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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유는 불사조처럼 운이 좋네요

행운아 조회수 : 27,984
작성일 : 2023-04-05 11:31:13
어제 우연히 유툽 알고리즘으로 아이유 노래 쭉 듣고 있는데
노래는 좋지만 목소리 자체로만은 롱런급은 아닌데
지금은 롱런하는 거물급이 됐죠.
세바퀴에서 기타 들고 나와서 메들리 부르고 그랬을 때는 
까무잡잡한 아줌마 느낌의 작은 여자애가 기 안죽고 노래 좀 하네 이정도였는데 참 신기하죠.
사실 데뷔때를 기억하고 있어요. 어쩐지 인상적이었거든요
마시멜로라는 노래가 좋더라구요.
근데 안떠서 외모 때문인가 싶긴 했어요.
그러다 슬슬 삼촌팬으로 시동 걸리더니
어느날 하얗게 살 쫙 빼고 원피스 차림으로 나와서 좋은날이라는 노래로 히트를 치더라구요
82에서 한동안 꽃등심이며 로리타로 뒤지게 욕처먹은 거 기억하는데
안죽더라고요
심지어는 남자 아이돌이랑 야시시하게 찍은 사진 지손으로 올렸는데도 안죽더라구요ㅋㅋㅋ
이건 진짜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
그 남자아이돌은 어찌 보면 피해잔데
걔만 나락가고 아이유는 안죽고 승승장구하더란 말입니다ㅎ
남자애도 인기 꽤 있었잖아요. 
근데 아이유만 살아남았어요ㅋ
진짜 뒷북인데 지금도 사람들 사이에 회자될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은 맞죠.
이쯤 되면 불사조 아닌가요.
가요계의 이병헌인가요?ㅋㅋㅋ
암튼 향후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남의 눈에 피눈물 냈다면 인과응보로 돌아올런지, 아님 다른데서 덕을 쌓아서 퉁칠수 있는지 지켜보는 게 꿀잼입니다.
IP : 180.70.xxx.173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23.4.5 11:35 AM (211.198.xxx.141) - 삭제된댓글

    이런 악의적인 글 진짜 첨보네요 원글님 인과응보 아시는 분이 이러시는거 아니예요

  • 2. 그러게요
    '23.4.5 11:35 AM (61.105.xxx.11)

    운도 좋고 실력도 있잖아요
    드라마 잘되는거 보면
    작품 보는 눈도 있고
    연기도 곧잘하고

  • 3. ....
    '23.4.5 11:35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안죽더라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기가 안 떨어지더라라는 말인 건 알겠으나 그럼에도 보기싫은 단어네요.

  • 4. ...
    '23.4.5 11:36 AM (220.116.xxx.18)

    왜 죽이고 싶으세요? 아이유 웬수신가?
    글이 천박하네...

  • 5. ...
    '23.4.5 11:36 AM (125.178.xxx.184)

    저 아이유 싫어하는데 베이스가 본인 능력이 있는건 맞아죠

    솔직히 그 사진은 지가 올려놓고 엄한 남자만 욕먹었는데 그걸 넘어선게 이해가 안가고 ㅋㅋ
    결과적으로 그 사진이후로 소녀에서 여자로 가게 되었다는게 황당

  • 6. ..
    '23.4.5 11:40 A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아이유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 좋아하는 아줌인데요
    십대중반에 데뷔하여 어릴때 실수로 아직까지 욕먹는게
    저는 더 신기해요 게다가 그 사진남자아이돌. 예나지금이나
    유명그룹의 한 멤버일뿐이고. 사회생활 20년차에
    아직도 신입시절의 잘못가지고 여태껏 까여야하더니 ㅎㅎ
    저도 한때 못지리 미운오리새끼였는데 산전수전 다 겪고
    이제야 번득해져서, 내 흑역사 아는 사람 만나기도 꺼려지는데
    저는 이런저런 못난 시절 잘 극복하고. 번듯하게 자리매김한
    지은이. 아주 칭찬하고 존경해요
    저도 못난 환경에서 못나게 크고 자라, 제법 잘 컸거든요

  • 7. 아뇨
    '23.4.5 11:40 AM (59.15.xxx.53)

    의외로 솔로로 그정도로 할수 있는 아이돌이 없어요
    생각해보세요 노래 외모(전에 까맣던 어쨌던 지금은 이쁘잖아요)기부 연기등 다 완벽하잖아요
    저는 아이유가 사기캐릭터같은데요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고 연기까지 완벽하다니 놀라워요
    나의아저씨 보세요....몇십년간 연기만 해온사람들보다 백배잘해요

  • 8. 아뇨
    '23.4.5 11:41 AM (59.15.xxx.53)

    그리고 그 남자애는 그거때문에 나락으로 간게 아닌데요
    지금도 나락아니고... 그냥 자기능력 못펼치고 있는거뿐

  • 9. ..
    '23.4.5 11:41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엥?? 아이유가 누구 눈에 피눈물을 냈나요?
    진짜 나만 몰라요?
    글에서 특정인을 싫어하는 마음이 아주 뿜뿜입니다.
    아이유랑 아는 사이에요?

