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 항생제에 이렇게 노출돼도 될까요?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23-03-22 21:08:50
항생제 처방시기 및 증상 정리하면

9개월 목감기, 열
10개월 기관지염, 기침
11개월 중이염, 기침
12개월 수족구, 고열
13개월 중이염, 열
15개월 코로나, 고열
16개월 기관지염, 콧물, 열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아프고
이렇게 아기가 항생제에 노출됐는데 괜찮을까요? ㅠ
저희 아기보다 항생제 어릴때부터 많이 먹인 경우도 드물것 같아요 ㅠ

육아선배님들 아무 조언 부탁드려요 ㅠ
IP : 39.118.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2 9:13 PM (1.232.xxx.61)

    현재 약은 대증요법이지요.
    그러나 항생제는 처방한 대로 지켜야만 하는 게 맞고요.
    이왕 지나간 것은 되돌릴 수도 없잖아요.
    일단 아기가 면역력이 생길 수 잇도록 키우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전반적으로 호흡기가 약한 것 같으니, 평상시에도 항생제 처방까지 가지 않도록 민간요법인 대추 달인 것이나 도라지청 오미자 등을 잘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 2. ..
    '23.3.22 9:16 PM (211.44.xxx.97) - 삭제된댓글

    엄마 속이 얼마나 탈까요ㅠㅠ
    제 딸도 어릴때 잔병치레가 엄청나서 항생제 달고 살던 시기가 있었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유학생활 중이니 아가도 크면 건강할거에요
    다만 울 딸 치아 법랑질이 약한게 어릴때 항생제, 해열제 등 약을 넘 많이 먹은 영향인거 같아요ㅜㅜ

  • 3. ..
    '23.3.22 9:17 PM (211.44.xxx.97) - 삭제된댓글

    영구치가 그래서 치과선생님께 물어봤는데 아니라고는 장담 못하시더라구요.

  • 4. ㅜㅜ
    '23.3.22 9:22 PM (39.115.xxx.58)

    어린이집 다니면 감기 계속 걸리는거 어쩔수 없죠. ㅠㅠ

  • 5. 그런데
    '23.3.22 9:23 PM (122.34.xxx.60)

    지금 나열하신 경우는 항생제를 안 먹을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기관지염 항생제 안 먹으면 폐렴 될 거 같으니 처방 나왔을테고 중이염에 항생제 안 먹으면 청각장애까지 될 수도 있고 목감기도 항생제 먹어야 하구요ᆢ
    어린이집 다니면 뭘 해도 대여섯 살까지는 자주 아픕니다. 좀 더 커야 면역력이 생깁니다.
    일단 저녁에 집에서라도 영양소 맞춰서 밥 잘 먹이시고 따뜻한 물에 목욕 정성스럽게 잘 해주시고 맛사지도 잘 해주셔서 잠 잘도록 해주시는거밖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요
    클래식 자장가 틀어주시고 편안하게 자게 잠자리 포근하게 만들어주세요. 저녁 먹이고 씻기면 동화책 계속 인ㄱ어주셔서 엄마목소리 들으며 자면 좋아요
    9시만 되면 집안 불 다 끄고 같이 주무세요
    잘 먹고 잘 자는 게 보약이죠

  • 6.
    '23.3.22 9:25 PM (180.224.xxx.146)

    약 많이 먹여서 엄마가 걱정이 많겠어요. 저희 큰애도 애기때 진짜 약 많이 먹었어요.
    애기때도 병원 많이 갔지만 비염있있는데 6살때는 진짜 일년에 약안먹은날이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저는 아이가 늘 항생제 많이 먹어서 유산균 많이 먹였어요. 항생제 먹는시간하고는 두시간정도 간격두고 먹이면 좋구요.

