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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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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다

조회수 : 5,766
작성일 : 2023-04-30 12:04:51

이런 생각은 아니지만..
저희 친정엄마가 작은 수술을 하고 나온후에
저에게 하는 말이 돈을 많이 벌고 싶다 이더라고요..

사실 좀 충격이었네요..
어느정도 살아온 분들인데
가족의 건강이나 다른 행복도 아실텐데..
나이들 수록 돈이 더 중요하구나 싶구요..
돈 도 솔직히 머리굴려야 모으는 거지
일만 많이 한다고 해서 모아지는건 아닌데 말이죠.,
IP : 125.191.xxx.20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3.4.30 12:06 PM (118.235.xxx.200)

    돈이 최고고
    다예요

  • 2. 지금시대는
    '23.4.30 12:08 PM (118.235.xxx.10)

    정말 돈이 다네요 지갑열고 입닫으라잖아요ㅋ

  • 3. .ㅇㄹ
    '23.4.30 12:10 PM (118.235.xxx.239)

    돈 없는
    사람들 한테나 돈이 다지. 어느 수준 이상 올라가면 돈으로 해결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에휴

  • 4. 이게
    '23.4.30 12:10 PM (125.191.xxx.200)

    너무 심하다는 거죠..
    나이든 어른분들이 다 이런 생각은 아니지만
    가족의 행복이던지 이런건 두번째이고
    돈이면 다 된다 이런 생각이 길게 간다는게 무섭더라는요..

  • 5. 나이가
    '23.4.30 12:14 PM (174.29.xxx.108)

    드니까 돈이 있는게 민폐를 더는거란걸 알았어요.
    그리고 당연히 자식들에게 민폐 끼치는거도싫고 자식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싶은 맘에 제 노후만보면 충분한 대한민국 0.1프로라는 몇십억 돈이지만 더 불리고싶네요. 저에게 저 혼자만이 쓸돈이지만 자식이 둘이고 그밑에 손자손녀까지 생각하면 많으면 내 새끼들이 고생을 덜하는데 돈이 돈을 모은다는데 당연 있는돈 다 쓰고싶지않고 자본이 있으니 더 불려 남겨주고싶어요.

  • 6.
    '23.4.30 12:14 PM (45.35.xxx.54)

    돈이 없는 사람들은 그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만큼 쪼들려 산다는 증거 같아요.

  • 7.
    '23.4.30 12:20 PM (125.191.xxx.200)

    아 윗님 맞네요.. 그만큼 쪼글려 산다는 증거..22
    그렇다고 저희집이 그렇게 가난하진 않아요.
    나름 자산이 있는데. 이런 상황이니…
    앞으로는 더 힘들겟다싶어요 ㅠㅠ

  • 8. 그노무돈돈돈
    '23.4.30 12:24 PM (222.236.xxx.65)

    어머님이 그러시다는건 아니지만,
    진짜 돈타령 지겹네요.
    어딜가든 돈자랑 집자랑 유산자랑
    머리속에 돈돈돈
    삶이 돈이 아닌 다른 가치들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돈으로 우월감 느끼는, 자랑하는, 으시대는
    천하고 상스럽습니다.

  • 9. ㅇㅇ
    '23.4.30 12:24 PM (122.35.xxx.2)

    주거비도, 물가도 오르니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된 거에요.
    서민이나 중산층들이 위험하지 최상, 최하는 비슷하겠네요.

  • 10. ...
    '23.4.30 12:41 PM (180.69.xxx.74)

    돈이 기본
    아파도 돈 사람 구실할래도 돈
    다른 가치 중요하죠 근데 돈 빌리러 다니고 굶어봐요
    다른거 눈에 안들어와요
    더구나 늙어 자식에게 돈 받아쓰면 참 어렵죠

  • 11.
    '23.4.30 12:57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그게 최근에 친정엄마가 수술하셨는데,
    간병비며 병원비며 오가는 택시비며 머리가 빠지는 줄 알았어요.
    그러고나니 저조차도 돈돈 하게 되네요.
    오히려 저희집은 자기밖에 모르고 해맑은 친정어머니는 아무 생각없어 얄미워요.
    전 원글 친정어머니가 이해가 가고 안쓰럽네요.

