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때문에 마음이 힘들어요..

조회수 : 8,402
작성일 : 2023-04-29 22:38:03
시험 망친 아이 위로해주는게 힘들어요..
중3인데 앞으로 몇년을 이렇게 해야하나요?
저도 힘든데 저를 위로해주는 사람은 없네요ㅜ
IP : 118.222.xxx.1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29 10:39 PM (112.166.xxx.103)

    중학생인데 벌써 힘드시면....

  • 2. ...
    '23.4.29 10:41 PM (118.235.xxx.175)

    고등 등급 보면 넘어가시겠네요

  • 3. ......
    '23.4.29 10:41 PM (1.245.xxx.167)

    아이가 눈앞에 건강히 있으면 된겁니다.
    별일 아니예요. 중등성적.
    위로 끝!

  • 4. 이해가
    '23.4.29 10:42 PM (58.234.xxx.21)

    중학교 시험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입시에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무슨 걱정이죠?

  • 5. 미안해요
    '23.4.29 10:44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고1엄마, 공감이 안됩니다.

    그 망친 시험,
    인생에 아무 영향 없잖아요 ㅠ.ㅠ

  • 6. .....
    '23.4.29 10:45 PM (211.221.xxx.167)

    제가 위로해 드릴께요.
    중학생이니 다시 시작하면 되요.너무 속상해 마세요.ㅌㄷㅌㄷ

    그리고 중학교 시험이 왜 별거 아닐까요?
    그게 고등학교까지 쭉 이어 지는데
    사험 망치면 아이도 힘들지만 부모도 힘든게 당연하데
    위로하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 7. ...
    '23.4.29 10:48 PM (61.83.xxx.133) - 삭제된댓글

    시험망친게 중학생이라 다행이네요

  • 8. ///
    '23.4.29 10:50 PM (58.234.xxx.21)

    위로하기 싫은게 아니고
    지나봐서 아는거죠
    별거 아니라는거
    부족한거 알았으니 앞으로 열심히 하기로 맘 다시 잡으면 되는거죠
    중학교 점수에 과몰입 될정도면
    고등 3년의 시간은 어떻게 견디나요

  • 9. ....
    '23.4.29 11:02 PM (118.235.xxx.248)

    자기들은 중딩 애 시험 망쳐도 초연했을까요?
    웃기는 소리죠.자기들도 애 중딩때 일희일비 했을꺼면서
    하여튼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요.

    원글님 여기다 풀고 기운내서 아이 다독이고
    잘 이끌어 봅시다.
    이번 시험이 끝이 아니에요.

  • 10.
    '23.4.29 11:04 PM (118.222.xxx.18)

    저보다 아이가 힘들어해요..제가 위로해주는데 그게 힘들어서요..
    괜찮다..다음에 잘보면 된다..아직 중학생이잖아..
    시험때마다 위로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요ㅜ

  • 11. ㅇㅇ
    '23.4.29 11:06 PM (39.125.xxx.172)

    성적때문에 엄마가 힘든 게 아니라 아이가 힘들어하는 걸 지켜보고 위로해주는 게 힘들단 말 아닌가요? 전 너무 이해해요 성적에 안들어간다고 위로해줘도 세상 끝날 거 처럼 좌절하는 중2 첫 시험 보고 온 아이 지켜보면서 저도 똑같은 생각했답니다ㅠㅠ 아이도 엄마도 점점 더 단단해지길 바래봅니다

  • 12. .....
    '23.4.29 11:11 PM (211.221.xxx.167)

    우리에 중딩때 저 일하고 있는데
    시험망쳤다고 전화해서 30분을 넘게 울었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서럽게 우는데 끊지도 못하고 일은 해야겠고
    참 나감했었던 기억이...
    아이들도 중압감이 심해서 그렇죠.
    그걸 지켜보고 달래줘야하는 엄마 마음도 힘들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 아이도 조절할줄 알게 되더라구요.
    다음 사험엔 성적도 아이 기분도 더 나아져있을꺼에요.

  • 13.
    '23.4.29 11:11 PM (183.98.xxx.128)

    저는 아이가 시험 망쳤다고 엄마 들들 볶는거 아닌가 했는데… 예민한 아이 키워서 이해해요. 엄마가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생난리를 치니 지치고 힘들어요. 고등도 이럴테니 앞날 생각하면 더 미칠노릇.

