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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빵굽는 냄새 싫어하는 분은 잘없겠죠.???ㅠㅠ

.....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23-03-22 12:53:04
보통은 구수한 냄새가 나서 좋아하던데 저는 빵굽는 냄새가 싫어요 ...ㅠㅠ
제가 냄새에 딱히 민감한 스타일도 아니거든요 ...
근데 이상하게 빵굽는 냄새는... 
저희집근처에 빵집이 있는데....제가 자주 가는쪽이 그가게 주방쪽인지 
거기에서 풍겨나오는 빵냄새가 넘 싫어서 다른방향으로 돌아서 갈정도로요 
백화점을 가더라도 식품코너에서 빵집앞을 지나면. 빵냄새때문에 얼릉 지나갈정도인데 
왜 저는 빵굽는냄새가 싫을까요 
뭔가계란 비린내 같은 냄새가 같이 나오는것 같기도 하구요....
속이 좀 울렁 거리는느낌이에요 ..ㅠㅠ


IP : 222.236.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22 12:56 PM (220.117.xxx.26)

    식탐도 별로 없고
    탄냄새 비슷한거에 예민한 걸수도 있어요
    백화점 환기 잘 안되서 더 그렇죠

  • 2. ...
    '23.3.22 12:58 PM (220.116.xxx.18)

    전 잠깐은 괜찮아요
    지금도 좋아해요

    제 사무실 건물에 예전에 빵집이 있었어요
    빵굽는 시간별로 복도에 빵냄새가 넘실넘실
    배기를 건물 밖으로 직접 빼도 어쩔 수 없이 ㅎㅎㅎ
    사장님 솜씨 좋아 빵냄새 구수하고 달달하고 빵도 맛있는데요
    몇년을 복도에 넘실대는 빵냄새를 지속적으로 맡으니 그건 싫더라구요
    그 빵집이 다음에 치킨집 들어왔는데 건물 다른 사람들이 냄새문제를 강력히 요구해서 다행히 기름냄새는 면했다는...

  • 3.
    '23.3.22 1:01 PM (122.36.xxx.85)

    빵 한개만 굽는 냄새는 괜찮죠.. 그런데, 빵집 지나갈때 나오는 여러가지 대량으로 만들어지는 냄새는 기름냄새도 강하고 싫더라구요.

  • 4. 있어요
    '23.3.22 1:05 PM (211.245.xxx.245)

    연희동에 유명한 빵집이
    빵굽는냄새 싫다는 동네할머니들 등쌀에
    남부터미널로 이사갔어요^^

  • 5. ....
    '23.3.22 1:07 PM (222.236.xxx.19)

    제가 냄새에 좀 둔감한 스타일이거든요. 심지어 치킨 냄새도 . 저희집 근처에도 치킨집 있는데 그집앞은 아무생각없이 지나가요.. 차라리 예민하면 제스타일이 예민해서 그런가 보다 할것같은데.. 남들은 다 구수하다는데 왜 난 빵냄새가 맡기가 싫을까 싶더라구요.ㅠㅠ

  • 6. 있어요님
    '23.3.22 2:02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혹시 그 빵집이 루엘드파리인가요?
    궁금..ㅎㅎ

  • 7. 있어요님
    '23.3.22 2:03 PM (118.235.xxx.125)

    혹시 그 빵집이 루엘드파리인가요?
    궁금..ㅎㅎ
    그렇다면 제가 그할머니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네요.

  • 8. 저도 그닥.
    '23.3.22 2:2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더럽거나 나쁜 냄새는 아니다. 생각하고 맡지
    좋아하지는 않아요.

  • 9. ...
    '23.3.22 2:39 PM (110.11.xxx.234)

    빵굽는 냄새도 브랜드마다 달라서 전 원글님 이해해요.
    어느빵집은 고소함이 빵을 막 연상시키는 냄새인데
    다른곳은 기름내가 나는 빵집이 있어요.

  • 10. ......
    '23.3.22 3:46 PM (121.125.xxx.26)

    전 홈플러스빵매장만 지나면 속이 안좋아요.

  • 11. 있어요
    '23.3.22 6:16 PM (211.245.xxx.245)

    루엘드파리 맞아요!!!

  • 12. ㅡㅡ
    '23.3.22 10:09 PM (61.4.xxx.26)

    어쩌다 한번이면 괜찮겠지만
    매일 맡는거라면 못 견딜것 같아요
    계란이 섞여서 인지 그 냄새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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