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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교사 고소건들

피디수첩 조회수 : 2,477
작성일 : 2023-03-08 12:08:39
어제 피디수첩 교사 고소건들요,
비정상적인 소시오패스들의 잘못이 99프로긴 하지만
예전 학교 선생들이 진짜로 아동학대를 밥 먹듯 했던 탓도 큰 것 같아요.
그 때 당하고 컸던 학부모들이 성인이 되서 유독 과민반응을 하게 된 이유도 있지 않을까요?

결론은 예전 폭력(신체적, 정신적) 교사들이 한 짓거리들에 대한 댓가를 지금 젊은 교사들이 고스란히 돌려 받고 있다는 것.
IP : 175.213.xxx.16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3.8 12:11 PM (118.235.xxx.75)

    직업적 유산이 어딨어요.
    다른 사람들인데
    그럼 군부 독재했으니
    현군인들 고스란히 돌려받아야해요?
    그냥 저 부모들 정신질환이에요.

  • 2. 직업적유산?
    '23.3.8 12:15 PM (175.213.xxx.163)

    말씀하신 그런 게 왜 없어요?
    우리 모두 12년간 학교 다니면서 매일같이 교사들을 보며 자랐는데요.
    저 부모들 자체도 문제지만 예전 교사들이 자기들 내키는대로 너무 함부로 말하고 행동했던 탓도 충분히 있다고 보는데요?
    결국 지금의 애꿏은 젊은 교사들이 피해를 입고 있구요.

  • 3. 이상한사람
    '23.3.8 12:24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그럼 더 글로리 문동은이 현재 교사라는 학부모들한테 욕들어도 싸단 말이에요?
    받아쓰기 왜 하냐고 와서 따지는 저런 부모 편들 생각이 든다는게 미스테리. 싸패 쏘패 부모의 서사를 만들지 마세요.
    교사 아님.

  • 4. 이상한사람
    '23.3.8 12:25 P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그럼 더 글로리 문동은이 현재 교사라는 학부모들한테 욕들어도 싸단 말이에요?
    받아쓰기 왜 하냐고 와서 따지는 저런 부모 편들 생각이 든다는게 미스테리. 싸패 쏘패 부모의 서사를 만들지 마세요.
    선생이 문제가 아니라 식당서도 똑같이 해요.
    내 새끼를 위주로 세상이 돌아간다..
    교사 아님.

  • 5. 이상한 사람
    '23.3.8 12:25 PM (118.235.xxx.75)

    말이 되는 소리를 해요. 그럼 더 글로리 문동은이 현재 교사라는 학부모들한테 욕들어도 싸단 말이에요?
    받아쓰기 왜 하냐고 와서 따지는 저런 부모 편들 생각이 든다는게 미스테리. 싸패 쏘패 부모의 서사를 만들지 마세요.
    저런 부모는 선생이 문제가 아니라 식당에서도 백화점에서도 친절한 유치원서도 똑같이 해요.
    내 새끼를 위주로 세상이 돌아간다..
    교사 아님.

  • 6.
    '23.3.8 12:28 PM (106.101.xxx.45)

    그럴수있어요
    꼭 저 사건의 가해자가 그렇다기보다는 예전부터 누적된 교사에 대한 불신감이 과잉반응하게 만들수 있어요
    교사 집단 전체,특히 새로 교사가 된 분들의 정상적인 교육적 지도마저 위축되는거죠

  • 7. 노노
    '23.3.8 12:33 P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대안학교 교사하다가 자발적으로 그만둔 지인들
    학을 뗍니다
    개념있는 척 하고 배운 사람들이 더 한다고요

    현상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야지
    자기 옛 경험에 빙의해서 오바한 걸
    그럴 만 했다고 봐줘야 하나요?

  • 8. 노노
    '23.3.8 12:34 P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

    대안학교 교사하다가 자발적으로 그만둔 지인들
    학부모 소리만 들어도 학을 뗍니다
    개념있는 척 하고 배운 사람들이 더 한다고요

    현상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야지
    자기 옛 경험에 빙의해서 오바한 걸
    그럴 만 했다고 봐줘야 하나요?

  • 9. ㅇㅇ
    '23.3.8 12:36 PM (58.234.xxx.21)

    당하고 커서가 아니고
    그 학부모의 개인적 성향이 커보여요
    아이는 폭력적인 성향에
    그 부모는 피해의식으로 인한 과대망상이 커보임
    그부모에 그자식

  • 10. 아우야
    '23.3.8 12:4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저런류들이 교육기관에서만 그래야죠.
    우리 애가 동네에서 재미로 패스트 푸드점 두달 알바했는데
    애 더 먹게 프렌치프라이 넉넉히 넣으라는 아줌
    두명 봤고 애는 덩치큰 초등.
    이유식도 데워달라고 하고요.
    매니져 무릎 꿇리는 것도 한번씩 있다고
    하는데 애 데리고 다니며 예민한 사람 진짜 많다고
    서울 학군지도 이러니 다른 동네도 적지는 않을듯

