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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 부페에서 깜놀한 이유

happ 조회수 : 29,974
작성일 : 2023-04-16 17:34:57
뭐 음식이 맛있어서 깜놀이면 좋겠지만
돈값했다 정도로만도 만족은 드물고
거기 온 고객들 온갖 군상 중에
심지어 외국인들도 나라별 온갖 인종
있지만 날 놀래킨 사람들은 한국인이었어요.

조식부페였는데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니까
실컷 늦잠자고 와도 될만큼 투숙객에겐
좋은 점이자 일반뷔페만 먹으러 온 고객들도
꽤 있거든요.

암튼 깜놀 1
얼마전에도 여기서 한번 이슈됐던 내용이죠.
초딩아들 둘을 앞세우고 음식 담으러 다니던
여자고객...외줄복차림에 왔는데 순간 음?????
머리에 지름 5cm는 돼보이는 커다란 헤어롤을
앞머리에 말고 부페홀을 누비고 다니더라고요.
외국인들이 혹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쳐다보는지
나만 순간 놀라 주변 돌아본 거 있죠
정작 그런 거 신경 안쓰니 그러고 다니겠지만
40은 돼보이던데 저럴수도 있구나
저런 모습 보고 자란 아들들은 저렇게 롤 말고
다니는 여친 만나도 자연스럽겠구나 했네요

깜놀 2
유독 얼굴 뽀얗고 짙은 불테안경이 잘 어울리는
아가씨 커플...민낯도 이쁘다 하고 지나는데 헉!!!
상하 파자마 차림이예요.
파자마 느낌 외출복 아니고요
인터넷서 파자마 사려고 검색하다 본 제품 중
하나라 정확히 알아봤어요.
연한 갈색 잔체크 무늬에 곰돌이 패치워크
암튼 너무나 여유롭게 다니는 그 아가씨와 남친
남친은 일반복이었고요.
와...적응 안된다 싶더군요.

깜놀 3
이건 다른 호텔이었어요.
역시 조식부페
식사하고 다들 앉아있는 분위기였어요
운영시간 거의 다 돼서요.
그런데 음식 코너중에 좀 외진(?) 곳에 과일이
있었거든요?
그쪽으로 시선이 갔다가 멈춘게 어떤 여자가
생긋 웃는 표정으로 비닐봉투를 꺼내더니
너무나 당당히 과일을 막 집어넣어요.
한입 컷팃된 바나나 오렌지 등등
너무나 익숙한듯 빠른 손놀림이라 불과 십여초?
만에 한봉지 그득
누가 좀 말리지 싶어 직원 찾느라 두리번 한
잠깐 사이 사라짐 ㅎ


IP : 175.223.xxx.25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4.16 5:39 PM (116.204.xxx.153)

    저 외국 맥도날드에서 파자마 입은 십대 한국 학생들 봤어요 ㅎㅎ

  • 2. .......
    '23.4.16 5:40 PM (198.16.xxx.156)

    왜 항상 남 욕하는 글들이 많을까 궁굼. 인터넷이 서로서로 욕하고 비난하는 장 같음.

  • 3. 셋다
    '23.4.16 5:41 PM (210.117.xxx.44)

    제 선에서도 이해불가네요.

  • 4. ...
    '23.4.16 5:41 PM (211.243.xxx.59)

    중국인이겠죠

  • 5. 남이사
    '23.4.16 5:42 PM (219.249.xxx.53)

    남 신경 쓰지 말고 나 한테 집중 하세요
    물론 눈 달렸으니 보였겠고 거슬렸겠지만
    저런 사람도 있구나 난 저러지 말자
    내 애들 한테도 TPO 교육 시키면 될 일

  • 6.
    '23.4.16 5:44 PM (89.217.xxx.202)

    말고 다니는 것은 한국에서 보통 아닌가요?
    저는 해외 살다 한국 들어 가서 놀래지는데 너무 많아서 별 유행이 다 있네 하네요 ㅎㅎㅎ
    너무 이상하고 보기 흉하던데 특히 어린 학생들은 무슨 악세사리처럼 머리에 흔히 하고 다니더라구요.
    잠옷으로 다니는 건 못 봤는데 오늘 글 여러개에서 보네요 ㅎㅎ
    이렇게 듣고 가니 한국 가서 봐도 덜 놀랠듯 ㅋㅋㅋ

  • 7. ...
    '23.4.16 5:44 PM (39.117.xxx.195)

    늙은 남자가 여기저기 사람들 쳐다보고
    내 차림새 관찰한다고 생각하면 소름끼칠듯...

