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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랑 2살차이나는데 ㅜ

조회수 : 7,621
작성일 : 2023-03-19 18:14:19
전 45 남편 47요

저는 살짝 어려보이거나 제 나이로 보이는데
전 머리숱많고 피부에 주름도없고요,

남편이 심각하게 노안인가봐요

처음 만날때도 저보다 10살은 많은줄알았는데
2살차이라 놀랐거든요

얼굴에 주름 몰빵에 머리숱 실종ㅜㅜ
몸은 슬림 탄탄인데
그래서 에너지도많고 뒷모습은 모자쓰면
20대라해도 믿어요.

근데 얼굴보면 남들이 노인으로 봐요
제눈엔 안그런데 ㅜㅜ

사귈때도 심지어 되게 나이차 나보여서
늙은아저씨가 젊은 처자 만난다고 보거나
불륜같은 관계로 보아서 짜증났어요

얼마전 가구 버리고 새거 받는데
배송아저씨가 남편보구
제 아빠냐고 ㅜㅜ

진짜 그건아니거든요.
그럼서 나이있으신데 체력좋으시다고
가구 번쩍 드는거보고요

60넘었을거라 짐작하고
아직.50대정도로 보인다고
동안이라고 칭찬하는거에요

아 웃프다 ㅜㅜㅜ
IP : 49.169.xxx.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신경써서
    '23.3.19 6:16 PM (1.238.xxx.39)

    입히세요.
    스타일링이 다예요.
    몸은 괜찮다면서요??
    남자 노안들 늙으면서 보기 좋아지던데 특이하네요??

  • 2. ㅜㅜㅜ
    '23.3.19 6:1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 손 잡고 가서 둘이 시술 좀 받으세요. 남편은 상처 안 받아요? 그렇다면 차라리 다행이지만요ㅠㅠㅠ

  • 3.
    '23.3.19 6:18 PM (223.39.xxx.132)

    희망을 가지셔요
    그런 분이 더 나이들어가면서ᆢ
    본래 나이보다 더 젊어보인다는 ᆢ

    실제 연예인도 주변에 그런 분들 있어요

  • 4.
    '23.3.19 6:18 PM (49.169.xxx.39)

    옷잘입혀도
    얼굴 심한주름은 노답이에요

    아주 깊은 주름요. 푹 패였어요. 계곡인줄
    필러라도 맞혀야할듯요
    본인은 신경도안쓰지만요

  • 5. ker
    '23.3.19 6:18 PM (180.69.xxx.74)

    시술이라도 해주시죠

  • 6. ,,
    '23.3.19 6:19 PM (68.1.xxx.117)

    반대로 보이는 것보다 낫죠뭐.
    아니, 연애때에도 10살 많아 보이던 노안이었다면서요?
    59세로 보이니 그 평행선이 그대로 진행하는 거임.

  • 7. ㄴㄴ
    '23.3.19 6:19 PM (218.155.xxx.117)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죠.
    남 시선 신경쓰지 마요

  • 8. ...
    '23.3.19 6:20 PM (106.101.xxx.38)

    피부 관리도 해주고 피부과 시술도 좀 시켜줘보세요
    솜씨좋은 미장원가서 머리 스타일도 좀 바꿔 주시고요

  • 9. ㄹㄹ
    '23.3.19 6:24 PM (58.234.xxx.21)

    47세인데 50대로 보인다고 동안이라고 ㅠ
    그정도면 스타일로도 해결 안되죠
    깊은주름에 머리숱 없으면 뭘로도 어려움
    50대 부터는 괜찮으실거에요

  • 10.
    '23.3.19 6:26 PM (49.169.xxx.39)

    머리는 대머리로 향해가고있고 미용실 갈 머리숱도없음
    얼굴은 필러해도 한두푼으로 안될
    견적같아요
    혼자만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어요

    남편은돈아깝다고 싫대요

  • 11. 투자
    '23.3.19 6:27 PM (223.39.xxx.250) - 삭제된댓글

    모발이식 , 시술,옷 잘입기

  • 12. ㅇㅇ
    '23.3.19 6:52 PM (223.62.xxx.85)

    얼굴 필러하고
    머리 심는거도 알아보세요
    남편들은 당연히 돈아깝다 안한다 하지만
    부인이 적극적으로 데리고 가세요
    요즘 다들 나이보다 젊게 사는데
    왜 그냥 방치하나요

  • 13. ..
    '23.3.19 7:44 PM (211.208.xxx.199)

    돈을 들여야죠.

  • 14. ..
    '23.3.19 7:45 PM (211.206.xxx.191)

    남편이 괜찮고 원글님이 괜찮으면 된거죠.

  • 15. 저도요
    '23.3.19 7:47 PM (63.249.xxx.91)

    2살 차이인데,,
    저는 장사 남편은 직장 다니는데,, 하루는 남편 회사 동료라면서 와서 인사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반갑게 인사하고 그랬는데,,, 남편이 그 사람이 제가 딸인줄 알았다고하더래요,,

    제생각에 남편이 흰머리가 엄청 많아요 주름도 별로 없고 피부도 희고 깨끗하고 몸집은 보통체격에 배도 안나왔는데요

    염색을 하면 진짜 바로 10년은 젊어 보여요.

  • 16. ...
    '23.3.19 8:12 PM (112.147.xxx.62)

    내 눈에만 멋있어 보이면 되지
    남이 어떻게 보던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오히려
    남들이 탐내지 않으니 일석이조인데요 ㅎ

  • 17. 어느순간
    '23.3.19 8:17 PM (118.235.xxx.25)

    남편이랑 저도 두살차이인데 몇년전만 해도 제가 다 연상인줄 알정도로 남편이 동안이였어요
    그런데 몇년새 남편이 확 늙어서 이제 그런소리 안하기는 하는데 남자들은 관리를 안하기 때문에 아무리 동안이라도
    여자보다 빨리 늙더라구요
    두살인데 아버지로 보이는건 좀 심하네요
    예전에 방송에 동안이라고 아줌마 나왔는데 남편이 상대적으로 너무 늙어보여서 보기 좋지는 않았어요

  • 18. 대머리
    '23.3.19 8:24 PM (203.251.xxx.110)

    머리 숱 없으면 엄청 나이 들어보여요. 패션 가발 사주세요.대머리인데 머리 염색 안하면 할아버지 같아요.

    얼굴보다 머리에서 더 그래요.

  • 19. 비슷
    '23.3.19 11:12 PM (61.82.xxx.228)

    비슷하게 나이들어 보이는 남편이랑 사는데요.
    머리숱때문에ㅠ
    나이드니까 제가 늙어가서 차이가 점점 줄어드네요ㅠ
    전 남편이 사람들 시선 의식안하고 자신감갖고 사는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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