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알바 후기
설거지알바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오늘까지 일하고 알바 그만두게 되어 글 올려요.
다들 응원주셨는데 목표 달성을 못하고 그만두게 되어 속상한 마음 넋두리 해봅니다. ㅠㅠ
그만두게 된 사유는..
손에 힘주는게 힘들어져서 같이 일하시는분들한테 민폐가되어서예요..
젊은 기운받아서 재밌게 다녔는데 2월 첫주에 손을 좀 다쳤어요.
일하다가 다친게 아니라
알바 출근중 가게 입구문에 손가락이 끼는 바람에 2월 계속 쉬고
3월1일부터 다시 일했는데 오늘 도저히 설거지 속도가 안나서 그만두고 왔어요.
몸이 맘대로 안되는게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제가 마무리가 늦어지니 직원들 다들 퇴근도 못하고
민폐도 이런민폐를 끼쳤네요.
그나마 좋은 소식은.. 제가 살이 좀 빠졌어요. 5킬로 정도?
몸이 고되고 저녁을 안먹으니 살이 쭉쭉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4만원 정도씩 쌈짓돈도 조금 모았구요..
올해안에 이혼한다는 계획이 조금 미뤄졌지만
몸이 좋아지면 다른 알바 시작할거예요.
나중에 더 좋은 소식 갖고 오겠습니다.
언니들 우울감에 빠져있는 제게
응원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경험 잊지 않을게요. 다들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1. 화이팅
'23.3.10 11:55 PM (119.64.xxx.246)손 얼른 회복하시고 힘내세요!
원하시는 인생을 사시길 응원합니다2. 날날마눌
'23.3.10 11:55 PM (118.235.xxx.60)언니~
저보다 성숙하신것같아서 언니 ㅎㅎ
뭘해도 성공하실분
불행한 결혼 정리하는 용기 아무나 할수있는게
아닌데 정말 멋져요
이혼한듯 결혼생활하셔도 되고
이혼하셔도 잘사실분 화이팅이요3. 응원
'23.3.10 11:58 PM (61.74.xxx.226) - 삭제된댓글완전 응원합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세요^^4. 가끔 소식 주세요
'23.3.11 12:01 AM (38.15.xxx.212)손 얼른 회복하시고
다음엔 조금 덜 힘든 일 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은 꼭꼭 관리 잘 하시구요. 화이팅 화이팅!!!5. ㅇㅇ
'23.3.11 12:04 AM (61.4.xxx.26)좋은분 같아요. 본인만 생각한다면 그냥 다니셨을텐데
나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피해갈까봐 그만두시다니
좀 쉬시고 더 좋은 자리가 나올거에요. 암요
꼭 그럴겁니다. 응원해요♡6. 777
'23.3.11 12:08 AM (112.171.xxx.239)고생하셨어요 응원할게요
7. 햇빛은 쨍쨍
'23.3.11 12:40 AM (106.102.xxx.46)어느날 문득 원글님이 스스로를 바라보며
뿌듯하게 대견해하시리라는 확신이들어요.
님 위해
가장 큰 기운의 응원을 매순간 날려드릴께요!!
한걸음씩 내딛는 그순간부터 꿈이 이뤄지고 있는거랍니다.
빠쌰!!!!8. ㆍ
'23.3.11 3:28 AM (14.44.xxx.16) - 삭제된댓글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무슨 일이든 잘해내실분 같아요
응원합니다9. 어휴
'23.3.11 5:32 AM (116.46.xxx.105)씩씩해서 보기 좋다!!!
10. .....
'23.3.11 7:55 AM (175.195.xxx.66) - 삭제된댓글장하고 기특해요.
몸조리 잘하시고,
꼭 목표 이루길 응원할께요.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지금11. 좋은경험
'23.3.11 8:02 AM (116.32.xxx.22)고생하셨어요 응원할게요22
12. ^^
'23.3.11 8:48 AM (223.62.xxx.169)우주의 좋은 기운이 원글님과 늘 함께 하길 기도할게요!
13. , ,
'23.3.11 1:17 PM (117.111.xxx.149) - 삭제된댓글빠른 쾌유를 빌며
웃는 일 많이 생기시길 응원할게요
빠샤!!14. 봄날
'23.3.11 11:52 PM (175.196.xxx.15)봄날 햇살처럼 반짝이는 일들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건강 회복하시고 언제나 평안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