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의 말이 기분 나쁘네요

.. 조회수 : 6,529
작성일 : 2023-04-28 20:05:12
그냥 하는말마다 저렴(?)해 보여요..
못배우고 못산 사람도 아닌데.. 
시아버지랑 대화하는거보면 두분이 똑같아요.. 
아무튼.. 그래도 시부모님이니 왠만하면 안 부딪히고 사는데..
친정엄마가 암수술을 받으셔야하는 상황이여서 정신없는데 
전화하셔서는 걱정하지 말아라.. 그래도 살만큼 사시지 않았니????
헉..
시어머님 72세 친정엄마 76세 세요..
정말 시댁지역 혐오생겨요..
IP : 14.35.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4.28 8:08 PM (175.114.xxx.36)

    녹음본 있으시면 꼭 보관하시길.

  • 2. ....
    '23.4.28 8:08 PM (39.7.xxx.34)

    와.....푼수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 말을...

  • 3. 미쳤
    '23.4.28 8:14 PM (121.141.xxx.12)

    진짜 정 뚝 떨어지네요

    친정엄마 돌아가시면 며느리가 시부모만 더 집중해서 모시고 살 줄 아나보죠??

    시모가 한 이런 말 때문에 며느리들이 다 등을 돌림

  • 4. 미쳤나봐요
    '23.4.28 8:16 PM (114.203.xxx.133)

    걱정하지 마라
    잘 될 거다

    이 말이 그렇게 어려운지??

  • 5. .....
    '23.4.28 8:17 PM (118.235.xxx.156)

    나중에 시모 아프면 그대로 돌려주세요.
    걱정하지 마시라고 그래도 살만큼 사셨잖냐고
    꼭이요.
    본인이 당해봐야 알지..욕나오네요.

  • 6. ker
    '23.4.28 8:23 PM (180.69.xxx.74)

    어이구 가만히나 있지

  • 7. 경상도예요?
    '23.4.28 8:33 PM (115.21.xxx.164)

    사람나름이겠지만 거긴 사돈을 아래로 보고 무시가 기본이더군요 막말도 서슴치 않아요 너무 이해가 안가요

  • 8. 그말 고대로
    '23.4.28 8:33 PM (112.152.xxx.66)

    차후에 시부모께 돌려주세요

  • 9. ㅁㅇㅁㅁ
    '23.4.28 8:49 PM (125.178.xxx.53)

    우찌 저런 말을....... 4년후에 돌려주세요

  • 10. ....
    '23.4.28 8:51 PM (118.235.xxx.234)

    남편한테 뭐라고 하세요..알고는 있어야할듯요

  • 11. 0001
    '23.4.28 8:57 PM (119.66.xxx.23)

    와 미쳤네요 저런말을한다고요..?

  • 12. 마님옥
    '23.4.28 9:43 PM (49.163.xxx.104) - 삭제된댓글

    어머님도 4년정도 건강히 살다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사실만큼 사셨으니...

  • 13. 돌았...
    '23.4.28 10:14 PM (113.185.xxx.240)

    어머니도 4년만 더 사시면 살만큼 사신거죠?
    ,이렇게 말씀하시지...

  • 14. 지역이
    '23.4.28 10:44 PM (99.228.xxx.15)

    어딘지 알거같은데 서울시모도 똑같아요.
    친정엄마 치매시작되셔서 심란한데 말끝마다 나 치매걸릴까봐 걱정이다 이거 치매에 좋대 연예인누가 치매라네 하도 치매치매 거려서 남편이 내앞에서 말조심하라고 저희엄마 상태 알려드렸는데 그래도 그래요.
    그냥 저런부류 할매들은 입이 제어가 안되나봐요. 남생각못하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내뱉는 스탈.

  • 15. ㅁㅁ
    '23.4.28 11:45 PM (61.85.xxx.153)

    세월호에 악담하는 화법이랑 비슷해요
    그런 노인들은 사람 힘든 일에 악마같은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데
    본인들은 다 자기도 그렇게 버텼다며 자부심도 강하달까요

  • 16. 교양없는 노인들
    '23.4.29 12:36 AM (125.132.xxx.178)

    교양없는 노인들이면 지역상관없이 다 똑같아요.

