 실제로 아는게 많더라구요

    아직 예능쪽에선 신인인데 말을 많이 하니
    밉게 보였나 본데...
    하긴 미운놈은 멀해도 밉게 보이겠지만
    너무 주기적으로 몰아가니 좀 짠하네요

  • 67. ㅇㅎㅍ
    '23.5.2 7:21 PM (211.234.xxx.75)

    아주 작정하고 루머질 하네
    경연출신이라 아직도 안티들 있는거 아는데 본인들 좋아하는
    가수나 찬양하시고 거짓루머는 퍼뜨리지 말죠.
    어디 행사 말하는지 떳떳하면 밝혀요. 유튭에 다 있으니.
    당당하게 악플들 전시하지 말고요

    23.5.2 5:51 PM (211.114.xxx.89)
    저는 좋아했는데
    저희지역 축제때 초대가수로 왔어요
    아주 그냥 관객을 무시하더라구요
    자기가 시키는데로 다 하라는둥 박수치고 따라하고 명령하더군요
    진짜 보면서 헉했습니다
    그 다음부터 꼴도 보기싫어요

  • 68. 아..
    '23.5.2 7:26 PM (39.7.xxx.185)

    82에 왜 기안팬이 많은지 알겠다.
    ㅋㅋㅋ

    자기아들 같은 기안은 좋고
    친구의 잘난 아들 같은 애는 싫고
    ㅋㅋㅋㅋ

  • 69. 한국인들이
    '23.5.2 7:34 PM (125.134.xxx.134)

    좋아할 캐릭터는 아니죠. 근데 아직 나이가 어려서 가능성은 많습니다. 톡파원 옥탑방은 소속사빨로 들어간거고 김숙이랑 같은 회사라서
    근데 소속사빨 끼워팔기는 찬원이 죄가 아닌데
    욕심있는 어린애가 기회주면 받지 거절하겠습니까. 아직 메인은 아니고 부메인이나 패널정도인데 메인엠씨보다 아는거 많이 나열하고 잘난척하고 욕심부리고 이러니 과하게 받아들이는분이 많네요.

    예전에 제가 적었던 꼬리글인데 김성주나 붐을 롤모델로 조금씩 보고 따라하는게 어떨지 권해봅니다.

  • 70. 주황주황
    '23.5.2 7:37 PM (183.106.xxx.207)

    모 가수 팬들이 82쿡에 주기적으로 몰려가 이찬원 악풀 쓴다고 소문이 있더니 그 말이 사실이군 ...
    방송국 놈들이 바보라서 능력 안되는 연예인 쓸까....
    그 소속사 연예인 너무 많은데
    김희재 등

  • 71. ...
    '23.5.2 7:41 PM (183.101.xxx.183) - 삭제된댓글

    귀여운친..밉상은 아니죠
    넘 열심히하고 착해서 호감인데요?

  • 72. ..
    '23.5.2 7:43 PM (183.101.xxx.183)

    귀여운 친구고.. 밉상은 아니죠
    전 이찬원 착해서 호감인데요?

  • 73. 영남대가
    '23.5.2 7:44 PM (125.142.xxx.233)

    지방대는 맞지만 서울로 유학 못 올 형편의 그 지역 학생들한테는 그렇게 후진 대학은 아니에요. 솔직히 말해서 미스터트롯1 탑7중에서 학벌 좋은 사람이 누가 있었나요? 임영웅도 노래 아주 잘하고 이미지 좋지만 학벌은 전문대에요.

  • 74. 이찬원
    '23.5.2 7:47 PM (24.44.xxx.254)

    정말 뭐 하는 애인가요? 노래도 너무 과대평가 하는짓이 세상 박사님 뭐하는 애인지 궁금해?

