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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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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전화온 시아버지

.. 조회수 : 14,490
작성일 : 2026-01-27 11:12:00

교회 장로.. 가족 모일때마다 손자들 서울대 붙게 해달라.. (현실은 4,5등급)

판사, 검사, 국회의원 하게 해달라.. 맨날 기도를 하니 손자들이 너무 싫어합니다..

용돈 한푼도 안주고 며느리 일 안한다고 자기 아들만 고생한다고 난리를 치고..

제가 전업일때 일하는 동서와 비교..

진절머리나는 시부예요.. TK출신,, 완전 윤어게인 빠입니다..

만날때마다 서울대 못가냐고.. 연세대는 갈 수 있지??? 하는데 왕짜증..

새벽부터 전화와서는 대학 어케됐냐고..

수시6광탈, 가능성 없는 정시 기다리느라 다들 진빠져있는데..

말도하기 싫어서 대학 발표 안났다고 했더니 언제나냐고.. 

2월말이라고 했네요.. 대화하기 싫어서 말안하고 있었더니 가만히 전화기 붙들고 있길래 제가 먼저 끊었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안좋아요..

설날 가기 싫어 죽겠네요.. 남편도 똑같은 TK라 말이 안통해요..

IP : 14.35.xxx.18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7 11:13 AM (110.9.xxx.182)

    자기는 자식 대학 어디 보냈대요?

  • 2. ㄱㄴㄷ
    '26.1.27 11:14 AM (123.111.xxx.211)

    본인은 서울대 나오셨대요?
    서울대 못가면 연대는 갈 수 있냐니...헐

  • 3. ㅇㅇ
    '26.1.27 11:14 AM (1.240.xxx.30)

    TK라 싫다고 윤어게인 싫다고 짜증난다고 역정내보세요 그럼

  • 4. ㅇㅇ
    '26.1.27 11:16 AM (106.101.xxx.226)

    본인이 내무부 장관 정도 했으면 자손들 연대 정도는 보냈을텐데
    뭘하고 그렇게 뜬구름이나 잡는데요

  • 5. ..
    '26.1.27 11:17 AM (14.35.xxx.185)

    본인은 대학근처도 못갔고, 자식들은 TK 근처 이름도 없는 대학 출신들이예요.. 본인이 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 6. ㅇ .ㅇ
    '26.1.27 11:18 AM (218.154.xxx.141)

    너무 싫어요 .... 죄송합니다

  • 7. ㅇㅇ
    '26.1.27 11:18 AM (39.7.xxx.192)

    개신교 장로 + 윤어게인

    이 두개만으로도 어휴

  • 8. ..
    '26.1.27 11:19 AM (118.235.xxx.253)

    에휴 힘드시겠어요
    남편이라도 멀쩡하면 다행인데 갑갑하시겠어요

  • 9. 가지마세요
    '26.1.27 11:22 AM (1.236.xxx.114)

    속상해서 명절지낼 기분이 아니라고하세요

  • 10. ㅇㅇ
    '26.1.27 11:23 AM (221.156.xxx.230)

    시아버지 기도발이 약해서 대학을 못갔나보네요
    시아버지가 잘못했구먼 ㅎㅎ

  • 11. ..
    '26.1.27 11:30 AM (118.130.xxx.66)

    그냥 대학 어케됬냐고 하면 아버님 기도가 부족했는지 다 떨어졌어요
    하고 마세요

  • 12. ...
    '26.1.27 11:31 AM (175.198.xxx.176) - 삭제된댓글

    경북이 고향인 사람 ...귀가 왜 두개 일까요...
    흘려 들으세요...자식일은 이래도 저래도 스트레스인데...
    경상도 어르신들 좀 그러치요...

  • 13. !!.....
    '26.1.27 11:35 AM (58.228.xxx.91)

    개독에 tk면 답없네요.
    위로드립니다. 니는 씨부리라 하고 무시하세요

  • 14. 최고난이도
    '26.1.27 11:35 AM (116.41.xxx.141)

    Tk개독 윤어게인 서울대타령빠
    으악 그 집구석 우찌 탈출해야하남요 ㅠ
    애 대학땜에 우울증온척하고 몸져누워버리세요

  • 15. ....
    '26.1.27 11:36 AM (223.38.xxx.120)

    시아버지은 왜 재벌이 안됐나요?
    기도빨이 없나보네요

  • 16. 그러게요
    '26.1.27 11:39 AM (172.226.xxx.40)

    기도빨로 재벌돼서 손주 고액과외도 좀 시켜주시지 그동안 뭐하셨대요?