  • 11. 아우야
    '23.3.8 12:44 PM (58.143.xxx.27)

    저런류들이 교육기관에서만 그래야죠.
    우리 애가 동네에서 재미로 패스트 푸드점 두달 알바했는데
    애 더 먹게 프렌치프라이 넉넉히 넣으라는 아줌
    두명 봤고 애는 덩치큰 초등.
    이유식도 데워달라고 하고요.
    매니져 무릎 꿇리는 것도 한번씩 있다고
    하는데 애 데리고 다니며 예민한 사람 진짜 많다고
    엄마만 그런게 아니라 아빠도 그럼. 감히 내새끼를...
    그런 부모가 애크면 전사고 학폭 부인되는 테크인것 같고
    서울 학군지도 이러니 다른 동네도 적지는 않을듯.

  • 12.
    '23.3.8 12:52 PM (106.101.xxx.45)

    원글은
    저 부모든을 봐주라는게 아니라
    현상에 하나의 원인이 될수있는것을 추론해보는거 아닌가요?

  • 13. 아우야
    '23.3.8 1:0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부모가 많이 혼나서 복수심 같는 거면 우리 부모들이 더 혼났죠.
    그것 보다는 애가 자기 가정에서는 너무 귀해서 금지옥엽이고 심지어 조부모 4명에 부모까지 6명이 하나의 아이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단체 생활로 가는 순간 공주 왕자가 아닌 구성원이 되잖아요.
    그 밸런스를 이성적으로 찾지 못하는 문제있는 부모가 있는거죠.
    자식이 눈꼽만큼이라도 못하거나 부족하거나 힘들어하거나 이런 걸 절대 못견디는 것 같아요. 그럼 홈 스쿨링해야죠.
    보통 저런 경우 애도 끝이 그닥이던데요.

  • 14. 아우야
    '23.3.8 1:01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부모가 많이 혼나서 복수심 갖는 거면 우리 부모들이 더 혼났죠.
    그것 보다는 애가 자기 가정에서는 너무 귀해서 금지옥엽이고 심지어 조부모 4명에 부모까지 6명이 하나의 아이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단체 생활로 가는 순간 공주 왕자가 아닌 구성원이 되잖아요.
    그 밸런스를 이성적으로 찾지 못하는 문제있는 부모가 있는거죠.
    자식이 눈꼽만큼이라도 못하거나 부족하거나 힘들어하거나 이런 걸 절대 못견디는 것 같아요. 그럼 홈 스쿨링해야죠.
    보통 저런 경우 애도 끝이 그닥이던데요.

  • 15. 추론이라
    '23.3.8 1:02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추론이라 쓰니
    짐짓 논리적이고 합리적 원인을 찾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효과가 생깁니다

    사이코에 비합리적인 가해자란 소리를 쓰지 않았으니
    원글도 비판받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 16. 아우야
    '23.3.8 1:0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부모가 많이 혼나서 복수심 갖는 거면 우리 부모들이 더 혼났죠.
    그것 보다는 애가 자기 가정에서는 너무 귀해서 금지옥엽이고 심지어 조부모 4명에 부모까지 6명이 하나의 아이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단체 생활로 가는 순간 공주 왕자가 아닌 구성원이 되잖아요.
    그 밸런스를 이성적으로 찾지 못하는 문제있는 부모가 있는거죠.
    자식이 눈꼽만큼이라도 못하거나 부족하거나 힘들어하거나 이런 걸 절대 못견디는 것 같아요. 그럼 홈 스쿨링해야죠.
    보통 저런 경우 애도 끝이 그닥이던데요.
    중고등에 대안학교나 유학도 많이 가는데 거기는 단체생활 아니랍니까? 개인을 존중해달라는데 애가 시험도 싫어해 맘대로 하는데 외국에선 더 힘들던데요?

  • 17. 아우야
    '23.3.8 1:0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부모가 많이 혼나서 복수심 갖는 거면 우리 부모들이 더 혼났죠.
    그것 보다는 애가 자기 가정에서는 너무 귀해서 금지옥엽이고 심지어 조부모 4명에 부모까지 6명이 하나의 아이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단체 생활로 가는 순간 공주 왕자가 아닌 구성원이 되잖아요.
    그 밸런스를 이성적으로 찾지 못하는 문제있는 부모가 있는거죠.
    자식이 눈꼽만큼이라도 못하거나 부족하거나 힘들어하거나 이런 걸 절대 못견디는 것 같아요. 그럼 홈 스쿨링해야죠.
    보통 저런 경우 애도 끝이 그닥이던데요.
    받아쓰기에 저렇게 분노 폭발하는 건 누가 봐도 어이없잖아요.
    중고등에 대안학교나 유학도 많이 가는데 거기는 단체생활 아니랍니까? 개인을 존중해달라는데 애가 시험도 싫어해 맘대로 하는데 외국에선 더 힘들던데요?

