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포) 더글 하도영이 비서한테 와인 준 장면

스포 조회수 : 8,781
작성일 : 2023-03-12 14:09:12
이미
더글에서 작가는 왜 남자들만 다 죽였을까
질문 글 다음에 또 다른 질문인데요. 이부분은 아직 의문이 안풀렸어요.

이번 질문은
비서가 우산 들어달라고 하고 와인꺼내서 주는데 가져기라고 하잖아요. 괜찮다는데도 와인 마실줄 모르면 천원짜리 사서 먹고 난 후에 그 와인 마시라고. 이 대사의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하신 분 있으신가요?
IP : 49.1.xxx.5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스한ㄱㅅ
    '23.3.12 2:12 PM (118.235.xxx.6)

    비서 의사는 무시하는거죠.

  • 2. 단순히
    '23.3.12 2:12 PM (49.1.xxx.53)

    나이스한 ㄱㅅㄲ 라서 그런건 아닌것 같아서요.

  • 3. ..
    '23.3.12 2:1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나이스한 개새끼
    일반인들 삶과 수준을 깡그리 무시하는..
    나중엔 편의점 음식도 먹더만요.
    뭔가 변화를 주는 포인트이긴 했어요

  • 4.
    '23.3.12 2:12 PM (175.193.xxx.50) - 삭제된댓글

    주는대로 받아
    니가 알든모르든 나랑은.상관없어
    말 두번하게 하지민

  • 5.
    '23.3.12 2:13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비서가 우산 들어달라고 하고 와인 꺼내서 하도영에게 주잖아요.
    그런데 하도영은 우산을 들고 있기 때문에, 그걸 받을 손이 없었어요.

    비서가 눈치 있는 사람이라면,
    하도영에게서 우산을 받고, 와인을 주고,
    하도영을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게 맞거든요.

  • 6.
    '23.3.12 2:13 PM (182.228.xxx.67)

    비서가 우산 들어달라고 하고 와인 꺼내서 하도영에게 주잖아요.
    그런데 하도영은 우산을 들고 있기 때문에, 그걸 받을 손이 없었어요.

    비서가 눈치 있는 사람이라면,
    하도영에게서 다시 우산을 받고, 와인을 주고,
    하도영을 집앞까지 바래다 주는게 맞거든요.

  • 7.
    '23.3.12 2:14 PM (175.193.xxx.50)

    주는대로 받아
    니가 알든모르든 상관없어
    말 두번하게 하지마

  • 8. ..
    '23.3.12 2:14 PM (211.243.xxx.94)

    비싼와인인데 막입이라 모른다면 천원짜리랑 비교해보란 거죠.
    그리고 기사 자르죠?

  • 9. 대사가
    '23.3.12 2:14 PM (222.102.xxx.75)

    그 비서가
    저는 맛도 잘 모르는데요 했었나..
    그래서 그런 말 나온거 같은데요

    좋은거 안좋은거 다 먹어봐야
    좋은맛을 구별할 줄 아니까요

  • 10.
    '23.3.12 2:15 P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비서가 순간 그렇게 눈치 없는것도 짜증나고,
    (손이 없는데 어떻게 받으라고)

    비싼 와인일테니까 먹으라고 한건데,
    또 못마신다고 대답하니까,
    그것도 눈치 없는 대압인거 같아 짜증나고.

    그래서 그렇세 못되게 말한거라고 생각했어요

  • 11.
    '23.3.12 2:16 PM (182.228.xxx.67)

    비서가 순간 그렇게 눈치 없는것도 짜증나고,
    (손이 없는데 어떻게 받으라고)

    비싼 와인일테니까 먹으라고 한건데,
    또 못마신다고 대답하니까,
    그것도 눈치 없는 대답인거 같아 짜증나고.