  • 10. . .
    '23.4.5 11:43 AM (175.119.xxx.68)

    몇달전에 여기서 표ㅈ글 봤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결론 났나요

  • 11. 아뇨
    '23.4.5 11:45 AM (180.70.xxx.173)

    전 진짜 아이유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요.
    82에서 꽃등심 로리타, 야시시 병문안 사진으로 뜨거웠을 때도 전 아무 느낌 없었어요. 관심이 없어서요
    아무 관심이 없는데 자주 인터넷에 노출되니까 반강제로 알게 되는거죠.

    근데 진짜 굴곡이 있는데도 지금까지도 불사조같이 살아남은 게 신기하긴 해서 귀추가 주목되는 정도입니다.

  • 12. ....
    '23.4.5 11:47 AM (118.235.xxx.155)

    나의 아저씨가 한몫 한거 같아요.

  • 13. ㅇㅇ
    '23.4.5 11:48 AM (119.69.xxx.105)

    아무리 연예인이 동네북이라지만 음주운전 마약 사기
    하다못해 쌍방폭행 명예훼손등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는데
    욕먹고 망하지 않은게 신기하다니

    아무리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도 여전히 탑인게
    분한가봐요
    아휴 왜그렇게 사시는지 ㅜㅜ

  • 14. 에휴
    '23.4.5 11:48 AM (61.76.xxx.4)

    탄탄한 실력이 있는데 왜 죽어야 할까요?
    사람이 싫으면 관심두지 마세요
    괜히 가수로든 연기자로든 커리어 잘 쌓아가는 사람
    같이 뚜까패고 싶은거에요?

  • 15. 어후
    '23.4.5 11:52 AM (220.78.xxx.44)

    단어 선택하며, 아줌마 수준 알만하네요.
    아줌마 아닌가. 할모니세요??
    이병헌이랑 비교를 하다니 쯧쯧.
    오늘 비와서 밖에 산책이라도 가란 말은 못하겠고 거설에서 방, 방에서 거실 좀 걸어요!!!!

  • 16. 음..
    '23.4.5 11:53 A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아이유가 스쳐지나가는 인연들도 다~챙기고 주변인들 잘 챙긴다고 하잖아요.

    본인이 가지지 못한 환경적인 부분을 그런 감사의 선물이나 손편지 같은걸로
    주변인들 하나하나 챙기면서 산다잖아요.

  • 17. 봄비
    '23.4.5 11:54 AM (210.217.xxx.33)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다면 아무 관심도 갖지 않는게 맞는 것 같아요.
    묘하게 기분이 안좋아지는 글이네요.

  • 18. ..
    '23.4.5 11:54 AM (221.162.xxx.205)

    요즘 아이유 정병들 엄청나다든데 실체를 보고있네요
    범죄나 병크있는것도 아니고 귀엽고 노래 연기잘하고 다재다능해서 갈수록 잘나가는데 아무리 원글님 바램이라도 티내지 마세요
    아이유 소속사는 악플선처안해줘요

  • 19. ..
    '23.4.5 11:54 AM (58.227.xxx.143)

    글이참 저질

  • 20. 연예계는
    '23.4.5 11:55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자본, 소속사와 팬덤 여타 보호막?의 힘이 아주 커요.
    유명인들 중에 언론 주무르는거 보세요.
    한 개인의 능력만으로 커버되는 곳이 아니죠.

  • 21. ..
    '23.4.5 11:55 AM (221.162.xxx.205)

    왜 살아나긴요 병크가 없으니까요

  • 22. ..
    '23.4.5 11:56 AM (223.38.xxx.64)

    전 아이유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져요
    더 좋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세바퀴 장면 저도 기억나네요

  • 23.
    '23.4.5 11:57 AM (175.115.xxx.131)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가 좋아하는 무언가가 있는듯.
    울나라사람들은 맨땅에 헤딩하고..자수성가하는 사람을 약간 존경하는듯 해요.또 기부도 통 크게 하니..그냥 밉상만은 아니잖아요.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어른들도 배울점이 있어요.

