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아침마다 샐러드 먹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샐러드 조회수 : 2,943
작성일 : 2023-03-22 15:19:45
삭센다로 살 빼다가, 더이상 감당이 안돼 끊었어요. 살짝 요요가 오긴 했는데 어떻게든 더 이상 안찌려고 샐러드식 시작했거든요.

양상추+오이+토마토+아보카도+달걀+리코타치즈+아몬드 몇알 이게 항상 기본이구
드레싱은 고민없이 올리브유+발사믹만 넣어요.
여기서 핵심은 달걀과 아보카도, 토마토를 같이 씹었을때의 녹진한 부드러움과 상큼한 산미의 조화에요.
드레싱 별거 아니어도 저렇게만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약간 저탄고지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올리브유 듬뿍 뿌리고 리코타치즈도 꼭 넣어요. 
이 샐러드 한보울로 일단 배를 채우고, 아주 약간의 밥과 한식 찌개 조금(한식에 대한 니즈 충족) 먹고 나면 건강한 느낌에 충족감이 큽니다.
이렇게 먹고 점심은 일반식으로, 저녁은 5시 전에 아주 간단히 삶은 계란이나 간단한 샌드위치 정도로 먹어요. 이러니까 저녁에 입터지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먹기 시작하면서, 남편과 아들도 먹기 시작했는데 셋다 만족도가 너무 높아요. 특히 장이 안좋은 남편과 아들은 황금똥 본다고...속이 너무 편하다고 좋아해요. 아들도 살빼고 있는데 아들은 저녁 식사를 저 샐러드로 먹고 약간의 밥만 추가해서 먹는데 샐러드 먹고 나면 마음이 많이 진정되고 폭식의 욕구가 확 준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이 샐러드는 저희 가족은 평생 갖고 가려구요.
IP : 121.78.xxx.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이
    '23.3.22 3:31 PM (175.223.xxx.141)

    너무 많이 들것 같아요 ㅠ

  • 2. 저눈
    '23.3.22 3:38 P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요즘 저도 샐러드에 빠졌는데 당근,각종 봄나물 참나물, 상추, 당귀, 유채나물등등에 사과 채로 밀어서 넣고 싸게 사는 나물류에 소스는 생들기름과 화이트 발사믹이요. 단백질 필요하면 계란 넣거나 훈제얀어 넣는데 잘 넣지는 않아요.

  • 3. ㅡㅡㅡㅡ
    '23.3.22 3: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맛있겠어요.
    닭가슴살 추가하면 완벽.
    근데 돈 많이 들죠ㅎ

  • 4. ...
    '23.3.22 3:48 PM (14.52.xxx.1)

    실은 저녁 입터짐이 제일 문제인데.. 전 그래서 저녁에 따뜻한 거 먹으라고 해요. 오트밀 죽에 한식 반찬 (두부 조림, 양파 볶음 이런 거) 먹으면 든든하고 진짜 맛있어요.
    전 찬 아채 몸에 안 받고 극혐이라서 야채를 다 익혀 먹는데 나물 반찬들이 의외로 현미 밥 이런 거랑 먹으면 완벽한 다이어트 식이에요.

  • 5.
    '23.3.22 3:56 PM (211.216.xxx.107)

    맛있을것 같아요 리코타 치즈는 어디꺼 쓰시나요

  • 6.
    '23.3.22 4:06 PM (116.42.xxx.47)

    올해는 텃밭에 양상추를 심어야겠네요

  • 7. 원글
    '23.3.22 4:12 PM (121.78.xxx.1)

    리코타치즈 쿠팡에서 상하치즈 1키로짜리 써요. (광고아님)
    1키로짜리 소분해서 얼려놨다가 한팩한팩 냉장실로 옮겨서 녹여서 먹으면 돼요. 큰 부담 아니에요. 1키로가 12000원 정도 하는듯...

  • 8. ㄹㅌ
    '23.3.22 5:01 PM (175.114.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보니 12,000원이 아니라 21,000원 인것 같은데요

  • 9. 마이러브
    '23.3.22 9:34 PM (125.176.xxx.154)

    일단 샐러드레시피로 저장합니다

  • 10. 크림
    '23.3.23 12:54 AM (125.129.xxx.86)

    요즘 아침마다 샐러드 먹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맛있을 것 같아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51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3 안락사 21:11:23 172
1823650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 21:09:42 126
1823649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3 .. 21:09:32 229
1823648 뭐든 적당히 해야지 1 518 21:08:51 121
1823647 가족이 극우 일베 우울해요 가족 21:08:24 154
1823646 당뇨견이 인슐린을 맞고 토했는데요...(애견인) 걱정 21:05:38 90
1823645 속보)캐나다 잠수함...독일 선정 6 ... 21:04:54 761
1823644 '보완수사권을 얘기하려면 보완기소권도 얘기해야지' 2 딱 맞는 말.. 21:02:18 100
1823643 씨리얼 또 먹을까요 2 .. 21:00:55 152
1823642 집단적 광기쓰신 분께 6 대구사람 20:57:07 345
1823641 지금 냉장고가 나갔어요 6 sarah 20:47:45 569
1823640 미국 선수들이 9월 11일에 '폭파데이~' 27 .. 20:47:04 1,017
1823639 흑자 리팟 레이저 1+1 서울 강남역.. 20:43:28 288
1823638 올빽머리 잘 어울리는 사람이 젤 부럽네요 6 이름 20:37:18 538
1823637 동영상 또는 캡쳐 화면 모음 찾아 주세요 (동기 부여, 나쁜 기.. 4 칠월의 밤 20:35:06 153
1823636 카레가 토마토 넣고 했더니 넘 새콤한데 7 .. 20:32:33 712
1823635 청력감퇴 고혈압 당뇨 결국 노화인거죠? 1 노화 20:29:09 363
1823634 남궁민 결혼의완성 강스포 예측이에요 3 20:25:05 1,184
1823633 제주도 항공권 공짜라고 받았는데요 1 .. 20:20:22 781
1823632 집단적 광기 무서워요 80 ㅡㅜ 20:19:38 2,713
1823631 대학생딸 눈꺼풀이 모기물린것같이 올라와있는데 1 궁금이 20:08:44 389
1823630 스페인vs포르투갈전 보려고 주무시는 분 계실까요? 4 혹시 20:07:10 694
1823629 광주일고 교장선생님 참선생님이시다 2 참교육자 20:06:00 1,194
1823628 로또 5만원이 됐는데요. 6 ufg 20:04:49 859
1823627 침대패드 퀸시켰는데 길이가짧아요ㅜㅜ 3 나무 19:58:53 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