  • 8.
    '23.4.16 5:47 PM (39.117.xxx.171)

    중국아니고 다우리나라에요?
    중국인 아니구요?

  • 9. ㅇㅇ
    '23.4.16 5:50 PM (58.234.xxx.21)

    다 매너 없는 경우인거 같은데
    늙은 남자 타령은 뭔지...

  • 10. ..
    '23.4.16 5:55 PM (223.62.xxx.159)

    지방 관광도시 장기 출장중에 아침 조식먹으러 내려온 젊은 20대 여자분들이 잠옷+ 샤워가운+룸슬리퍼..
    진짜 허걱 했네요.
    그분들은 당당. 부끄러움은 나의 몫.

  • 11. ...
    '23.4.16 5:56 PM (221.162.xxx.205)

    3번빼고 남한테 피해준건 없네요

  • 12.
    '23.4.16 5:58 PM (89.217.xxx.202)

    저런 모습은 유심히 관찰 안 해도 보면 다 놀래지고 불쾌한 매너 꽝인 경우 아닌가요??
    이런 놀래지는 일 이런데 쓰는 것도 남 욕인가요??

  • 13. 유럽 미술관에
    '23.4.16 6:00 PM (217.149.xxx.238)

    앞머리 헤어롤하고 들어온 여대생.
    다들 미친년인가 싶어서 보는데
    지가 이뻐서 보는 줄 착각하는건지
    계속 머리에 하고 지나다님.
    어휴 ㅁㅊㄴ.

  • 14. ....
    '23.4.16 6:01 PM (222.236.xxx.19)

    3번 빼고는 뭐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면 되죠. 1.2번은 뭐 남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없잖아요 .. 1번 2번은 실제로 본적 있는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던것 같네요..

  • 15. .....
    '23.4.16 6:01 PM (211.221.xxx.167)

    부페가서 좋았던 기억도 많았을텐데
    이런 글 쓰려고 안좋은 기억만 모아놓고 있었마봐요
    이런 마인드면 어딜 가든 뭘하든 눈에 거슬리는게 항상 나오겠죠.

  • 16. 응?
    '23.4.16 6:03 PM (217.149.xxx.238)

    1,2,3 전부 민폐고 예의없는 행동인데
    이게 뭐가 문제냐구요? 세상에....

  • 17. ㅇㅇ
    '23.4.16 6:04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단 한번도 목격하지 못했던 상황을 원글님은 참 많이도 마주치셨네요.
    호텔을 어떤 호텔을 다니시길래...
    여행 자주 다니고 저렴이부터 최고급 호텔까지 다니는데도 원글님이 묘사한 상황은 본 적이 없어서 갸웃하게 됩니다.
    조식 먹으면서 남한테 시선을 두지 않는 성격이라 한번도 못 본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 18. ...
    '23.4.16 6:05 PM (223.62.xxx.28) - 삭제된댓글

    단 한번도 목격하지 못했던 상황을 원글님은 참 많이도 마주치셨네요.

    여행 자주 다니느라 저렴이부터 최고급 호텔까지 다니는데 원글님이 묘사한 상황은 본 적이 없어서 갸웃하게 됩니다.
    조식 먹으면서 남한테 시선을 두지 않는 성격이라 한번도 못 본 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 19. .....
    '23.4.16 6:07 PM (118.235.xxx.95)

    82 단골 까 주제 다 모아놓은듯 ㅋ
    매닝 이렇게 여자 욕하자고 판 깔기도 힘들겠다.
    그걸 또 좋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ㅁㅊㄴ 거라면서
    신나서 욕하는 댓글들도 똑같

    82에서는 성폭행도.살인도 그냥 넘어가면서
    헤어롤과 파자마는 극혐하고 아주 죽일년 만들더라구요.

    참 희안해요.