  • 24.
    '23.4.5 11:58 AM (118.235.xxx.117)

    왜 사람들은 자기랑 별상관도 없는 사람을 욕하고 까내릴까? 아이유가 원글한테 서운하게 했어요? 어른답게 삽시다

  • 25. 효리의민박집
    '23.4.5 11:58 AM (108.41.xxx.17)

    아이유 나오는 시즌 너무 좋더라고요.
    그 이후엔 그냥 쨘하게 맘이 가고 제 눈에 많이 예쁜 연예인.

  • 26. dd
    '23.4.5 11:59 AM (58.148.xxx.211)

    그래서 그이후로 기부도 많이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도 팬들한테도 정성들여서 잘하잖아요 진짜 사회적으로 지탄받을만한일 한것도 아닌데 그만하세요

  • 27. ..
    '23.4.5 12:02 PM (125.186.xxx.54)

    나의 아저씬가 뭔가가 이미지에 큰 도움된듯
    그건 이해가 가는데 가끔 인터넷에서 마치 추앙하는 듯한 뉘앙스는 좀 거부감이..내가 볼땐 그냥 친근한 이미지같은데

  • 28. 쓰니
    '23.4.5 12:02 PM (125.177.xxx.100)

    저도 로리타 제대로 사과 안하고 어물쩍 넘어가고
    눈 풀리고
    젖병 물고 있는 그 사진 잊혀지지 않아서
    무조건 패쓰

  • 29. ...
    '23.4.5 12:04 PM (119.193.xxx.136)

    관심이 없기는
    또 시작이네 아이유에 종속된 불쌍한 영혼
    미워하는 것도 내 영혼과 에너지와 시간을 아이유에 바치는 것이라오

  • 30. ....
    '23.4.5 12:12 PM (121.163.xxx.181)

    잘하는 가수고 실력있는 연기자라 롱런하는 것 같아요.

    머리도 아주 좋고 기획사에 끌려다니면서 어울리지 않는 배역 노래 억지로 하는 느낌 없이 본인 스타일의 곡들을 잘 소화하는 듯요.

    서태지나 아이유 같은 사람들 좋아요.

  • 31. ....
    '23.4.5 12:12 PM (121.140.xxx.149)

    제가 좋아하는 영악한 의천도룡기의 조민이랑 비슷한 캐릭터에요..
    아이유를 좋아하지 않기에 그녀의 노래를 제대로 들어 본 적이 없지만
    아이유 자체는 좋은 사람으로 진화를 해 가는 것 같아 지켜 보고 있네요.

  • 32. ..
    '23.4.5 12:14 PM (106.101.xxx.58)

    음색도 좋고 노래 잘하고 가사도 잘쓰긴해요. 얼굴도 예쁘고. 마시멜로 나왔을땐 뭍힐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롱런하는 레전드가 됐네요.

  • 33. ...
    '23.4.5 12:19 PM (106.101.xxx.41) - 삭제된댓글

    얼굴이 아주 예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귀염상이고 재능이 있잖아요
    그러니 롱런하죠
    과거 실수는 누구나 있지 않나요?
    저 20대 초반 미숙한시절 했던 행동 돌이켜보면
    왜그랬지 싶은 거 많아요
    나이먹으며 태도도 생각도 조금씩 바뀌죠
    아이유같은 경우는 좋은 방향으로 성숙해졌구요
    그래서 외모나 음악스타일이 제 취향 아닌데도 좋게 봐져요

  • 34. aaa
    '23.4.5 12:19 PM (211.51.xxx.77)

    아이유가 남의눈에 피눈물을 냈나요?

  • 35. ..
    '23.4.5 12:21 PM (49.142.xxx.184)

    우와..
    악의가 가득차서 글 써놓은거보면
    원수세요?
    누가 피눈물?
    본인 인생이나 잘 사세요

  • 36. ...
    '23.4.5 12:22 PM (106.102.xxx.153)

    아무리 연예인이 동네북이라지만 음주운전 마약 사기
    하다못해 쌍방폭행 명예훼손등 어떤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는데
    욕먹고 망하지 않은게 신기하다니

    아무리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도 여전히 탑인게
    분한가봐요
    아휴 왜그렇게 사시는지 ㅜㅜ

    에휴 222


    부끄러운 줄 아세요.

