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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상ㅇ ㅏ 진짜 못됐네요

못된X 조회수 : 41,102
작성일 : 2023-03-15 17:50:52
더러운돈 호텔멤버쉽에서 쓰고
공부하는 아들 학자금도 제대로 안줬다네요..
진짜 못된계모ㄴ이네요...박 ㅅㅇ
IP : 58.231.xxx.12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무나
    '23.3.15 5:52 PM (175.223.xxx.242)

    부인 있는 남자 첩되나요? 첨부터 못된 @였음

  • 2. ..
    '23.3.15 5:52 PM (203.247.xxx.44)

    그래서 사람은 겪어봐야 하나봐요.
    생긴건 귀엽고 참하게 생겼는데 하는 행동은 괘심하네요.
    불륜으로 재벌집 며느리가 되었다 해도 자식들에게는 그럼 안되는거죠.
    나쁜 ㄴ

  • 3. 뭘바래요
    '23.3.15 5:54 PM (118.235.xxx.35)

    상간녀에서 본처자리 뺏은 인간한테

  • 4. ...
    '23.3.15 5:55 PM (1.225.xxx.115)

    전형적인 첩년 행태네요

  • 5. 왜 박상아만
    '23.3.15 5:55 PM (198.90.xxx.30)

    그집 아빠, 그집 할머니 할아버지

    그 집안에 제일 순한 맛이 박상아 같은데

  • 6. 솔직히
    '23.3.15 5:56 PM (97.79.xxx.44)

    못되고 돈 밝히지않고야 유부남이랑 외국에서 동거하면서 돈세탁 비지니스하겠어요?
    전재용이가 연락없은지 십년만에 미국에 초대해서 가보니 박상아랑 마중나와서는 하는말이 아빠랑 같이 사업하는 사람이라 소개했단데..ㅋㅋ 그들은 사업으로 묶인 관계
    돈세탁을 박상아한테 맡겼기때문에 박상아에게 약점잡힌거죠.
    그러니 동거녀 불륜녀가 서울에 부인한테 전화해서 윽박질러대며 이혼하라할만큼 기세등등했던거고.
    박상아는 전재용이 자신을 버리면 그돈을 먹든지 혹은 그돈을 신고하던지 어찌됐든 전재용한테 타격을 입힐수있다는걸 은근 협박했을거고.

  • 7. 198님
    '23.3.15 5:56 PM (119.203.xxx.70)

    순한맛이 아들에게 학자금을 안줘요?

    지들은 그렇게 쓸거 펑펑 써대면서?

  • 8. 아빠
    '23.3.15 5:57 PM (198.90.xxx.30)

    아빠, 할머니,할아버지 다 있는데 왜 힘도 백도 없는 박상아만 잡냐 그거죠. 박상아가 잘했다는 거 아닙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1388.html

    그 할머니는 윤석열 취임식에도 초대받아서 땡긴얼굴 자랑하던데.

  • 9. ..
    '23.3.15 5:59 PM (203.247.xxx.44)

    그집 할매 할배야 전 국민이 다 아는 쓰레기고
    박상아는 그 정도인줄 몰랐던거죠.

  • 10. 학자금
    '23.3.15 5:59 P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학자금은 아빠한테 달라 해야지 왜 새엄마에게 달라고 해요?

  • 11. 엥?
    '23.3.15 6:00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그돈이 그돈인데 그게 뭐가 중요해요?

  • 12. 요물
    '23.3.15 6:00 PM (125.132.xxx.136) - 삭제된댓글

    박상아는 얼굴은 아주 이쁜데 행실은....
    슈퍼탤런트 1등도 남자 심사위원들, PD들과 동침으로 땄다는 말도

  • 13. ..
    '23.3.15 6:00 PM (203.247.xxx.44)

    참 사람들이 말하는 요지를 몰라요.

  • 14. 그러니까요
    '23.3.15 6:01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그게 뭣이 중요허다고 우리끼리 싸워요.
    다 거기서 거기

  • 15.
    '23.3.15 6:01 PM (61.74.xxx.175)

    애비란 인간이 자식은 안중에도 없으니 불륜녀도 함부로 하는 거죠
    애비가 자식 귀하게 생각하면 바람 안폈겠죠

  • 16.
    '23.3.15 6:03 P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불륜하는것도 나쁘지만
    저렇게 나쁜년 놈인줄 몰랐어요
    전처자십이 한이 맺혔네요
    벌받을 짓을 얼마나 했으면

  • 17. 그러니까
    '23.3.15 6:04 PM (198.90.xxx.30)

    그래서 잘못은 자식 외면한 아빠가 잘못한거죠. 본인이 바람피고 전부인과 사이가 나빠져도 자식은 끝까지 책임져야죠. 여기서 잘못은 아빠

  • 18.
    '23.3.15 6:04 PM (58.231.xxx.119)

    불륜하는것도 나쁘지만
    저렇게 나쁜년 놈인줄 몰랐어요
    전처자식이 한이 맺혔네요
    벌받을 짓을 얼마나 했으면

  • 19. 소문
    '23.3.15 6:09 PM (220.117.xxx.61)

    그당시 박상아 재벌가에 소문이
    거시기가 엄청나게 좋다고 ...