  • 75. 뭐가
    '23.5.2 8:23 PM (223.33.xxx.21)

    그렇게 거슬리나요? 잘생기고 똑똑하고 착해뵈고 요즘 mz세대 치곤 보기 드물게 바람직한 젊은이던데 그렇게 못마땅하면 글쓴님이 티비 끊으세요 제가 보기엔 피디들 제작진 모두가 탐내는 인재이니 방송사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서 섭외될 것 같아요

  • 76. ㅇㅇㅇㅇ
    '23.5.2 8:33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이쁘고 열심히사는
    애하나 또 잡고
    십은가보네 ㅉ

  • 77. 근데
    '23.5.2 8:38 PM (106.102.xxx.54) - 삭제된댓글

    행사장에선 가수들이 앞에서 다 호응유도 박수유도 소리질러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잖아요?
    다들 즐겁게 따라하고 그러지 않아요?
    왼쪽 오른쪽 나눠서 박수 소리 누가 큰지 봅시다 하면
    니가 뭔데?이러나요?
    디게 미운갑다 싶네요만 누구보러 가셨을까 싶고 ㅋ

  • 78. 저도
    '23.5.2 8:45 PM (211.213.xxx.201) - 삭제된댓글

    양세형 이 젤 싫어요

  • 79. 미스터트롯
    '23.5.2 8:46 PM (223.62.xxx.198)

    누구팬들 여기서 이러시면 티납니다
    서바이벌오디션 프로 출신들은
    이래서 티가 나요
    부러우면 실력을 키워요

  • 80. 근데
    '23.5.2 8:48 PM (106.102.xxx.54) - 삭제된댓글

    누구 팬인데요?
    나만 또 몰라 ㅠㅠ

  • 81. ..
    '23.5.2 8:50 PM (218.234.xxx.231)

    저는 톡파원만 보는데 자꾸 아는 척해서 싫더라고요.
    근데 더 싫은 건 양세형;;

  • 82. 아는척 하는게
    '23.5.2 9:19 PM (210.117.xxx.229)

    아니라 실제로 아는게 많던대요? 안방판사 보고 놀랬어요 노래로 단번에 스타되었으니 뭐 노래실력은 말할것도 없지만 재능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그런데 그게 다 본인이 가수 되기전 부터 관심 갖고 파고든 일이고 즐겨했던 관심사들이었잖아요 지역 행사가면 보수 받는 계약곡 외에 무보수로 10곡도 넘게 부르는것 봤어요 예의바르다고 주변 선배들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던데 같은 소속사 연예인들 차고 넘치는데 이찬원만 잘나가는건 이유가 있죠 피디들 눈은 정확해요

  • 83. ....
    '23.5.2 9:25 PM (220.95.xxx.58)

    이찬원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강약약강, 기회주의자 이죠.
    제가 사랑의콜센타 와 뽕숭아학당을 거의 다 봤는데
    내린 결론입니다.
    해맑은 인상과는 다른것 같아요.
    그리고 오디션 경연자라고는 하지만
    목소리 나 노래는 별로지요

  • 84. ...
    '23.5.2 9:35 PM (49.174.xxx.137)

    누군지도 몰랐는데 남편리 이 분만 나오면 자꾸 채널을 돌려서 오히려 찾아봤네요. 잘난척 아는척 가르치는게 나이도 어린데 별로라고 남편이 그러길래 귀엽게 보라고 했어요. 열심히 하려는게 아니겠냐며

  • 85. ...
    '23.5.2 9:36 PM (211.36.xxx.5) - 삭제된댓글

    다 차치하고 재미없어서 싫어요 ㅎㅎ

  • 86. ...
    '23.5.2 9:40 PM (223.39.xxx.51)

    노래 잘하고
    서글서글하게 인물좋고
    열심히 하던데
    왜 들 이러시는지
    서른도 안된 젊은 트롯가수 야구중계도 기막히게
    잘하고 보기만 좋더이다

  • 87.
    '23.5.2 10:11 PM (182.229.xxx.215)

    괜찮던데.
    야무지고 열심히하고
    전 잘 보고 있습니다.

  • 88. ...
    '23.5.2 10:12 PM (223.39.xxx.79)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지 않나요?막 긁어서 소리내고. 미스터트롯때부터 저사람은 성량만 크지 노래는 진짜 별로다 싶던데요
    저사람이 부르면 트로트도 듣기가 싫더라구요 어떤 프로에서 발라드 같은거 부르는거 보고 채널 돌렸어요 기본기가 너무 없더라구요 트로트가 그나마 나음

  • 89. 네네네네
    '23.5.2 10:17 PM (211.58.xxx.161)

    톡파원에서 똘똘하던데요 이찬원얘기가 신뢰감도주고 분명하게 얘기잘하고 좋던데
    트롯가수라는 선입견때매 그러신거아니에요?
    똑같은 얘기를 타일러가 하셔도 그럴거에요??
    학벌도 별로고 트롯가수주제에 아는척한다는거잖아요
    진짜 그렇네요

