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르시시스트 엄마로 인해 죽을 거 같아요..

..... 조회수 : 10,891
작성일 : 2023-04-23 22:27:51

오직 자기 얘기 멍청하게 다 믿고 들어주고
인정 칭찬해주고 우쭈쭈 해주는 사람만 좋아하고
정신 똑바로 박힌 정상적인 사람들은 저주하느라 혈안이네요
친정엄마한테 40년을 넘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주변 친척들을 엄마가 악마화해서 그대로 믿었는데
저도 이제 50바라보는 나이가 되고 전혀 다른 얘기들을
악마화된 그분의 자녀 (사촌) 들 한테 하나하나 듣고나니
퍼즐이 맞춰져가면서 엄마에게 심한 배신감과 모멸감이 느껴져요.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로 저 어릴때부터 묘사했고
이 세상 모든 고생을 다 했던 것처럼 세뇌시켜서
불쌍한 울엄마 내가 잘해야지 혹여나 서운할라치면 죄책감에 자학했고 분명 욕 먹을 짓을 하지 않았음에도 온갖 비난을 화살 소나기 맞아야했네요..
자기 혈육 형제들 한테도 매정하고 인생을 망쳐놓은 당사자인냥 평생을 저주하며 살았는데
제가 나이가 차고 입바른 소리를 하기 시작하니
그 저주가 이제 저한테 돌아오고 있어요.
아빠도 엄마 때문에 홧병으로 돌아가셨고요.
호적을 파버리고 싶어서 법률적으로 알아보니 아예 불가능하네요..
입양해서 키운 자식한테도 이렇게는 못할 거 같아요.
엄마를 대하고나면 심장이 요동을 치고 부정맥이 심해저서
저도 아마 아빠처럼 심장이 망가져서 홧병으로 죽을 거 같아요.



IP : 211.234.xxx.19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3 10:31 PM (118.235.xxx.32) - 삭제된댓글

    선 그으세요
    제가 어린 조카들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쟤들은 자기 엄마가 피해자이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겠지만 크면 조금은 객관적으로 보게 되겠지... 하고요

  • 2. 연락을
    '23.4.23 10:32 PM (118.235.xxx.66)

    한동안 하지 말아요..삶이 달라집니다

  • 3. ......
    '23.4.23 10:33 PM (114.93.xxx.234)

    저는 입바른 소리도 아니고 그냥 내 것을 내 것이라고 했는데도 그 분을 못참고 나쁜년, 죽일년, 개썅년 소리를 들었네요.
    답 없어요.
    연 끊는수 밖에.
    안그럼 내가 죽어요.

  • 4. @@
    '23.4.23 10:37 PM (14.56.xxx.81)

    저는 나르시시스트에 경계선지능에 소시오패스경향까지 있는 모친때문에 요즘 정신과 다닙니다
    인연 끊고 싶어도 자식이라곤 저 하나에 지금 치매까지 있어서 어떻게든 돌아가실때까진 봐야하는데 제가 미칠것 같아 정신과 다닙니다

  • 5. ker
    '23.4.23 10:37 PM (180.69.xxx.74)

    이제라도 아셨으니 차단하고 이사라도 해서 도망가요

  • 6. ..
    '23.4.23 10:38 PM (223.38.xxx.46)

    엄마가 나르시스트 인 경우 많아요
    원글님 만의 일이 아니니 애통함은 연락 부터 끊고 푸세요
    원글님 잘못이 아닙니다
    부모복 없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에요

  • 7. 안변해요
    '23.4.23 10:38 PM (175.208.xxx.235)

    절대 안변합니다.
    원글님이 연락 딱~ 끊으세요.
    죽는것보다 엄마와 연끊는게 더 쉬워요

  • 8. 인연끊고
    '23.4.23 10:39 PM (99.241.xxx.71)

    잊고 사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예요
    이렇게 미워하며 화내시는 마음 이해는 합니다만
    이런 행동은 그 사람의 힘을 인정하는 것 밖엔 안됩니다
    그사람이 바라는 행동이죠
    자신의 힘으로 님 인생을 흔드는것.

