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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님들 몇 살까지 살고 싶어요?

.. 조회수 : 3,393
작성일 : 2023-04-29 14:48:07
안 아프고 산다는 전제하에

막 90살 이렇게 살고 싶어요?

92살에 돌아가신 할머니 보니까

90살에 넘어지셔서 골반이 부러져서 2년 침대에서 사시다

돌아가셨고 할아버지는 뇌졸중으로 길에서 쓰러져

50후반에 돌아가셨는데 할머니가 혼자 과부로 너무 오래 살았고

할아버지가 첩이 있어서 그 첩한테 재산 다 넘겨서 가난하게 사셨기에

더 장수가 재앙이였으나 큰 질병은 없이 돌아가신거 하나 위안이였거든요

저는 딱히 오래 살고 싶진 않아요 재산은 먹고 살 만큼은 있구요

IP : 175.223.xxx.24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면
    '23.4.29 2:50 PM (223.62.xxx.97)

    90까지요.
    건강한 85세는 너무 짱짱하더라구요

  • 2. 저희엄마
    '23.4.29 2:52 PM (110.70.xxx.163)

    50부터 저희에게 나는 지금 죽어도 상관없다 세상 미련 눈꼽만큼도 없다 하셨거든요 지금 76살 죽을까 너무 너무너무 무서워해요. 제가 갑상선 암인데 그소리 듣고 바로 갑상선 검사하러 가서 물혹 하나 있다니 3달에 한번 검사하러 다니세요
    암인 저는 일년2번 감사하는데 70넘고 나서 그때 오래 안살고 싶다 하면 안정

  • 3. ...
    '23.4.29 2:53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지금 마음 같아서는 49세까지만 살고 싶은데 막상 그때 되면 달라지겠죠 ㅋ

  • 4. ..
    '23.4.29 2:53 PM (39.115.xxx.64)

    저도 건강하면 90 100세 너무 싫어요
    건강한 날까지만 살 수 있길요

  • 5.
    '23.4.29 2:54 PM (61.76.xxx.4)

    70세 까지~~~
    내가 지탱할 수 있는 만큼의 건강과 정신으로...

  • 6. wii
    '23.4.29 2:54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150. 불로장생 무병장수 하고 싶어요. 전 이런 얘기한지 몇년 됐는데, 다들 비웃더니 요즘은 잘 하면 살 수도 있을지도? 120은 충분히 산다는데? 그런 소리 듣습니다.

  • 7. ㅡㅡㅡ
    '23.4.29 2:55 PM (119.194.xxx.143)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하는 사람치고 일찍 죽는 사람 없는듯 ;;;

  • 8. 저는
    '23.4.29 2:56 PM (125.133.xxx.93)

    78까지요~~

  • 9. ...
    '23.4.29 2:59 PM (111.65.xxx.179)

    30에 가지는 생각과
    50에 가지는 생각과
    80에 가지는 생각이 같기를 바래요.
    저희 시어머니 올해 딱 100세.
    어떡해요...
    님은 수명을 바꾸는 재주가 있어요?

  • 10. ...
    '23.4.29 3:00 PM (221.159.xxx.134)

    남편과 자식들 건강하다면 최소 100살은 살고 싶어요.

  • 11. ....
    '23.4.29 3:04 PM (211.206.xxx.191)

    그런 전제 의미없다.
    생로병사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걸.

  • 12. ker
    '23.4.29 3:05 PM (180.69.xxx.74)

    80넘으니 허깨비 같아요
    아무리 건강해도 ...80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갑자기 가고싶죠

  • 13. ..
    '23.4.29 3:11 PM (112.152.xxx.2)

    안아프면 계속 살겠죠~
    우리 어머님 오래살기 싫고 병원냄새 싫어 아프면 돌아가실거라더니 아프기시작하니 병원을 매~~~일 가시네요.
    막상 진단명은 없다는거ㅋㅋ
    매일 다른 병원가시고..
    유명하다하면 먼곳까지 기차타고 가시는데 그러다 더 병나시겠다싶더라구요.
    일단 몸이 피곤하다싶으면 쉬어보는게 먼저인데.

  • 14. ㅡㅡㅡ
    '23.4.29 3:13 PM (183.105.xxx.185)

    70 전이요. 얼마 안 남았네요. 인간 맥시멈 80 이라 생각합니다. 80 넘고 뼈 성한 사람 못 봤어요. 다들 허리 굽거나 무릎 수술하거나 넘어져서 골반 아작난 사람 천지임 ..

  • 15. @@
    '23.4.29 3:23 PM (14.56.xxx.81)

    내손으로 밥해먹고 씻고 정신 멀쩡할때 까지만...

  • 16. ㅎㅎ
    '23.4.29 3:28 PM (58.230.xxx.26)

    88세 이신 양반이
    동네 병원이 뭘 아냐, 서울대 병원 가야한다 성화

    그때 가봐야 알죠

  • 17. 에휴
    '23.4.29 3:32 PM (58.234.xxx.21)

    건강하게 70세까지만 살고 싶은데
    그때되서 댓글처럼 더 오래 살고 싶을까봐 걱정이네요

  • 18. 그때까지
    '23.4.29 3:4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살고싶지는 않지만

    지금상태로는 어영부영
    그래도 맥시멈 80 까지는 살아있을거 같애요

    은퇴하고 나니 세월이 그야말로 쏜살같네요

  • 19. 혹시
    '23.4.29 4:00 PM (175.223.xxx.210)

    자식 있음 절대 그소리 하지 마세요
    더 늙고 살려고 발버둥 치는거 보면
    한심해 보여요

  • 20. ㅇㅇ
    '23.4.29 4:47 PM (125.132.xxx.156)

    돈과 건강 있으면 최대한 오래 살고싶죠

  • 21. ^^
    '23.4.29 5:27 PM (58.120.xxx.31)

    75.

  • 22.
    '23.4.29 5:51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저희엄마님, 암 걸려 바로 죽으면 괜찮겠지만
    몸 아프고 거동 어려워 주위에 짐 되기 싫으니
    암검사도 하시는 거겠죠
    80정도 살고 아프기 전에 죽으면 그보다 더한
    복은 없겠다 싶은 생각 요즘은 들어요

  • 23. 진짜
    '23.4.29 6:02 PM (220.153.xxx.203)

    건강하다는 전제하에 75살 까지요.
    그 이상 쭈글쭈글한 모습으로 더 오래 살긴 싫어요

  • 24. 83세요
    '23.4.29 9:18 PM (121.168.xxx.246)

    주변보면 아무리 건강해도 83넘으면 짐이 되더라구요.
    80세까지는 날아다니시던 분들도 82되면 완전 늙으심.
    82세까지만 건강하게 살다 83세에 세상 떠나면 잘 살았다는 생각이 들 거 같아요.

  • 25.
    '23.4.30 3:47 AM (211.206.xxx.180)

    70대까지 가고 싶지 않음.
    연금 60부터 바로 받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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