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가 소형 아파트 쉐어할때 동거학생 찾는것…

집쉐어 조회수 : 5,774
작성일 : 2023-04-16 03:55:41
경기도 외곽 거주자라 아이가 서울 학교앞 원룸에서 자취했는데 계약만기가 되어가요
원룸 좁고 불편해서 대학가에 소형 아파트 전세를 얻으려고 해요
방2개 거실 주방 화장실1개인데
방1개는 저희 아이가 사용하고
남은방 하나는 다른 학생에게 월세를 저렴하게 놓고 싶은데요
동거할 학생을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학생과 부모님 만나보고 좋은 사람 들이고 싶어서요
부동산이나 부동산 까페에 내어놓으면 어떤분과 연결될지 모르니 꺼려져서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밥, 빨래는 해줄수 없고 학생이 알아서 해야 하고
엄마인 제가 자주 드나들며 청소는 해주고 싶어요
이런 조건이 학생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떻게 느껴질까요?
IP : 115.138.xxx.5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4.16 3:59 AM (41.73.xxx.78)

    2개면 혼자 사용해도 될텐데요
    남이 화장실 거실 부엌 공유 힘들어요
    친해도 힘든데 ….
    방 하나는 옷장, 청소도구 잡화 넣는 방으로 써도 집이 훨씬 깨끗하고 쾌적하죠

  • 2. 좋은 조건이네요
    '23.4.16 4:03 AM (108.41.xxx.17)

    특히 대학가 좋은 집 구하는 시기를 놓쳐 버린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그런 조건의 곳에 가고 싶을 듯 해요.

  • 3. ㅇㅇ
    '23.4.16 4:10 AM (27.35.xxx.225)

    대학교 에브리타임에 올려보세요.

  • 4. ...
    '23.4.16 4:16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전대차는 집주인 허락 받아야 해요

  • 5. 그런데
    '23.4.16 4:40 AM (39.112.xxx.133)

    잘맞는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베프끼리 자취해도 원수되는 경우 많아요

  • 6. ..
    '23.4.16 6:06 A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초중고고 친구랑 대학 1년 자취하곤 빠빠이 경우예요. 설거지, 욕실사용, 생활리듬. 부모님이 모르는 모습은 있게 마련이고 스무살 넘어서 웬만큼 무던하지 않으면 타인과 함께 살기 힘들어요.

  • 7. ...
    '23.4.16 6:10 AM (14.32.xxx.78)

    그냥혼자 사는게 나아요 찐친구 가족도 아니고누군지 알고 같이 사나요 기숙사도 아닌데

  • 8. 친구 찾아서
    '23.4.16 6:34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친구 찾아서 시작하는게 더 좋아요.
    엄마가 자주 오는 건 플러스 아니고 마이너스죠. 독립된 성인으로 살고 싶은건데, 하우스메이트 엄마가 들락날락 하는거 자신의 프라이버시도 침해 된다고 생각할테니까요

  • 9. .....
    '23.4.16 7:26 AM (221.157.xxx.127)

    친구들끼리 아님 그렇게 안해요

  • 10. ..
    '23.4.16 7:29 AM (211.208.xxx.199)

    형제끼리도 둘이 나가 살면 싸우기 일쑤인데
    생판 남이랑 힘들어요.
    게다가 집안 정리 도와준다고 엄마가 드나드시면
    상대편 애가 자기 집에 불편하다고 불만 토로해요.

  • 11. 둘이 사는거
    '23.4.16 7:51 AM (14.47.xxx.167)

    둘이 사는거 땜에 기숙사도 안 들어가려고 하던데요

  • 12. 님..
    '23.4.16 8:04 AM (175.208.xxx.85)

    남자아인지 여자아인지 궁금합니다. 저 여자 아인데...월세는 얼마나 생각하실지. 대략적위치는 어디인지도요...

  • 13. 일단
    '23.4.16 8:17 AM (211.228.xxx.106)

    집주인 허락도 받아야 하구요,
    저라면 이왕 하는 거 내 아이 빨래 돌릴 때 같이 해주겠어요.
    빨래만 해줘도 한결 낫죠.
    그리고 부모님까지 만나 보는 건 오바죠.
    성인인데 학생만 서로 코드 맞으면 괜찮죠.
    근데 님 아이가 친구들 중에서 섭외해보는 게 제일 좋아요.

  • 14. ...
    '23.4.16 8:24 AM (219.255.xxx.153)

    사이코패스에게 걸릴 수도 있어요

  • 15.
    '23.4.16 8:31 AM (211.216.xxx.107)

    대학교시절에 한번 해봤는데
    사람 잘못들어오면 지옥됩니다
    아파트안이라 거의 한집이어서 예민해져요

  • 16.
    '23.4.16 8:42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생판 모르는 사람과 화장실공유하며 같이 사는건 듣기만해도 불편한데요.

  • 17. 나는나
    '23.4.16 8:44 AM (39.118.xxx.220)

    집주인 허락부터..허락 안받고 사람 들이면 님 아이도 쫒겨나요.
    아주 친한 친구 아니면 힘들죠.

  • 18. ...
    '23.4.16 8:44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애가 친구를 구해오더라구요
    여학생들인데 화장실이 두개라서 가능했어요

  • 19. .....
    '23.4.16 9:13 AM (183.100.xxx.149) - 삭제된댓글

    대학생들 공유카페에 올려보고,
    친구 알음알음 해서 구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방은 두고, 화장실 부엌 거실 등 청소만 해줘도 좋을거 같고요.