    분노해야할땐 조용하고 고작 헤어롤 하나에 이렇게 분노할 일인가

  • 20. ....
    '23.4.16 6:09 PM (222.236.xxx.19)

    전 2번은 대형마트에서도 밑에 파자마입고 나온사람 대형마트에서 본 기억은 여러번 있어요..
    .. 제가 가는 대형마트는 위에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있어서 거기 주민인것 같은데 그냥 집에서 막 입다가 물건 사러온 케이스인것 같은데
    근데 내 물건 사느라 바빠서 그리고 나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니까 아무생각없이 봤구요..뷔페 갔으면 부페에만 집중하면서 .. 남이야 막말로 엄청 피해를 주는거 아니고는 아무생각없이 뷔페를 즐기고 올것 같네요

  • 21. 원글
    '23.4.16 6:09 PM (175.223.xxx.25)

    원글 이디에 욕이 있나요? ㅎ

    중국인이었다면 솔직히 그리 놀라지도
    않았을 거예요.
    롤 만 여자가 아들들에게 잔소리 하는 거
    바로 앞에서 한국말로 들었고요
    파자마 아가씨는 쌀국수 코너에시 내앞순서로
    주문하는 거 정확한 서울말씨였어요 ㅎ
    과일 주워 담던 여자도 한국인 맞고요

    위 세가지가 안놀랍고 뭐냐고 댓글 단
    경우는 본인도 그러고 다니나 보내요.
    암튼 세상은 넓고 참 많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오히려 자유분방한 기질에 남 신경
    안쓸거 같은 외국인들은 저런 경우를
    못봐서 더욱 한국인들 저런 행태에
    눈길이 간거죠.

  • 22. ker
    '23.4.16 6:10 PM (180.69.xxx.74)

    롤 정돈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요

  • 23.
    '23.4.16 6:12 PM (207.148.xxx.172) - 삭제된댓글

    맨날 중국인이래요
    외국 가보세요
    중국인보다 저 한게 한국인인데요

  • 24. 뭔 일만 나면
    '23.4.16 6:12 PM (207.148.xxx.172)

    중국인이라는데
    한국인이 더해요

  • 25. 원글
    '23.4.16 6:13 PM (175.223.xxx.25)

    어머 나 늙은 남자예요? ㅎ
    여자는 저거 보고 덤덤할거란
    건 어디서 나온 근거인지?

  • 26. ㅁㅇㅁㅁ
    '23.4.16 6:15 PM (125.178.xxx.53)

    이상한 사람 많네요
    이상한 댓글도 여럿이구

  • 27. 식당에서
    '23.4.16 6:18 PM (116.45.xxx.4)

    손톱 정도는 깎아줘야 중국인이에요.
    저 정도는 몰상식한 한국인이라고 볼 수 있죠.

  • 28. .....
    '23.4.16 6:20 PM (180.224.xxx.208)

    1,2,3 전부 민폐고 예의없는 행동인데
    이게 뭐가 문제냐구요? 세상에.... 22222

  • 29. 그런데
    '23.4.16 6:21 PM (39.7.xxx.227)

    여기다 쓰면 뭐가 달라져요?
    여기 사람들이 파자마 입고 머리에 롤 얹은 채로 부페 간것도 아닌데

    이런 글 쓰면서 뒷다마까면 기분이 좋아져요?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

  • 30. love
    '23.4.16 6:27 PM (220.94.xxx.14)

    파라다이스부산서 잠옷바람으로 슬리퍼
    질질 끌고 나온 커플
    제발 좀
    자식들 가정교육 좀 시켜 키워
    사회 내보냈음 좋겠어요

  • 31. ....
    '23.4.16 6:56 PM (221.146.xxx.184)

    호텔 조식 먹으러 갔는데 입구에 룸가운 슬리퍼 금지라고 써놓아서 그런 차림으로 밥 먹으러 오는구나하고 놀란적이 있어요.

  • 32. ㄷㄷ
    '23.4.16 7:10 PM (223.38.xxx.116) - 삭제된댓글

    요즘 조선족 한국말 엄청 잘해요.
    말투에서 조선족인 거 티 전혀 안 남.

  • 33. 12
    '23.4.16 7:45 PM (39.7.xxx.86)

    요즘 조선족 한국말 엄청 잘해요.
    말투에서 조선족인 거 티 전혀 안 남. 222222

    파자마 입는 인간들 중국인이에요. 아무리 정신 나간 ㄴ이어도 한국사람은 거기까지는 아직 못해요.