    최고의 복수는 그냥 딱 인연끊고 님 마음에서도 아웃 시키시는 거예요

  • 9. happy
    '23.4.23 10:47 PM (175.223.xxx.90)

    진짜 자기 삶 살고 싶으면
    인생에서 떨궈내야 한답디다
    관련 연구 학자들 유투브 넘쳐나요
    안고쳐져요
    그러니 이사하고 전번 바꾸고
    주소이전 신고도 하지말고
    누구도 찾아와서 물어도 공개
    원치 않는다고 미리 주민센터 말하면
    비밀 보장 해준대요

  • 10. ——
    '23.4.23 11:18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어떻게 나르시시스트 엄마 이야기가 매일 똑같이 올라오나요?

    나르시시스트 비율은 일정할텐데 자기 아이 나르시시스트라고 올라오는건 한번을 못봤넹ㅅ

  • 11. ——
    '23.4.23 11:18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어떻게 나르시시스트 엄마 이야기가 매일 똑같이 올라오나요?

    나르시시스트 비율은 일정할텐데 자기 아이 나르시시스트라고 올라오는건 한번을 못봤네요 ㅋ

  • 12. ——
    '23.4.23 11:22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예전엔 강남사는 지인, 의대간 자식 둔 지인땜에 속상해 죽고
    그담엔 여혐?
    그담엔 맘충?
    요샌 노인혐오랑 나르시스트 엄마가 무슨 테마주인가 ㅋㅋ
    그냥 댓글모으기 하는 비슷한 글들 엄청 항상 테마로 올라오는거 신기하네요
    글길이 기승전결도 대부분 비슷

  • 13. ——
    '23.4.23 11:24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사용하는 언어들도 비슷…
    아 예전엔 결혼이 테마였나…
    연령대는 다 다르다는데
    생각이 다 비슷한가? 어휘나 문장구조는 다 흡사… 다
    동향에서 같은학교 같은 전공하셨나 신기합니다

  • 14. ——
    '23.4.23 11:25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속상하다 눈물난다 죽을것같다로 결론 맺으면

    나 공감능력 최고라 자부하는 비슷한 사람들이 신아서 댓글
    달아주기 시작 ㅋㅋ 눈팅하는 타커뮤에선 이게 요즘 50대 여론이라고 퍼감

  • 15. ——
    '23.4.23 11:27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무슨 82에 글도 잘 안올라오고 대부분 글 안쓰고 눈팅하는데 갑자기 글 지분의 1/10이 나르시스트 부모랑 노인혐오 글인듯…. 쓴사람은 쓰고 또쓰고 댓글모음이나 하고.

  • 16. ——-
    '23.4.23 11:29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는 아이도 남자도 남편도 많을텐데 다 엄마래… 레파토리도 똑같…

  • 17. ——
    '23.4.23 11:32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50대면 엄마가 70-80대일텐데 뭘 그렇게 나르시시스트 엄마때문에 강남집산 지인이랑 의대간 지인땜에 눈물나오고 처량한 사람만큼 갑자기 매일 나타나서 죽을거같대요? 50대면 자기몸건강 가족몸건강 자식진로 다른것땜에 속썩이고 걱정할 일이 많을텐데 맨날 부모님생각만 하고 똑같은 글 정도로 부모님바라기인 분들이 참 많네요…

  • 18. ——
    '23.4.23 11:36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오후엔 저번에 나르시시스트 엄마글 올린사람이 또 똑같이 올렸길래 왜 전에는 본인부모는 자기에기 돈을 아끼지 않는 자기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부모고 남편부모는 반대라도 올렸냐고 물어보니 글 금방 삭제하데여

  • 19. ——
    '23.4.23 11:41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50대면 엄마땜에 죽고싶을 나이가 아니라 자식들이랑 노후 문제 은퇴문제 부모님들 돌아가실 나이가 아닌가요? 치매나 간병 암 돈들어가는게 문제지 ㅎㅎㅎㅎ 무슨 저나이에 친척들 이야기듣고 어쩌고 …

  • 20. 자식이나 아빠도
    '23.4.24 12:01 AM (99.241.xxx.71)

    나르시스트 같은 비율로 있겠죠
    근데 부모가 모든걸 해주는게 당연한 문화속에서 어린자식에게 이놈 나르시스트구나..하고 느끼는 엄마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렇게 느끼면 그 엄마가 나르시스트 확율이 큰 거죠.