  • 90. 정리해보자면
    '23.5.2 10:25 PM (182.221.xxx.21)

    이찬원 아는거 많은거 사실이고 똘똘하고 요리도 잘하고 다 맞는데 톡파원보니 전문가앞에서 너무 아는척하다 전현무한테도 제지당한적있어요
    그거보니 꼭 엄마들 모임에서 절대 나쁜사람은 아닌데 다 모르겠고 본인이 하고싶은 말은 눈치없이 큰목소리로 계속 끝까지 해야만하는 사람 있잖아요
    딱 그부류같아요
    아는척하는게 아닌데 조절해가며 낄데 끼면 좋을텐데 싶어요 그것도 말의 기술이잖아요
    듣고 보태고 조절할줄 몰라요 이찬원은

  • 91. 아는게
    '23.5.2 10:47 PM (121.167.xxx.98) - 삭제된댓글

    많은지는 몰라도,노잼인건 사실이에요.
    나이도 어린데 너무 올드해서 재미가 없어요.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 아는척하는 스타일.

  • 92. 찬원이가
    '23.5.2 11:13 PM (223.62.xxx.119)

    가장 노래 잘하던데 노래로 까다니 어디서 작정하고 왔나 아직도 찬또한테 진게 분한가 봐요

  • 93. ..
    '23.5.2 11:34 PM (223.62.xxx.191)

    서바이벌 가수의 비애죠 저도 미스터트롯때 보고 귀염상이라 호감이었는데 여기서 까길래 애가 별로인가 했어요 그런데 까는 레파토리가 똑같아요 진또배기 하나로 어쩌고랑 나댄다는것 어느 순간 아 이찬원을 까는 경쟁팬덤이 있구나 생각되더라고요

  • 94. ㅎㅎㅎ
    '23.5.2 11:38 PM (180.150.xxx.73)

    노래로 이찬원을 까다니요? 본인 취향이 아니겠죠!
    이찬원 노래 목소리 정말 좋아합니다. 세상에 모든 가수들이 내 취향은 다 아니잖아요!
    여기저기 나오는게 보기 싫으면 나처럼 가끔씩 TV 보면 됩니다. 여튼 누구 까는 걸 좋아하는군요.나이드신 분들이 .,그러면 님들도 까입니다.

  • 95. 그냥
    '23.5.3 12:07 AM (1.235.xxx.148)

    이찬원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강약약강, 기회주의자 이죠.
    제가 사랑의콜센타 와 뽕숭아학당을 거의 다 봤는데
    내린 결론입니다.

    강약약강, 기회주의자.
    요 댓글은 얼마전에도 이찬원 흉보던 댓글에 있던건데 내용 좀 바꾸시던지요.
    아니, 같은 분인가?
    그리고 방송만 보고 사람 판단 결론 내리다뇨?
    같이 사는 옆지기 속도 알 수 없는데 섣부른 판단입니다.

  • 96. ㅇㅇ
    '23.5.3 12:33 AM (59.15.xxx.225)

    82에 왜 기안팬이 많은지 알겠다.
    ㅋㅋㅋ

    자기아들 같은 기안은 좋고
    친구의 잘난 아들 같은 애는 싫고
    ㅋㅋㅋㅋ2222

    아니 너무 뼈 때리시는 거 아니에요?
    뼈 으스러진 분들 많을 듯 ㅋㅋㅋㅋㅋㅋ

  • 97. ㅇㅇ
    '23.5.3 3:33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노래는 잘하는데 예능mc로 성공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찬또위키라는 별명이 오히려 독인 것 같네요
    사람들은 예능엠씨로는 좀 만만해보이고 어리버리해보이는 걸 차라리 더 편해하는데 말이죠

  • 98.
    '23.5.3 4:16 AM (223.38.xxx.15) - 삭제된댓글

    저는 양세형이 싫어요 44444444444
    군대에서 김지석 따귀도 싫고
    목소리 앵앵도 싫고
    무능력인데 여기저기 안끼는데가 없음

  • 99. 원글님맘
    '23.5.3 4:46 AM (182.213.xxx.217)

    내맘이네요.
    톡파원에서 어찌나 아는척하고 나대던지
    김숙한테 한소리듣고 정말 짜증나더만
    여기저기 안나오는데 없네요.
    넷플이나 봐야지