  • 18. 아우야
    '23.3.8 1:10 PM (58.143.xxx.27)

    부모가 많이 혼나서 복수심 갖는 거면 우리 부모들이 더 혼났죠.
    그것 보다는 애가 자기 가정에서는 너무 귀해서 금지옥엽이고 심지어 조부모 4명에 부모까지 6명이 한 아이만 보고 있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데 단체 생활로 가는 순간 공주 왕자가 아닌 구성원이 되잖아요.
    그 밸런스를 이성적으로 찾지 못하는 문제있는 부모가 있는거죠.
    자식이 눈꼽만큼이라도 못하거나 부족하거나 힘들어하거나 이런 걸 절대 못견디는 것 같아요. 그럼 홈 스쿨링해야죠.
    보통 저런 경우 애도 끝이 그닥이던데요.
    중고등에 대안학교나 유학도 많이 가는데 거기는 단체생활 아니랍니까? 개인을 존중해달라는데 애가 시험도 싫어해 맘대로 하는데 외국에선 더 힘들던데요? 국제은따되어서 돌아온 애도 있어요.
    내 자식이 별난게 아니라 니들이 잘못한거야 이런 주의

  • 19. ..
    '23.3.8 1:16 PM (175.213.xxx.163)

    그 와중에 교장이란 사람은 자기네 학교 평교사를 아동학대로 고발하고 있고.
    아무리 법이 학대를 인지하면 신고하도록 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자기 책임 회피하고 자기만 살겠다고.. 진짜 양심도 없네요

  • 20. ..
    '23.3.8 1:29 PM (223.33.xxx.163)

    3백만원 민사소송은 참 어이가 없긴하던데,
    교실에서 발생한 한 아이의 폭력에 교사도 책상을 넘어뜨렸다는 대목에서 기함했습니다. 소리를 지르면 안되니 순간 생각한 것이 책상을 넘어뜨려 그 소리로 제압하려고 했다는 의미인데 , 합리화로 들리고, 해당 아이를 윽박지르라는 게 아니라 상황종료에 맞는 다른 방법이 얼마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모든 게 다른 애들한테 노출됨으로써 다른 애들한테 좋을 게 있나 싶더군요. 교사 아니라 어른으로서 그런 방법이 저는 이해가 도무지 안되더군요. 교사가 학부모 연락을 피하는 게 자신도 책상을
    넘어뜨린 것에 대해 잘못을 인지하고 있으니 회피성 아니었을까 싶구요. 물론, 그 부모도 이해안되고.

  • 21. 아니요
    '23.3.8 2:21 PM (211.250.xxx.112) - 삭제된댓글

    선량하고 온화한 교사를 사악하고 강한 학부모가 괴롭히는 거예요. 교사와 학부모뿐 아니라 인간관계는 늘 이렇죠.

  • 22. 미국처럼
    '23.3.8 2:4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학교 경찰제도 있어야해요.
    교문 지키는 연세있는 보안관 말고
    교권침해 문제있는 아이 콜하면
    따로 대화해야해요.

  • 23. 극단적인 경우
    '23.3.8 6:25 PM (124.5.xxx.230)

    초1짜리 자기 애 유치원 때부터 미술학원보냈는데 어떻게 최우수 안주냐고 민원넣고 수업시간에 학대당하는 것 같다고 학교 몰래 잠입해서 창문 밑에 숨어서 카톡으로 교실 생중계하고 민원넣는 엄마봤어요. 자기 애 준비물 안빌려줬다고 다른 애 혼내고 단짝 안한다고 혼내고 담임 자기애 돌봐주지 않는다고 민원넣더라구요. 첫 애 담임들 욕하고 민원넣을땐 그런가보다 했는데 둘째도 큰 애랑 비슷해서 공부 불가능에 성격도 난폭하고 의존적이라 큰 애 반에 쉬는 시간마다 올려보내고 뜻대로 안되면 계속 민원넣더라구요. 수년간 지켜보니 그냥 그 엄마 닮아서 애들이 지능과 도덕성이 낮고 성격이 난폭해서 친구들과 못어울리는 거고 그 엄마는 괜히 만만한 담임들 들쑤시는 거더군요. 타겟이 담임들일 수 밖에 없는게 다른 사회적 관계가 불가능한 사람이라 그렇게 스트레스 풀며 살던데요. 분명한 건 남편이 제일 똥밟은거죠. 세 모녀 평생 뒷치닫거리 해야 하는데.

  • 24. ...
    '23.3.8 7:09 PM (122.35.xxx.16) - 삭제된댓글

    문제부모에 문제아 아닐까요? 소수 문제아 학부모들만 그러겠죠.

  • 25. 제가보니
    '23.3.9 8:10 AM (124.5.xxx.61)

    소수라도 걔가 담임 뿐만 아니라 반애들 다 괴롭히는 거예요.
    초등 6년이면 100명이 넘고..선생님이 무슨 애정으로 수업을 해요.
    저 아는 교사는 극단적 진상부모 있음 바로 휴직을 하고 비정규직 기간제로 돌리고 빠져버리더라고요.
    솔직히 그런 애들 학원가면 짤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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