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긍정적인 사람들과의 교류는 좋은 변화를 줍니다

82쿡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23-04-05 10:31:41
82 글이나 댓글만 보면 죄다 
결혼하면 불행
남편과는 이혼
지인과는 손절
애낳으면 고생
시부모는 남남
이렇게 부정적인 글이 대부분이니 알아서 잘 걸러야 합니다.
삶이 불행한 사람들이 토해내는 배설구 같은 곳이예요.
그러다 가끔 주옥같은 글들이 이 커뮤의 큰 매력이죠.
여기 글 읽다보면 대충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수 있는데 
온오프 어디서나 부정적인 사람들과는 엮이면 나도 모르게 스며듭니다.
삶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과 어울리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는 어떤 사람들과 교류하고 사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이 글에도 비아냥댓글이 달리겠지만요.
IP : 222.106.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3.4.5 10:34 AM (211.252.xxx.100)

    맞는 말이에요. 부정적인 단어를 내뱉는 순간부터 나도 그렇고 옆에 있는 사람도 다 느끼게 되고 전염돼요. 말부터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나가는 사람들은 긍정적 기운을 나누는 걸 잘하더라구요

  • 2. 긍정의힘
    '23.4.5 10:36 AM (106.102.xxx.64)

    아침녘 좋은 글 반갑고 감사해요.
    여기 글 읽으면 7,80%가 각박한 사람들..
    요즘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가 우울한데
    그런 사람들이 글을 많이 쓰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좀 손해보더라도 좋게좋게 넘어가며 살고싶어요

  • 3. ,,,,
    '23.4.5 10:39 AM (59.22.xxx.254)

    오프상으로는 스쳐지나갈일도 온라인상에서는 마음에 조금만 끼어도 얘기하는걸 보다보니 실생활에서도 많이 예민해져 있는 저 자신을 느낄때가 있어요..오랜 82회원으로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겠다는 생각 합니다..

  • 4. ..
    '23.4.5 11:07 AM (124.54.xxx.144)

    맞아요
    실제로 늘 앓는 소리하면 만나기 싫어요

  • 5. 1267
    '23.4.5 11:07 AM (175.201.xxx.168)

    이 글 너무 고맙습니다. 지난 십몇년간 습관처럼 중독된 82..
    제 부정적 사고에 지대한 영향을 담당했던 82 자게를 떠나지는 못하더라도 부정적 글은 클릭을 하지 말아야하는데 그런 글일 수록 불량식품처럼 꼭 읽어보게 됩니다. 애들도 이젠 엄마 82해서 양미간에 주름 잡혔다고 할 정도에요. 이제 정말 좋은 글만 읽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을 하게하는 동기부여의 글, 감사 또 감사합니다.

  • 6. ㅡㅡㅡㅡ
    '23.4.5 11:2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옳소옳소.
    여기 글 잘 걸러서 볼 필요가 있어요.
    과하게 부정적인 글 댓글들 너무 많아요.

  • 7. MandY
    '23.4.5 11:24 AM (211.198.xxx.141) - 삭제된댓글

    이런 보석같은 글때문에 82를 못떠나죠^^ 저도 좋은 기운만 나눠주는 사람이고 싶어요 원글님 감사해요^^

  • 8. 8282
    '23.4.5 11:24 AM (122.45.xxx.68)

    하소연과 부정적인 글 배설하게 해요..
    그래야 살죠.
    그러다보면 내 일은 암것도 아니었구나 하는 마음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에서 탈출해야해요.
    그래야 망한 것 같은 이번 생을 장미빛은 아니라도 만족스럽게 살아낼 수 있어요!

  • 9.
    '23.4.5 11:27 AM (219.249.xxx.181)

    이 글이 좀 불편하네요.
    제목이 좋아서 들어왔는데 위에 나열한 글을 쓰는 사람들을 죄다 부정적인 요소로 생각하셔서요.
    때론 그럴 때가 있고 살다보면 그런 일로 여기에 토로하게 되죠.
    저도 너무 부정적인 글이나 댓글엔 동참을 잘 안하는 편이고 저도 온오프에선 항상 긍정적인 글과 말을 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본문글 내용은 불편하네요.
    그냥 긍정적인 글 쓰는사람이 좋다 정도로 적으셨으면 공감이 많이 됐을것 같아요.