  • 100. 트롯노관심
    '23.5.3 4:55 AM (121.188.xxx.230) - 삭제된댓글

    제가 좋아하는 프로들에 나와 더 이상 보기 싫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그만 좀 아는척하고 나대기를 바랍니다

  • 101. 트롯노관심
    '23.5.3 4:56 AM (39.7.xxx.198)

    제가 좋아하는 프로들에 나와 더 이상 보기 싫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그만 좀 아는척하고 나대기를 바랍니다

  • 102. ---
    '23.5.3 6:17 AM (59.10.xxx.138) - 삭제된댓글

    노래는 잘하지 않나요?
    어머니 보는 것 같이 보느라 미스터트롯부터 화요일은 밤이 좋아, 사랑의 콜센터까지 재방해주는 것 죽 봤는데, 얼굴이 조금씩조금씩 다듬어진 것 보고 놀랐네요.
    모든 가수들이 그렇죠.
    트롯경연 처음 나올 때 얼굴이랑 몇 년 뒤 얼굴 격세지감인 것요.
    이찬원도 아마 눈꼬리 처진 옛날 얼굴이었으면 똑똑한 체한다는 이미지 형섣도 어려웠을 거예요.
    그냥 순박한 얼굴.

  • 103. ..
    '23.5.3 6:45 AM (115.20.xxx.243)

    우리 찬또 마이 컸네요
    나오지도 않은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나왔다고 하질 않나 데뷔 후 쉼없이 활동하는데 눈꼬리를 올렸다고 하지를 않나 트롯 실력으로 까이질 않나

  • 104. 반가움
    '23.5.3 6:49 AM (223.33.xxx.106)

    저도 원글님이랑 같이 비호감이었는데 어디 말 못 하고 있었네요
    나만 그런 게 아니라니
    나이도 어린데 그렇게 여유짓을 한다고 관계자한테도 들었어요

  • 105. 우리 찬또
    '23.5.3 7:00 AM (223.62.xxx.142)

    성공했네요
    이렇게 사람들이 찬또한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네요

  • 106. ..
    '23.5.3 7:15 AM (1.224.xxx.233)

    저도 채널 돌려요

  • 107. 작아서
    '23.5.3 7:22 AM (211.49.xxx.99)

    자격지심있어보임
    어느정도작아야말이지

  • 108. 원글 동감
    '23.5.3 7:35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성공은 개뿔

    호불호없던 사람인데 톡파원에서 ‘나 잘났어’ 비호감 시작으로
    이젠 목소리도 얼굴도 짜증나기 시작,
    시청자에게 피로감주는 조짐 보여서 아슬아슬함

  • 109. 무례한 mc
    '23.5.3 7:46 AM (1.240.xxx.179)

    성공은 개뿔

    호불호없던 사람인데 톡파원에서 ‘나 잘났어’ 비호감 시작으로
    이젠 목소리도 얼굴도 짜증나기 시작,
    시청자에게 피로감주는 조짐 보여서 아슬아슬함

  • 110. ㅇㄹㅇㄹ
    '23.5.3 8:03 AM (211.184.xxx.199)

    내 말이요
    목소리도 이상하고
    왜 자꾸 나오는지
    트로트 가수들 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 111. ㅡㅡ
    '23.5.3 8:25 AM (223.38.xxx.80)

    나댄다는 말 자주 쓰는 사람들은
    배경을 중요시 하는 경우가 많음
    확실하게 후광이 있어 자기가
    인정할 만한 레벨이 아닌 듯한데
    누군가 자신감 있어 보이면 일단 싫어함
    방송에서 대본 보고 얘기 하는 수준
    다 거기서 거기던데
    젊은애가 드러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구나
    그냥 조금만 지켜볼 것이지
    큰 물의를 일으킨 것도 아닌데
    바로 딱지 붙이고 조리돌림하려 드네

    나댄다는 표현 잘 쓰는 사람들
    늙은이 티나는 거 아세요? 그래서
    어른들께 잘한다 겸손하다 칭찬 들었던 연예인들
    부잣집에 학력빨 있어 후광효과 확실하게 본
    서진이, 승기 걔네들은 다 맘에 들어요?

