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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안되는 영화를 봤어요

ㅇㅇ 조회수 : 6,507
작성일 : 2023-04-13 11:49:11
케이트윈슬넷 나오는 영화인데 사춘기 아들있는 싱글맘
살인죄로 복역하다 탈옥한 남자를 숨겨주고
뭔가 집안에서 썸타는데
아무리 외로워도 그럴수가 있나싶네요
처음에 협박이 있긴했는데 그렇다고…
보다 껐어요ㅜ
IP : 118.235.xxx.154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명신
    '23.4.13 11:50 AM (203.247.xxx.210)

    현실이 더 말이 안 돼서.......

  • 2. labor day
    '23.4.13 11:52 AM (115.21.xxx.250)

    그 영화 너무 좋았어요.
    영화가 꼭 현실적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어서...
    케이트 윈슬렛의 매력이 좋았고,
    영화의 시각적 느낌도 좋았어요. 한적한 시골마을 소박한 집 풍경..

  • 3. 6살딸
    '23.4.13 11:52 AM (175.223.xxx.219)

    성폭행해도 남자 출소 기다리겠다는 한국인데요

  • 4. .....
    '23.4.13 11:52 AM (118.235.xxx.125)

    협박의 무서움을 알 지 못하는군요.
    뉴스에도 협박당하고 스토킹 당하다 죽임당하는
    여자들 얘기가 맨날 나오는데...
    그라고 스톡홀름 증후군이라는것도 있어요.

  • 5. 승하맘
    '23.4.13 11:53 AM (210.218.xxx.1)

    너무 좋았던 영화였는데 그 죄수가 아들을 아끼는 맘이 느껴져서 추천영화입니다 ㅎㅎ

  • 6. 아..
    '23.4.13 11:53 AM (118.235.xxx.129)

    넷플애서 본거 같은데요..
    제목이…뭐였더라..

  • 7. ㅇㅇ
    '23.4.13 11:53 AM (118.235.xxx.154)

    케이트윈슬렛은 좋은데 그남자 너무 무서워서요
    신창원도 생각나고…아들이 보고있는데도 그럴수가 있나싶어서요

  • 8. 신창원
    '23.4.13 11:54 AM (39.7.xxx.21)

    탈옥때 숨겨주던 여자들 잊으셨어요?

  • 9. 첫댓글님
    '23.4.13 11:54 AM (222.107.xxx.199)

    센스에 무릎을 딱 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
    '23.4.13 11:55 AM (118.235.xxx.125)

    근데 솔직히 여자들 비난하는 분들
    신창원같은 남자가 죽인다고 협박하면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거절 안할수 있는 사람 있을까요?
    물론 말로는 나는 절대 안그런다고 하겠지만 글쎄요 ㅎㅎㅎ
    자기가 당한게 아니면 그런 말 못한다고 생각해요.

  • 11. 제목좀부탁해요.
    '23.4.13 11:56 AM (39.7.xxx.183)

    제목 정보좀 주실수 있나요

  • 12. 얼마전
    '23.4.13 11:57 AM (211.234.xxx.5)

    어느나라 여성교도관들이 재소자랑 사귀고 뭐 그런 기사 있었어요

  • 13. 제목
    '23.4.13 11:59 AM (58.228.xxx.115)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제목은 레이버데이

  • 14. ..
    '23.4.13 12:02 PM (116.204.xxx.153)

    외로운 삶에서 인간에대한 연민 , 사랑같은게 느껴지는 영화인데 ..

  • 15.
    '23.4.13 12:06 PM (125.176.xxx.8)

    현실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허구고
    그렇게 했다간 큰일 나지만
    영화는 좋았어요.
    아 저럴수도 있구나 ᆢ 남자의ㅡ 따뜻한 맘이 전달되니 ᆢ

  • 16. .....
    '23.4.13 12:08 PM (211.234.xxx.89)

    같은 영화를 봐도 후기가 이렇게 다를수가 있군요..
    커플 완전 응원하면서 봤네요..

  • 17. ..
    '23.4.13 12:09 PM (118.235.xxx.220) - 삭제된댓글

    정치병자도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하는 거 보면 탈옥범과도 그럴 수 있을지도요

  • 18. ...
    '23.4.13 12:09 PM (106.102.xxx.193)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잖아요. 아델은 이혼과 유산으로 불안정한 상태였고요. 살인 자체도 비극적인 사고(?)였고요.

