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재감염인데 너무 아프네요

괴롭!! 조회수 : 3,153
작성일 : 2023-03-08 17:52:43
1년 반 전에 코로나 걸려서 그때 정말 고생했고
아주 오랫동안 후유증때문애 힘들었는데
이번에 또 걸렸네요.

어이없는 것은 11월에 백신을 맞았는데도 너무 아파요
오늘이 5일째인데 조금씩 나아지곤 있지만
밤만 되면 더 심해지는 통증때문에 너무 두려워요


첫번째 코로나때는 숨을 쉴 때 마다 양쪽 콧구멍으로
각각 바늘 한쌈 씩 같이 들어와 그 바늘이 코부터
가슴까지 지익~ 긁고가는 것처럼 고통스러웠어요
근육 손상까지 있어서 두걸음도 못걷고 주저앉았구요.

이번엔 인후통이예요
침이 자꾸 고이는데 그 침을 삼킬 때 마다 입 안의
구강부터 목까지 같이 뜯겨서 삼켜지는 기분이예요
첫번째도 그랬지만 이번도 처음 느껴보는 통증과
강도예요

밤에 통증도 두렵지만 자꾸 기도가 저절로 협착이
돼서 몸이 저절로 순간 발작처럼 ㅠㅠ

백신을 최근에 맞았는데도 이렇게 아픈 이유가 뭔지..
밤만 되면 더 심해지는 이유는 또 뭔지..

전처럼 관리가 안되는 상황이라 어디서 걸린건지도
짐작도 안가고 결국 개인 위생 철저히 못한 제 탓을
하게 되눈군요.

어디 입장할 때마다 알콜로 손소독도 엄청했고
마스크는 상시 착용했건만...

IP : 223.40.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
    '23.3.8 5:57 PM (58.238.xxx.43)

    아유 얼마나 힘드실지..
    코로나 증상이 사람마다 차이가 많군요
    그래도 또 버텨 이겨내셔야죠
    잘 지나가고 휴유증도 없으시길 바랍니다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 2. 저도
    '23.3.8 6:01 PM (39.7.xxx.147)

    두번째는 죽다 살았어요. 첫번째는 백신 3차 접종했고
    가볍게 지나갔는데
    두번째는 죽는줄 알았어요

  • 3. @@
    '23.3.8 6:10 PM (119.64.xxx.101)

    코로나 잊고 살았는데 다시 조심해야겠네요.
    첫번째 걸렸을때 목이 정말 아프더라구요.
    빨리 쾌차하세요.다시 마스크 쓰고 다녀야지....

  • 4. 싼 수액이라도
    '23.3.8 6:12 PM (58.140.xxx.51)

    맞으세요. 그나마 할수 있는거

  • 5. 원글
    '23.3.8 6:32 PM (42.35.xxx.251)

    맞아요
    저도 느슨해졌지만 상황을 전처럼 알 수 없으니
    잊어버리게 돼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이라도 수액은 맞도록 하겠습니다

  • 6. ...
    '23.3.8 6:33 PM (221.145.xxx.152)

    저도 작년가을에 걸렸었는데 주증상이 극심한 인후통이 었어요.정말 목이 찢겨나가는것 같이 아프더군요. 발병하고 3일째 되는날부터 조금씩 나아졌어요.. 처방약이 여러개라 억지로라도 잘 드셔야 합니다.얼른 쾌차 하세요.

  • 7. 저도
    '23.3.8 6:36 PM (106.102.xxx.190)

    2번 걸렸는데, 문제는
    그 후유증이 1년은 간다는 거에요.
    며칠이 아니라.

  • 8. 원글
    '23.3.8 6:44 PM (42.35.xxx.251)

    저도님
    맞아요
    저도 후유증이 1년은 갔어요
    냄새도 한참 못맞고 숨이 차서 잘 걷지도 못하고
    근육 손상으로 언덕길 오를 때도 한참 걸렸어요
    탈모 증상도 있었어요.

    이번엔 어떤 후유증이 있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91 오늘이 삼전 최고가일것 같아요 .ㅠㅠ 2 오늘이 06:42:44 514
1808690 홍대 vs 명동? 추천 06:42:38 44
1808689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1 05:53:10 591
1808688 오피스텔명의 바꾸려는데 법무사끼면 수수료 나가나요? 4 오피스텔명의.. 04:36:37 648
1808687 막말하는 부모님. 어버이날 챙기지 말까요? 9 ..... 04:36:13 1,370
1808686 자기딸 장례식에 와서 돈돈 거리는 친정 엄마 5 ㅇㅇ 04:34:32 2,587
1808685 "코인하던 친구들 이제 코스피 간다"…외국인 .. ㅇㅇ 03:43:31 2,032
1808684 ‘성비위 정직’에도 주임신부로 복직…항의하자 “그동안 참회” ㅇㅇ 02:50:41 772
1808683 "일본 비켜"…반도체 슈퍼 호황에 韓 수출 '.. 1 ㅇㅇ 01:24:52 1,844
1808682 나솔 순자도 비호감인건 마찬가지 20 . 01:19:06 2,144
1808681 왕꿈틀이 맛있네요 4 ㅎㅎ 01:15:19 893
1808680 상가 월세 30만원 받는데 종소세 ..... 00:50:34 1,111
1808679 집값올라 좋을게 없는데 10 ㅗㅗㅎㅎㄹ 00:48:05 1,467
1808678 판교 ic 에서 서울여대 도착 5시쯤 안밀릴까요 8 서울 퇴근길.. 00:30:37 499
1808677 나솔 이번기수 옥순 너무 싫네요;;;; 18 .... 00:14:33 3,451
1808676 나스닥 시작부터 폭등 2 ... 00:13:38 3,119
1808675 교사 노조가 고발하고 싶은 학부모 8 유리지 00:08:32 2,154
1808674 주식 언제 팔죠 2 ㅇㅇ 00:07:25 2,184
1808673 이제 앞으로 지방이 뜨지 않을까요 7 ㅗㅗㅎㄹ 00:03:23 2,582
1808672 다이소 옷 8 아이디 00:00:05 2,170
1808671 아들 육군입소식 다녀왔어요 13 훈련병 2026/05/06 1,295
1808670 '미국개미' 국장 진입 시작‥K-주식 직구 '삼전·닉스' 사들인.. 5 ㅇㅇ 2026/05/06 3,545
1808669 방송인은 이미지가 생명이긴 하네요 8 이미지 2026/05/06 3,879
1808668 “전 세계적으로 이런 망신 없다”…이재명 대통령, 자살 예방 대.. 12 ..... 2026/05/06 4,569
1808667 삼성 기술 홀랑 넘겼는데 '징역 6년'…"이러니 빼돌리.. 3 ㅇㅇ 2026/05/06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