  • 112. 무례한 악플러들
    '23.5.3 8:26 AM (223.62.xxx.212)

    나온적 없는 화밤에 관계자 타령 많이 보던 아이피들 징글징글하게 이찬원 까네요 어휴 82쿡이 진정한 연예인 악플 집단이군요 나이들 먹고 뭐 하자는건지 아들뻘 되는 아이 안티짓 저렇게 악플 쓰고 본인이 좋아하는 가수가 잘될리가요

  • 113. ...
    '23.5.3 8:26 AM (175.223.xxx.202)

    여긴 유독 찬원이 악플이 많네요
    늬팬들인지 인성 무엇?

  • 114. ...
    '23.5.3 8:27 AM (112.220.xxx.98)

    편스토랑인가
    노래는 왜그리 쳐 불러재껴요
    그것도 딥따 큰 목소리로
    이사람나오면 채널돌려요
    글고 옥문아 진짜 즐겨보는데 에혀 왕짜증이다

  • 115. 악플러라니
    '23.5.3 8:36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그 출연자 싫어서 다른 프로그램은 보다말다 패스했고
    좋아하는 프로라서 챙뎌보는 톡파원에서는 처음보다는 나으나
    틈만 나면 목소리가 다 걸치고 오디오가 쉘 새가 없어요.
    시청자 배려도 없고 김숙씨 말대로 전문가도 이겨먹고
    시청자 배려없는 mc는 난생 처음 봄

    무작정 악플이 아니고
    적어도 방송하려면 시청자 모니터를 무시하지 말라는 것임

  • 116. 악플러라니
    '23.5.3 8:38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그 출연자 싫어서 다른 프로그램은 보다말다 패스했고
    아직 미련남은 톡파원도 못 볼 지경임.
    지금은 처음보다는 나으나 틈만 나면 목소리가 다 걸치고
    오디오가 쉘 새가 없어요.
    시청자 배려도 없고 김숙씨 말대로 전문가도 이겨먹고
    시청자 배려없는 mc는 난생 처음 봄

    악플이 아니고
    적어도 방송하려면 시청자 모니터를 무시하지 말라는 것임

  • 117.
    '23.5.3 8:47 AM (122.36.xxx.75)

    트롯가수중 젤 극혐은 영탁..
    박수무당 같아요

  • 118. 대본
    '23.5.3 8:50 AM (223.39.xxx.69)

    대로 하는거에요?작가탓을

  • 119. 악플러라니
    '23.5.3 9:03 AM (1.240.xxx.179)

    그 출연자 싫어서 다른 프로그램은 보다말다 패스했고
    아직 미련남은 톡파원도 못 볼 지경임.
    지금은 처음보다는 나으나 틈만 나면 목소리가 다 걸치고
    오디오가 쉴 새가 없어요.
    김숙씨 말대로 전문가도 이겨먹고
    시청자 배려없는 mc는 난생 처음 봄

    악플이 아니고, mc로서 자질이 형편없다는 것이 팩트이고
    적어도 방송하려면 시청자 모니터를 무시하지 말라는 것임

  • 120. 누군가 찾아보니
    '23.5.3 9:22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톡파원25 시?
    어쩐지 너무 촐랑댄다 했는데 ..

    갑자기 부상된걸 보니 백 그라운드가 있는듯

  • 121. 11
    '23.5.3 9:33 AM (125.176.xxx.213)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나보네요
    원래 연예인 호불호 잘 없는데 그냥 다 좋게 보는편인데
    계속 봐도 정이 안가더라구요~ 너무 아는척해요

  • 122. ..
    '23.5.3 9:38 AM (117.111.xxx.96)

    예능감 없이 예능에 고정으로 많이 나오더군요
    본업에 충실한게 좋아보이는데
    방송국 수요가 많나보네요

  • 123. 들은얘기
    '23.5.3 9:43 AM (118.235.xxx.186)

    팬들도 진상
    진행 맡고 있는
    불후의명곡 톡방이
    지네들 전용인줄 알고
    다른가수팬들 들어와 글쓰면
    막말도 서슴치 않는다는 소릴
    들은후론 비호감 입니다

  • 124. 이찬원이 보기드문
    '23.5.3 9:46 AM (223.62.xxx.204)