  • 19. ㅇㅇ
    '23.4.13 12:10 PM (118.235.xxx.92)

    허걱..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남자배우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니라 더 그랬나봐요 전 처음에 에단호크인줄 알았는데 에단호크였으면 응원했을려나;;

  • 20. 호불호
    '23.4.13 12:10 PM (121.101.xxx.190)

    호불호 있을 수 있는 영화.
    전 호

  • 21. 잘될꺼야!
    '23.4.13 12:12 PM (211.234.xxx.47)

    제목 좀 부탁드려요

  • 22. 레이버데이
    '23.4.13 12:17 PM (14.52.xxx.37)

    첫댓 공감되네요

  • 23.
    '23.4.13 12:20 PM (125.176.xxx.8)

    그런데 그 범인이 정말 인성이 나쁜 흉악범이 아니였어요.
    마음이 따뜻한 평범한 사람이 사건에 휘말린거지 .
    진짜 흉악무도한 사람이면 이런 러브스토리 안나오죠.
    살인사건 스릴러 영화겠죠.

  • 24.
    '23.4.13 12:35 PM (175.197.xxx.81)

    내 인생영화인데ᆢ
    다 보고 나서 다시 글 올려주심 좋겠어요

  • 25. ㅇㅇ
    '23.4.13 12:44 PM (106.102.xxx.26) - 삭제된댓글

    Labor day,,,,전 재미있었어요.
    보고 나서 해리슨 포드의 witness 생각났어요.
    비슷한 느낌의 영화.

  • 26. ..
    '23.4.13 12:46 PM (14.52.xxx.226)

    이렇게 단순하게 써놓으니 말 안되는 것 같지만, 영화를 보다보면 전개가 이해가 되더라구요.
    정말 잔잔하니 좋았던 영화였는데.. 취향은 다 다르니 뭐.

  • 27. ㅡㅡㅡㅡ
    '23.4.13 1:1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왜저래? 하다가
    끝으로 갈수록 점점 공감이 되는.
    저도 잔잔하고 좋았어요.

  • 28. ㅡㅡㅡㅡ
    '23.4.13 1:1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왜저래? 하다가
    끝으로 갈수록 점점 공감이 되는.
    저도 잔잔하고 좋았어요.
    끝까지 보지도 않으시고.

  • 29.
    '23.4.13 1:17 PM (119.70.xxx.213)

    https://youtu.be/HcQlfdC6SHU
    레이버 데이
    평이 좋은데..
    보석같은 영화라고...

  • 30.
    '23.4.13 1:59 PM (119.70.xxx.213)

    https://youtu.be/Agnyke-MQL4
    넷플에 진짜 말도 안되는데
    호기심자극 흥미진진한 영화가
    랜덤하트'예요..
    해리슨 포드 아내와
    크리스틴 스콧 토머스 남편이
    불륜관계인데(따로 아지트를 두고 밀회를 즐기는 사이)
    둘이 밀애여행중에 비행기 사고로 갔어요

    여주남주가 남아있는 문제와
    이런저런 일로 엮이면서 둘 사이에는
    금기되는.. 그러면 안되지만 어쩔 수 없이
    묘한 감정이 싹트고 자석처럼 이끌리면서
    어느 한순간에 통해버리는...
    결말은
    안팎으로 몰매 맞고 시련을 겪은 뒤에
    두 남녀 인연이 이어지는 걸로 끝나요

  • 31. 저도
    '23.4.13 3:23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재밌게 봤던 영화라서..
    남주(조슈 브롤린)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와 비슷하죠
    시카리오에도 출연한.
    독특하게 공포스런?? 느낌이 있어서 레이버데이에서도 잘 어울렸어요
    안보신 분들은 봐보세요.
    괜찮은 영화예요

  • 32. 불륜 배우자들
    '23.4.13 3:25 PM (125.141.xxx.12)

    끼리 눈 맞는 게

    허진호 감독의 외출, 배용준과 손예진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양조위와 장만옥

    이혼전문 변호사가 그러죠, 가족 안에서 불륜 많다고.

    말이 안되는 게 아니라 실제로 별 일 다 일어나요.

    남녀칠세부동석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 게 혈족 안에서도 꽤...

    최명희의 소설 혼불에 사촌..그렇습니다.

  • 33.
    '23.4.13 3:32 PM (119.70.xxx.213)

    ㄴ아.. 맞아요
    허진호 영화 외출 상영중일때
    랜덤하트가 모티브라고 들은 기억이...

  • 34. 어머
    '23.4.13 4:46 PM (163.116.xxx.119)

    저 그 레이버 데이 되게 재밌게 봤는데..
    중간에 사건때문에 그 두 사람이 이어지지 못해서 속상해하면서 봤어요.
    인간의 심리를 잘 그린 작품이라고 생각했어요. 여주인공이 아프게된 이유도 그렇고요.

  • 35. ..
    '23.4.14 9:28 AM (61.84.xxx.50)

    레이버데이 랜덤하트 봐야겠어요. 추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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