    그래서 그렇게 못되게 말한거라고 생각했어요

  • 12.
    '23.3.12 2:17 PM (182.228.xxx.67)

    아무리 비싼 술이라도.
    싸구려 술 마신 다음에 마시면,
    다 똑같은 맛이잖아요.

    그 말을 그렇게 못되게 한거죠.

    기사가 눈치 없으니 짜증나서.

  • 13. 그깟 와인
    '23.3.12 2:22 PM (108.41.xxx.17)

    아무리 비싼 와인이라 해도 자신에게 감히 우산을 들게 할 정도로 비싼게 아니란 걸 알려 주려고 너나 갖다 마셔라.
    고급 와인 모른다니 싸구려 마시다 마시면 알게 될거다.
    운전사가 그깟 와인(몇 천만원짜리라도) 때문에 자신에게 우산을 들게 한 것에 빡친 거고요.

  • 14. 와인이
    '23.3.12 2:22 PM (180.228.xxx.213)

    와인고를때 잘모르겠으면
    그냥 가격보고 고르면.된다는말이 있자나요
    싸구려마셔본후에
    내가준거 마셔보면 맛차이를 알게될꺼란 뜻인거같아요

  • 15. ..
    '23.3.12 2:29 PM (1.225.xxx.203)

    운전사가 그깟 와인(몇 천만원짜리라도) 때문에 자신에게 우산을 들게 한 것에 빡친 거고요.22222
    그깟 와인 너한테나 귀하고 비싼거지
    나한테는 내가 직접 우산들만큼 귀한게아니다.
    그게 너와 나의 차이라는걸
    나이스하게 알려준거죠.

  • 16. 일단
    '23.3.12 2:30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우산 들어달라는대서 빡친거죠

  • 17. 222
    '23.3.12 2:34 PM (58.228.xxx.108) - 삭제된댓글

    비서가 순간 그렇게 눈치 없는것도 짜증나고,
    (손이 없는데 어떻게 받으라고)
    비싼 와인일테니까 먹으라고 한건데,
    또 못마신다고 대답하니까,
    그것도 눈치 없는 대답인거 같아 짜증나고.

    그래서 그렇게 못되게 말한거 222222222222

    본인은 워낙 고급 입이고 싸구려 음식 입에도 안대지만 마지막엔 편의점 삼각김밥 먹죠... 인생 변화의 포인트

  • 18. .....
    '23.3.12 2:37 PM (58.228.xxx.108)

    딱 그 씬에서 나이스한 개새끼라는 말이 매우 절묘하게 이해되는 아주 기막힌 씬이였죠
    작가가 천재!

    그럼에도 마지막엔 편의점 삼각김밥 먹죠... 인생 변화의 포인트

  • 19. 와인
    '23.3.12 2:37 PM (14.32.xxx.215)

    상관없고 우산 들라는데서 이미 짤랐음
    저도 보다가 저 기사 미쳤나 싶던데요

  • 20. 저도
    '23.3.12 2:37 PM (14.47.xxx.167)

    우산을 들어달라고 해서 빡친거 같았어요
    그깟 와인꺼내려고 나한테 우산을 들게 해? 이런 ?

  • 21. ㅡㅡㅡ
    '23.3.12 2:39 PM (58.148.xxx.3)

    누군가의 선물인 비싼 와인이지만 손이 없으면 안받고 대충 줘버릴정도로 가진게 많은 자를 그린거겠죠(개새끼). 근데 줘도 못먹는 없는자에게 싼 술 마시고 비싼 와인을 마시면 그 차이를 알테니 알려주는(나이스한) 거겠죠.

  • 22. ㅡㅡㅡ
    '23.3.12 2:40 PM (58.148.xxx.3)

    빡치지도 짜증도 안난겁니다 비싼 선물도 별거 아니고, 눈치없는 기사도 별거아니고. 그냥 그에겐 에너지쏟을 대상이 아닌거예요.