    존재긴 하죠
    그나이에 냉장고 있는
    반찬도 안꺼내먹는 남자애들이 대부분인데
    바쁜 연예인이 주부 9단 이상으로
    척척 해먹는거 대견하던데요
    그 음식들이 다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구하는 재료들로 뚝딱
    제작진들 자막도 보기드문 귀한 청년
    암튼 우리 아들이 저랬음 좋겠다 싶은데
    현실은 아니니

  • 125. 뭐든
    '23.5.3 9:54 AM (211.59.xxx.236)

    고교 시절 전교 회장 출신 이라 해서
    무엇이든 열심인 청년 인가보다 했다는

  • 126. 저도
    '23.5.3 10:25 AM (221.151.xxx.208)

    얘 나오면 틀어버려요 안 봐요. 주는 거 없이 얄미운 스타일 왜 이렇게 오바하는지.

  • 127. 저도
    '23.5.3 10:26 AM (221.151.xxx.208)

    나대는 것까진 괜찮은데 너무 정치적이고 약삭 빠른 스타일 같아

  • 128. 저도
    '23.5.3 10:27 AM (121.141.xxx.12)

    나대도 너무 나대요22222222222

    -----------
    근데 정작 아는 것도 없음

    경제학과라는데 영남대;;;

    심지어 톡파원에서 해외에 대해 엄청 잘난 척 하길래 10년 해외에 살다가 온줄...

    근데 이제껏 해외 나가본 적이 없대ㅜㅜㅜㅜㅜ 어휴

  • 129. ...
    '23.5.3 10:35 AM (121.132.xxx.12)

    이찬원은 머리가 좋고 (암기력-한번본거는 다 외우는거 같음)
    말주변이 좋아보여요. 말투이쁨

    똑똑하고 남 까내리지않고 진행해서 좋던데..


    싫어하시니 나댄다고 표현하시는듯.

    잘하니 캐스팅을 여러군데서 하는거겠죠.

  • 130.
    '23.5.3 11:29 AM (182.224.xxx.131)

    아는척을 너무하니 보면 바로 채널돌립니다

  • 131. 젊은
    '23.5.3 11:35 AM (121.134.xxx.249)

    친구가 너무 아는 체 하며 나서는 게 싫고 별 것도 아닌 내용으로 추켜 세우는 방송에 거부감이 들 수도 있죠. 그런데 이게 '이 친구는 뭘까요?'라는 제목을 달 정도의 일인가 싶네요. 이 친구는 뭘까요라는 게 좋은 뜻으로는 뭔 이런 요물이 있나 싶을 만큼 대단한 친구다 정도의 극찬일 수 있지만 반대로는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나 정도로 극혐의 표현이잖아요.

  • 132. ..
    '23.5.3 11:37 AM (115.22.xxx.131) - 삭제된댓글

    나대는 것까진 괜찮은데 너무 정치적이고 약삭 빠른 스타일 같아
    22222

    미트 결승전에서 제작진, 방송사 사장?에게 어필하는 거 보고
    되게 정치적이고 야망있는 스타일같더라구요 ㅎ
    그땐 나이도 더 어렸었는데 ㅋㅋ
    개인적으론 비호감이에요

  • 133. ㅇoo
    '23.5.3 11:44 AM (223.62.xxx.228)

    저 위에 영탁 박수무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탁 인상이 비열한게 이재명 너무 닮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 134.
    '23.5.3 11:52 AM (110.12.xxx.155)

    나댄다는 표현부터가 완고하고 권위적인 꼰대어입니다.
    젊은 친구가 그럴 수 있지 뭘 그리 미워하고 그래요?
    암튼 누가 나서는 꼴을 못 보는 사람들 참 많아요.
    말 좀 자신있게 하면 다 나댄대
    눈치껏 뒤로 물러서고 겸손한 척 하는 거 그거 구시대 유물이에요.
    여기 나대서 싫다고 이구동성하는 분들
    님들 눈에 누가 예쁜 털 박혔는지 얘기 좀 들어봅시다.
    누구 싫다고 함께 판 벌리는 짓 좀 하지 마요.
    음주운전 탈세 마약 주가조작 갑질 학력위조 ...
    이런 욕 들을 연예인도 많구만

    특히 경제학과인데 영남대;;; 라면서 세미콜론 세개 찍으신 분
    너님은 어디 나왔어요?
    그 학교 동문들 창피한 짓 꽤 하고 다니실 듯한데...
    어떻게 남의 학교 이름을 그렇게 대놓고 무시하죠?
    나대는 거보다 훨씬 무례한 짓인데?