  • 34. 원글
    '23.4.16 7:53 PM (175.223.xxx.25)

    그런가요
    중국인이라고 믿고프네요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 아가씨로

    그러고보니 한족느낌인듯도
    흰 피부, 비율 좋은 날씬한 몸매,
    키도 170정도 되어 보이던데
    이뻐서 본건데 파자마 차림이라 ㅎ

  • 35. 피해
    '23.4.16 7:56 PM (124.63.xxx.159)

    피해준거 없다고 저게 정상입니까?
    쿨병 걸렸나
    기본적인 에티켓이잖아요

  • 36. 원글
    '23.4.16 8:03 PM (175.223.xxx.25)

    그런데

    '23.4.16 6:21 PM (39.7.xxx.227)

    여기다 쓰면 뭐가 달라져요?
    여기 사람들이 파자마 입고 머리에 롤 얹은 채로 부페 간것도 아닌데

    이런 글 쓰면서 뒷다마까면 기분이 좋아져요?
    뭘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
    .
    .
    .
    여기 글쓰면 세상이 바뀌나요?
    아~ 몰랐네요 ㅎ

    뒷다마는 뭔가요?
    일본어 잔재인 다마는 구슬인데...

    뭐 뒷담화라고 말하고 싶으셨던 건가요?
    그렇다한들 내가 본 상황에 대한 서술 위주로 썼고
    놀랐다가 다인 내용이잖아요.
    어디 뒷담화거리의 상대 헐뜯는 내용이 있나요?
    지나가다 신기한 상황 본 거 옮긴거죠.

    그리고 여긴 그렇게 이런 저런 자유 주제로
    얘기하는 자유게시판이고요.
    요리코너에 올린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 ㅎ

    어쩌라고는 무슨?
    다들 편히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거지
    내가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고 윽박지르기도
    했단건지 ㅉㅉ

  • 37. ...
    '23.4.16 8:25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왜 항상 남 욕하는 글들이 많을까 궁굼. 인터넷이 서로서로 욕하고 비난하는 장 같음.
    ㅡㅡㅡㅡ

    한국인 종특이에요
    외국 커뮤도 하고도 거기도 뒷담은 있지만
    한국 인터넷만큼 집단적으로
    남 까는것과 혐오에 매몰돼있진 않거든요
    한국 커뮤는 그게 주 컨텐츠죠
    전 그게 한국인의 집단주의가 원인이라고 봐요
    한국인 중국인이 세계에서
    개인주의 지수가 가장 낮게 나오는 민족이거든요

  • 38. ...
    '23.4.16 8:27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왜 항상 남 욕하는 글들이 많을까 궁굼. 인터넷이 서로서로 욕하고 비난하는 장 같음.
    ㅡㅡㅡㅡ

    한국인 종특이에요
    외국 커뮤도 하고도 거기도 뒷담은 있지만
    한국 인터넷만큼 집단적으로
    남 까는것과 혐오에 매몰돼있진 않거든요
    한국 커뮤는 그게 주 컨텐츠죠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남이 가장 큰 관심사고
    그걸 찧고 빻고 떠드는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인 성향이 많은거에요
    전 그게 한국인의 집단주의가 원인이라고 봐요
    한국인 중국인이 세계에서
    개인주의 지수가 가장 낮게 나오는 민족이거든요

  • 39. ...
    '23.4.16 8:29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왜 항상 남 욕하는 글들이 많을까 궁굼. 인터넷이 서로서로 욕하고 비난하는 장 같음.
    ㅡㅡㅡㅡ

    한국인 종특이에요
    외국 커뮤도 하고도 거기도 뒷담은 있지만
    한국 인터넷만큼 집단적으로
    남 까는것과 혐오에 매몰돼있진 않거든요
    한국 커뮤는 그게 주 컨텐츠죠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남이 가장 큰 관심사고
    사소한 디테일까지 평가하고 찧고 빻고 떠드는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인 성향이 많은거에요
    전 그게 한국인의 집단주의가 원인이라고 봐요
    한국인 중국인이 세계에서
    개인주의 지수가 가장 낮게 나오는 민족이거든요

  • 40. ...
    '23.4.16 8:33 PM (223.39.xxx.88)

