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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엄마는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23-03-21 14:02:12

맘카페에 어느 재혼엄마가 글올린적이 있는데요.
자기 아이도 있고 남편아이도 있고
둘이 낳은 아이도 았는데..
자기아이만 밥 안먹인걸로도 엄청 화난다고..
그게 의도이든 아니든 차별이 없을 수가 없어요…ㅠㅠ
IP : 125.191.xxx.2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21 2:08 PM (211.245.xxx.178)

    왜 우스개 소리로 그런 얘기도 있었잖아요.,
    당신애와 내애가 우리애를 때린다고...
    전 제가 애 키워보니 동화속 계모 욕살거없다는거 알았어요.
    내 자식도 힘들때있는데..싶어서요.

  • 2.
    '23.3.21 2:12 PM (125.191.xxx.200)

    애들 어릴때 재혼은..
    솔직히 여자가 돈이 없어서 하는 경우..
    이런 거 많더라고요..에휴 사건사고도 그렇고요..
    저는 그런거 보고 진짜 혼자 살면 살던지..
    아이를 낳은거면 두번째 상처는 주지말아야죠..

  • 3. ㅁㅁ
    '23.3.21 2:1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그게 참 쉽지않아요
    인척어른이 남편군대가 죽고 뱃속아가 (유복자)혼자낳아
    10년 넘도록 키우다가 시동생이 재산 못뺏어 눈뒤집히는 꼴보기싫어
    동네 역시나 동병상린 사별남청혼을 받아들여살았어요
    인척 아이는 조모가 키우시고
    남자분 아이가 여섯 둘이만나 둘 더 낳았나

    인척분 인품은 뭐 동네 소문난이였음에도
    우연히 제가 그 남자분자녀들과 함께할 기회가있었는데
    아무리 그 여섯챙기고 다 키우고 어쩌고 다 소용없고
    그 아이들 (그땐 다키운 싯점)머릿속엔 곰움 그런거 한치도없고
    그냥 계모일뿐이더라구요

    본인 친모 병으로 죽고 아빠가 몇년을 홀로키우다가 재혼한 대상임에도
    뭔 본인들 엄마 밀어낸여자로 기억

    팔자가 센가 어쩐가
    저의 인척마저 화장실서 넘어져 급사하시고
    삼혼을 하셨는데
    결국 내새끼 네새끼 우리새끼 거기에 피안섞인 3혼녀 자식들
    집안 애경사에 누구도 뭉치지못하고 물과 기름
    애들을보면 재혼은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 4. 제친두도
    '23.3.21 2:23 PM (175.223.xxx.130)

    재혼 했는데 재혼 진짜 애있음 하는거 아닌듯해요
    친구 착한대도 남편 아들 그리 꼴보기 싫고
    돈들어가는건 너무너무 너무 싫다데요. 아빠가 연봉 4억넘고
    집도 잘살아도 그렇다고해요.

  • 5. 아마
    '23.3.21 2:53 PM (125.191.xxx.200)

    본인들은 나는 그러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하는게 재혼이죠.
    근데 기사나 주변을 봐도..
    이게 어린 자식들 커갈수록 돈이고.. 사춘기 예민함은
    친가족도 힘든데 남의 가족이라고 보면 솔직히
    니자식 이야기 나올만 하죠…
    걸국 나 좋자고 하는거지.. 애들 때문이지 않더라는..

    최근 돈 많은 재벌가 재혼도 결국 아이들이 피해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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