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편찮으신 부모님

,,,,,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23-03-14 16:34:35
부모님 편찮으신 분들이 주변에 좀 있어요.
그냥 더 나아질 수는 없고 집에서 모시면서 돌보기만 하는데.
우리도 저런 때가 곧 올텐데 싶고, 자식 없으면 어떡하는 게 최선일까 고민되네요.

하긴 자식이 있어도 우리 부모는 덕도 못 보고 있는데. 

허튼 소리 하는 아들만 오냐오냐 하면서 퍼주다 부모님 재산 다 날렸고 그 과정에서 저랑도 틀어져서 노후 봉양은 기대도 못 하게 되셨어요. 엄마가 아들한테 재산 몰래 다 주고 길바닥 나앉기 직전에 제가 발견했거든요. 사업한다 어쩐다 하면서 아들이랑 엄마랑 집안 재산을 아빠도 모르게 다 팔아 썼더라구요.

선배 부모님 치료도 불가한 암이시라는 소리 듣고 얻그제 제주 갈치 좀 보내드렸는데 우리 부모님 생각하니 머리가 복잡하네요.

저는 그냥 하루하루 즐겁게 살려구요. 인생이 뭐 별 게 없는 것 같아요. 
IP : 121.163.xxx.18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23.3.14 4:49 PM (112.155.xxx.85) - 삭제된댓글

    시누이가 아이 없이 딩크로 사는데
    아마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고모 노후에 병원이며 요양원 알아보는 일이며 등등
    아무래도 좀 챙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아이도 자기가 고모 아프면 모른 척 할 수 있겠냐고 하더라구요.
    신혼 때부터 저한테 시누 시집살이 열심히 하던 시누이인데 세상 참 아이러니다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95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웃음보 14:50:54 1
1808794 "공소취소? 열에 아홉은 뜻 몰라"…與 박성준.. .. 14:50:45 3
1808793 락앤락 뚜껑인심 야박합니다 반대 14:48:37 92
1808792 외유내강+똑똑한 사람 berry 14:45:52 106
1808791 3살 아기 세탁기에 넣고, 소주 먹이고… 6 인간이냐 14:43:26 316
1808790 호박잎 삶아놨는데 쌈 말고 뭐해드시나요 2 호박잎 14:42:33 64
1808789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6 저기 14:42:14 194
1808788 4년 되었네요. 7 YJHY22.. 14:40:05 345
1808787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11 기분좋은밤 14:32:00 1,104
1808786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5 패션어렵다 14:28:49 545
1808785 갈까말까 3 인왕산 14:27:07 270
1808784 주식 세금좀 걷어요 14 증말 14:25:43 719
1808783 구글도 엄청 올랏어요 5 14:24:59 349
1808782 주식 시작하렵니다. 3 왕초보 14:23:36 662
1808781 금투세 부활하나요? 3 다주식자 14:21:18 344
1808780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2 ufg 14:20:07 195
1808779 꽃대로 담근 김치 맛있는 14:18:38 151
1808778 KFC 신상 먹어봤어요 ........ 14:17:59 377
1808777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4 .. 14:15:04 515
1808776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5 ,, 14:11:35 867
1808775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7 ㅇㅇㅇ 14:10:15 1,290
1808774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3 .... 14:09:21 269
1808773 애술리가 달라졌네요 6 머치베러 14:08:07 1,495
1808772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3 ** 14:07:42 348
1808771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17 14:07:39 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