    그래서 전재용이 데려감

  • 20. ...
    '23.3.15 6:15 PM (218.55.xxx.242)

    본처인줄 알았는데 첩년이였네요
    방송국 딴따라들 봐요
    거의가 조폭급이거나 성매매녀급 수두룩하잖아요
    일반인들 보다 더하니 딴따라도 하는거지

  • 21. 제정신이면
    '23.3.15 6:19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나이차이 많이 나는 유부남과 살겠어요?

    그때 전두환 비자금을 박상아 친정엄마랑 박상아 계좌를 써서 그때 당시 대서특필 했던게 기억나요.

    박상아도 박상아지만, 그 친정엄마도 대단하다 했네요

  • 22. ..
    '23.3.15 6:20 PM (210.117.xxx.151)

    ㅆㄴ임.
    돈없을때는 점심도 아껴먹어야 했다던데 십년동안 불륜하고
    친엄마가 전두환부부에게 가서 불륜막아달라고 무릎꿇고 빌었다든데 그런 친엄마가 내팽개쳐짐 당하는것을 보면서 자랐다네요.

  • 23. 제정신이면
    '23.3.15 6:22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나이차이 많이 나는 유부남과 살겠어요?

    유부남 불륜이야 가정사라 치고,

    그때 전두환 그 검은돈 은닉해준게 박상아 친정엄마랑 박상아 계좌를 써서 드러난거잖아요.

    박상아도 박상아지만, 그 친정엄마도 대단하다 했네요

  • 24. 재취자리로
    '23.3.15 6:22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가기 직전까지 해맑은 웃음으로 시청자들을 우롱했으니
    같이 일하던 사람들은 얼마나 뒷통수 맞았을까요

  • 25. 박상아
    '23.3.15 6:25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대단한게 전두환 개새끼인거 대한민국 모르는 사람없을테고,

    그 검은도 지친정엄마랑 지 계좌로 숨겨주고,

    전재용 갚을돈 없다고 황제노역으로 떼우고 눈물겨운 옥바라지끝에

    전재용 목사랍시고 나오는데 박상아가 더 역겨워요

  • 26. ㅇㅇ
    '23.3.15 6:26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뻔뻔하기가 우리나라 최고 같아요
    나름 유명한 탤런트가 살인마의 아들 그것도 유부남과 동거하면서
    첩질 하다 본처자리 차지한다는게 쇼킹하죠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
    그집안 3번째 부인 자리라도 차지하려고 기를 쓰다니
    야심이 남다른거 같아요

  • 27. 첩이라는건
    '23.3.15 6:26 PM (223.38.xxx.249)

    아무나 못해요. ㅆㄴ들이어야 가능.

  • 28. 세상에
    '23.3.15 6:26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전두환 모으는 인간 대한민국 모르는 사람없을테고,

    그 검은돈 지 친정엄마랑 지 계좌로 숨겨주고,

    전재용 갚을돈 없다고 황제노역으로 떼우고 눈물겨운 옥바라지끝에

    전재용 목사랍시고 나오는데 박상아가 더 역겨워요

  • 29. ㅎㅎ
    '23.3.15 6:27 PM (183.98.xxx.128)

    아무나 못해요. ㅆㄴ들이어야 가능222222222 도덕심, 수치 이런거 없어야 가능하죠.

  • 30.
    '23.3.15 6:27 PM (125.176.xxx.225)

    지금은 그 부부
    간증하러 다니느라 바쁘답니다.

  • 31. ㅇㅇ
    '23.3.15 6:29 PM (119.69.xxx.105)

    그런인간들이 목사 한다고 나섰으니
    전처 아들이 황당하겠죠

  • 32. ..
    '23.3.15 6:36 PM (114.207.xxx.109)

    진짜 개 싸양년이죠

  • 33. 그러네요
    '23.3.15 6:37 PM (211.49.xxx.99)

    첩은 타고나는건가봐요.나쁜년이네

  • 34. 왜들이렇게
    '23.3.15 6:40 PM (113.199.xxx.130)

    욕들을....