  • 14. 뭘 웃겨요
    '23.4.29 11:38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118님 님이 저 돼 봤어요?
    진짜 웃기는 소리는 본인이 하네요
    중딩시험에 뭔 일희일비요
    다들 자기같은줄 아나
    물론 시험 못보면 기분 별로 안좋죠
    얘가 무슨 생각인가 공부는 하긴 한건가...
    그냥 거기까지에요 안달 해봤자 본인이 안하고 본인 점수가 안나온걸 어째요 본인이 온전히 감당하게 놔두는것도 중요해요
    그러다가도 잘 보기도 하고
    지금 잘하는 애도 고딩돼서 못하기도하고 그러니
    길게 보면 별거 아니다라는게 무슨 공감력 떨어진다고 난리에요
    무슨 악플단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 15. 매번
    '23.4.29 11:42 PM (14.32.xxx.215)

    위로하신다 그랬는데
    매번 못보는거라면 그냥 두세요
    잘 하는데도 징징거리면 복 달아난다고 겁주세요 ㅠ

  • 16. 뭘웃겨요
    '23.4.29 11:47 PM (58.234.xxx.21)

    118님 님이 저 돼 봤어요?
    진짜 웃기는 소리는 본인이 하네요
    중딩시험에 뭔 일희일비요
    다들 자기같은줄 아나
    아이가 저만큼 공부하란말 안하는 엄마 없다는 얘기도 했어요
    물론 시험 못보면 기분 별로 안좋죠
    얘가 무슨 생각인가 공부는 하긴 한건가...
    그냥 거기까지에요 안달 해봤자 본인이 안하고 본인 점수가 안나온걸 어째요 본인이 온전히 감당하게 놔두는것도 중요해요
    그러다가도 잘 보기도 하고
    지금 잘하는 애도 고딩돼서 못하기도하고 그러니
    길게 보면 별거 아니다라는게 무슨 공감력 떨어진다고 난리에요
    무슨 악플단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그리고 원글님 아이 위로하고 격려하는것도 좋지만
    감정적으로 적절한 분리도 필요해요
    그래야 아이에게 울타리가 되어줄수 있는거지
    아이 감정에 같이 매몰되지 마세요

  • 17.
    '23.4.29 11:48 PM (125.191.xxx.200)

    저는 그냥 아이 비싼? 옷 사줬네요.
    성적은 별로지만..했는데 안나오는 걸 아니까요.
    앞으로 아이들은 계속 배워야 하는 시대래요..
    실패를 빨리 극복하고 다시 하는 경험이 중요 한것 같아요…
    엄마 마음도 속상하지만 기말이 또 두달 남았으니..
    더 준비하자고 해요..

  • 18.
    '23.4.29 11:54 PM (118.222.xxx.18)

    지금은 중학생이니 제가 위로해주는데 계속 그러지 않길 바래요..
    아이가 내면이 좀 단단해졌음 좋겠어요..위로해주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빨리 털고 기말준비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35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1 .. 21:07:02 53
1805434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3 위중 21:05:47 195
1805433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1 ... 21:03:00 124
1805432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3 재취업 21:00:51 418
1805431 축구명문고 1 ... 20:57:13 94
1805430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3 냠냠 20:55:17 335
1805429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2 ... 20:35:30 1,279
1805428 톡도 대화도 귀퉁으로 듣는 친구 짜증나요 3 iasdfz.. 20:34:02 465
1805427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5 20:32:07 1,072
1805426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1 블렌더 20:30:13 170
1805425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5 ㄹㄹ 20:21:12 1,968
1805424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15 요리 20:14:14 1,090
1805423 얼마전에 그알..아내의 마지막음성 편에서요 6 어제 20:12:12 1,408
1805422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16 ㅇㅇ 20:11:53 1,440
1805421 서민석 박상용 녹취록 2 청주시장후보.. 20:11:50 460
1805420 헉 너무 놀라운데.. ai 영상 아니겠죠? 2 공간의식 20:11:06 1,175
1805419 삼전에서 48세 과장이면 8 ... 20:09:07 1,572
1805418 동창들과 대학때 1박하고 왔다니깐 뭔일없었어?묻는다면.. 6 20:07:40 1,022
1805417 넘어져서 다쳤어요.. 보상 가능할까요 24 ㅠㅠ 20:06:25 2,212
1805416 사무실에서 수다 떠는 소리 어떻게 귀닫으세요? 4 미치게따 20:02:13 512
1805415 집값, 주인이 정하는 게 아니었다...중개 카르텔 들여다보니 12 ㅇㅇ 20:01:33 1,107
1805414 스테이크와 함께 나오는 컬리플라워.. 3 .. 19:57:47 608
1805413 M7 시총 1700조 증발 … 다우도 조정장 1 장기화되나 19:55:30 846
1805412 일본 여자 중에 교토 여자 화법 좋아하는 남자들 있나요? 4 19:38:08 962
1805411 저속노화는 슬그머니 사라졌네요 12 엔딩 19:34:04 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