    왜 항상 남 욕하는 글들이 많을까 궁굼. 인터넷이 서로서로 욕하고 비난하는 장 같음.
    ㅡㅡㅡㅡ

    한국인 종특이에요
    외국 커뮤도 하고도 거기도 뒷담은 있지만
    한국 인터넷만큼 집단적으로
    남 까는것과 혐오에 매몰돼있진 않거든요
    한국 커뮤는 그게 주 컨텐츠죠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남이 가장 큰 관심사고
    사소한 디테일까지 테이블에 올려 찧고 빻고 떠드는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인 성향이 많은거에요
    전 그게 한국인의 집단주의가 원인이라고 봐요
    한국인 중국인이 세계에서
    개인주의 지수가 가장 낮게 나오는 민족이거든요

  • 41. 헐~~
    '23.4.16 8:41 PM (112.153.xxx.228)

    좋은 모습들 아닌거 맞는데요...
    저라도 속으로 비판 햇을듯~

  • 42. ...
    '23.4.16 8:55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한국과 중화권국가들(대만 홍콩 싱가폴etc)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전세계 출산율 꼴찌 경쟁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중국도 중진국도 안되는 소득수준에서 벌써 초저출산으로 진입한거 보세요 누굴 탓해요 피곤한 국민성 집단주의

  • 43. ...
    '23.4.16 8:56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한국과 중화권국가들(대만 홍콩 싱가폴etc)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전세계 출산율 꼴찌 경쟁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중국도 중진국도 안되는 소득수준에서 벌써 초저출산으로 진입한거 보세요 누굴 탓해요 피곤한 국민성 집단주의

  • 44. ...
    '23.4.16 8:57 PM (223.39.xxx.88) - 삭제된댓글

    한국과 중화권국가들(대만 홍콩 싱가폴etc)이 매년 전세계 출산율 꼴찌 경쟁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중국도 중진국도 안되는 소득수준에서 벌써 초저출산으로 진입한거 보세요 누굴 탓해요 피곤한 국민성 집단주의

  • 45. ...
    '23.4.16 8:58 PM (223.39.xxx.88)

    한국과 중화권국가들(대만 홍콩 싱가폴etc)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전세계 출산율 꼴찌 경쟁하는데엔 다 이유가 있는거죠 중국도 중진국도 안되는 소득수준에서 벌써 초저출산으로 진입한거 보세요 누굴 탓해요 피곤한 국민성 집단주의

  • 46. 울나라가
    '23.4.16 9:00 PM (118.235.xxx.165)

    잔상천국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었네~~~
    중국이야 인구가 많아 천태만상라이라지만...

  • 47. ...
    '23.4.16 9:4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1세대 조선족들이나 조선족 언어에서 못벗어나는거지 한국에서 나고 자란 2세대 조선족이면
    한국말 잘하겠죠

  • 48. ...
    '23.4.16 9:42 PM (218.55.xxx.242)

    1세대 조선족들이나 조선족 언어에서 못벗어나는거지 한국에서 나고 자란 2세대 젊은 조선족이면
    한국말 잘하겠죠
    어제도 중국인들 파자마 입고 돌아다니더라 말했잖아요
    중국에선 파자마 입고 외출하는게 부에 상징이라나

  • 49. 잠옷은 중국인
    '23.4.16 9:49 PM (220.122.xxx.137)

    잠옷 입고 다니면 우리나라 사람은 ××××

    중국인 입니다. 잠옷 입고 밖에 나다녀요.

  • 50. 12
    '23.4.16 10:21 PM (175.223.xxx.217)

    한국인 종특이에요
    외국 커뮤도 하고도 거기도 뒷담은 있지만
    한국 인터넷만큼 집단적으로
    남 까는것과 혐오에 매몰돼있진 않거든요
    한국 커뮤는 그게 주 컨텐츠죠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남이 가장 큰 관심사고
    사소한 디테일까지 테이블에 올려 찧고 빻고 떠드는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인 성향이 많은거에요
    전 그게 한국인의 집단주의가 원인이라고 봐요
    한국인 중국인이 세계에서
    개인주의 지수가 가장 낮게 나오는 민족이거든요
    ------
    어이~~~~~ 일본ㄴ? 중국 ㄴ?~~~~
    여기 들어와 한국인 종특이라고 까는 것은 너희들 특징이잖아. 집단주의 가장 강한 일본 커뮤를 아직 모르나 본데? 중국 댓글들은 모르고?
    글에 쓰인 단어와 내용을 보먄 딱~~~~ 보여.

