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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원 같은 성격은 만약에 전재용이랑 같은 집에 살았다면.??

... 조회수 : 2,518
작성일 : 2023-04-11 15:13:41
김현정 뉴스쇼에 전우원 나오는거 봤는데 
크면서 그 검은돈을 도움 받고 살아오는게 마음 깊숙하게  죄책감으로 많이 시달리고 
그 끝은 마약이었다고 하는데 
이사람은 다른 평범한 사람들에 비해서 훨씬 더 그부분이 강한  사람이었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동생을 말렸다는 그 형도 저는 이해가 가거든요 ... 
전 오히려 그상황이라면 형같이 행동할것 같기도 해요. 솔직히 무서워서라도.. ㅠㅠ
어떤 보복을 당할지도 모르고. 
그집안이랑 완전히 척지면.. 경제적인 상속에서도 ...완전 배제 될텐데 그런 부분도 있구요 
그거 아니더라도 
솔직히 그냥 조용하게 외국에서 살면서 본인 자체는  학벌도 좋고 20대에 연봉 1억 넘고 능력자인데 
30대 40대 가면 훨씬 돈도 잘 벌테고 ... 
조용하게 살아갈것 같기도 해서요 
근데 그 죄책감이 그사람을 그렇게까지 힘들게 했구나 싶기도해서요 ... 
아버지쪽은 1도 안닮은것 같은데 
다른 기사 보니까 외탁했구나.. 하는 기사들도 있던데 
만약에 100프로 엄마쪽 닮았다고 해도
아버지랑 살았으면 저런 성격도 변하기도 할까 싶기도 해요 
성격이라는건 타고난게 더 클까 아니면 환경적인 영향이 더 클까 ... 그냥 갑자기 그게 궁금해지더라구요 
인터뷰 보다가요 
전재용이랑 전우원이랑 같이 한집에 살았다고 해도 . 성격은 진짜안맞았겠다 싶기도 하고 . 그렇더라구요 


IP : 222.236.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래도
    '23.4.11 3:18 PM (121.157.xxx.178)

    타고 나는게 큰거 같아요
    친모 할아버지가 독립유공자더라구요

  • 2. 그런집안과
    '23.4.11 3:27 PM (175.208.xxx.235)

    그래서 결혼할땐 집안을 봐야해요.
    왜 그런집안과 사돈을 맺는건지
    끼리끼리 만나야해요
    전우원씨 인생 응원합니다!!

  • 3. 00
    '23.4.11 3:32 PM (76.135.xxx.111)

    부모자식이라고 성격이 다 맞는게 아니죠. 부모한테 골고루 유전자 물려받지만 친탁하거나 외탁하거나 부모중 한쪽 영향을 더 많이 받거나, 조부모쪽 성격을 닮기도 하니까요. 저도 성격이 아버지쪽 안 닮고 외탁해서 아버지랑 성격이 안 맞았어요

  • 4. ...
    '23.4.11 3:33 PM (222.236.xxx.19)

    보니까 정략결혼은 아니고 그냥 연애결혼이었나보더라구요.. 근데 보다가 한집에 살았다고 해도 정말 안맞았겟다. 싶기는 해요.. 전우원 성격 완전히 반대로 아버지 성격이잖아요..

  • 5. ...
    '23.4.11 3:44 PM (1.177.xxx.111)

    태생 자체가 불의에 눈 감고 타협하지 못하는 성격이 있죠.
    이런 스타일은 평생 외롭고 살기 힘들어요 .

  • 6. 전재용 씨와
    '23.4.11 5:31 PM (221.147.xxx.187) - 삭제된댓글

    함께 살았다면 그토록 아버지에게 사랑을 갈구하지 않고
    지금보다 더 빨리 아버지를 경멸하게 됐겠죠.

    내적 성찰이 깊고 세상을 보는 기준이 바른 사람이라
    아버지를 한 인간으로서 더 빨리 파악했을 것 같아요.

    라방에서 아버지가 어머니와 자기 형제에게 한 행동이
    정말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짓이었다고 하며
    많이 분노하고 슬퍼하더라고요.
    아들을 피하는 방식, 상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이번에 그런 것들을 보며 과거에 어머니에게
    어떻게 했을지 알게 됐다고.

    자긴 그것도 모르고 어머니를 원망했고
    아버지가 그래도 경제적으로 자신을 책임져줬기 때문에
    보호 받고 있다고 생각했다고요.

    우원 씨가 기본적으로 바른 성정의 사람이었다면
    전재용 씨도 자식이지만 아들이 불편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족도 결국은 결이 맞는 사람끼리 뭉치니까요.

    어느 댓글처럼
    전우원은 전재용 아들 하긴 넘 아까워요.

    들으면 들을수록 전재용이 국민 개O끼라 생각돼요.

  • 7. ....
    '23.4.11 6:38 PM (110.13.xxx.117) - 삭제된댓글

    '나도 살고 싶지 않아.'
    이 문자에 깜짝 놀랐어요.
    자식이 목숨 내놓고 저렇게 괴로워하는데
    카메라 없이 만나자
    만나서 자식에게 용서라도 구해야 하는게 어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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