  • 20. ....
    '23.4.16 9:38 A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수요가 있나요?
    밤에 혼자 자기 무섭고 외로우면 기숙사가고
    자유롭게 살고 싶으먼 원룸에 혼자 자취하는데 이도저도 아니라서요
    자취는 자유로움인데 학생엄마가 드나들면 룸메가 질색팔색할텐데요

  • 21. 영통
    '23.4.16 10:15 AM (106.101.xxx.45)

    옷방 따로 있으면 쾌적하죠.

  • 22. 나나
    '23.4.16 10:38 AM (49.205.xxx.86)

    전 교내 사이트에 올려져 있는 것보고 구했어요.
    같이 살던 언니가 아침과 주말에는 밥 해주고요. 청소는 각각하고 화장실 청소는 제가 더 했어요^^
    재미있게 잘 지냈어요. 언니 어머니께서 종종 반찬과 곰탕? 같은거 보내주시곤했고요.

  • 23. 나나
    '23.4.16 10:38 AM (49.205.xxx.86)

    지금도 만나고싶은 좋은 추억이예요^^

  • 24. 저희아이
    '23.4.16 11:18 AM (121.125.xxx.92)

    대학2~3학년때 같은과친구랑 둘이같이살았어요
    1학년때서로친하다가 같이투룸얻어산케이죠
    얘기들어보면 서로진짜잘맞아야한다고
    돈아낀다고 같이살다쪼개져나간 아이들이수두룩
    잘찾아야해요

  • 25. 집주인이
    '23.4.16 12:07 PM (125.182.xxx.128)

    전전세 허락 하던가요?
    잘 안 해줄듯 한데요.
    집주인 동의부터 구하고 하우스메이트 찾을 고민 하시죠?

  • 26. 원글입니다
    '23.4.16 2:44 PM (223.62.xxx.14) - 삭제된댓글

    다양한 댓글들 감사해요
    부동산에서 전대차 가능한 집 구해주겠다고 했는데요,
    댓글들 읽어보니 혹시 어려운 인연이 딯으면 머리 아플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직장인이라 많이 신경쓸수 없어서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그것도 힘들것 같네요;;
    그냥 아이 혼자 생활하개 해야할것 같아요

  • 27. 원글입니다
    '23.4.16 2:45 P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다양한 댓글들 감사해요
    부동산에서 전대차 가능한 집 구해주겠다고 했는데요,
    댓글들 읽어보니 혹시 어려운 인연이 닿으면 머리 아플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직장인이라 많이 신경쓸수 없어서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그것도 힘들것 같네요;;
    그냥 아이 혼자 생활하개 해야할것 같아요

  • 28. 원글입니다
    '23.4.16 2:54 PM (223.62.xxx.205)

    다양한 댓글들 감사해요
    부동산에서 전대차 가능한 집 구해주겠다고 했는데요,
    댓글들 읽어보니 혹시 어려운 인연이 닿으면 머리 아플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직장인이라 많이 신경쓸수 없어서
    혹시라도 문제 생기면 그것도 힘들것 같네요;;
    그냥 아이 혼자 생활하게 해야할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08 주식 괜히 팔았네요 주말에 휴전하려나봐요 2 18:58:47 461
1804507 주한미군 철수하길 바래요. 7 어휴진짜 18:55:20 309
1804506 이란 협상대표단, 영정사진 싣고 도착 2 ㅠㅠ 18:52:45 446
1804505 마트에 쓰봉 넘쳐나네요. 7 쓰봉 18:52:14 542
1804504 일케 먹는게 건강식 맞을까요? 1 신경쓰여 18:48:49 251
1804503 이런분은 후원금좀 꽉 찼으면 ㄱㄴ 18:48:41 133
1804502 시청역 9명 사망한 교통사고 2심에서 금고 5년형 판결났네요 3 ... 18:48:28 585
1804501 방탄소년단 라이브 영화 보러 왔어요 2 부산시민 18:47:57 118
1804500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석유 대란 이제 시작이다? 중동발 .. 1 같이볼래요 .. 18:47:39 117
1804499 땅콩버터는 대체 2 ........ 18:45:33 527
1804498 생고사리가 쓴맛이 나는데요 6 생고사리 18:44:40 148
1804497 트레이닝 집업 지퍼 전체 교체비용 비싸네요ㅜ 4 ㅇㅇ 18:41:56 214
1804496 ㅇㅇ했냐? 라는말 6 . . 18:36:10 565
1804495 꽃비가 황홀했어요 2 아름다음 18:32:35 491
1804494 성심당 영업이익이 파바 뚜쥬 합친것보다 크대요 5 ㅇㅇ 18:30:48 637
1804493 해외에 동결된 이란 자산, 동결해제에 합의 3 전쟁끝 18:26:33 631
1804492 프링글스 초코블럭 으.... 1 ........ 18:23:27 236
1804491 빅사이즈 옷 살 수 있는 곳 6 .... 18:20:07 308
1804490 전복죽 끓였어요. 1 .. 18:13:56 392
1804489 떡볶이집이 또 문을 닫은 거 있죠.  7 ,, 18:13:50 1,170
1804488 레이전기차 쓸만한가요? 3 .. 17:55:00 293
1804487 골든듀 상품권 행사로 할인받아 잘 샀어요 2 ... 17:49:28 871
1804486 싸우다가 13 ㅡㅡ 17:48:40 958
1804485 피부과에 300만원 쓰고 불쾌한 경험 26 ... 17:42:44 2,974
1804484 르메르 크루아상백 11 ㅇㄹ 17:37:01 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