  • 51. 아무래도
    '23.4.16 10:24 PM (211.234.xxx.83)

    중국인 느낌

  • 52. 아이그으~
    '23.4.16 10:45 PM (124.53.xxx.169)

    꼴불견들 ...
    이런 글은 필요한 글이라 생각해요.

  • 53. ㅇㅇㅇㅇ
    '23.4.16 10:52 PM (23.106.xxx.21)

    이렇게 모여서 별것도 아닌 걸루 넘버링까지 걸면서 남 뒷담화 하면 재미있나요... ..

    그사람들이 식당에서 보기싫은것 만큼 이렇게 모여서 같이 남 뒷담화 하자 판펴는 글고 보기 싫은 모습이라는거.

  • 54. ..
    '23.4.16 10:54 PM (39.7.xxx.24)

    한국인 폄하하는 작세 글 아닌가요
    요새 82에 이런 글 종종 올라오는데

    일종의 국민성 가스라이팅입니다
    이 정권 들어서며
    도서관에도 혐한 책이 들어오고 있어요

  • 55. 최선을다하자
    '23.4.16 10:56 PM (220.124.xxx.172)

    전국민 예절 교육 시켰으면 좋겠어요. 무매너와 선넘는 사람들이 활개치고 다니니 이런글에도 원글을 비난 하는 댓글이나 달리네요

  • 56. ㅎㅎ
    '23.4.16 11:39 PM (14.33.xxx.70) - 삭제된댓글

    저 호텔 조식 먹으러 갔는데, 객실용 슬리퍼 신고 내려온 커플 입장 거부당하는 거 봤어요.
    슬리퍼만 신어도 입장 거부당하던데 잠옷은 뭔가요.

  • 57. ㅇㅇ
    '23.4.16 11:54 PM (175.207.xxx.116)

    쇼핑몰에 옷을 설명하길 호텔 조식갈 때 어울리는 옷이라고
    해놓았어요.
    세련된 원 마일 느낌?
    편하지만 실내복은 아닌.

    그 옷 보고 나니 앞머리 롤 말은 거는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58. 시민의식
    '23.4.16 11:56 PM (85.203.xxx.119)

    점점 후퇴하는 중.

  • 59. ㅇㅇ
    '23.4.17 12:41 AM (118.235.xxx.81)

    호텔은 식당 입장할 때 드레스 코드 있지 않나요?
    헤어롤에 잠옷은 제지당할 것 같은데, 조식도 예외는 아닐텐데요.

    뷔페에서 비닐에 넣는 건 한국인들 중에 있더라고요. 심지어 부끄러움도 없고 안 담아가면 바보라는 듯 말하던 여자 이제껏 살면서 딱 1명 봤어요.

  • 60. ..
    '23.4.17 1:15 AM (92.238.xxx.227)

    한국인들이라는거 놀랍지도 않아요. 심지어 여행많이 다녀본 응팔 남자 연예인들도 끝나고 해외여행 같이 찍으면서 호텔에서 조식먹으러 내려오면서 식당에 전부 가운차림으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했잖아요. 그냥 젊은 사람들은 그런사람 많은가봐요 뭐가 예의인지 모른나 보다 합니다. 당시. 기내에서 사용한 커트러리도 여행다니면서 쓴다고 훔쳤잖아요.

  • 61. ..
    '23.4.17 1:28 AM (39.7.xxx.24)

    원글 댓글 다 작세가 끼었네요

    혐한 서적 내용이 이제 댓글로 출현하며 국민 자존감 파괴

    비난 주체가 누구든 내용은 다 일본인들 시각에서 믿고 싶어하는 내용, 레파토리가 벗어나질 않는데 어떻게 눈치를 못 채냐구요

  • 62. 죠기
    '23.4.17 1:57 AM (118.235.xxx.216)

    룸가운,슬리퍼금지님.
    저는 대형 스포츠센터 탈의실 드라이기앞에 써있는
    '머리만 말리세요' 도 봤네요.
    딴거 말리는 사람이 많나봐요. ;;;;

