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병원 주사 맞으시고 쇼크가 왔어요

솔솔 조회수 : 4,832
작성일 : 2023-03-13 13:46:35
엄마 모시고 병원 왔는데 멀쩡하게 엑스레이, MRI 다 찍고 의사가 처방한 해열진통제 주사 맞고 응급실로 실려갔어요. 무릎 아프시고 허리 아프셔서 그간 진통제 온갖 것 다 맞고도 멀쩡하셨는데 오늘 이 일이 일어났어요. 사람은 숨이 넘어가고 너무 당황스럽고 경황없는데 이 와중에 응급수납하고 오라고 하네요. 돈 떼먹고 갈 사람으로 보였는지•••지금 진정되긴 했는데 응급실 의사가 집에 가서도 증상이 보이면 바로 응급실로 오라고 하네요. 집에모셔가도 걱정입니다. 괜찮을까요?
IP : 106.102.xxx.21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급은
    '23.3.13 1:4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응급수납으로 해야 각종 검사 오더가 떨어지고 처방전 등 그 다음 과정이 진행이 되요. 그래서 그래요.
    돈 떼어먹을 사람으로 보여서가 아니라요.

  • 2.
    '23.3.13 1:48 PM (118.235.xxx.67)

    응급처치 다 받고 결제하는 시스템은 아니라서 귀찮기는 하더라고요.

  • 3. ...
    '23.3.13 1:48 P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

    수납을 해야 일이 진행되구요.
    걱정되면 하루 입원 가능한지 물어보세요

  • 4. 00
    '23.3.13 1:50 PM (106.101.xxx.56)

    응급실 시스템에 화나신건지
    처방잘못한 의사에게 화나신건지

  • 5. ..
    '23.3.13 1:52 PM (121.179.xxx.235)

    돈떼먹고 안떼먹고가 아니라
    시스템이 그러는걸...
    그리고 근무자들은 누가 돈떼먹고 가든 안가든
    원무과에서 할일이지
    근무자들은 관심도 없을걸요.

  • 6. .....
    '23.3.13 1:56 PM (119.194.xxx.143)

    돈떼먹을사람처럼 보인게 아니죠 ㅠ.ㅠ
    병원 첨 가신것도 아니실텐데
    시스템이 그렇잖아요
    병원이 봉사단체도 아니고

  • 7.
    '23.3.13 1:56 PM (112.145.xxx.70)

    당연히 돈을 먼저 내야죠.

    진짜 삼폐소생술하는 응급상황도 아니고
    보호자가 같이 온 거 잖아요

    보호자는 수남하고 와야죠

  • 8. love
    '23.3.13 2:00 PM (211.229.xxx.94)

    평소 알러지없다가도 생길수 있대요
    환자는 병원 잘못이다 그러겠지만
    누구나 그럴수있대요
    바로 응급실 가셔서 다행이고 무슨약이였는지
    메모두고 병원가셔서 문진하실때 이런약에 알러지반응 있었다
    알려야해요
    환자들 진료안봐줄까봐 일부러 숨기고 병원 곤란하게 하기도 해요

  • 9. …..
    '23.3.13 2:07 PM (114.207.xxx.19)

    왜 응급실은 접수부터 하라고 해?https://theqoo.net/square/2701007286

  • 10. ....
    '23.3.13 2:07 PM (121.163.xxx.181)

    아이고 많이 놀라셨겠어요. 어머니 지금은 좀 어떠세요?

    주사 맞거나 약먹고 쇼크 오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요. 어머니 잘 돌보시고 이상있으면 바로 병원 연락하세요.

  • 11. 솔솔
    '23.3.13 2:09 PM (106.102.xxx.216)

    병원 응급 시스템을 몰랐나보네요.
    주사 알러지 반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람 숨 넘어가고 보호자 저 하나인데 돈부터 내고 오라 소리 들으니 기가 막혔어요.

  • 12. 무섭네요
    '23.3.13 2:1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주사 쇼크인가 ? 엄마연세가..

  • 13. ..
    '23.3.13 2:17 PM (223.38.xxx.193) - 삭제된댓글

    온갖주사 특히 통증의학과 주사들
    맞고 다니면 어르신들은 축적되어 안 좋아요
    리도카인이랑 덱사 트라 맞고나면 일시적일 뿐인데 에휴
    오늘은 어떤 주사였는지 모르겠지만
    큰병원에서 약품 반응 검사같은거 받아보세요
    앞으로도 주사 맞을땐 미리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고생하셨네요 ㅠㅠ 좀 쉬세요

  • 14. ㅡㅡ
    '23.3.13 2:21 PM (221.140.xxx.139)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원글님은 보호자가 수납하셨쥬,
    저는 혼자 119 실려갔는데 수납하라고 그랬음 ㅡ.ㅡ;;

  • 15. .....
    '23.3.13 7:20 PM (106.102.xxx.37) - 삭제된댓글

    해열진통제에 아나필락시스 많은거 같아요

  • 16.
    '23.3.13 10:31 PM (118.235.xxx.61)

    접수를 해야 검사가능이 아니라
    수납을 해야 검사가능이죠. 응급실은 접수와 수납을 같이 하니까
    일반병원이 접수하면 바로 돈 내나요?
    치료 다 받고 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4 기독교(교회)와 천주교(성당)의 성경은 다르나요? 호기심 08:32:11 1
1809023 21세기대군부인 작가 말이에요. 1 궁금 08:21:06 287
1809022 요즘 초고도 비만 많이 보여요 5 ........ 08:20:51 390
1809021 쿠팡 6 냉장고 08:20:00 145
1809020 어버이날 지나고 분노 비슷한... 8 뜬금 08:12:58 807
1809019 엔비디아는 왜 시원스럽게 못가나요? 12 ㅇㅇ 08:01:57 673
1809018 책속의 좋은 글 1 07:57:52 169
1809017 불우한가정환경이 싫은 이유 4 가정 07:57:17 581
1809016 조기 은퇴를 목표로 하는 딩크가 돈 관리하는법 6 07:47:18 806
1809015 땅값이 집값 12 아파트 07:30:52 870
1809014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6 07:22:45 1,333
1809013 벌써 일어나신분 11 아침 06:32:07 1,769
1809012 미국 인텔과 하이닉스,어떤 걸로 살까요? 2 매수 06:29:50 1,127
1809011 양파가 없는데 불고기 양념할 수 있을까요 6 ㅇㅇ 06:29:45 599
1809010 명언 - 지도자와 독재자의 차이 3 함께 ❤️ .. 06:20:48 448
1809009 배에 가스찼을때 6 ㅇㅇ 06:17:57 1,285
1809008 주식공부 하시는분 강의좀 추천해주세요 6 열공 06:00:14 1,098
1809007 교도소라 팔지못해 강제장투했더니 1050억 9 ㅅㅅ 05:51:21 5,129
1809006 아르바이트 하는 중인데요. 그만둘까요? 5 ..... 05:26:50 1,805
1809005 머스크, 반도체 독립 선언… ‘테라팹’ 1190억달러 투자 4 ㅇㅇ 04:27:54 4,503
1809004 워렌 버핏 나이 4년 후 100살입니다 (내용없음) 1 ㅇㅇ 03:48:29 1,770
1809003 주식 팔고 안사놨더니 불안해요 4 ㄷㄷ 03:30:18 2,630
1809002 보험 특약 변경 할수있나요? 6 kkk 01:44:37 700
1809001 오늘 테슬라 많이 오르네요 3 ... 01:10:03 2,116
1809000 포모를 대하는 방법 23 livebo.. 01:04:08 3,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