  • 23.
    '23.3.12 2:45 PM (222.239.xxx.240)

    그 기사 안짤렸어요

  • 24. 비싼 와인을
    '23.3.12 2:47 PM (118.217.xxx.34)

    줘버리는건 나, 즉 가진 자를 동경하라는거. 편의점 와인과 비싼 와인 차이를 직접 맛보고, 너와 나 사이에는 그렇게 넘을 수 없는 강이 있다는걸 느껴보라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 25. 그러게
    '23.3.12 2:47 PM (49.1.xxx.53)

    그 기사 안짤렸는데 짤렸단 댓글보고
    딴짓 안하고 집중해서 봤는데 제가 뭘 놓쳤나 생각했네요

  • 26. 저두
    '23.3.12 2:53 PM (211.245.xxx.178)

    기사 답답하던데 ㅎㅎ
    차 대고 먼저 양주 꺼내서 들고 하도영 내리게 하면 되는거지..
    그냥 작가가 하도영 성격 드러내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어요.
    예의바르지만 자기 의견에 토다는거 싫어하는거같더라구요.그런 성격이 연진이 진짜 사랑했는지 많이 참드만요.

  • 27. ㅇㅇ
    '23.3.12 2:53 PM (211.51.xxx.118)

    폰에 집중하고 있는데 고작 몇백짜리 와인 때메 우산 들라고 하는게 기분 나빴던거죠
    그 와인 나한텐 하찮은거다 너와 나 사이도 그런거임
    이걸 정중하게 알려준거죠
    얼핏보면 비싼 선물 준거고 속마음은..
    연진이가 지 대본 써주는 애한테 여권 알아보라고 한 것과 같은 결임
    생각없으면 좋은 상사지만 상사 속마음은...

  • 28. ㅇㅇ
    '23.3.12 2:56 PM (211.51.xxx.118)

    연진이는 대놓고 무례하게 상하관계를 알려준다면
    도영은 기본 매너를 갖추면서 상하관계를 알려주면서
    선물을 줌

  • 29. ...
    '23.3.12 3:00 P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우산 들고있으라고 하는 것에 1차 빡침.
    그깟 와인 때문에 우산들고 있으라 한 거?? 2차 빡침.
    와인도 기사도 꼴보기 싫어 너나 먹어라 하고 얼른
    들어가려는데 기사가 비싼 와인 마실 줄 모른다고 하니 3차 빡침.
    하지만 난 나이스한 개새끼니까 싼 거 마시고 비싼 거
    마셔보면 맛의 차이를 알 것이다 꾹 참고 나름 짜증 안내고
    나이스하게 얘기해 줌.

  • 30. Augusta
    '23.3.12 3:05 P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우산 들고있으라고 하는 것에 1차 빡침.
    그깟 와인 때문에 우산들고 있으라 한 거?? 2차 빡침.
    와인도 기사도 꼴보기 싫어 너나 먹어라 하고 얼른
    들어가려는데 기사가 비싼 와인 마실 줄 모른다고 하며
    우산들고 있는 자길 계속 붙잡으니 3차 빡침.
    하지만 난 나이스한 개새끼니까 싼 거 마시고 비싼 거
    마셔보면 맛의 차이를 알 것이다 꾹 참고 나름 짜증 안내고
    나이스하게 얘기해 줌.

  • 31.
    '23.3.12 3:06 P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우산 들고있으라고 하는 것에 1차 빡침.
    그깟 와인 때문에 우산들고 있으라 한 거?? 2차 빡침.
    와인도 기사도 꼴보기 싫어 너나 먹어라 하고 얼른
    들어가려는데 기사가 비싼 와인 마실 줄 모른다고 하며
    우산들고 있는 자길 계속 붙잡으니 3차 빡침.
    하지만 난 나이스한 개새끼니까 싼 거 마시고 비싼 거
    마셔보면 맛의 차이를 알 것이다 꾹 참고 나름 짜증 안내고
    나이스하게 얘기해 줌.