  • 63.
    '23.4.17 6:07 AM (211.206.xxx.180)

    뒷다마…오늘 최고는 ‘다마’네요. ㅋㅋ

  • 64. ㅇㅇ
    '23.4.17 6:42 AM (175.207.xxx.116)

    원래 뒷다마였어요

    머리를 상스럽게 다마라고 표현.
    뒷통수친다는 의미로
    뒷다마 깐다, 뒷다마 친다.. 이렇게 얘기하던 거를
    순화해서 담화로 바뀐 겁니다

  • 65. 진짜
    '23.4.17 7:32 AM (117.111.xxx.124)

    개돼지 레밍이란 말이 왜 있는지 느낍니다.
    몰상식한 행동도 남이 하면 따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같아요.
    애들이 롤만다고 따라말고 나오는 어른들은 뭔지...

  • 66. ㅇㅇㅇㅇ
    '23.4.17 9:01 AM (211.192.xxx.145)

    뭐긴요,
    여기서 괜찮다고 말하는 레밍들이죠.

  • 67. ㅇㅇ
    '23.4.17 9:54 AM (223.38.xxx.7)

    때로 부적절한? 차림은 제지 당하기도 하던데
    남이사 뭘 어떻게 하고 다니든 나는 나만 집중해
    왜 흉보고 난리 니가 더 못났어 ... 쿨병도 정도껏이죠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매너는 탑재하고 삽시다

  • 68. 무슨 한국인???
    '23.4.17 10:28 AM (39.7.xxx.10)

    한국 국적 취득한 조선족이죠.

  • 69. 그냥
    '23.4.17 10:42 AM (182.216.xxx.172)

    본인에게 집중 하시면 안될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대체 왜 매의 눈을 하고
    남을 훑으면서
    그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가를 잡아내고
    그걸로 뒷담화를 하고 사는 사람들이 이리 많을까요?
    그리고 그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이든
    다른 나라 사람이든 정확하게 알고 있는것도 아닌데
    무조건 그런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어야돼??
    이것 너무 심한 열등감 아닌가요?
    그사람들이 잘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자존감은 원글님 보다는 있어 보여요
    과일을 훔쳐 가는건
    호텔 직원들이 알아서 해결해야 될일 이구요
    적어도 비싼 돈 들여
    즐기러간 원글님의 잡은 아니죠

  • 70. 돈써가며
    '23.4.17 10:46 AM (182.216.xxx.172)

    즐기러 가서도
    난 이렇게 품위있게 행동해!!
    그런데 저인간은 뭐야??
    매의눈을 하고
    그러고 살려면 피곤하지 않으세요?
    그냥 내일만 즐기면 되죠
    저 나이도 많고
    헤어롤 파자마바람
    이런걸로 외출은 꿈도 못 꾸는 사람입니다만
    그런게 눈에 들어와 너무 괴로우면
    차라리
    지배인을 조용히 불러서
    식당내에 들어올때 복장규정을 좀 만들어 달라 하는게
    훨신 생산적인일 아닌가요?
    남을 까내리면서
    나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싶은 욕구 보다는요

  • 71. dd
    '23.4.17 10:53 AM (211.206.xxx.238)

    정말 기본 매너교육 너무나 필요해요
    중국인 욕할거 하나 없습니다.

  • 72. 원글옹호
    '23.4.17 10:55 AM (112.158.xxx.254)

    이런 몰상식한 행동들이 관용이라는 허울 아래
    그냥 받아들여지는 게 너무 서글픕니다.

    짚어줄 건 짚어줘야해요.
    원글님이 언급하신 상황들은 눈쌀 찌푸려지는 상황들 맞아요.

    뒷담화나 한다고요? 나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준 건 없다고요?

    헤어롤만 해도 그래요. 솔직히 그게 정상적으로 보이나요?
    다들 하니까 왠지 해도 괜찮을 것 같고, 좀 튀어보이니까 재미있고
    그래도 이거 괜찮지? 이런 심리로 하는 걸거에요.
    또래문화하는 것도 있겠구요.
    그런데 정말 웃기잖아요. 외국인들이 봤을 때
    한국애들은 이러더라면서 웃음거리가 되잖아요.
    한국인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에 영향을 줘요.
    우리가 중국인들이 어떻더라 이러면서 비웃는 것처럼요.