  • 17. 다 얘기하세요
    '26.1.27 11:40 AM (59.7.xxx.113)

    내신 상태가 이렇다고요. 헛된 기대 안하게요

  • 18. 저라면
    '26.1.27 11:44 AM (220.124.xxx.155)

    전화 안받아요
    남편 주고 화장실 들어가서 안 나오겠네요

  • 19. ...
    '26.1.27 11:47 AM (58.140.xxx.145) - 삭제된댓글

    남편분은 그래서 연고대는 나오셨어요?
    아 진짜 화나네

  • 20. 지인 시가와
    '26.1.27 11:50 AM (211.234.xxx.135) - 삭제된댓글

    비슷하네요.

    TK출신 강남부자이고
    윤어게인 집회에 시부모 같이 다니고
    근데 그집은 손주 학비, 학원비 유치원때부터 다 대주고 있으니 할 말은 있는듯.

    손주들이 성인되니 그런 조부모를 미워하긴 하대요

  • 21. 지인 시가와
    '26.1.27 11:51 AM (211.234.xxx.135)

    비슷하네요.

    시부모가 TK출신 강남부자이고
    (중졸 정도 같다고)
    윤어게인 집회에 시부모 같이 다니고
    근데 그집은 손주 학비, 학원비 유치원때부터 다 대주고 있으니 할 말은 있는듯.

    손주들이 성인되니 그런 조부모를 미워하긴 하대요

  • 22. 좁아터진
    '26.1.27 11:52 AM (118.235.xxx.109)

    나라에서 또 지역별로 쪼개지는 맙시다.
    살아보니 인간들 군상은 어느 곳 어느 나라던 있어요.
    우리가 분열되어서 좋아하는건 중국과 일본이에요.
    정신들 차리세요.

    참 그 시아버지 서울대나 나오신줄요 . 위로를 드립니다.

  • 23.
    '26.1.27 12:00 P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기독인은 아니지만
    기독인들 습관적으로 돌려막기 하는 말 반복해보세요
    아멘
    오 주여
    할렐루야
    감사드려요

  • 24. .........
    '26.1.27 12:19 PM (115.139.xxx.246)

    너무 싫네요 ㅠ

  • 25. 앗 목사되게는
    '26.1.27 12:20 PM (118.218.xxx.85)

    안 빌고 뭐하는 짓이래요
    하다못해 전도사라도 되게 해달라 빌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 26. 저는
    '26.1.27 12:55 PM (116.34.xxx.24)

    월세 보증금도 관리비도 월세도 내고있는데
    먹고싶은거 계속 말하는 시부 (얼마전 혼자되셔서 그래도 맞춰드림) 그래도 시모 나르시시스트보단 나으시니 좀 살만하려나 싶었는데 그래도 계속 돈 들어가니 싫거든요

    기도 한토막이라도 손주들 위해서 하는 사람이면 이 돈 안 아까울텐데...뭐라도 하시지 원망이 많았는데

    윤어게인 태극기 시부는 저도 싫으네요

    가만히 전화기 붙들고 있길래 제가 먼저 끊었습니다..

    ------------
    잘하셨어요!!
    앞으로도 그냥 끊으세요
    윤어게인은 진짜 사리분별이 안되는 사람들 가는게 맞나봄

  • 27. ...
    '26.1.27 12:58 PM (121.138.xxx.9)

    아니. 시아버지 당신도
    당신 아들들을 서울대에 못 보내놓고
    손주들이 가기를 바란다는게...
    좋은 유전자를 주고 그렇게 바라셔야지. 답답하시겠네요.

  • 28. ..
    '26.1.27 1:20 PM (223.38.xxx.12)

    전화 차단하시고 남편과 소통하게 하세요.