    아버지의 경우 사실 나르시스트지만 그렇게 못 느끼죠
    나르시스트 아닌 아버지도 많은경우 자식에게 그렇게 따뜻하게 신경써주는 사람이 적으니
    우리아버지가 그렇게 다르다고 못느끼는거죠

    엄마는 다른 집 엄마와 비교되거나
    본인이 엄마가 되어보니 내 엄마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 있었을까 더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 나르 엄마 얘기가 계속 올라오는거죠

    인구에서 비율적으로 나르시스트 비율이 꽤 높으니
    거기에 노출된 자식들도 많죠.
    단지 깨닫고 아니고의 차이일뿐.

  • 21. ...
    '23.4.24 12:16 AM (116.36.xxx.130)

    저도 마찬가지 사정이네요.
    워낙 바쁘게 살고 뭐다 맞다 생각되면 고집이 안꺾어서
    흥 니 마음대로 생각해라하고 던져둬요.
    마지막 발악인거죠.
    이 관계는 대부분 10년안에 끝나요.
    끝나는 관계보다는 시작하는 유지하는 관계에 집중합시다.
    그러니 몸건강 마음건강하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세요.

  • 22. ...
    '23.4.24 12:27 AM (211.234.xxx.183) - 삭제된댓글

    몇백글자로 망측하고 혐오스런 사연들을 어찌 다 씁니까
    오죽 힘들면 호적 파버리고 싶을까요
    자식한테 절대 할 수 없는 짓들을 생모가 하고 있어요
    골든차일드 오빠가 있는데 제가 그얘긴 너무 사무쳐서 적지도 않았네요.

  • 23. ______
    '23.4.24 1:13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그죠 ㅋㅋ 갑자기 매일 강남에 사는 지인 집 가보고 눈물짜고 의대 다니는 지인 애 보고 눈물짜고 서러운 사람이 글을 매일 쓸 확률만큼 나르시스트 엄마인 사람이 그리 매일 몇명씩 글을 쓸거라 믿는것만큼 믿고싶겠죠 ㅋㅋ 믿기쉬우라 올리는거니까요.

    사정이 무엇이든, 댓글달기는 쉬운데 뭔가를 게시판에 글 형태로 올릴 정도로 작정하고 그정도 노력하는건 쉽지 않아요. 그럴정도로 모든 사람이 동기부여되면 82 게시판에 글이 훨씬 많이 아주 다양하게 올라왔겠죠.

    그렇지가 않으니 게시판 글 30프로 이상이 작업자 글이거나 의도있는 글들인거죠. 다른곳보다 여기 회원관리 게시판 관리도 안하고 젊은 디지털커뮤니티 특성 잘 아는 젊은 회원이 아이디 사서 작업하는 사람들 말고는 없고 회원들은 고인물인데 나이가 많고 가짜카톡 믿는것처럼 잘 속는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 게시글들에 공감한다며 열심히 댓글 달아주거든요 ㅋㅋ

  • 24. ——
    '23.4.24 1:14 AM (118.235.xxx.169) - 삭제된댓글

    그죠 ㅋㅋ 갑자기 매일 강남에 사는 지인 집 가보고 눈물짜고 의대 다니는 지인 애 보고 눈물짜고 서러운 사람이 글을 매일 쓸 확률만큼 나르시스트 엄마인 사람이 그리 매일 몇명씩 글을 쓸거라 믿는것만큼 믿고싶겠죠 ㅋㅋ 강남지인 의대지인만큼 다들 공감가고 믿기쉬우라 올리는거니까요.

    사정이 무엇이든, 댓글달기는 쉬운데 뭔가를 게시판에 글 형태로 올릴 정도로 작정하고 그정도 노력하는건 쉽지 않아요. 그럴정도로 모든 사람이 동기부여되면 82 게시판에 글이 훨씬 많이 아주 다양하게 올라왔겠죠.