    더 적극적으로 온라인으로라도 개진해야 합니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이런 건 선 넘은 행동이겠다라고 생각하고
    나라도 조심하자는 사람들이 생기게 돼요.

  • 73. 비매너맞음
    '23.4.17 11:00 AM (218.54.xxx.2)

    유럽 호텔 가면 슬리퍼 신고 식당 오지 말라고 안내문 붙어있죠.
    국내에선 호텔 조식 거의 안가지만 최근에 2번 갔는데 저런 사람 한 명도 못봤어요.
    원글님이 본 사람들 비매너 맞아요. 잠옷입고 먹고 싶음 룸서비스 시키면 될 일이지 왜 남들한테 밥 먹으면서 불쾌하게. 하나요?

    합리적 개인주의는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하는 거죠.

  • 74. 어느호텔
    '23.4.17 11:26 AM (106.101.xxx.153)

    이에요.. 가지 말아야겟어요

  • 75. 왕초보
    '23.4.17 12:55 PM (61.85.xxx.216)

    비난이고 뒷담화라 무조건 족인 비판보다 이런 글로 인해 잘 못된 행동임을 알게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게시판에 이런글도 있고 저런글도 있잖아요.

  • 76. ㅋㅋ
    '23.4.17 2:29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회사 근처 식당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사십중반은 된 여자가 말고 밥먹고 있던데.. 진심... 제정신인가 싶어서 눈이 휘둥그레짐. ㅋㅋ
    그렇게 말고 먹으면 이십대 직원들 같아 보일거라 생각하나 싶었어요.

    나이값은 좀 했으면. ㅋ
    아 매의 눈이라 본건 아니구요. 그냥 자리 찾다가 눈에 들어왔어요. ㅋㅋ

  • 77. 빼박중국인인증
    '23.4.17 2:56 PM (188.149.xxx.254)

    왜냐구요.
    이제 한국 시민권 가진 중국인들이 넘쳐나니까요.
    지금 중국국적자만 한국에 1백만명이 넘어갑니다.
    한국서 사는 중국국적자만 백만명 이상 이라구요.
    그럼 한국적 취득한 중국인들은 얼마나 많다는 겁니까.

    한국말 한다고 한국인이 아니란거에요.

    중국인들아 제발 좀 한국스러워지면 안되겠습니까.

  • 78. 빼박중국인인증
    '23.4.17 2:58 PM (188.149.xxx.254)

    헤어롤에 잠옷입고 지하철에서 손톱깍기로 손발톱 깍는 행위.
    이거 30년전에는 있었나요.

  • 79. ㄱㄴㄷ
    '23.4.17 3:28 PM (106.101.xxx.25)

    1.2번은 별 문제안되고
    헤어롤 말고 다니는사람 제법봤어요.
    남한테 피해입히는거 아니고요..
    2번은 생각하기 나름...
    3번은 안되지요..

  • 80. ㅇㅇㅇ
    '23.4.17 3:50 PM (203.251.xxx.119)

    호텔손님이 중국인일수도 있지 않나요
    중국인들 저런경우 많은데

  • 81.
    '23.4.17 4:15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조식 아닌 디너에서 본 진상
    회사원 무리 아저씨 넷 중 한명이 목소리 겁나 크게 어려운 얘기 떠들더니 나머지가 음식 가지러 간 사이
    본인 앞에 떠 온 엄청난 초콜릿. 비닐봉투에 쏟아붓고 가방으로 잽싸게 ㅎ 그 짓을 몇 번 하더라고요
    밥맛 뚝

  • 82. ㅇㅇ
    '23.4.17 4:21 PM (106.101.xxx.60)

    남녀 상관없이 국적 상관없이 쌍것들이나 하는 행동 맞아요. 이게 왜 잘못됐나, 뭘 그리 까칠하냐는 말에 놀라고갑니다. 저꼴 보고 크게 스트레스받거나 분노하지 않을 뿐이지 집구석에서 못배워먹었구나 쓱 보고 지나가게됩니다.

  • 83. ...
    '23.4.17 4:26 PM (211.243.xxx.59)

    한국말 잘하는 조선족들 많아요
    다 중국국적 중국인이고요
    한국말 잘한다고 한국인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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