  • 135. 제목꼬라지
    '23.5.3 11:53 AM (121.181.xxx.236)

    누구긴요. 열심히 사는 친구죠. 제아들이 이찬원만 같으면 업고 다니겠습니다.

  • 136. 어후
    '23.5.3 12:26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정말 궁금한데 이렇게나 싫어하는 이유가 다른 가수 팬이라서 아닌거죠?
    아니어야해....... 이렇게 추접하게 팬질을....

  • 137. 정말
    '23.5.3 12:27 PM (117.110.xxx.135) - 삭제된댓글

    다들 왜 이러세요?
    싫으면 혼자서 알아서 하세요.
    저는 찬원 팬은 아니지만(너무 정통스타일 트롯은 올드해서 듣기 싫음)
    찬원이 펀스토랑 나온 뒤로 이 프로그램 열심히 챙겨봐요.
    찬원이 안 나오는 회차때는 뭔가 허전해요.
    불후의 명곡도 찬원 나오고 나서부터는 뭔가 젊어진 느낌이 들어서 참 좋구요.
    그리고 찬원은
    영남대 경제학과?인가 나왔죠.
    아무리 지방대이지만 거기도 공부 잘해서 가능한 곳이예요.
    그리고 연예인 치고는 지식적 측면에서 해박한 것은 사실이예요.
    저도 책을 주업으로하는 직업이지만, 찬원에게 배울 때도 많거든요.
    방송사들이 어련히 알아서 섭외하겠어요?
    저는 참 건실한 청년이다 싶던데요.
    (우리 아들이랑 비슷한 나이인데, 아들보면 한숨만)

    무엇보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남동생과의 가족관계가 참 좋아요.
    아버지에게 사랑한다 그러구. 아버지도 찬원에게 사랑한다 편지보내구.
    밑반찬 만들어서 아들에게 보내구.
    이러한 화목과 우애도 배울만 하구요.
    찬원이 흥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138. 음..
    '23.5.3 12:35 PM (121.167.xxx.53)

    저만 이찬원 불호가 아니었군요. 위에 많은분들의 불편함과 같은 이유로 저도 이찬원 처음부터 극비호입니다.
    영탁과 이찬원 김호중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 139. 하여튼
    '23.5.3 12:47 PM (182.213.xxx.217)

    이쪽 동네 사람들은 좋겠어요
    영탁 박군 이찬원등등 내밀었다하면
    끌어주고 밀어주고 연옌되기 참 쉽죠잉.
    황영웅인가는 그런 조폭같은애도
    밀어주는거보면.

  • 140. 할일없는
    '23.5.3 1:03 PM (223.62.xxx.247)

    연예인 감별사들 또 납시었네
    이 게시판의 용도는 연예인
    까고 씹고 조리돌림 하는데로
    변했나
    예전 82는 이렇진 않았는데..
    보기 싫음 끄고 지 얼굴이나
    쳐다보고 살지
    관종인가
    지가 싫어한다고
    잘못 없는 어린 연예인
    씹는 글이나 쓰고 좋댄다

  • 141. 영남대출신아님
    '23.5.3 1:18 PM (49.171.xxx.36)

    영남대정도면 대기업들어가서 평범하게 잘 살정도 커트라인인데

    꼴통취급하네ㅋ

  • 142. 정말
    '23.5.3 1:34 PM (121.165.xxx.200)

    보기 싫어요
    척을 너무 하고,
    능청스러운데 억지로 능숙한 척 하는거 다 읽히는데
    가증스러워요

  • 143. ...
    '23.5.3 2:06 PM (49.171.xxx.187)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젊은 트롯가수가 열심히구나 하고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있음.
    특별히 물의를 일으킨것 있나요?

  • 144.
    '23.5.3 2:15 PM (121.167.xxx.7)

    저는 그러려니~하고 봅니다.
    척한다곤 해도.
    음식 잘 하고 노래 잘하던데요.
    톡파원에서 처신도 나아졌고요.
    젊어서 , 어려서? 앞으로 다듬어져 가겠죠.