  • 29. ㅇㅇ
    '26.1.27 11:03 PM (112.152.xxx.234)

    기도가 그렇게 좋으면 손주들 목사 만들면 되겠네요
    스카이가 아니라 신학대 가라고 기도하시지 왜

  • 30. ...
    '26.1.28 12:56 AM (223.38.xxx.220)

    아버님이 서울대 가시는게 더 빠를거 같다고 하세요. 기도도 잘 들어주신다니 얼마나 잘된 일이냐고 직접 가시라고

  • 31. ㅜㅜ
    '26.1.28 1:48 AM (112.148.xxx.189)

    아버님 팥팥콩콩 아니겠습니까..우리집안에 누가 서울대를 나왔나요
    아버님 저몰래 서울대졸업하셨나요 라고 팩폭

  • 32. ㅜㅜ
    '26.1.28 1:49 AM (112.148.xxx.189)

    기도해서 다되는거면 아버님이 기도해서 서울대가시는거로...

  • 33. 답없는 지역
    '26.1.28 5:41 AM (220.78.xxx.213)

    시아버지 연세가?
    돌아가셔야 끝남

  • 34. ....
    '26.1.28 7:40 AM (59.24.xxx.184)

    아드님이 대학생인데 이제 안가고 싶으면 안갈수 있는 짬?아닌가요
    그 쯤되면 전 아무것도 안무서울 것 같아요

  • 35. 그시아버지
    '26.1.28 7:50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기도해서 이룬건 뭐래요 ㅋㅋㅋㅋ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평생 기도로 신에게 매달리기만 하지
    자아성찰이 불가능한가봐요

  • 36. 교회손절
    '26.1.28 8:35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요즘 교회에서 대체 무슨 가르침을 주고 있는건가요?
    전라도 고향인 지인이 교회 다니더니 극우가 됐어요.
    얼마전에 만났는데, 인터넷에서 극우들이 하는 멘트 그대로 하더라고요.ㅎㄷㄷ
    맨날 교회에 십일조 바치고 목사가 운영하는 대안학교 비싸게 보내더니만 성적 안나와 재수한다네요ㅠ

  • 37. ...
    '26.1.28 9:19 AM (49.165.xxx.38)

    어른들이나.. 입시 잘 모르시는 분들 보면.
    무슨 스카이가 동네이름인줄 아는듯요..~~`

  • 38. 대문글
    '26.1.28 9:41 AM (49.1.xxx.78)

    저기 대문글 걸린 시집에서 연 끓자고 하는 하는데 고민이시라는 분 보니
    연은 이 집이 끓어야 겠는데요.. 새벽부터 왠 전화..

  • 39. ...
    '26.1.28 9:49 AM (124.57.xxx.76)

    저희 시아버님도 개독장로에 TK가까우신분이지만 자식들 공부나 대학문제는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거 인정하시고 좋은학교 꼭 고집할필요 없다고 하셔요. 심지어 본인이 서울대 출신...
    친정아빠도 서울대 나오셨는데 똑 같이 하시구요. 트인 양가 어르신들 덕분에 전 다행입니다.
    저희 아이들 하나는 공부 잘하고 의대 갔지만 다른 하나는 완전 지잡대 갔는데 그래도 장하다 예쁘다 하시니 아이 자존감도 높고 직장도 열심히 잘 다닙니다.

  • 40. wood
    '26.1.28 10:11 AM (220.65.xxx.17)

    에구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실까 제가 속이 상하네요
    어른이 어른답지 못하게 욕심만 한가득 이네요
    내 손주를 아낀다면 자존감 팍팍 올리는 이야기를 해주셔도 모자랄 판인데 말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을 사람들이니 한 귀로 듣고 흘려 보내세요
    좋아하는 노래 마음속으로 부르면서 왕창 무시 하세요.

  • 41. ㅠㅠ
    '26.1.28 10:26 AM (58.235.xxx.48)

    극우인것도 문제지만
    교회도 헛 다니셨네
    세상 영광만 바라고 기도하나?
    누가누가 기도 많이 하나로 좋은 대학가고
    잘 풀리는게 믿음이라며 그냥 무당에게 부적이나
    써 주라 하지 ㅉㅉ
    원글님 너무 속 상하실 듯 ㅠ

  • 42. 말만들어도
    '26.1.28 11:11 AM (175.113.xxx.65)

    속터지네요 주책없이 입 털라면 돈이나 주면서 털든가 대놓고 한번 얘기하면 안 될까요 아버님은 서울대 근처라도 가 보셨냐 기도해서 다 되면 세상 사람 다 서울대다 등등. 한바탕 퍼부었음 싶네요. 좀 닥치고 계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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