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정 기복이 적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조회수 : 1,913
작성일 : 2023-03-21 12:44:41
나이들수록 더 차분해지질 않고...
리액션을 크게 해준다는게 뒤돌아보면 너무 오바했나 싶고...
말하다가 몰입해서 흥분하고...
아이한테도 소리 지른 정도는 아니지만 언성이 높아졌다가
후회하고 그래요...
왜그럴까요... 오늘부터 명상할래요....일기도 쓰고....ㅜ
IP : 1.241.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애
    '23.3.21 12:47 PM (182.228.xxx.67)

    해요 ㅜ.ㅜ 저두 나이들수록 인내심이 없어져서 큰일입니다.

  • 2. 저두요
    '23.3.21 1:01 PM (125.235.xxx.8)

    타고난 기질을 바꿀 수 는 없지만, 스스로를 좀 다듬어가면 바뀌겠죠. 일기가 많은 도움이 된다는 얘긴 들었어요

  • 3. 우리가족
    '23.3.21 1:49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우리 가족은 전부 다 흥분을 잘하거든요 ㅎㅎ
    우스개 소리로 우리는 김흥분들이다 그러면서 항상 침착~ 침착~ 조곤조곤~ 이러는데
    안됩니다. ㅎㅎ
    진짜 차분한 성격 부러워요.

  • 4. 글쎄요
    '23.3.21 4:18 PM (121.162.xxx.174)

    감정기복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드러내는게 차이 같군요
    전 갓난아이 이후로 서너살때보다 십대가. 십대보다 이십대가
    그런식으로 드러내는 방식이 발전(혹은 성숙이라 하겠지만 꼭 그런 건 아니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타고난 거라 하지만
    여기서 우리도 감정과잉 시모에 질려하는 글들 얼마나 많이 보나요
    계속 노력할 수밖에요

  • 5. ...
    '23.3.21 4:39 PM (211.108.xxx.113)

    저는 제자신이 제일 맘에 드는점이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다는거에요 더 정확히는 그걸 밖으로 드러내지 않는다죠
    많이 노력합니다 대신 자기검열이 너무 심해져서 피곤하긴 해요

    주변에 사람은 깊게 많이 따르는데 폭을 넓히지는 못해요 감정을 절제하기위한 에너지 소모가 너무 커서 ㅎㅎ 역설적이네요

  • 6. ...
    '23.3.21 4:52 PM (223.62.xxx.102)

    20대에 비하면 많이 부정적 감정조절 능력이 늘었어요...
    20대 생각하면 진짜 이불킥.ㅜ 전두엽은 30세까지 자란다는 말도 들은듯한데...
    근데 요즘 보면 혼자 신나서 말한다거나 그러는 것도 문제고... 자기조절능력이 쇠퇴하나... 총체적 난국입니다..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91 SPC 반복되는 인명 사고..."강도 높은 사법 조치 .. ㅇㅇ 04:45:57 120
1804590 남편한테 평생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 여자들 많을 거예요. 4 .. 04:23:25 433
1804589 오늘 서울형키즈카페에 처음 갔는데요 1 서울형키즈 04:17:09 184
1804588 유전이 진짜 신기한게  1 유전자 02:59:27 947
1804587 미성년자 강제추행한 중국인, 고작 '집행유예' 선고 논란 4 .... 02:36:12 379
1804586 불없이 가능한 음식 적어볼께요 다른 것도 추천해주세요 4 n우라리 02:20:47 796
1804585 이스라엘은 행한만큼 당하기를.... 4 02:12:42 733
1804584 김병세 미국 집 봤는데 1 ㅇㅇㅇ 01:45:52 1,644
1804583 이스라엘, 협상 비웃듯 또 레바논 공습 6 ㅇㅇ 01:43:50 1,245
1804582 이스라엘 한인 회장 페북 글 32 ... 01:28:31 3,393
1804581 [성명] 이스라엘. 레바론 공습,집단학살 규탄 성명 2 침묵방관하지.. 01:26:38 1,074
1804580 대통령사진을 왜 쓰지 말란거래요? 2 대통지우기 01:08:26 584
1804579 코메디보다 더한 민주당안산시장 예비후보 정견발표 3 Adg 00:59:48 791
1804578 우리나라가 언제 이렇게 성장한건지 신기해요 3 ㄱㄴㄷ 00:59:27 898
1804577 식용유도 고민 안하고 그냥 쓰려구요 11 식용유 00:50:46 2,193
1804576 와인이 몸에 좋아요? 2 00:40:57 643
1804575 네타냐후, 또 재판 연기 신청 11 ㅇㅇ 00:40:28 1,587
1804574 남편 뜻밖에 감동 7 ㅇㅇ 00:29:38 1,796
1804573 사람들이 왜이리 몰려있나 했더니 1 후리 00:29:35 1,815
1804572 우리 부서에서 적응못하고 다른 부서에 피해자코스프레를 하는 팀원.. 1 eden 00:29:19 618
1804571 아까 비빔면 먹었는데 1 ㅇㅇㅇ 00:28:55 774
1804570 중국영화여배우가 살찌우면 찍은 영화 5 진주 00:27:18 2,140
1804569 대학생 의류 구입 5 초보엄마 00:25:18 724
1804568 친정모가 하는 모든 말이. 이래서 싫은거에요. 1 . . 00:21:15 1,154
1804567 시어머니가 흉본거 말하는 남편 4 .. 00:20:19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