  • 145. 어우 심하다
    '23.5.3 2:28 PM (58.122.xxx.2)

    무려 가증스럽다라는 표현을 쓰다니
    단지 자기 눈에 불호라는 이유로
    아직 창창한 청년에게 가증스럽다라니
    와 정말 심하지 않아요?
    가증스럽다고 말하는 그 입이 징그럽네요.
    이거야 말로 82에서 말하는 구업 쌓는 거죠?
    아니 저 트롯 서바 안 봐서 모르는데
    대체 찬원 말고 누구 좋아하면 이렇게까지 하나요?

  • 146. ..
    '23.5.3 2:53 PM (1.251.xxx.130)

    미스터트롯 빨이 잖아요
    황치열이 웃기던데 요즘 볼수가 없네요

  • 147. 아우
    '23.5.3 3:24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욕한다고 그냥까지 뭘 또 아들같은 기안을 아낀대 ㅡㅡ
    기안 제일 싫어요 아스퍼거같은 무한 이기주의에 선넘는 말투 순박한척하며 내추럴본 이기주의 ㅡㅡ 됐어요?

    찬또배기인지 노래도 안들어봤고
    편스토랑도 예전에만 봐서 거기서 어떤지 모르고
    트로트경선에서 어떤태도인지 잘모르고 다른 트롯가수 다 노관심이라 모르는데

    옥문아는 잔잔해서 좀 보죠
    톡파원도 초반 여행프로보는맛에보고

    그런프로 특유의 결이 있는데 거슬린다구요
    팬심이고 뭐고 그냥 거슬리는 사람도 있다고요 쫌 ㅡㅡ

  • 148. --
    '23.5.3 3:32 PM (117.110.xxx.135)

    218.147님
    기어이 한 건실한 청년을 욕보이는 군요.
    싫으면 혼자서 싫어하세요.
    공개적인 곳에서 거슬린다 어쩐다 까내리지 쫌 말아요.
    218.147님은
    직접 봤을 때 당신을 거슬려 하는 사람 없을 것 같아요?
    제발 구업 아니 댓글업좀 짓지 말고 살자구요.
    싫어하든 좋아하든 자유이나
    싫은 것을 굳이 공개 게시판에 쫌 쓰지 맙시다.

  • 149. 쿠준히
    '23.5.3 3:35 PM (221.149.xxx.61)

    싫으면 그냥혼자 싫어하세요
    열심히하는 친구더만
    정말 꾸준히도 글올리네
    안티시면 그냥채널돌리세요
    그사람좋아하는 팬들도 많을건데
    님아들보고 뭐 저런게 다나서냐하면
    기분 좋겠어요?
    어른이면 기특하게봐주세요

  • 150. ..
    '23.5.3 3:35 PM (183.101.xxx.183)

    진짜 사람들이 넘못됐어 그만 죄짓고..
    나이값좀했으면.

  • 151. 218.147.xxx.180
    '23.5.3 3:52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한번에 둘을 보내는 진정한 악플러

  • 152. 218.147.xxx.180
    '23.5.3 3:53 PM (175.223.xxx.202)

    한번에 두명을 보내는 진정한 악플러

  • 153. 저위
    '23.5.3 4:19 PM (182.219.xxx.35)

    댓글에 교사학위? 너무 웃겨요. 교사학위라니...
    교직이수 하고 자격증 땄나보네요.
    아무튼 트롯 싫어해서 잘 모르지만 이찬원은
    진또배기 부를때 봐서 호감이었다 특파원인가하고
    편스토랑에서 너무 아는척해서 비호감 됐어요.
    그리고 편스토랑에서 류수영도 전문가인척해서
    싫던데 요즘 퀸메이커 보니 차라리 연기자로
    나오는게 훨씬 낫더라고요.
    이찬원도 노래나 하지...

  • 154. 무엇보다
    '23.5.3 4:30 PM (223.62.xxx.251)

    찬원이는 마음씨가 따뜻해서 예뻐요

  • 155. ....
    '23.5.3 5:23 PM (59.15.xxx.61)

    20대 청년이 그 만큼이면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거지
    흉보고 트집 잡으려면 음주,마약,폭행,학폭 등 tv에 나오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 156. 11
    '23.5.3 8:33 PM (118.35.xxx.250)

    이찬원 성실하고 인상도 좋고 인성좋게 보여 응원합니다 솔직히 요리는 나 보다도 더 잘하는 듯

  • 157. 아우
    '23.5.8 6:26 PM (223.62.xxx.196)

    '175.223.xxx.202
    아우 아주 난리네 짜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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