    그렇지가 않으니 게시판 글 30프로 이상이 작업자 글이거나 의도있는 글들인거죠. 다른곳보다 여기 회원관리 게시판 관리도 안하고 젊은 디지털커뮤니티 특성 잘 아는 젊은 회원이 아이디 사서 작업하는 사람들 말고는 없고 회원들은 고인물인데 나이가 많고 가짜카톡 믿는것처럼 잘 속는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 게시글들에 공감한다며 열심히 댓글 달아주거든요 ㅋㅋ

  • 25. 118.235
    '23.4.24 6:30 AM (112.161.xxx.251)

    남 힘든 얘기에 이기죽대는 댓글 많이도 달아놨네 진짜.
    공감능력 없고 꽉 막혔으면 입이나 다물지 왜 남 힘든 데 와서 초 치고 소금 뿌리면서 낄낄대지?
    못된 것.

  • 26. 두부막걸리
    '23.4.24 7:17 AM (93.23.xxx.36) - 삭제된댓글

    118 235는 같은 얘기 도배해놓은 게
    자기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보이고 싶어 저러는 걸까요? 얼마 안되는 머리 굴리는건가..
    이봐요 그냥 댓글 하나로 죽 달아요. 새 글을 쓰던가.
    무슨 말을 정리를 못하고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성격 더러운 것도 글에서 티나는데 머리까지 나빠보이잖아요.

    세상에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게시판 트렌드까지 분석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16 신현송의 전세제도에 대한 견해 ㅅㅅ 18:23:35 57
1804315 노무현 대통령 묘지는 왜 녹슨 철판으로 덮어놨을까요? 5 궁금 18:22:34 141
1804314 요거트로 한끼 되시나요? 1 18:18:26 129
1804313 한준호 인상 바꼈죠? 11 ㄱㄴㄷ 18:10:45 523
1804312 이 대통령 "부동산 정책 논의·결재 과정서 다주택자 배.. 집값정상화 18:09:24 155
1804311 정청래대표 "국힘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미국식으로 합시다.. 6 당연하지 18:07:19 369
1804310 분당 제생병원 치과 가 보신 분들 어떤가요.  .. 18:07:08 66
1804309 생일인데 가족들 너무 해요 10 서운 18:04:20 796
1804308 방탄공연영상 넷플1위 현재 48개국^^ 18 부럽지? 18:03:40 603
1804307 집에서는 늘어져서 일해야 하나봐요 저만 17:57:48 358
1804306 문화비평가는 영화비평가랑 좀 다른건가요? .. 17:49:45 100
1804305 저녁 뭐 드세요? 10 하기싫다 17:46:56 692
1804304 붙박이장 문 제거후 커텐달면 안될까요 2 ... 17:46:46 297
1804303 배 많이 나온사람이요 10 ..... 17:46:00 715
1804302 부산은 북극항로 열리면 장난아니겠네요 10 ㅇㅇㅇ 17:40:29 1,142
1804301 아이 눈동자가 안이뻐요 15 ㅇㅇ 17:39:09 1,661
1804300 정청래 “상임위원장 100% 책임지겠다”… 후반기 원 구성 압박.. 14 대포 17:37:34 577
1804299 O사 숙성카레 맛있네요 6 카레 17:34:23 592
1804298 나와 자식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11 허무 17:32:30 1,142
1804297 이번 이란, 미국이스라엘 전쟁의 후유증 6 .... 17:31:29 686
1804296 사과 가격 비싸네요 15 비싸다 17:13:07 1,457
1804295 [속보] 李대통령, 새 한국은행 총재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 20 한은총재 17:05:30 2,565
1804294 나이드니 앞니치석이.. 10 ㅗㅗㅓ 17:01:30 2,032
1804293 저처럼 광화문 공연한 팀 관심 없는 분 계신가요 29 17:01:16 1,238
1804292 BTS 컴백 앨범에 대한 우려와 기대 3 ㅇㅇ 16:54:37 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