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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수술 하고 싶어요.

67세 조회수 : 3,774
작성일 : 2023-04-29 21:55:32

얼굴 작고 눈쌍거풀 있구요.
그런데 65세 넘으면서 쌍거풀이 다 덮이고
턱이 사각턱처럼 되네요.
다행이 얼굴 살이 없어서 얼굴이 쳐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근데 요즘 눈을 뜨면서 자꾸 미간과 이마에 힘을 줘야 해서
표정 주름이 생기고 눈 뜨기가 힘들어요.
눈수술을 해야할 거 같은데
어떤 수술을 해야할까요? 안과부터 가야하나요?
근데 인상 사나와질까봐 걱정이에요.

얼굴에 전혀 손댄 적 없어요.
IP : 211.58.xxx.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형
    '23.4.29 9:57 PM (220.117.xxx.61)

    성형외과 가셔서
    상안검 하안검 하시면 되요.

  • 2. 주변에
    '23.4.29 9:59 PM (221.144.xxx.81)

    60초반 분들 눈 쳐졌다고 손봤는데
    인상이 변했던데요.. 미묘하게

    하시려면 진 짜 잘한다는 곳에가셔서
    하시던가요

  • 3. ...
    '23.4.29 10:06 PM (118.37.xxx.38)

    저희 엄마께서 쌍꺼플 있는 눈인데
    다 내려앉아서 눈이 반쯤 가려지고
    땀이 눈으로 들어가서 따갑다고 하셔서
    눈썹 아래를 째고 상안검으로 눈꺼풀을 끌어올렸어요.
    그랬더니 쌍꺼풀도 다시 나타나고
    젊어지고 눈앞이 시원하다고 하세요.

  • 4. ker
    '23.4.29 10:06 PM (180.69.xxx.74)

    첨엔 본인은 어색하고 이상한데
    타인이 보기엔 훨씬 낫던대요
    축 쳐지고 덮인눈보단 훨씬 나아요

  • 5. 저도
    '23.4.29 10:11 PM (182.227.xxx.251)

    남편도 둘다 눈 쌍꺼풀이 굉장히 진한 타입 이었는데
    나이 드니까 쌍꺼풀이 두겹 세겹 되면서 쳐지는데 늘 눈이 피곤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수술 하고 싶긴 한데
    솔직하게 나이 들어서 그런 수술한 사람들 눈이 왜 다 똑같아 보이는지 인상이 다 비슷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고민 이네요

  • 6. 일정기간
    '23.4.29 10:12 PM (121.133.xxx.137)

    좀 사나워보이는건 감수하셔야돼요
    제 엄마가 딱 그 나이에 눈썹선 잘라내고
    끌어올리셨는데
    반년정도는 딸인 저도 똑바로 쳐다보기
    거북했어요 ㅎㅎ
    미용상은 아니었고 쌍겹 위 피부가
    처지면서 시야가 가릴 정도라 제가 권해서
    했었어요
    지금 팔십대 중반인데
    칠십대 후반부터 또 처지더군요
    눈이 엄청 큰 쌍겹이었는데
    지금은 반 정도로 작아진듯
    아 그리구 첨 했을땐 딱 눈썹 바로 아래여서
    표가 안났는데 다시 처지기 시작하면서
    자국도 내려와서 보이더라구요
    컨실러로 커버하심요
    외모에 엄청 신경쓰시는 분이라 ㅎ

  • 7. ..
    '23.4.29 10:18 PM (218.38.xxx.44)

    오십 중반인데도 그래요 아마 주름 진해지고 미간 주름까지 무엇보다 눈이 너무 피곤하고 눈뜨기가 힘들어요 쌍겹도 거의 없어지고 친정엄마가 반년만에 보시고는 못알아보겠다고 하시더라고요 ㅠ 통증이랑 회복간 비용은 어느정도인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어느병원이 잘하는지 찾아봐야겠네요

  • 8. 오늘
    '23.4.29 10:27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하루종일 검색하고 고민했는데요
    아까 어떤 분이 눈썹 아래에서 당기는 수술하고
    반년만에 다시 처진다는 글 보고
    안 하는 걸로 마음 정했네요

  • 9. ker
    '23.4.29 10:30 PM (180.69.xxx.74)

    잘라내야 오래가요

  • 10. 오모
    '23.4.29 10:47 PM (220.72.xxx.73)

    저도 쌍꺼풀이 쳐져서 눈썹거상으로 올렸어요
    안구 건조증도 너무 심하고 시리고 햇볕을 쬐면 눈을 못뜰정도로 심했는데 거상하고 건조증 좋아지고 산뜻해졌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2년 넘어가는데도 아직 그대로예요
    잘하는 성형외과 가서 상담해보세요
    눈쳐짐이 심한것 때문에 했는데 안과질환이 좋아진 케이스라 전 너무 좋아요
    흉터도 전혀 없네요

  • 11. 오모
    '23.4.29 10:54 PM (220.72.xxx.73)

    3주정도 되니 멍도 빠져 보기 좋았구요
    통증은 마취풀리니 수술 당일은 좀 아팠어요ㅜ
    이틀째 부턴 참을만 하구요
    아는 병원이라 전 할인을 좀 해주셨고 2년전 강남에서 150 정도
    쳐진부위 잘라내는거라 수술한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네요. 자연스럽게 되서 그랬나봐요
    가끔 더 젊어졌단 얘기만 들었어요 50대예요

  • 12. 상안검
    '23.4.29 11:12 PM (180.71.xxx.37)

    하시거나 쌍꺼풀 라인 윗쪽에서 절개해서 잘라내고 쌍커풀 수술하거나 두 방법이 있대요.
    상안검은 눈썹 모양이 변할수 있다는거
    쌍꺼풀 라인 위에서 절개하는거는 쌍커풀까지 해야하니 비용이 더 든다고
    상담시 말씀 하셨어요.
    저도 뭘로 할지 아직 고민 중입니다.

  • 13. 재작년에
    '23.4.29 11:23 PM (106.101.xxx.166)

    저의 엄마 해드렸어요.
    엄마도 인상 변하는 거 거부감 크셔서
    눈썹거상으로요 올해 77.

    지금도 멀쩡하세요~
    시원하고 잘 보인다고 되게 좋아하셨어요~
    지금까지 제일 잘한 효도^^

  • 14. 00
    '23.4.29 11:29 PM (113.10.xxx.90)

    상안검은 눈꺼진 사람은 더 꺼진다고해서 못했 ㅠ ㅠ

  • 15. 프릴
    '23.4.30 12:08 AM (125.129.xxx.86)

    눈수술...
    중년 눈수술 정보
    감사히 참고할게요

  • 16. 제발
    '23.4.30 7:23 AM (116.37.xxx.13)

    오모님 어딘지좀 알려주심안될까요?저 너무간절합니다~~~

  • 17. 눈처짐수술
    '23.4.30 8:36 AM (119.70.xxx.69)

    나이들어 눈처짐수술 저도 참고할개요 ㅠㅠ

  • 18. 오모
    '23.4.30 12:04 PM (220.72.xxx.73)

    여기에 올려도 될까싶네요ㅜ
    제자 아버님이 하시는 압구정동에 있는병원이예요
    Lh

  • 19. 제발
    '23.4.30 8:21 PM (116.37.xxx.13)

    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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