  • 37.
    '23.4.5 12:23 PM (221.140.xxx.139) - 삭제된댓글

    아이유 매력 모르겠고,
    젲ㆍ

  • 38. 나의
    '23.4.5 12:23 PM (125.134.xxx.134)

    아저씨 호텔 델루나는 원래 하려던 자가 있었으나 캐릭터자체가 그다지 끌리지 않아 거절한 여배우가 있어 아이유가 한걸로 압니다. 그 여배우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그걸 잡아서 터진거라면
    운이 좋은거 맞죠. 그 운을 잡아 홈런을 치는것도 그녀의 실력입죠. 운도 계속되면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고 실력이고 능력입니다.
    노래나 춤에 대한건 제가 무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사람은 모르지만 영악한 여우
    느낌이긴 한데 무섭고 싸한 느낌이 아니라 영리하고 행동이 빨라보여 기분나쁜 여우는 아니라봅니다.

  • 39. 포로리
    '23.4.5 12:23 PM (14.58.xxx.98)

    진짜 이런글이 악의적인 글이예요 쓴 사람 심성이 다 드러나보여요 남안되는거 보면 집에와서 조용히 웃을 사람.. 아이유는 재능있고 아마 님보다 인성도 좋고 멋진 사람일겁니다 님보다 착한 일도 많이 하고요

  • 40. ...
    '23.4.5 12:24 PM (1.241.xxx.220)

    님이야 말로 님한테 1도 피해준거 없는 사람한테 이런식의 글은... 뭐 업보 쌓고 싶어서 안달났어요?

  • 41. 가요계의
    '23.4.5 12:25 PM (116.34.xxx.234)

    이병헌ㅎ 맞네요 ㅎㅎ

  • 42.
    '23.4.5 12:29 PM (116.127.xxx.175)

    아이유가 뭔 남의눈에 피눈물이 나게했다는거예요?

  • 43. ..
    '23.4.5 12:33 PM (59.8.xxx.198)

    헐 엄청 죽이고 싶은데 안죽어서 속상한가요?

  • 44. ....
    '23.4.5 12:36 PM (211.108.xxx.113)

    아이유를 좋아하지도 안좋아하지도 않는걸 잘 모르겠고
    일단 잘 모르시는건 확실하네요

  • 45.
    '23.4.5 12:37 PM (39.115.xxx.45)

    다른건 모르겠는데 표절은 그냥 넘어가는게 신기해요.

  • 46. 원글이
    '23.4.5 12:40 P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성격장애예요

  • 47. 아이유
    '23.4.5 12:5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어릴때 고생 엄청했는데
    야무지게 일어서서 연예계에서 연기나 노래를 잘 하고있어서
    성공귀감? 으로 느껴지던데요.
    물론 이래도 사라지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아이유는 운이 좋고 복이 많은건 인정.
    원글이 같은 길을 걷고 있나?샘내네요.

  • 48. ㅇㅇ
    '23.4.5 12:52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제가 딱 싫어하는 사람이 서태지와 아이유

    로리타, 표절, 피의 쉴드... 둘의 공통점이네요

  • 49. 저런
    '23.4.5 12:54 PM (14.32.xxx.215)

    컨셉의 여가수가 일본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는 아이유 이후로 정말 안나와요
    희한하긴 헤요

  • 50. 다른건
    '23.4.5 1:17 PM (115.20.xxx.79)

    모르겠고 표절이 궁금해요. 아이유라 그냥
    넘어가는 건지...

  • 51. 의뭉
    '23.4.5 1:28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연예계는 자본, 소속사와 팬덤 여타 보호막?의 힘이 아주 커요.
    유명인들 중에 언론 주무르는거 보세요.
    한 개인의 능력만으로 커버되는 곳이 아니죠.222222

    표절로 시끄러워도 신문기사, 언론에서
    ~~ 논란이 있다, 갑론을박이 있다식의 기사 한줄도 안나는거 보고 알겠던데요.

  • 52. 의뭉
    '23.4.5 1:29 PM (211.205.xxx.110) - 삭제된댓글

    연예계는 자본, 소속사와 팬덤 여타 보호막?의 힘이 아주 커요.
    유명인들 중에 언론 주무르는거 보세요.
    한 개인의 능력만으로 커버되는 곳이 아니죠.222222

    표절로 시끄러워도 신문기사, 언론에서
    ~~ 논란이 있다, 갑론을박이 있다식의 기사 한줄도 안나는거 보고 알겠던데요.
    칼같이 내쳐지던 유희열과 뭔가 다른건가...

  • 53. ㅇㅇ
    '23.4.5 1:45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저도 표절 논란 궁금하네요

  • 54. 할매무릎옆빗소리
    '23.4.5 2:20 PM (182.230.xxx.77)

    많은 사랑을 받는 사람에겐
    매력과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의 취향과는 안 맞을 수도 있지만.

