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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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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냐 남편아

ㅁㅁㅁ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23-04-22 10:04:14
방금전 애 알람이 울리길래 
이과형 남편에게 일어난 김에 가서 깨우라고 했더니

'**아 네가 일어나고자 하는 10시다' 이러네요.
무슨 파파고 돌린 줄..

보통,
**아, 너 10시에 일어난다고 했지? 10시야 일어나~ 할텐데. ㅎ

아침부터 컴 작업하닥 그냥 풉 웃음 나와서 써봤네요. 
IP : 180.69.xxx.12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3.4.22 10:08 AM (223.38.xxx.54)

    님은 버젓이 깨있으면서 직접 하면 되는 걸 왜 남편한테 시키고 말 한 마디까지 뒷담화예요? 사람마다 스타일 다 다른데 님 입맛에 맞춰 말해요?

  • 2. ...
    '23.4.22 10:09 AM (112.147.xxx.62)

    ㄴ 그니까요
    별로 웃기지도 않고...

    저 정도가 무슨
    이과 문과 번역기까지
    따질 말인가 싶네요.

  • 3. ..
    '23.4.22 10:10 AM (175.223.xxx.223)

    ㅎㅎ 재밌어요
    첫댓글은 아침부터 왜케 화났어요?

  • 4. ???
    '23.4.22 10:11 AM (218.237.xxx.35)

    위에 두 분은 웃자고 올린 글에 죽자고 뎀비네요.
    가볍게 웃을 수도 있는 일상글인데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세요.

  • 5. 웃기네
    '23.4.22 10:14 AM (223.38.xxx.42)

    지들은 시모,남편,시누이가 웃자고 한 말에 부들부들 난리면서. 근데 웃기지 않고 같잖은 걸 어쩌라고. 남 평가질이 취미인가. 대체 왜 자기가 원하는대로 상대방이 말해야 하나.

  • 6. ㅇㅇ
    '23.4.22 10:15 AM (223.62.xxx.119)

    와.. 무섭다....

  • 7. ㅡㅡ
    '23.4.22 10:15 AM (116.37.xxx.94)

    와 댓글 무섭다

  • 8. 앗,
    '23.4.22 10:16 AM (1.227.xxx.55) - 삭제된댓글

    저도 딱 저렇게 말하는데....뭐가 문제죠? 딱인데.

  • 9. ..
    '23.4.22 10:18 A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재미있는데 댓글들이
    다들 이상함.

  • 10. 아휴ㅎㅎ
    '23.4.22 10:25 AM (211.201.xxx.183)

    첫번.두번째같은 댓글들보면
    인간혐오증 걸릴것같음

  • 11. 와 ㅎㅎㅎ
    '23.4.22 10:26 AM (180.69.xxx.124)

    안웃어도 돼요. 문제라고 생각한것도 아니랍니다.
    그냥 신변잡기적인 재미라서 올린거에요.
    남편 동선과 가까이 있어서 그런 것 뿐이네요. ㅎㅎ
    아유....
    저도 내 마음이 흉폭할 때 뾰족하게 댓글 달아지더라고요.
    그냥 저분들 오늘이 그런 날인갑다..하겠습니다.

  • 12. ....
    '23.4.22 10:27 AM (220.84.xxx.174)

    1,2번 댓글은
    왜 엄한 데다 분풀이를...
    모닝ㄸ이 잘 안 나와서 혈압올랐어요?

  • 13.
    '23.4.22 10:30 AM (211.37.xxx.222)

    원글님, 저 비슷한 남편이랑 살아서 알아요
    파파고 번역기 ㅎㅎㅎ

  • 14. ㅇㅇ
    '23.4.22 10:31 AM (112.184.xxx.12)

    ㅋㅋㅋㅋㅋㅋ 저는 너무 웃긴데요
    첫댓글 뭐임 ㅋㅋㅋ 울집은 주말에는 육아 남편 전담이라 저도 남편 저런거 시키는 편이라 어떰 분위기인줄 넘 알겠어요

  • 15. .....
    '23.4.22 10:34 AM (112.150.xxx.216)

