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 결정하는 유전자 145개 확인

..... 조회수 : 2,407
작성일 : 2023-04-17 08:14:01
이런거 찾아내는 인간들 참 신기하고 대단하면서 무섭기도 하고.
뼈와 뼈를 이어주는 연골에 위치 ...

https://v.daum.net/v/20230417030414832
쥐 세포 6억개 분석… 키 결정하는 유전자 나왔다

팔다리 길이 담당하는 연골세포
성장 관여하는 유전자 145개 확인
사람 유전체서도 동일한 역할
뼈 관련 질환 치료에 활용 가능


아이가 성장한 후 뼈의 길이와 모양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확인됐다. 주로 뼈 말단 연골세포에 존재하는 이 유전자는 아이가 성인이 된 후 키가 얼마나 될지 결정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뼈의 성장과 관련된 질환 치료에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계는 앞서 사람의 키를 결정하는 유전자가 뼈와 뼈를 이어주는 연골에 위치할 것으로 추정했다. 뼈에 비해 단단하지 않은 섬유성 결합조직인 연골은 기본적으로 뼈 사이 마찰을 막는 역할을 한다. 팔이나 다리의 길이 성장을 담당하는 성장판은 바로 이 연골의 세포가 분열하면서 성장한다. 분열한 연골세포가 성숙하면 점차 단단한 뼈로 변해 굳어지고 뼈의 길이가 자라게 된다. 성장에 직접 관여하는 연골에 존재하는 유전자에 성장의 비밀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다.

연구팀은 성장과 관련한 유전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실험용 쥐의 연골세포 6억 개를 조사했다. 연골세포가 성숙하는 과정에서 발현하는 유전자를 확인했다. 분석 결과 성장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유전자 145개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IP : 39.7.xxx.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흥미롭네요.
    '23.4.17 10:38 AM (220.78.xxx.44)

    저희 부모님이 다 크지 않은편이고 외가 친가 다 오히려 평균키가 작은데
    저나 오빠나 키가 큰편이에요.
    아빠가 170cm, 엄마 157cm
    오빠 182cm, 제 키가 169cm.
    엄마가 어렸을 때 잠들기전, 아침에 일어날 때 쭉쭉이 마사지를 고등학교 때까지 해 주셨는데
    어쩌면 그 효과 있었던 걸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088 50대 부부의 신혼경험 편안함 11:22:13 169
1826087 자식에 대한 집착 강한 사람 11:21:45 94
1826086 남해 너무 가고싶어요... 3 아카시아 11:17:01 219
1826085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징역 2년 확정받고 의원직 박탈 6 11:16:42 282
1826084 검찰과 경찰 견제와 균형 필요 13 점셋 11:11:46 165
1826083 패브릭 침대헤드 더러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2 ........ 11:09:15 188
1826082 이거 다 감당가능하면 강아지 키우세요 지마리 11:09:02 349
1826081 세제 토론회도 역시나 ㅋㅋㅋㅋㅋ 4 m00n 11:08:52 415
1826080 하닉 300 전자 37 언제쯤 올까요 9 ㅇㅇ 11:07:31 782
1826079 전당대회 싸움보면서 남편한테 뉴스에 나오는 저 시끄러운 사람들말.. 11 .. 11:06:12 286
1826078 팀김어준과 유시민의 '화양연화" 는 윤석렬 때....... 12 유시민 11:01:17 475
1826077 골반옆에 살들은? 갑툭튀 10:59:57 193
1826076 장인수기자 취재는 팩트 였다! 7 알정찍 10:58:55 619
1826075 11시 정준희의 논 ㅡ 검찰개혁 , 왜 원칙을 잃었나? 김필.. 1 같이봅시다 .. 10:57:11 147
1826074 40대 중반 -아들이 20살 이제 저만의 삶을 찾아갑니다 8 000 10:54:26 906
1826073 리박 청년들, 댓글 활동비 받았다 15 …. 10:51:52 586
1826072 4년은 넘 기네요 18 어휴 10:49:39 887
1826071 이재명 대통령은 공약 지키시오! 8 .. 10:48:43 418
1826070 국민이 명령한다.검찰수사권 완전 박탈하라!!! 20 약속지켜! 10:46:57 394
1826069 어제가 탈출기회엿는데 2 장례 10:45:16 1,097
1826068 실비보험 카드이체 미승인이 180만원이라는데 9 어떡하죠 10:42:02 587
1826067 분갈이 흙은 어디서 구매하나요? 5 10:41:46 301
1826066 엄마, 아내로서 살아가는것.. 해외에서 잠깐 살아본 이야기 12 짠짜라잔 10:39:03 1,045
1826065 이재명 임기 4년이나 남았네요 46 지겨워 10:35:20 1,244
1826064 용산아이파크몰 토요일에 모임 2 10:34:32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