  • 55.
    '23.4.5 2:27 PM (220.94.xxx.134)

    아이유에 조민갖다 붙이는 인간도 있네 거니만 하리요? 악의 덩어리 성형덩어리

  • 56. ...
    '23.4.5 2:32 PM (113.61.xxx.52)

    그러게요. 방송에서 삼촌 삼촌하던 유희열도 매장된 마당에 아이유는 참 대단하네요. 표절 폭로하는 유튜브는 어쩐일인지 자꾸 사라지구요. 개인취향은 차치하고 표절여부는 정말 궁금하네요.

  • 57. 솔직히
    '23.4.5 2:59 PM (106.102.xxx.44)

    맞는 말이에요.
    존버는 승리한다 같아요.
    그리고 나의 아저씨 이미지.
    또 아이유가 주변에 엄청 잘 하는 데다가.
    (노래를 엄청 잘하지는 않음)

    원글님 말씀하신,
    죽는다는 말이 사그러들지 않는다는 뜻이지
    Die는 아닌듯요.

    로리타 젖병빨때 진짜 장난 아니게 욕먹었는데.

    저도 극비호에서 요즘은 약호감이에요.

    본인이 요즘 열심히 사는 거 같아요.

  • 58. ..
    '23.4.5 4:08 PM (223.38.xxx.173) - 삭제된댓글

    아무리 10~20년 잘나가도
    표절의혹논란 있으면
    불명예 가수로 남아 미래는 초라해요
    표절 의혹 아니라고 스스로 밝혔으면 좋겠네요

    이병헌은 연기가 대체불가인데
    아이유 연기는 보통인 거 같고
    가창력보단 음색 가수죠
    근데 음색도 조금씩 매력을 잃어가서..

    훅 내려가진 않지만 서서히 잊혀지거나 내려갈 거 같아요
    음원 수입이 있으니 돈은 많이 벌겠죠

  • 59. ..
    '23.4.5 4:11 PM (223.38.xxx.28) - 삭제된댓글

    아무리 10~20년 잘나가도
    더이상 안 찾는 연예인이 얼마나 많은데요

    표절의혹논란 있으면
    불명예 가수로 남아 미래는 초라해요
    그래서 표절 의혹 아니라고 스스로 밝혔으면 좋겠네요

    이병헌은 연기가 대체불가인데
    아이유 연기는 보통인 거 같고
    가창력보단 음색 가수죠
    근데 음색도 조금씩 매력을 잃어가서..

    훅 내려가진 않겠지만 서서히 잊혀지거나 내려갈 거 같아요
    음원 수입이 있으니 활동 안해도 돈은 많이 벌겠죠

  • 60. ...
    '23.4.5 4:14 PM (223.38.xxx.28)

    아무리 10~20년 잘나가도
    더이상 안 찾는 연예인이 얼마나 많은데요

    표절의혹논란 있으면
    불명예 가수로 남아 미래는 초라해요
    그래서 표절 의혹 아니라고 스스로 밝혔으면 좋겠네요

    이병헌은 연기가 대체불가였고
    논란있을 때 양부모가 많이 막아준 걸로 아는데
    부모처럼 무조건적으로 힘 써주는
    뒷배가 세상에 또 있을 까요 이병헌이 진짜 운이 좋은거죠

    아이유 연기는 보통인 거 같고
    가창력보단 음색 가수죠
    근데 음색도 조금씩 매력을 잃어가서..

    훅 내려가진 않겠지만 서서히 잊혀지거나 내려갈 거 같아요
    음원 수입이 있으니 활동 안해도 돈은 많이 벌겠죠

  • 61. ㅎㅎㅎㅎ
    '23.4.5 4:31 PM (121.162.xxx.174)

    신이 아이유만 이뻐하나보죠
    님에겐 관심 없고.

  • 62. .....
    '23.4.5 4:35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다 사실만 적었는데 뭔 음해 타령......

    슈쥬 은혁이랑 잠옷 입고 침대 셀카...아이유가 올렸다 지웠잖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63. .....
    '23.4.5 4:3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로리타 뮤비 젖병은 진짜............

    영악한 애가 그걸 모르고 찍었을 리가 없잖습니까.

  • 64. ㅇㅇ
    '23.4.5 4:38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소속사의 힘을 무시하나요?

    여기 직원들이 열일하며 쉴드쳐주니까

    류준열 안재현 아이유... 소속사 직원들한테 한턱 쏘세요

  • 65. ..
    '23.4.5 4:39 PM (218.38.xxx.154)

    맞아요 표절 논란 궁금해요
    어떻게 이렇게 조용한지..
    유희열은 거의 퇴출됐는데

  • 66. ㅇㅇ
    '23.4.5 4:40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소속사의 힘이죠.

