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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통 터지는 아들

속상 조회수 : 7,025
작성일 : 2023-03-05 19:28:05
대학1학년 아들 정말 울화통터지네요
매번 어디를 갈 때 한번도 제 시간에 간적이 없어요ㅠ
고등학교때 거의 지각했어요
중요한 일 있을때는 정말 간발의 차이로 지각 면하구요
일찍 깨워도 결국은 항상 늦어요
참다가 옆에서 도와주거나 빨리하라고 몇마디 하면 엄청 예민해져요
저때문에 강박이 생기겠다네요ㅠ
정말 제가 포기하는 방법밖엔 없을까요...
참자니 속터져 죽겠네요ㅠ
IP : 112.152.xxx.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3.5 7:29 PM (182.211.xxx.105)

    대학은 가거나 말거나 하면 안되는건가요??
    저희애는 고등인데 깨우면 짜증을 그렇게 내요.
    속터져.ㅠㅠ

  • 2. 우리아들도
    '23.3.5 7:32 PM (59.23.xxx.132) - 삭제된댓글

    늘 아침에 깨우면 5분만 1분만

    샤워할때 세월아 네월아 지 할꺼 다하고

    바쁘지 않아요
    다른것도 다 그래요
    각성이 안되는거죠
    오늘은 교회도 얘때문에 다 늦었어요

    많이 이상한거라고 생각해요.

  • 3. 상상
    '23.3.5 7:34 PM (211.248.xxx.147)

    지가 불이익을 당하고 각성해야 나아져요 지인생인데 어쩌겠나요

  • 4. ......
    '23.3.5 7:36 PM (182.211.xxx.105)

    이런말 하면 뭐라하시겠지만.
    우리때 70년대생들은 지각하면 맞고 운동장 돌고 그랬잖아요.
    버스도 언제올지 모르니 미리 나가고.
    그래서 시간에 대한 강박이 조금씩은 다들 있는데

    요생 지각해도 벌점 정도 부과하니
    애들이 시간개념이 없어요.증말로..빠듯하게 움직이대요.

    습관 들이려면 지각에 대한 체벌..운동장 돌기라도 하는게 낫지 않나 싶지만..뭐 안하겠죠..

  • 5. ㅇㅇ
    '23.3.5 7:37 PM (222.100.xxx.212)

    병이에요 병... 제가 그러거든요.. 항상 5분씩 늦어요 출퇴근 시간이 자유로워서 그렇지 아니었으면.. ㅠㅠ

  • 6. ㅡㅡ
    '23.3.5 7:39 PM (221.140.xxx.139)

    안해도 엄마가 다 해주는데 뭐하러 긴장을 하고 살아요.
    직장 동료보면 중학생 애 학원 차 타는데 늦는다고
    학원 통학차량 선생과 애 사이에 엄마가 전달하는데

    뭐하는 건가 싶던데.

    군대가서도 깨워주시겠어요?

  • 7. 그러게요
    '23.3.5 7:39 PM (112.152.xxx.34)

    저번주는 기숙사가서 좋았어요
    주말에 집에 와서 오늘 기숙사 들어가거든요
    결국 오늘도 밍기적거리다 예매한 차편 놓쳤네요

  • 8. 기질이
    '23.3.5 7:44 PM (59.23.xxx.132)

    그렇게 타고나서 그런거예요

    둘째는 알아서 알람 맞춰서 일어나고 잘가고

    시간보고 일찍 가거든요


    근데 큰애는 제가 태워주지않으면 아마 학교 못다닐꺼예요
    병맞아요
    아무것도 답답하지 않아오
    이런 아이가 무슨 나중에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시간개념이 기본아닌가요?

  • 9. 윗님 제말이요
    '23.3.5 7:46 PM (112.152.xxx.34)

    시간개념이 기본 아니냐구요
    병이면 고치는 약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 10. 그게
    '23.3.5 8:01 PM (180.111.xxx.248)

    시간관리및 정리는 어떤가요?
    안되면 Adhd 특징이라네요,
    저도 병원 데려가보려규요

  • 11. ker
    '23.3.5 8:12 PM (180.69.xxx.74)

    adhd 같네요
    아니면
    지가 불이익 겪으면 좀 나아질테고요

  • 12. ㅂㅅㅈ
    '23.3.5 8:13 PM (59.23.xxx.132)

    ADHD아이들
    크면 달라지나요?
    뭐든지 제어가 안되고 자기가 좋아하는건
    마구 빠져들잖아요.

    우리애도 시간 개념이 없어서 늘 지각하고 간당간당하게
    가는데요
    크면 고쳐지나요?

  • 13. 시간
    '23.3.5 8:18 PM (112.152.xxx.34)

    시간관리는 그럭저럭해요. 즉흥적으로 한다기보다는 미리 약속잡고 친구만나기,운동하기,학원가기등을 계획대로 해요. 매번 늦어서 문제지요. 벗은 옷은 잘 정리하고 물건도 정리는 하는 편이에요

  • 14. 원글님
    '23.3.5 8:22 PM (59.23.xxx.132)

    아이가 공부는 잘하고 착실하고 다른문제없이 단지 늦기만한거예요?

  • 15. 어릴때부터
    '23.3.5 8:26 PM (112.152.xxx.34)

    시간이 오래 걸리고 행동이 느려요.
    커서도 변하지는 않는거 같아요ㅠ
    아들말이 기숙사에 있을때는 지각 안했고 자기맘대로 자기가 알아서하니 맘이 편하다 하네요
    부모와 떨어져 지내면서 본인이 겪어보고 바뀌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요

  • 16. 공부는
    '23.3.5 8:33 PM (112.152.xxx.34)

    보통이에요. 고1때까지는 좀 했는데 2학년때부터 수학은 포기하더라구요. 자기수준알고 자기가 알아서 대학이랑 과선택해서 지방4년대 갔어요.
    친구관계는 지각하는거치곤 원만하게 잘 지냈고 친한친구들도 꽤 있는 편이구요. 고등학교때 반에서 회장도 했구요
    정말 시간개념만 좀 고치면 좋겠네요

  • 17. 그정도면
    '23.3.5 8:38 PM (59.23.xxx.132) - 삭제된댓글

    멋진아들이고
    제기준에서는 충분히 부럽습니다

  • 18. 으쌰
    '23.3.5 8:39 PM (119.69.xxx.244)

    내가 아는 사람 신입인데 업체만나야 되는데 3번인가 ㅈ어서 짤렸어요
    시간도 안지키는 사람을 신뢰하긴 힘들죠

  • 19. ker
    '23.3.5 9:11 PM (180.69.xxx.74)

    다른거 잘하면 그냥 이해하세요

  • 20. ㅡㅡㅡㅡ
    '23.3.5 9: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기숙사에서 학교생활 잘 하면 된거죠.
    집이 너~~~~무 편한가 봅니다.

  • 21. 줌마
    '23.3.5 10:05 PM (61.254.xxx.88)

    나머지는 다 괜찮네요!!!

  • 22. 저 고침
    '23.3.6 12:2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엄마는 못고치고요.
    자기 자존심이 상하든. 크게 손해 보든
    계기가 있어야 됩니다.

    전 저보다 늦게 오는 애가
    저더러 너 맨날 늦잖아. 그러는데
    사실이라 할 말이 없더라구요.

    완전 자존심 상해가지고.
    아. 저런애한테 한소리 듣고도 말도 못하는 일이었구나.
    하고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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