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의 말이 기분 나쁘네요

.. 조회수 : 6,563
작성일 : 2023-04-28 20:05:12
그냥 하는말마다 저렴(?)해 보여요..
못배우고 못산 사람도 아닌데.. 
시아버지랑 대화하는거보면 두분이 똑같아요.. 
아무튼.. 그래도 시부모님이니 왠만하면 안 부딪히고 사는데..
친정엄마가 암수술을 받으셔야하는 상황이여서 정신없는데 
전화하셔서는 걱정하지 말아라.. 그래도 살만큼 사시지 않았니????
헉..
시어머님 72세 친정엄마 76세 세요..
정말 시댁지역 혐오생겨요..
IP : 14.35.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8 8:08 PM (175.114.xxx.36)

    녹음본 있으시면 꼭 보관하시길.

  • 2. ....
    '23.4.28 8:08 PM (39.7.xxx.34)

    와.....푼수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 말을...

  • 3. 미쳤
    '23.4.28 8:14 PM (121.141.xxx.12)

    진짜 정 뚝 떨어지네요

    친정엄마 돌아가시면 며느리가 시부모만 더 집중해서 모시고 살 줄 아나보죠??

    시모가 한 이런 말 때문에 며느리들이 다 등을 돌림

  • 4. 미쳤나봐요
    '23.4.28 8:16 PM (114.203.xxx.133)

    걱정하지 마라
    잘 될 거다

    이 말이 그렇게 어려운지??

  • 5. .....
    '23.4.28 8:17 PM (118.235.xxx.156)

    나중에 시모 아프면 그대로 돌려주세요.
    걱정하지 마시라고 그래도 살만큼 사셨잖냐고
    꼭이요.
    본인이 당해봐야 알지..욕나오네요.

  • 6. ker
    '23.4.28 8:23 PM (180.69.xxx.74)

    어이구 가만히나 있지

  • 7. 경상도예요?
    '23.4.28 8:33 PM (115.21.xxx.164)

    사람나름이겠지만 거긴 사돈을 아래로 보고 무시가 기본이더군요 막말도 서슴치 않아요 너무 이해가 안가요

  • 8. 그말 고대로
    '23.4.28 8:33 PM (112.152.xxx.66)

    차후에 시부모께 돌려주세요

  • 9. ㅁㅇㅁㅁ
    '23.4.28 8:49 PM (125.178.xxx.53)

    우찌 저런 말을....... 4년후에 돌려주세요

  • 10. ....
    '23.4.28 8:51 PM (118.235.xxx.234)

    남편한테 뭐라고 하세요..알고는 있어야할듯요

  • 11. 0001
    '23.4.28 8:57 PM (119.66.xxx.23)

    와 미쳤네요 저런말을한다고요..?

  • 12. 마님옥
    '23.4.28 9:43 PM (49.163.xxx.104) - 삭제된댓글

    어머님도 4년정도 건강히 살다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사실만큼 사셨으니...

  • 13. 돌았...
    '23.4.28 10:14 PM (113.185.xxx.240)

    어머니도 4년만 더 사시면 살만큼 사신거죠?
    ,이렇게 말씀하시지...

  • 14. 지역이
    '23.4.28 10:44 PM (99.228.xxx.15)

    어딘지 알거같은데 서울시모도 똑같아요.
    친정엄마 치매시작되셔서 심란한데 말끝마다 나 치매걸릴까봐 걱정이다 이거 치매에 좋대 연예인누가 치매라네 하도 치매치매 거려서 남편이 내앞에서 말조심하라고 저희엄마 상태 알려드렸는데 그래도 그래요.
    그냥 저런부류 할매들은 입이 제어가 안되나봐요. 남생각못하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내뱉는 스탈.

  • 15. ㅁㅁ
    '23.4.28 11:45 PM (61.85.xxx.153)

    세월호에 악담하는 화법이랑 비슷해요
    그런 노인들은 사람 힘든 일에 악마같은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본인들은 다 자기도 그렇게 버텼다며 자부심도 강하달까요

  • 16. 교양없는 노인들
    '23.4.29 12:36 AM (125.132.xxx.178)

    교양없는 노인들이면 지역상관없이 다 똑같아요.