    여러분 첫댓.두번째 댓들 보세요
    남자에 미쳐서 남자 편들다가 문맥파악도 못하고
    그저 남자 뭐라 하는거 같으니 갑자기 발끈!!! ㅋㅋㅋㅋ
    남자에 미치면 저렇게 되니봐요 ㅋㅋ

  • 16. ..
    '23.4.22 10:35 A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글 읽으면 일어나 움직이는 김에 깨워 달라고 했다는데 화가 많은건지

  • 17. ....
    '23.4.22 10:37 AM (118.235.xxx.211)

    남자에 미쳐서 남자 편들다가 문맥파악도 못하고
    그저 남자 뭐라 하는거 같으니 갑자기 발끈!!! ㅋㅋㅋㅋ
    남자에 미치면 저렇게 되니봐요 ㅋㅋ
    222222

    남미새인데 지능은 낮구 그런거죠.
    저도 너무웃겨요 ㅎㅎ

  • 18. ~~
    '23.4.22 10:47 AM (58.141.xxx.194)

    전 웃긴데요. 첫째 둘째 댓글 어이없다 못해 무섭네요
    왜 화를 여기다 풀지

  • 19. ...
    '23.4.22 10:53 AM (115.139.xxx.67) - 삭제된댓글

    첫댓글 같은 걸 보면 진짜 82에 분탕질 하러 들어온 듯한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
    '23.4.22 10:54 AM (223.38.xxx.140)

    그렇게 여자라서 편 들고 싶으면서 대통령은 왜 여자 안 뽑니. 그건 차마 못하겠어? ㅉㅉ

  • 21. ...
    '23.4.22 11:00 AM (183.100.xxx.89)

    ㅋㅋㅋㅋㅋ웃겨요 ~~

  • 22. ....
    '23.4.22 11:09 AM (118.235.xxx.163)

    223.38
    첫댓이랑 여자대통령 어쩌구 저러는거 같은 사람인거죠?
    왜 저래요 진짜.

  • 23. ..
    '23.4.22 11:17 AM (116.88.xxx.16)

    첫댓, 둘째댓 님들.
    주말 아침이에요.
    인구의 70프로가 20년 후에 없어질 가능성이 크답니다.
    릴렉스하시고 한번더 웃으시고 한번더 재미나게 사세요~

  • 24.
    '23.4.22 11:51 AM (222.120.xxx.110)

    첫댓,두번째 댓글까지 쌈닭이신가.
    왜저런대요. 내가 다 부끄럽네.

  • 25. ..
    '23.4.22 12:06 PM (223.39.xxx.204)

    알람 무한 반복에도 안 일어나는 아들놈한테 비슷하게 말한 적 있어요.
    **야 니가 그렇게 일어나고자했던 10시다
    알람 성대결절오겠다 그만 일어나줘라

  • 26. illillilli
    '23.4.22 12:25 PM (182.226.xxx.161)

    엥? 저는 엄청 웃긴뎅 ㅎㅎㅎㅎ

  • 27. gg
    '23.4.22 12:29 PM (180.69.xxx.124)

    ㅎㅎ 알람 성대결절....ㅋㅋㅋ 아우...우리집 알람은 그럼 득음했을거에요.

  • 28. ㅎㅎ
    '23.4.22 1:42 PM (211.206.xxx.191)

    전 재미있어요.
    저도 아이 깨울 때 따라해 봐야겠어요.

  • 29.
    '23.4.22 2:00 PM (180.69.xxx.124)

    한 번 해보세요.

    제 남편 제가 ai, 키오스크의 애칭으로 부르거든요.
    대화도 챗봇 수준일 때가 많아요.

    암튼, 흔들림 없는 어조로
    '**아, 네가 일어나고자 했던 10시다.
    **아, 네가 일어나고자 했던 10시다.
    **아, 네가 일어나고자 했던 10시다, 일어나~' 반복 하는데
    혼자 웃겼네요.

  • 30. 뭐 적어도
    '23.4.22 4:05 PM (49.1.xxx.95)

    3개 이상의 일화를 들고 오던가.. 단 하나 가지고 이과형 번역기라고 하기는 많이 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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