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수렁에빠진 느낌 좌절되네요
냉장고문도 와장창 깨지고
남편의 갑작스런 실직
수도꼭지ㆍ변기까지 고장납니다
화장품ㆍ생필품도 한꺼번에 사야하는경우고
쇼핑을 하면 오배송되거나
밤에구입한제품 아침에 가격다운
세가지쇼핑하면 두가지는 취소
예를들어 십년째 단골인 치킨가게서도
갑작스런 취소
ㆍ
ㆍ
등등
평소때 일어나지않았던 일이 요근래 한꺼번에 일어나니
얼얼합니다
반면에 제 주위 지인들은 다들 더 잘 나갑니다
전 평소 욕심도 없는편인데ㅠㅠ
우주에 혼자서있는 기분 ᆢ
다들 이런경험이나 긴인생에 이럴때 있는거겠죠?
1. coc
'23.3.21 4:22 PM (61.75.xxx.206)저도 요즘 그래요
50중반되니 모든게 시들해지고
날도 좋고 꽃도 피는데 흥미가 없네요
직장에 다니는데 서류는 너무 많고..
직원들 관리도 어렵고..
오늘 하루 연차 쓰고 누워만 있어요2. 토닥토닥
'23.3.21 4:24 P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그럼요 다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저는 코로나 시작하고 원글님하고 상황이 정말 똑같았어요
그래도 또 꾸역꾸역 살고 그렇게 살다보니 또 상황이 조금 나아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힘내세요
힘든 순간이 바람처럼 날아가기를 기도합니다3. 요즘
'23.3.21 4:32 PM (223.38.xxx.36)다들 힘들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래요. 밖에 나가보면 전반적으로 다들
얼굴이 어두워요.4. 저도
'23.3.21 4:45 PM (58.120.xxx.31)다 열거하기 힘들만큼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있어요.
이제 삶의 모든 운이 다 됐나싶게 기운 빠져요ㅠㅠ
아이들도 다 사회성 부족, 남편 일도 출구가
안보이게 막막, 저는 불안과 우울에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아요.
그냥 조용히 자는 잠에 죽으면 얼마나 좋을까
근데 우리 사회성 없는 아이들은 어떡하나...ㅠㅠ5. 그런
'23.3.21 5:13 PM (59.1.xxx.109)시기에는 사람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생각하며 견뎌요
6. 공감
'23.3.21 7:06 PM (223.33.xxx.107)그러게요… 저두 요즘 참 사는게 쉬운일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 모든일이 좀 수월하게 안풀리고 꼭 잘 진행되다가도 어그러지고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맞닥뜨리고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걸으면 개운이 된다 그래서 많이 많이 걸어도 보고 지혜를 얻어보고자 책도 많이 읽어보고 명상도 해보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데 하는일이 잘 안플리네요
언제 좋은날이 올지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올때 있을까요7. 네ㅠ
'23.3.21 7:22 PM (112.152.xxx.66)시가에 아픈사람도 있습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