    충청도 토박이 시부, 친정아버지 당뇨로 근 삼십년이상을 고생하셨는데 그거 아무것도 아닌 병이라고 뭘 그런걸 병이라고 하냐고.. 정나미가 떨어져서요, 당신 아프다는 소리에 귀막고 있어요. 본인은 어지럼증만 있어도 구급차타고 한시간너머 걸리는 대학병원 직행하는 양반이 그러시면 안되죠. 막말이 아주 일상화라도 어렵게 사신 노인이라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했는데 얼마나 부아가 치미는지 .. 누가 충청도 사람들 양반이라하면 코웃음만 납니다

  • 17. 윗님
    '23.4.29 1:36 A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충청도가 양반아닌가아시네요
    음흉하기가......
    제일 보수적이고 이기적인듯
    그놈의 효

  • 18. . .
    '23.4.29 8:43 AM (14.55.xxx.81) - 삭제된댓글

    동생 시어머니가 동생이 가끔 치매 거린 엄마 수발하느라 힘든다고 제집에 와서 청소며 찬이며 도오주고 가요 그게 못 마땅하신지 너희 어머니 이젠 요양원에 모실 때 안되었냐고 여러 번 하신대요 며느리가 친정모 살피러 가는 게 싫은 거예요 돈 쓸까 그것도 싫고요 동생이 경비 일체 본인이 쓰는 것은 전혀없고. . . 여튼 어떻게 지내시냐고 계속 그러셔서 마침 찍은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그 때부터 입꾹--- 엄마가 아주 예쁘썼어서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고 옷 태가 나서 그 나이 또래 중 예쁘고 건강하신 편.
    그 시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셨네요 본인은 요양원 같은데는 안간다고 하시던 분이 갑자기 안좋아지시니 요양원에 모신대요
    입찬 말하는 거 아닌가봐요 며느리가 친정모 살피러 안가면 오로지 자기들 몸종되어줄줄 아셨나보더라구요

  • 19. ..
    '23.4.29 12:08 PM (14.35.xxx.185)

    얼마전에 웃긴건 넘어지셔서 입원하셨는데 맨날 죽는다고 전화왔었어요.. 아 미치겠어요 충청도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07 우삼겹 250g*8팩 18980원 ㅇㅇㅇ 19:06:11 51
1809806 직장 다니는 미혼 돈 개념이요 1 이쁜나이 19:05:23 73
180980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무능력과 부패를 삭발로 덮을 수 .. 1 같이봅시다 .. 19:02:00 44
1809804 남편한테 정서적으로 독립하는건 불행한걸까요 2 루피루피 18:58:10 212
1809803 '평택 민주당 탈당 러시…조국혁신당으로.jpg 4 공천후폭풍 18:56:06 318
1809802 여직원들이 처음 보는 사람을 분류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2 f 18:56:04 269
1809801 부동산에서 전세 재계약서 작성하는데... 4 부동산 18:49:10 213
1809800 (핫딜공유)비비고 왕교자 1.05kg x3봉 + 김치왕교자 42.. 2 만두 18:36:40 514
1809799 회사 내 간식 문제 들어봐 주시겠어요?? 19 회사 18:22:59 1,417
1809798 친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어느 정도 하세요? 14 ㅇㅇ 18:16:18 1,068
1809797 통일부, 북 응원단에 남북협력기금 3억 원 지원 16 ... 18:14:03 467
1809796 저 왜 이렇게 약해졌을까요 5 ... 18:09:29 833
1809795 아들 낳으려고 딸 많이 낳은 어르신 보니 6 ㅣㅣ 18:04:43 1,610
1809794 싼타페 5인승 6인승 둘중 어떤게 좋을까요? 4 어떤차 17:57:23 383
1809793 한동훈 '선거법' 위반 고발 당해…"법률가 출신이 법 .. 15 너나잘해 17:51:23 990
1809792 60 백수라서 좋은점도 있어요 16 백수 17:50:59 2,184
1809791 유심교체 했는데 여전히 삼성페이와 nfc 교통카드 사용할 수 있.. 7 스마트폰 17:49:58 516
1809790 갱년기 워킹맘. 3 ..... 17:41:24 954
1809789 김용범 국민배당금 24 으휴 17:38:38 1,732
1809788 이케아 수납장을 조립 성공 1 해냄 17:29:06 533
1809787 건강 관련 요즘 드는 생각들…. 4 …. 17:28:39 1,288
1809786 주식, 내가 팔면 오른다는 분들요 13 ㅇㅇㅇ 17:28:09 2,611
1809785 저녁으로 떡볶이 8 .. 17:27:27 1,152
1809784 현대자동차 관련주 4 호홍 17:19:20 2,258
1809783 이재명 분당집도 신고가 9 아파트 17:12:44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