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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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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걸 엄청 욕하네요.

dd 조회수 : 4,350
작성일 : 2023-04-20 16:43:05
나이는 48인데 말하는거 보면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 싶어요.

회사에서 야유회 가는데  다른 직원이 츄리닝을 입고 왔는데  보풀이 생겼나봐요.
  
옷을 안 사입는다고 얼굴을 봐봐 돈 안 쓰게 생겼잖아, 그런 이야기로 엄청 욕해요.

본인은 164이고 말랐어요. 

근데 제가 봤을때는 옷도 촌스럽게 입고 옷을 입혀놔도 뭔가 모르게 촌스러워요.

본인은 그날 후드 청조끼에 힌트 입고 청바지 입고 왔는데 제가 봤을땐 본인도 그렇게 잘 입는거 같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회사 어떤 남자분이 살이 엄청 빠졌는데 오면서 하는 말" 여자들이 문제야, 일이 얼마나 쉬움 여자들은 더 살이 찔까?

뚱뚱한 사람들 엄청 무시해요. 먹을거에 환장 한다는둥, 공짜에 미쳤다는둥..

이번 회사에서 야유회 장소가 멀어서 한명이  차를 끌고 오고 오면서 사람들을 태우고 오는거였는데

운전하시는 분이 본인 집에서 10분거리로 나오라고 했나봐요.

그랬더니 자기 집까지 안 오고 거기까지 걸어오라고 했다고 내가 치사해서? 참.....

내가 아침부터 땀 흘리는거 엄청 싫어하는데 거기까지 걸어오라고 했다고 .....

48 인데 말하는거 보면 진짜.....

같은 팀이라 점심시간에만 만나서 밥 먹는데...

진짜 같이 일이라도 해서 계속 만나면 진짜??




IP : 121.190.xxx.5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20 4:46 PM (203.247.xxx.44)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이네요.
    저는 좀 마른 편인데 덩치 큰 분이 살좀 찌라고 지적하는걸 보면서 속으로 너나 살빼라 그러죠.
    저는 살이 쪘네 빠졌네 그런 소리는 잘 안하는 타입이라 너도 살빼라 그런 말을 도저히 못해서 속으로만 부글부글.
    외모 지적 좀 안하면 좋겠어요.

  • 2. 에구구
    '23.4.20 4:51 PM (210.205.xxx.119)

    타고난 체질에 식생활이 시대에따라 변한걸요. 글구 나이들면..중고등 동창들 뼈밖에 없었는데도 40도 안되서 다 한덩치됬어요. 외모지적은 이제 그만.

  • 3. ㅇㅇ
    '23.4.20 4:56 PM (58.234.xxx.21)

    늘 보면 남 옷차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그 무리중 가장 촌스럽다는거

  • 4. 근데 요즘
    '23.4.20 4:57 PM (112.167.xxx.92)

    비만한 사람을 딱히 못 본거 같아요 전엔 통통한 애엄마들 좀 보이더구만 요즘 잘 안보여요 살들을 빼가지고

  • 5. ...
    '23.4.20 5:17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요새 뚱뚱하면 그냥 많이들 무시하는거같아요 자기관리안하고 미련해보인다고,..

  • 6. ...
    '23.4.20 5:38 PM (211.234.xxx.56)

    제 주변에도 그런 인간 하나 있는데 촌딱같이 생겨서 유일하게 마른 거 하나 내세울거 있는지 뚱뚱한 사람 엄청 씹어대요. 저는 55사이즈 적당히 마른체형이라 욕 하던 말던인데 자꾸 들으니 무슨 열등감으로 똘똘 뭉쳤나 싶어요.
    뚱뚱한 사람들이 앉아서 고기집에 있으면 끼리끼리 저리 만나는것도 신기하다는 둥 진심 미친 거 같아요.
    같이 있으면 부정적 얘기만 해대니 사람에 대한 불신과 혐오가 올라와요.

  • 7. ...
    '23.4.20 5:45 PM (106.101.xxx.101)

    자랑할게 마른 것밖에 없는 열등감 덩어리일 수도 있죠
    그렇지 않고서야 그눈에 그것만 보이고 그것만 씹어댈 수 있나요?

    인격이 딱 고만큼인걸

  • 8. 그런 여자
    '23.4.20 5:54 PM (119.70.xxx.3)

    말라도 좀 까맣게 멸치느낌 나게 마르지 않았나요?

    자기가 옷에 돈 꽤나 쓴다는것도 사실일거구요.
    다른사람이 보기엔 그여자 패션이 그저그런데~나름 옷에 돈 많이 쓰던데~~

  • 9. ,,,
    '23.4.20 7:19 PM (118.235.xxx.207)

    그런 인간은 멀리 해야죠 나 없을 때는 내 욕 할 사람인데

  • 10. ...
    '23.4.20 7:35 PM (222.236.xxx.238)

    아ㅡ 글만봐도 짜증이....
    그사람은 그냥 모든걸 부정적으로 보고 비꼬는게 습관에다가 극도로 자기중심적인 인간인거 같아요. 그리고 얻어타고 가는 주제에 어디 집 앞으로 안온다 불평이에요? 그럼 콜택시 불러다 집앞에서 타고 혼자 갈것이지. 태워줘도 고마운 줄은 모르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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