  • 12. 삶의 다른가치??
    '23.4.30 1:06 PM (58.148.xxx.110)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 보세요
    돈만 있으면 해결되는 고민들이 98프로 입니다
    제가 정말 힘들었을때 돈이 없어서 애들에게 밖에서 삼겹살 한번을 못사먹여봤어요
    지금은 돈걱정없이 삽니다
    명품 따위 살려면 언제든지 살수 있지만 별로 사고 싶지도 않아요
    삶의 다른 가치요???
    일단 기본적인 돈걱정이 없어야 삶의 다른 가치를 고민할 여유도 생기죠
    돈 생각이 천하다는 분은 진짜 내 수중에 돈 만원이 없어서 고민고민해 본적 없는 사람일 확률 백프로!!

  • 13. ——
    '23.4.30 1:35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다른건 몰라도 부모님 암수술 한번 하시니까 돈을 앋착같이 모아야한단 생각이 들던걸요.
    병원에 입원해있음 간병인 옆 환자들에게 이야기도 많이
    듣고 요양병원도 돈 많이들고 치료제나 여러가지가 비급여인게 많고 암치료기기가 한번에 몇천 드는걱도 있고 그런데 돈이 모자라 치료 못받거나 병원에 가족이 문병 한번 안오는 노인들도 많으세요… 돈 많으면 특실에… 가족들 자주오고… 돈으로 인간목숨 차별이 제일 크게 느껴지는 곳 중 하나가 병원인것 같고 어머니가 전혀 이상하시지 않은것 같아요

  • 14. 젊을때는
    '23.4.30 1:35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그럴수도 있지만 그 나이에 돈이 최고라니..

    돈은 거저 생기나요?
    더럽게 살 각오를 하고 돈만을 위해 산다고 해도
    그 돈이 노후까지 편안하게 해 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

    전과자들도 다 돈벌고 싶었겠지 ..

  • 15. 나이들면
    '23.4.30 1:46 PM (122.36.xxx.236)

    돈이 더 들어가던데요.
    저희집만 봐도 엄마 나이드시니 요양사 쓰시는데 수백만원입니다.
    주변을 봐도
    요양사 고용 형편 안되면, 요양원이나 실버타운 가시게 되는데도 돈이 수백이죠. 싸게는 200~ 700만원.

    그래서 노후준비 하는구나 싶어요.
    저도 노후대비 자금 따로 저축중이에요.
    노후엔 좋은 서비스 받고 맛나는거 먹으면서 좋은곳에서 지내고 싶거든요.

  • 16. 돈이주는편리함
    '23.4.30 2:09 PM (39.7.xxx.42)

    젊을때야 돈이 부족해도 신체건강하니 몸으로 떼우는게 가능했고
    나이드니 이제 신체에 한계를 느끼시겠죠.
    돈이 없으면 겪어야할 고통이 너무 큰거죠.
    그러니 젊울때 고생하더라도 아끼고 모아야하고요.
    젊을때 그걸 알아야 더 많이 준비해놓을수 있겠죠.

  • 17. 돈이
    '23.4.30 2:27 PM (211.234.xxx.82)

    아쉬운 사람은 돈이 전부
    건강을 잃은 사람은 건강이 전부
    사랑이 필요한 사람은 사랑이 전부!

  • 18.
    '23.4.30 2:45 PM (121.167.xxx.120)

    어머니 말에 공감해요
    친척이 입원해서 일인실에 열흘 입원하고 퇴원 해서 병문안 갔더니 일인실에 입원해 있으면서 돈의 고마움을 느꼈다고 하던데요

  • 19.
    '23.5.1 2:47 PM (58.226.xxx.90)

    사실 돈은 빈곤하지 않을 정도면
    크게 문제 안되는데
    너무 없음 전부 이긴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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