  • 35.
    '23.3.15 6:41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세번째 마누라.

  • 36. 인간이길
    '23.3.15 6:41 PM (223.38.xxx.52)

    포기하면 싸앙~~~~~년 소리 들어야지요.

  • 37. 그런 인간이니
    '23.3.15 6:41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결혼했겠지.

  • 38.
    '23.3.15 6:43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ㅁㅊㄴㅇㅊㅍㅎㅈㅇㅇㄹ
    ㅅㄱㄴㅇ

  • 39. 전두환을
    '23.3.15 6:44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인간 대한민국 모르는 사람없을테고,

    그 검은돈 지 친정엄마랑 지 계좌로 숨겨주고,

    전재용 갚을돈 없다고 황제노역으로 떼우고 눈물겨운 옥바라지끝에

    전재용 목사랍시고 나오는데 박상아가 더 역겨워요

  • 40. 전두환을
    '23.3.15 6:44 PM (106.102.xxx.246) - 삭제된댓글

    인간 대한민국 모르는 사람없을테고,

    그 검은돈 지 친정엄마랑 지 계좌로 숨겨주고,

    전재용 갚을돈 없다고 황제노역으로 떼우고 눈물겨운 옥바라지끝에

    전재용 목사랍시고 나오는데 박상아가 더 역겨워요

  • 41. 전두환을
    '23.3.15 6:49 PM (211.36.xxx.54) - 삭제된댓글

    몰랐를리가 없고

    그 검은돈 지 친정엄마랑 지 계좌로 숨겨주고,

    전재용 갚을돈 없다고 황제노역으로 떼우고 눈물겨운 옥바라지끝에

    전재용 목사랍시고 나오는데 박상아가 더 역겨워요

  • 42.
    '23.3.15 6:56 PM (118.32.xxx.104)

    아무리 못된년이라해도 학자금까지 안준건 진짜 너무했다
    하긴 양심같은거 있음 그러고 못살겠지
    표독스런 녀ㄴ

  • 43. 딸을
    '23.3.15 7:04 PM (125.134.xxx.134)

    키우는 엄마가 본인도 자식이 있으면서 어찌 그런짓을 했을까요? 전두환 부인이 예전부인 참 이뻐했다던데 시어머니에도 정말 너무 잘했다고
    참 결론이 ㅡㅡ. 남편의 불륜 스트레스로 암투병했다는 소문도 있던데 그게 사실이면 ㅜㅜ

  • 44. 박상아 실망
    '23.3.15 7:07 PM (118.235.xxx.98)

    생긴건 귀엽고 참하게 생겼는데 하는 행동은 괘심하네요.
    불륜으로 재벌집 며느리가 되었다 해도 자식들에게는 그럼 안되는거죠.22222

  • 45. ...
    '23.3.15 7:17 PM (218.155.xxx.224)

    장은*도 전처 아들들 용돈도 잘 안줬다는데
    첩년들은 다 똑같네요

  • 46. ㅇㅇ
    '23.3.15 7:18 PM (218.51.xxx.83) - 삭제된댓글

    전부인 암은 소문이 아니라 아들이 유튭에서 말했어요.

  • 47. 얼굴에
    '23.3.15 7:26 PM (117.111.xxx.192)

    못될 것같아 보였어요.

  • 48. 목사된다고
    '23.3.15 7:34 PM (112.152.xxx.66)

    목사공부는 왜 하는걸까요?

  • 49.
    '23.3.15 7:48 PM (222.109.xxx.155)

    목사돼서 범죄경력 세탁하고 미국 시민권 얻을려고
    노력하고 있데요

  • 50. ㅎㅎㅎ
    '23.3.15 8:08 PM (14.53.xxx.208)

    연예인이니 얼굴은 반반하지 귀엽고 참한 얼굴은 아니고 색기 철철 넘치는 상이였던 걸로 기억
    전대갈이 재벌집 회장인가요? 뭔 재벌집 며느리

    살인마 . 나라 돈 빼돌린 전 대통령의 며느리죠. 전대갈이 왜 전대갈입니까.
    무슨 재벌집 며느리요.