    충청도 토박이 시부, 친정아버지 당뇨로 근 삼십년이상을 고생하셨는데 그거 아무것도 아닌 병이라고 뭘 그런걸 병이라고 하냐고.. 정나미가 떨어져서요, 당신 아프다는 소리에 귀막고 있어요. 본인은 어지럼증만 있어도 구급차타고 한시간너머 걸리는 대학병원 직행하는 양반이 그러시면 안되죠. 막말이 아주 일상화라도 어렵게 사신 노인이라 그냥 넘어가고 넘어가고 했는데 얼마나 부아가 치미는지 .. 누가 충청도 사람들 양반이라하면 코웃음만 납니다

  • 17. 윗님
    '23.4.29 1:36 AM (106.101.xxx.72) - 삭제된댓글

    충청도가 양반아닌가아시네요
    음흉하기가......
    제일 보수적이고 이기적인듯
    그놈의 효

  • 18. . .
    '23.4.29 8:43 AM (14.55.xxx.81) - 삭제된댓글

    동생 시어머니가 동생이 가끔 치매 거린 엄마 수발하느라 힘든다고 제집에 와서 청소며 찬이며 도오주고 가요 그게 못 마땅하신지 너희 어머니 이젠 요양원에 모실 때 안되었냐고 여러 번 하신대요 며느리가 친정모 살피러 가는 게 싫은 거예요 돈 쓸까 그것도 싫고요 동생이 경비 일체 본인이 쓰는 것은 전혀없고. . . 여튼 어떻게 지내시냐고 계속 그러셔서 마침 찍은 사진을 보여드렸더니 그 때부터 입꾹--- 엄마가 아주 예쁘썼어서 지금도 그 흔적이 남아 있고 옷 태가 나서 그 나이 또래 중 예쁘고 건강하신 편.
    그 시어머니가 요양원에 가셨네요 본인은 요양원 같은데는 안간다고 하시던 분이 갑자기 안좋아지시니 요양원에 모신대요
    입찬 말하는 거 아닌가봐요 며느리가 친정모 살피러 안가면 오로지 자기들 몸종되어줄줄 아셨나보더라구요

  • 19. ..
    '23.4.29 12:08 PM (14.35.xxx.185)

    얼마전에 웃긴건 넘어지셔서 입원하셨는데 맨날 죽는다고 전화왔었어요.. 아 미치겠어요 충청도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12 면전에서 대놓고 긁힌 유시민작가 표정 ㅇㅇ 00:37:43 7
1805511 이재명 대장동 121억 배성훈 “주홍글씨…추징보전 해제해야&qu.. .... 00:23:59 130
1805510 사진이 업로드가 안되요 ㅇㅇ 00:23:33 55
1805509 유튜브 맞춤법 적할로리 이거 뭔지 아시나요 2 나 미친다 00:21:33 196
1805508 펌. 트럼프 이란문제에 싫증 느껴 5 ... 00:13:57 697
1805507 쌀 100g이면 밥으로 따지면 얼마나 될까요? 1 ........ 00:05:16 157
1805506 공부할때 듣는 클래식 cd 추천해주세요 00:01:35 60
1805505 나혼산 배인혁? 너무 연기하는듯 5 O.O 00:00:51 973
1805504 단독 "나프타 끊기면 수술·항암도 차질"… 정.. 4 .... 2026/03/27 934
1805503 풍경) 2분동안 이란 관광해보실래요? 1 Oo 2026/03/27 463
1805502 독일 입국 항공편 고민 6 교환학생 2026/03/27 283
1805501 비싼옷 사지말아야겠어요… 주얼리가 최고에요 2 2026/03/27 1,189
1805500 유시민, 김어준이 눈엣가시였겠죠 7 ..... 2026/03/27 501
1805499 김어준 공격하더니 - 유시민 - 다음 차례는 추미애?? 13 에휴 2026/03/27 536
1805498 산소있는 산이 팔리면 산소는 옮겨야되는가요? 6 금요일 2026/03/27 636
1805497 미국 빅테크들 하락률 4 ........ 2026/03/27 1,131
1805496 천안함 유족 "北 사과 받아달라"... 李 &.. 17 ........ 2026/03/27 972
1805495 회식 진짜 짜증나네요 2 구식 2026/03/27 1,000
1805494 자식들간 경제적 차이.. 11 어떡 2026/03/27 1,552
1805493 입시성공시킨 알던분이 밥사러 집앞에온대요.. 13 Tgg잔 2026/03/27 1,643
1805492 파마가격은 왜 20만원대까지 올랐을까요 18 ㄱㄴㄷ 2026/03/27 1,709
1805491 복학전 알바 .. 2026/03/27 178
1805490 태어난 시간을 모를때 ㅎㅎㅎ 3 hpsong.. 2026/03/27 1,152
1805489 주식 판 돈으로 강남 아파트 샀다…2.7조원 역머니무브 16 ㅇㅇ 2026/03/27 1,740
1805488 펌 - New 이재명 판독기 등장.jpg 7 어쩐지 2026/03/27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