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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무서운 이야기

.... 조회수 : 7,312
작성일 : 2023-03-09 00:41:23
지금 비도 오고 자정 갓 넘은 시간에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비온 김에 가볍게 차 좀 닦고있는데
와.. 어떤 여자가 계속 허밍으로 콧노래를...
욕 나오더라구요.

차 다 닦고 대체 누군지 낯짝좀 보려고
주차장 한바퀴 돌면서
일부러 놀래키려고 클락숀을 몇번 눌렀는데
시동 걸려있거나 문 연 차가 한 대도 없더라구요.

노래를 부를거면 집에 가서 부르지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네요.


IP : 118.235.xxx.8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9 12:4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와 그런데 원글님 강심장이네요. 자정 넘은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닦는다... 보통은 주차하고 후다닥 올라오죠.

  • 2. ..,
    '23.3.9 12:45 AM (118.235.xxx.139)

    요즘 지은 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밝아서 안무서워요.
    옛날 아파트라면...그 여자가 무서우니까 괜히 소리내면서 간거 아닌가요?

  • 3. 옛날 아파트에요
    '23.3.9 12:46 AM (118.235.xxx.80)

    30년 넘은 아파트요.

  • 4.
    '23.3.9 12:48 AM (61.84.xxx.183)

    이시간에 지하주차장에서 차를닦다니
    저는 늦은시간 지하 주차장 들어가기 무서워서
    울식구들 내려오라 할때도 있는데 대단하네요

  • 5. ----
    '23.3.9 12:50 AM (211.215.xxx.235)

    원글님이 더 무섭

  • 6. ....
    '23.3.9 12:56 AM (118.235.xxx.80)

    차 닦는 내내 노래 소리가 점점 커져서
    점점 신경이 쓰이고
    차 닦고있는 와중에 와이퍼가 갑자기
    두번이나 움직여서 또 놀라고요.

    얼굴 한번 보려고 일부러 차 몰고
    한바퀴 돌았는데
    문 열려있는 차가 없더라구요.

    노래소리만 들리고
    차 시동걸려있는 소리는 안 들렸으니까
    차 문을 열고 있거나
    차 밖에 서 있었을텐데..
    우씨

  • 7.
    '23.3.9 12:59 AM (180.65.xxx.224)

    독특한 스타일이네

  • 8.
    '23.3.9 1:24 AM (14.36.xxx.215)

    원글님이 더 무서워요 ㄷㄷ

  • 9. ...
    '23.3.9 1:31 AM (112.161.xxx.251)

    제 목소리... 어땠어요?
    운전 잘하시더라고요.
    잘 자요....

  • 10. 저기..
    '23.3.9 1:37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허밍한 여자는 어디에???
    다들 지금 포인트가...

  • 11.
    '23.3.9 1:50 AM (61.80.xxx.232)

    무서워요ㄷ

  • 12. ㅇㅇ
    '23.3.9 1:57 AM (58.234.xxx.21)

    주차장 귀신인가보네요

  • 13. 반전기대했는데
    '23.3.9 2:09 AM (108.41.xxx.17)

    저는 원글님이 허밍을 한 당사자라는 82쿡다운 재밌는 반전을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 14. 실외에서
    '23.3.9 2:39 AM (113.81.xxx.52) - 삭제된댓글

    아무리 큰소리로 콧노래해도 겨우 옆차 정도 거리까지 안들리죠. 주변에 없으면 보통은 그냥 잘못 들었나 싶을텐데 그 시간에 크락션이라니ㅠ

  • 15. ...
    '23.3.9 2:41 AM (112.161.xxx.251)

    내 목소리 어땠냐구요...

  • 16. ㄷㄷ
    '23.3.9 5:48 AM (110.9.xxx.132)

    사람이 아닌 것 같아 무서웠다가
    112님 댓글 귀여우셔서 웃고갑니다 ㅋㅋ

  • 17. 강심장
    '23.3.9 6:13 AM (211.218.xxx.160)

    아는분 남편이 부부쌈하고
    차몰고 동화사가서
    차세워두고 차안에서 잠들었데요
    자는데 누가 쳐다보는거같아
    눈을뜨니 동자승이 차에 딱붙어서
    쳐다보고 있더래요
    너무놀래서 다시봤더니 하체는없고
    상체만있는 동자승이 눈도 안깜박이고
    쳐다보기에 바로시동 걸고 달렸는데
    차에 딱붙어서 안떨어져있다가 속력을 막내니 떨어져나갔데요
    에이하고 웃었는데
    실화라고 자기남편이 겪은무서운일이었다고
    하니 그런가보다했죠
    근데 여자의 허밍을 듣고 무섭지않았어요?

  • 18. ㄱㄴ
    '23.3.9 6:39 AM (124.216.xxx.136)

    지하주차장에 것두
    여자허밍소리
    너무무섭네요

  • 19. ㄷㅈㅅㄴ
    '23.3.9 7:52 AM (211.36.xxx.66)

    무서워요 ㄷㄷㄷㄷ

  • 20. ..
    '23.3.9 8:40 AM (106.101.xxx.252) - 삭제된댓글

    112님 ㅋㅋ

  • 21. ...
    '23.3.9 9:00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비로 젖은차 닦았다는게 더 소름...
    비가 세차장 고압수처럼 내린것도 아닐텐데
    기스 우째...

  • 22.
    '23.3.9 9:05 AM (112.153.xxx.249)

    동자승 귀신 소름끼쳐요

  • 23. ...
    '23.3.9 9:14 AM (112.220.xxx.98)

    비에 젖은차 닦았다는게 더 소름...
    비가 세차장 고압수처럼 내린것도 아닐텐데
    기스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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