  • 10. ....
    '23.4.5 11:31 AM (58.231.xxx.145)

    원글님 공감백배!
    물론 속상함을 하소연 할수는 있죠
    댓글도 걸러서 들어야하는데 같은기운 사람들끼리 댓글 쭈르륵~
    반대의견 내면 악담 퍼붓고~~
    몇번 당했어요.
    이젠 글로도 엮이고싶지않아요

  • 11. ...
    '23.4.5 11:39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오프에서는 적당히 긍정적인 얘기만 해주지만 82에서는 솔직한 댓글 쓰게 됩니다. 결과가 예견되면 부정적인 답이라도 피하지 않아요. 적당히 친한 지인들은 상대가 원하는 답을 할때가 많아요.
    솔직한 글에는 진솔한 답변이 달리는 것도 있어요.
    다른글 읽으면서 솔직한 답변에 배우기도 합니다.
    진짜 사람들 속내는 이렇구나 하는.

  • 12. 원글님도
    '23.4.5 11:44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

    부정적이시네요. 미리 비아냥거릴거다 비아냥대신 것도 그렇고.

    82에 그런 글이 달릴 때는 원글의 문맥파악을
    잘해야됩니다.
    덮어놓고 배설스런 글과 댓글은 패스하는게 맞지만
    그럴만한 글들까지 싸잡으면 안되는거예요.
    그리고 부정적인 것과 조심해야하는 것
    구분할 줄 알아야하구요.

    개인적으론,
    타고난 기질이 부정적인 사람, 한계짓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밝은 에너지의 사람들에게 붙어서
    자신의 기질 변화를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조심하게 됩니다.

  • 13. ....
    '23.4.5 1:07 PM (110.13.xxx.200)

    82 글이나 댓글만 보면 죄다 ???

    죄다는 아니던데요.
    중간중간 좋은 글이나 댓글도 많이 봅니다만.
    죄다라고 싸잡아 말하지 않는것도 중요하다봅니다.
    비아냥거릴거다 미리 선수치는 것도 그렇고..

  • 14. 미소
    '23.4.5 2:16 PM (118.235.xxx.135)

    제가 명상시작하면서 의식적으로 82쿡에 좀 덜 들어올려고 노력중인데 이런글이 딱 눈에 띄네요~

  • 15. 어쨌든
    '23.4.5 3:38 PM (112.104.xxx.221) - 삭제된댓글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람들이
    굳이 에너지 써가면서
    나 행복해요 하고 쓰는 경우는 훨씬 적죠

    답답하고 오프에서 아는사람에게 말하자니
    꺼려지고..그럴때 속풀기 위해 82에 쓰는경우가
    대부분이고요
    이런분들도 행복한 때도 있을 거구요
    좋을때는 글 안올리고요


    82가 세상의 전부도 기준도 아니라는 걸 염두에 두고
    부정적인 에너지에 물드는거 조심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21 김진태·이언주, 이승만 탄신 기념식 참여 '건국 대통령 업적 기.. ㅇㅇ 13:33:46 32
1797420 자기가 낫다는걸 증명하려는 사람은 8 ... 13:26:13 238
1797419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6 . . . 13:24:59 440
1797418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13:21:30 198
1797417 유전무죄인가........ 원펜타스 4 .. 13:18:08 485
1797416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 13:18:03 285
1797415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33 후덜덜 13:16:28 611
1797414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210
1797413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9 루이이모 13:11:13 763
1797412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7 ㅇㅇ 13:07:02 688
1797411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1 다행 13:06:49 272
1797410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32 ㅇㅇ 13:05:04 1,297
1797409 침대위 토퍼도 따로 올리신분 2 ,. 13:04:15 294
1797408 전 제가 욕심이 많은 줄 알았는데 6 몰라 13:01:19 605
1797407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8 ........ 12:53:30 818
1797406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5 ㅇㅇ 12:43:56 506
1797405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27 황당 12:40:56 2,877
1797404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8 주택에 사는.. 12:38:14 2,101
1797403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11 옷이불 12:37:18 951
1797402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1,132
1797401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1 궁금이 12:33:48 303
1797400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11 ..... 12:33:43 739
1797399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1 Oo 12:33:19 895
1797398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6 12:32:04 1,181
1797397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42 자발노예 12:31:0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