    그냥 첩은 다 비슷한 마인드죠. 돈과 권세면 셋째도 넷째도 기꺼이 들어갈 수 있는 게 첩인거고
    지네들은 사랑이다라고 하고. 최태원 여자도 그렇게 다 비슷비슷 끼리끼리 사이언스

  • 51. ....
    '23.3.15 8:09 PM (110.8.xxx.138)

    결국 인간사회의 궁극의 특권은 목회자, 성직자들이 갖는 거군요

  • 52. ㅎㅎㅎ
    '23.3.15 8:10 PM (14.53.xxx.208)

    진짜 사이비 교주하며 목사하며 현대의 종교는 범죄자들 최고집단인가봐요.
    정말 착한 목사 종교 지도자 요즘 못 봐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은 착해요 라고 하셔도 그분들이 설교하고 헌금 받아 개인생활 영위하지 봉사하고 불쌍한 사람 동물 도와주는 소문 듣도 보도 못함)

  • 53. ..
    '23.3.15 8:18 PM (61.254.xxx.115)

    이래서 보는눈은 다 다르네요 귀엽고 참한얼굴은 아니죠 욕심 엄청 많게 생긴 눈인데요 본인도 수퍼탤런트 출신이라 연기하고 떳떳이 살수도 있었는데 첩자리로 간거 보면 보통수준의 야망녀가 아니죠

  • 54. ㅇㅇ
    '23.3.15 8:20 PM (116.127.xxx.4)

    참하게 생겨서 며느리감 1위 였던 때가 있었죠
    이미지 세탁을 잘 했던지
    어려서 부터 소녀가장 하느라 고생 했다고 했어요
    탑스타급이 아니라 연예인 생활로 가족들
    먹여살리기 힘드니 첩으로 갔겠죠

  • 55.
    '23.3.15 8:45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탑스타였어요.

  • 56. 그런데
    '23.3.15 9:54 PM (121.161.xxx.79)

    학비를 안대줬다는데 그 학비비싸다는 nyu?
    어째 말이 앞뒤가 안맞는것같네요

  • 57. ㅇㅇ
    '23.3.15 11:21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학비는 할머니인 이순자가 일하는 아줌마 계좌를 통해서

    보내줬대요

  • 58. ..
    '23.3.15 11:23 PM (123.213.xxx.157)

    저 어릴때 진짜 이쁘고 인기 많은 연예인이었는데 ..
    실망이 커요

  • 59. 무슨 탑스타
    '23.3.15 11:26 P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탑스타 아니었어요.
    원래 소문 많았어요. 스폰.

  • 60.
    '23.3.15 11:31 PM (210.117.xxx.151)

    아버지 감옥갔을때 새엄마에게 학비 없어서 도와 달라고 갔더니
    너희한테 줄돈 없다고 안줬다네요.
    할머니가 가정부 계좌로 부쳐줬다고 함

  • 61. 무슨 탑스타
    '23.3.15 11:31 PM (220.122.xxx.137)

    탑스타 아니었어요.
    원래 소문 많았어요. 스폰.
    관련 소문 들은게 아주 오래전.

  • 62. ...
    '23.3.15 11:40 PM (220.122.xxx.137)

    아버지 감옥갔을때 새엄마에게 학비 없어서 도와 달라고 갔더니
    너희한테 줄돈 없다고 안줬다네요.
    할머니가 가정부 계좌로 부쳐줬다고 함
    --->이순자는 손자니까요.

  • 63. KN# 모씨 보구있나?
    '23.3.15 11:45 PM (211.193.xxx.115) - 삭제된댓글

    너도 똑같애
    결혼전부터 사귄 니들
    이혼후 합친건 이해 한다
    니 친자는 한명뿐인데
    폭력 고소가 두껀이다
    폭력 고소 취하하면 학비는 대준다더니
    아주 쌍까네
    병신도 아주 이런 병신이 없어 ㅋㅋㅋ

  • 64. ...
    '23.3.16 12:14 AM (58.79.xxx.138)

    썅년이에요
    지 딸들은 국제학교보내겠다고
    허위외국국적 취득해서 걸리기도 하고
    가지가지 했죠

  • 65. 그여자
    '23.3.16 1:21 AM (124.53.xxx.169)

    최근사진은 깜찍함 다 사라지고 뭔가 어두컴컴했고
    물론 사진이라서 불확실하지만 느낌이 영 별로 던데
    그따위로 추한 삶을 사니 그랬었나 봐요.
    아무리 치장해도 기운까지는 숨길수 없는 건가봐요.
    불륜녀에 본처자리 꿰차고도 모질게도 했나 보네요.
    저런것들은 천벌이 뭔줄 알아야 하는데..