    기관지염이나 감기는 목에 스카프 둘러주는거 아주 효과 좋더라구요. 한여름빼고는 밤에 잘때도 헐렁하게 스카프 두르고 있는거 좋아요.
    저희집 애들 다컸어도(중딩,고딩) 감기기운있으면 지금도 스카프 두르고 자요.

  • 7.
    '23.3.22 9:29 PM (220.117.xxx.26)

    아직 돌 좀 지난 아기한테
    도라지청이나 대추 달인거 좀 그래요

  • 8. ..
    '23.3.22 9:34 PM (211.208.xxx.199)

    제 손녀딸도 생후 11개월 이후(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한 달의 반은 항생제를 먹고있어요.
    감기, 비염, 이루공에 염증 등등..
    그나마 이루공은 수술을 해서 내일 실을 뽑아요.
    아직까지의 결과를 보자면 36개월 현재 건강합니다.
    키는 상위 60%고 몸무게는 사십 몇퍼센트지만
    애가 깡이 있어요.

  • 9. ㅁㅁㅁ
    '23.3.22 9:37 PM (222.238.xxx.175)

    목에 여름 빼고는 손수건 둘러 준다고 생각하고 목에 목수건 꼭 둘러 주시고 항생제 먹일때 장속 유익균도 죽인다고 하니 유산균도 같이 먹여주세요
    큰딸도 5개월되자 마자 시작한 감기..
    기관생활 시작하고선 한달에 반은 약을 달고 살고..
    몇년을 그러다 6살 가을 부터 해서 차츰 약먹는 횟수가 줄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61 박효신은 이틀간 콘서트에 6만명이 넘었다네요 2 ........ 14:06:08 80
1804060 서운함 드는게 속이 좁은거겠죠 1 서운함 14:02:56 148
1804059 2in1 에어컨 배관호스 보기싫은거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보기싫어서 14:02:19 37
1804058 하루 단식 해 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2 50대중반 14:01:26 95
1804057 선지해장국 대중적인 메뉴인가요? 7 선지해장국 13:57:52 135
1804056 주식. 요즘 장은 무조건 줄먹이네요. 1 ... 13:57:46 405
1804055 대구는 천둥치고 벼락치고 비오고 난리네요.. 2 성공예감 13:56:53 237
1804054 유니클로 품질이 좋네요 24 13:47:02 968
1804053 성남시, 41만 전 가구에 10만 원씩 보편지급⋯이달 말 조례 .. 5 쫄리나봄 13:46:46 440
1804052 구축아파트 단지만 가면 기분이 좋아지네요.. 13 ㅇㅇ 13:46:04 644
1804051 다카이치가 마크롱한테 에네르기파 하는 거 보셨어요? ㅍㅎㅎ 13:45:54 274
1804050 노견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14살 13:44:42 47
1804049 오늘 엄청 추워요 3 덜덜 13:44:15 711
1804048 그래서 원유 90만 배럴은 어디로 긴거죠? 26 .... 13:43:09 421
1804047 자라 이 바지는 멋스러우려다 말았네요. 5 ... 13:36:33 838
1804046 40후반 보육교사와 미용사 11 .. 13:35:51 483
1804045 태블릿으로 82할때 13:35:40 93
1804044 장항준 감독 단골 술집 알바생과의 이야기 5 우와 13:28:35 1,102
1804043 베트남 여행 제일 좋은 여행사는 어딜까요? 5 ... 13:25:10 430
1804042 정신과의사나 상담가는 진_짜로 비밀유지하나요? 9 진짜로? 13:22:29 574
1804041 미원 많이 들어간 시판 김치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5kg) 10 슬퍼요 13:19:50 657
1804040 동북공정 드라마는 웬만하면 보지 말기를 10 중드매니아 13:17:13 533
1804039 건조기 사용 후기 1 봄날 13:16:50 388
1804038 치킨이 온통 뻬다귀어요 4 ㄱㄴ 13:16:26 661
1804037 콘서트 티켓 양도 못하죠? 2 방탄 13:15:25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