    여기 직원들이 열일하며 쉴드쳐주니까

    류준열 안재현 아이유... 소속사 직원들한테 한턱 쏘세요

  • 67. 피의 쉴드
    '23.4.5 4:43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로리타, 표절, 아티스트 포장...

    서태지와 아이유의 공통점

  • 68. ㅈㅈ
    '23.4.5 4:43 P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진심 운만으로 그렇게 계속 갈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님이 그냥 아이유를 인정하기 싫은거에요
    안목이 없거나

  • 69. ㅇㅇ
    '23.4.5 4:45 PM (125.179.xxx.236)

    아이유 자체는 좋은 사람으로 진화를 해 가는 것 같아 지켜 보고 있네요.

    이 문장이 원글본 눈을 정화시키네요

  • 70. ..
    '23.4.5 4:48 PM (223.38.xxx.71)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아이유는
    카카오가 소속사니까 든든하겠네요
    드라마나 영화도 카카오 거 나오고

  • 71. \
    '23.4.5 4:50 PM (223.38.xxx.71)

    그러고보니 사람들은 소속사에 대해 잘모르지만
    아이유는
    카카오가 소속사니까 든든하겠네요
    드라마나 영화도 카카오 거 나오고

  • 72. 원글
    '23.4.5 4:54 PM (124.63.xxx.159)

    원글속에 나왔네요
    기안죽고 노래한다고
    멘탈도 실력도 갑이라서가 이유에요

  • 73. ..
    '23.4.5 4:57 PM (106.102.xxx.153) - 삭제된댓글

    잘 모른다면서 무슨 악담을 이리 합니까. 이맘한 익플을 존 적이없네요. 너무 악의적이에요.

  • 74. ㅁㅁ
    '23.4.5 5:04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기가 왜 죽어야 해요?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만들고 부르고
    그 노래 좋이하는 팬들이 있는데
    소싯적에 사람 기죽이는거 많이 해봤나보네
    글에 포스?가 있어 포스가...

  • 75. ㅇㅇ
    '23.4.5 5:22 PM (119.18.xxx.19)

    재능 넘쳐도 못뜨고 오래 못간 연예인이 한둘인가요 원글 틀린 말은 하나도 없죠, 저도 음흉하고 영악한 느낌이라 호감형 연예인은 아닌데 예전 노래하는 목소리는 좋았어요. 케이팝 시대에 한류 덕을 전혀 못보니 겸사겸사 연기 병행한듯한데 드라마 덕분에 국제인지도는 몇년전보다 좀 늘었더군요. 어쨌든 멘탈이 특출난듯요

  • 76. ㅇㅇ
    '23.4.5 5:27 PM (119.18.xxx.19)

    비슷한 시기 비슷하게 신드롬 있었던 수지는 오히려 극호감이예요. 제와이피 소녀가장 노릇하던 시절도 그렇고 숨겨진 미담이 많죠. 그에 반해 아이유 미담들은 기부는 인정합니다만 진심이나 깔끔한 느낌이 아니라 노회한 사회인의 처세술을 보는 느낌이라 호감이 안되는것 같아요

  • 77. 이상하긴해요
    '23.4.5 5:38 PM (106.101.xxx.72)

    유의열만 불쌍
    아무도 못건드림

  • 78. ...
    '23.4.5 5:46 PM (58.234.xxx.21)

    재능 넘쳐도 못뜨는 사람은 스타성도 없고 대중의 기호에 맞지 않아서에요
    한마디로 본인 눈에만 괜찮은거죠
    아이유가 단순히 운빨로 오래간다고 생각하니
    보는 눈이 없죠

  • 79. ㅎㅎ
    '23.4.5 6:00 PM (223.38.xxx.192)

    재능도 있지만 나의 아저씨 이미지 덕 보는 거 맞는 듯요

  • 80. 유의열은
    '23.4.5 6:03 PM (121.162.xxx.174)

    누구??

  • 81. 윌리
    '23.4.5 6:23 PM (211.216.xxx.246)

    원글님, 아이유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니라니요

    거짓말은 마세요, 싫어하는 것 맞습니다.
    조언하고픈데, 혼자 싫어하세요, 그게 좋겠어요

  • 82. 닉네임안됨
    '23.4.5 7:28 PM (125.184.xxx.174)

    아이유 대뷔 초기 개임방송 vj때 부터 좋아해서 그런지
    재능 발휘하는 행위들이 멋지게 보여요.

    그 많은 악풀들 속에서 헤어나오기 쉽지 않았을텐데
    말예요.
    계속 좋은노래 좋은 연기로 롱런했으면합니다.