  • 66. ㅇㅇ
    '23.3.16 1:53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이혼 후 결혼해서 계모가 된 것도 아니고
    유부남이랑 살림부터 차린 여자자나요

  • 67. ㅇㅇ
    '23.3.16 1:56 AM (220.89.xxx.124) - 삭제된댓글

    이혼남이랑 결혼해서 계모가 된 것도 아니고
    유부남이랑 살림부터 차린 여자자나요

  • 68. ...
    '23.3.16 3:22 AM (121.132.xxx.187)

    탑스타는 아니죠 주연 한 번 못해봤는데

  • 69. 아닌데요.
    '23.3.16 4:48 AM (47.32.xxx.156) - 삭제된댓글

    박상아가 탑스타는 아니였죠. 항상 조연으로 나오던 배우.

  • 70. 무슨 탑스타?
    '23.3.16 4:49 AM (47.32.xxx.156)

    박상아는 탑스타는 아니였고, 항상 조연으로 나오던 배우.
    전두환네 일가랑 엮이면서 유명세 탄거지, 인물 연기 다 그저 그렇던 여자.

  • 71. 개독충들
    '23.3.16 7:59 AM (211.49.xxx.99)

    다 가식적이고 가면쓰고 살거같더니 딱 맞네
    간증?미친것들.
    교회다니는 목사고 신도고 진짜 제정신별로없어
    개독충들

  • 72. 영통
    '23.3.16 8:34 AM (211.114.xxx.32)

    박상아 오랜 만에 방송 나와서 자기 남편 목사 만들고 있다고
    갸륵한 표정 짓더니
    그냥 악독한 계모 그 자체네요.
    돈을 그렇게 쳐 먹었으면 아이 학비 그 얼마한다고
    옛다 가져가라 하고 던져줄 수 있는거지..
    이래서 돈 없던 사람이 돈 맛을 알면 더 악하게 한다더니
    박상아가 딱 그 노릇

  • 73. 계모년들
    '23.3.16 9:18 AM (118.235.xxx.37)

    다 똑 같아요
    지옥가서 벌 받길
    내 계모가 생각나서 열받네
    내 남자가 그 자식을 보면 그 엄마가 생각나기 때문에
    질투와 시기에 기인한 심리 래요
    계모가 학대하는 심리래요
    이건 학대 까지는 아니지만 전처 자식 밉고
    내 자식보다 잘 안되길 바랬기 때문에
    공부 하는거 싫었을거예요

  • 74. ..
    '23.3.16 10:10 AM (118.235.xxx.37)

    학비 줘서 애 공부 잘했어봐요
    본인 자식이랑 비교 되겠지요
    엄마 머리 닮아 그렇다고
    비교 당할까봐
    학비 안 주고 공부 못하길 바랬을거예요
    지.자식이 잘되야
    예쁨 받고 물려 받고 하니까요
    벌 받아야 되요

  • 75. ㅡㅡ
    '23.3.16 11:30 AM (125.178.xxx.88)

    못됐게생겼자나요 나가요출신 같아요 콜걸

  • 76. ..
    '23.3.16 2:10 PM (182.216.xxx.30)

    박상아가 낳은 딸들도 알겠네요..엄마가 불륜녀인걸....인과응보네요.!

  • 77. 진짜
    '23.3.16 2:40 PM (182.216.xxx.172)

    이런거 보면 인과응보 있어요
    정말 개보다 못하게 번돈으로
    자식들 귀족처럼 키우려 했겠으나
    사실은
    불륜하다 3번째 결혼한 엄마 자식
    그 딸들도
    그 멍에 뒤집어 쓰고 살겠네요
    딸들도 이미 다 자랐는데
    그소리들 안듣고 살수 있을까요?

  • 78. 못된것들이
    '23.3.16 2:49 PM (182.216.xxx.172)

    신분세탁용으로 사용하는 루트가 돼버렸나요?
    목사 하는게???

  • 79. ...
    '23.3.16 3:50 PM (222.236.xxx.135)

    어다가서 돈이나 펑펑 써줘야 대접받을까 저것들은 돈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죠.
    돈도 없으면 면전에서 조롱받을 것들이라.
    그러니 더 돈에 집착하고 돈이 전부라 여기겠죠.
    어릴땐 몰라도 머리 큰 자식이 보면 한심해보이겠죠.
    그 펑펑쓰는돈 남의 이름 빌려서 도둑처럼 쓰는거 바보아니면 알텐데 존경받는 부모되기는 글렀고 자식에게도 돈 아니면 무시당할 인생이니 결국 돈벌레처럼 살 수 밖에요.
    박상아딸들 제정신으로 크면 진짜 살기 힘들것같아요.

  • 80. ..
    '23.3.16 4:20 PM (116.39.xxx.162)

    서세원도 목사

  • 81. 가을볕
    '23.3.16 5:54 PM (223.131.xxx.246)

    이휘재랑 큰집 사람들이란 개그코너했던거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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