  • 32. ㅇㅇ
    '23.3.12 3:25 PM (119.69.xxx.105)

    주인이 인심쓸때는 사족 달지말고 받아가지
    빗속에 세워놓고 말시키키니 짜증남
    나름 친절하게 너가 가져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줌
    아랫사람주제에 자기 생각을 밝히는게 어이없지만
    나는 나이스한 신사니까 꾹 참음

  • 33. 저도
    '23.3.12 3:30 PM (136.24.xxx.249)

    그 장면 보면서 이게 무슨 대단한 힌트가 숨어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이리 길게 뽑은 장면일꺼야... 생각하면서
    뭐에 대한 힌트일까 엄청 궁금했는데...
    그냥 나이스한 개새끼임을 보여준 거였군요. 굳이 없었어도 될 장면이었던듯.
    그거 말고도 나이스한 개새끼 티내는 건 많았으니.

  • 34. 그냥
    '23.3.12 3:36 PM (223.62.xxx.236)

    이렇게 쓸 데 없이 가르치려는 말을
    너는 비맞으며 듣고 있어도
    나를 거스를 수 없다..

  • 35. 눈치죠
    '23.3.12 3:42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사실 받아온 거 부터가 눈치없는 거죠.
    좋은 와인 못 사다마실 사람도 아닌데...비서가 눈치가 빨라야 하는데 하나하나 다 눈치없는 행동이죠.

  • 36.
    '23.3.12 4:32 PM (106.101.xxx.89)

    굳이 준거는 나한덴 (비맞을만큼) 그리 비싼게 아니다 나이스하게 알려준거 33333333

  • 37. 기사가
    '23.3.12 4:52 PM (217.149.xxx.171)

    우산 들고 있으라는데서 빡친거.


    고작 이런 걸로 나한테 우산을 들고 있으라고, 감히???

  • 38. ㅇㅇ
    '23.3.12 6:48 PM (175.194.xxx.220)

    와인따위가 뭐가 대단해서 내가 우산을 들고 있게 만드냐는 의미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57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 13:24:08 2
1808756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ㅣㅣ 13:21:31 14
1808755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2 ... 13:14:37 149
1808754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5 추천좀 13:13:46 89
1808753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3 ㅇㅇ 13:03:01 269
1808752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6 아파트 12:59:51 533
1808751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16 ........ 12:59:36 469
1808750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1 눈물남 12:53:00 370
1808749 워킹맘들 존경합니다. 2 50대취업 12:48:01 443
1808748 한동훈 후원회장에 '독재정권 공안검사' 출신 정형근 논란 24 미쳤다 12:44:27 391
1808747 시어머니 보니 실비가 정말 중요한것 같은데 6 ... 12:43:23 1,104
1808746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4 ia 12:27:19 585
1808745 실비보험료 4 ㅇㅇ 12:24:29 633
1808744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7 12:23:37 771
180874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과방위 전체회의, 디지털 크리에이터.. ../.. 12:23:14 88
1808742 돈이 나를 피해가요. 8 Oo 12:21:13 1,741
1808741 와 BTS 멕시코궁에 대집결 멕시코아미 미쳤네요 15 ㅇㅇ 12:17:22 1,519
1808740 나이 있지만, 열심히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는 여자.. 20 ... 12:17:18 1,716
1808739 전두환 정권의 공안통 검사가 후원회장이라는 후보? 5 아류 12:12:59 321
1808738 달걀+올리브유 드셔보신분? 8 요즘 12:10:14 886
1808737 무명전설 5 M 12:08:52 429
1808736 한덕수 판결은 아직도 잘못되엇어요 10 ㅇㅇ 12:07:53 896
1808735 여러분! 다시 국산 마늘쫑 철입니당! 23 .. 12:07:06 1,278
1808734 유러피안 샐러드 세일하네요~ 4 -- 12:06:04 588
1808733 이들방에 책상이제는 필요없을까요? 4 직딩 12:05:30 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