    울적할때 소우주 .러브포엠 들으면서 산책하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 나를 위로해 주는 것 같아 참 좋아하는 노래들 이에요.

  • 83.
    '23.4.5 8:58 PM (59.25.xxx.58)

    다른건 모르겠고 표절은 정말 이상해요

    이정도 의혹제기되면 기사라도 한줄 날 텐데

    조용하네요

  • 84. ...
    '23.4.5 9:00 PM (118.235.xxx.126)

    저도 좀 신기하긴 해요.
    가진 능력에 비해 지나치게 과한 인기와 명성을
    이렇게 오래도록 누리는 게.
    음색과 가창력 좋다지만 현재 우리나라
    탑오브 탑-물론 bts 빼고요-인 가수라기엔 많이 약하고,
    연기도 본인과의 싱크로율 엄청났던 나저씨 말곤
    그냥 무난한 정도죠.
    어쨌거나 뭐 남초에선 거의 언터쳐블 수준이더라고요.
    아이유에 대한 아주 사소한 비판-비난이 아니라-에도
    소속사에 캡쳐 떠서 신고하겠다는 협박들을 예사로 해대니
    아이유 관련 댓글을 달 땐 무의식적으로 자체 검열을
    하게 된다고들..

  • 85. ...
    '23.4.5 9:09 PM (110.12.xxx.155)

    아이유가 십대에 데뷔해서 벌써 서른이 됐어요.
    노래로도 연기로도 탑급이 됐죠.
    실력과 기본적인 자기관리가 받쳐주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예요.
    자기 일 해주는 스텝들에게 참 잘한다고 하고 사회적으로
    기부도 꾸준히 하는 거 보면 잘 베푸는 사람이죠.
    82에선 10대 때 아이유가 아이돌 선배에게 고기 한번 강제로
    얻어먹은 소위 꽃등심 사건으로 아직까지도 욕해요.
    좀 심하게 과거지향 아닌가요?
    아이유는 이제 십대 소녀가 아니고 가수로 배우로
    꾸준히 성장중인데 82의 아이유 비호 댓글러들은 그냥 딱
    고착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어요.

  • 86. ㄹㄹ
    '23.4.5 9:34 PM (223.38.xxx.81)

    bts팬들은 여자가수는 일단 까고 보는듯
    bts만 최고
    도대체 아이유가 탑이라기엔 약하다는게 무슨 근거인지...
    탑이라고 할만끔 뮤지션으로의 능력과 스타성 차고 넘쳐 보여요
    님들만 이해를 못하는거지

  • 87. ..
    '23.4.5 10:11 PM (222.106.xxx.170)

    네? 아무 관심이 없는데 귀추가 주목된다는건 뭐죠?
    이슈되었던 사건은 다 꼬집어서 비판하시면서
    좋지도 싫지도 않다구요?

    노래 잘하는건 인정해야죠.
    그리고, 무슨 불사조인가요
    불법을 저지른 것도아니고
    자기 영역안에서 열심히 노래하고 공연하고 연기하는 아티스트에요.
    안티아닌척 온갖 안티스러운 단어 나열하시면서
    이런식으로 판깔지 마세요

  • 88. 뽀링링
    '23.4.5 10:18 PM (210.179.xxx.139) - 삭제된댓글

    로리타때 82에서 난리났던 기억 나는데
    여론이 많이 바뀌었네요 ㅎㅎ
    저두 로리타때부터 돌아섬...
    사생활이야 한창때 그럴 수 있지 생각했는데 ㅎㅎ

  • 89. 이유는
    '23.4.5 10:22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실력이 있어서구요.

    가장 큰 이유는 말입니다.
    원글님 같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까대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는 멘탁덕분이겠죠.
    이런 익명 계시판에서 찌질하게 까대는건 무시하고
    대놓고 글 올리면 고소해서 고소미 먹이니까요

    원글님도 궁금하시면
    이런 익명계시판 말고 네이버 같은데 댓글 달아보시면 금방 아실거예요.
    금방 법의 부름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아이유 좋아하는데요.
    노래가 좋아서가 아니라
    악성댓글러에 대한 가차없는 대응이 마음에 들어서 팬이 되었어요
    악플러들은 괜히 찌잘하게 봐줄거 없이 고소해서
    벌금도 먹이고 교도소도 좀 보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90. 이유는
    '23.4.5 10:23 PM (221.138.xxx.71)

    실력이 있어서구요.

    가장 큰 이유는 말입니다.
    원글님 같은 분들이 지속적으로 까대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는 멘탈덕분이겠죠.
    이런 익명 계시판에서 찌질하게 까대는건 무시하고
    대놓고 글 올리면 고소해서 고소미 먹이니까요

    원글님도 궁금하시면
    이런 익명계시판 말고 네이버 같은데 댓글 달아보시면 금방 아실거예요.
    금방 법의 부름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아이유 좋아하는데요.
    노래가 좋아서가 아니라
    악성댓글러에 대한 가차없는 대응이 마음에 들어서 팬이 되었어요
    악플러들은 찔찔짜고 빌어도 봐줄거 없이 고소해서
    벌금도 먹이고 교도소도 좀 보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91. ..
    '23.4.5 10:25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연기 잘하는건 인정해요.
    노래는... 여러 시비가 있으니...

  • 92. ..
    '23.4.5 10:30 PM (182.220.xxx.5)

    나의 아저씨 덕이라...

  • 93. 노력파
    '23.4.5 11:46 PM (14.5.xxx.73)

    처럼 보여요
    시련과 실수에도 극복하고 버텨내는 걸 보면요
    팬덤도 어마하고 남성팬들도 아주 많죠
    그들은 아이유가 뭘해도 이쁘다는 사람들이던데요
    전 아이유 싫어했지만 음악은 너무 좋아하는 팬이에요

  • 94. 수준
    '23.4.6 12:11 AM (210.90.xxx.111)

    수준 낮은 악의적 글 괜히 봤네.

    아이유 계속 승승장구하길!

  • 95.
    '23.4.6 1:22 AM (61.80.xxx.232)

    아이유 매력있어요 이쁘고 이종석이 좋겠다

  • 96. 아이유
    '23.4.6 2:16 AM (123.200.xxx.194)

    한테 라이벌의식 있나
    이런글 왜쓰는지.
    아이유 좋지도 싫지도 않지만.

  • 97. ㅇㅇ
    '23.4.6 2:21 AM (47.218.xxx.106)

    글에서 못남이 뚝뚝 떨어지네요

  • 98. 기분나쁜 글
    '23.4.6 7:40 AM (1.219.xxx.2)

    참 못된 심보가 보이는 글이라 기분이 나빠지네요.

  • 99. 할일없는 사람
    '23.4.6 7:56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정말 할일이 없으신가봐요
    뭔가를 하긴 해야 겠는데요
    좋아하지도 싫어 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이렇게 긴 글을 써서 관심을 표시 하디니요
    그냥
    좋아하는 사람 좋은글 올리는걸 권합니다

  • 100. 할일없는 사람
    '23.4.6 8:00 AM (182.216.xxx.172)

    원글님은 정말 할일이 없으신가봐요
    뭔가를 하고 싶어 한다는건 알겠어요
    그렇다고
    좋아하지도 싫어 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이렇게 긴 글을 써서 관심을 표시 하디니요
    그냥
    좋아하는 사람 좋은글 올리는걸 권합니다

  • 101. 플럼스카페
    '23.4.6 8:25 AM (182.221.xxx.213)

    앗...조민 갖다붙인다고 뭐라는 분.
    제가 쓴 댓글은 아니지만 대신 말씀을 드리면 저 그게 김용의 소설 의천도룡기에 여주가 조민이라는 인물입니다. 조국 장관 따님 아니에요^^; 그 캐릭터와 유사하다 하시는 거 같아요.
    저도 아이유 노래 연기 다 좋은데...이전 일 없던 건 아니지만 가수 본인이 반성하고 다시 안 그러면 넘어가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 102.
    '23.4.6 9:00 AM (58.148.xxx.110)

    단순히 운이 좋아서 성공했다구요??
    살면서 공부도 열심히 안해봤죠????
    그러니 가능한 말 ㅋㅋㅋㅋㅋㅋ

  • 103. ...
    '23.4.6 9:18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여러 논란들에 명확한 사과나 결론없이 어물쩡 넘어간게 악플의 원인인듯..열심히 사는거랑은 다른 문제죠..

  • 104. 아이보리플라
    '23.4.6 9:38 AM (39.117.xxx.185)

    원글 아주 저질임
    아이유 승승장구하길...

  • 105. 223.38.xxx.81
    '23.4.6 10:07 AM (106.101.xxx.227)

    제 정신?
    방탄 안티라도 앞뒤 맥락이 있어야지 참 기막히네요
    누가 방탄팬인데요? 어디 방탄팬이 아이유 욕했는데요?
    아미들 싸잡아 욕먹기도 지치네ㅠㅜㅠㅜ
    방탄 뿐만 아니라 아이유도 이뻐하는데....그냥 지나칠래도 하도 어이없어서 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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