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윗 시누가 말을 기분나쁘게 하는 스탈인데요

ㅁㄴㄹ 조회수 : 3,258
작성일 : 2023-03-05 17:30:52
제 남편이 그걸 인정을 하는척 하면서도 결론은 사실 우리누나는 그런의도가 아닌데 니가 꼬아듣는다? 이런식으로 누나편을 들어요.
손윗 시누는 일단 자기보다 약해보인다 싶으면 나이 안가리고 처음본 사이에도 무시하는말투에 시누네 시어른도 유순하신 분들이라 우습게 여겼고, 말투때문에 처음본 사람이랑도 싸움 난적도 있고,
본인 엄마의(저한텐 시어머니) 친구한테도 말을 함부로해서 그 친구분이 저한테 니네 시누이 입이 너무거칠다며 흉본적도 있고요.
결국 그 입때문에 이혼도 했고, 유순한 본인남편 한테 말 함부로하고 소리지르는거 제가 본것만도 몇번이고, 심지에 제 남편친구는 그런모습을 우연히보고 제 남편에세 니네 누나 성격 장난 아니다? 라고 얘기한적도 있어요.
물론 그렇게 외부사람에게 들키거나 밖에서 나이 많은 아줌마들과 싸울때는 본인 누나를 부끄러워합니다.
그런데 누나와 시어머니는 전부터 제 남편한테 좀 숙이고들어가는? 그런게 있어요. 누나랑 시어머니도 성격이 장난아닌데 항상 제 남편을 무서워하고 절절매요.
그니까 자기한테는 누나가 안그러니까 ... 누나가 매형한테 그러는걸 봐도 누나를 조금 탓하는가 싶다가도 결국은 매형 욕이고요.
제가 봤을땐 매형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같이 소리지르진 않더라도 같이 말대꾸하고 싸워도 별 잘못도 아닌건데 말대꾸하는것도 괘씸히 여기고요. 자기가 그렇게 살라하면 살지도 못할 사람이 팔이 안으로굽어요. 저한테도 말 함부로 할때도 누나가 어릴땐 착했다 이런얘기들을 하면서 결국은 누나의 잘못을 인정하기싫어해요
그리고 너가 참아주면 좋겠는데 참고 넘기지 못하는거에대한 불만이 너무커요. 자기 누나의 잘못은 끝까지 인정못하고요.
인정하면 진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지는건 자존심 상하다 생각하구요?
정말 시누이랑 웬만하면 안보려고하는데 남편까지 꼴보기 싫어서 큰일이에요. 너무 정떨어져요.
IP : 123.111.xxx.2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3.3.5 5:4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싫은 시누이 때문에 남편하고 감정이 상하는 일은 만들지 마세요. 당연히 본인 누나고 누나의 태도가 다르니 객관적으로 볼 수가 없어요. 그건 인정하세요.
    원글님이 시누이에게 참지 않으신다니 그럼 된거죠. 남편이 무조건 내 편 들어주면 좋겠지만 그들은 혈육입니다. 기대를 마세요. 남편과 시누이 얘기는 아예 하지 마세요. 시누이와 원글님과의 관계에 남편은 빼고 생각하세요.
    아시는것처럼 안보고 무관심한게 최선입니다. 그 사람때문에 남편과의 관계까지 망치는건 최악이구요.

  • 2. ker
    '23.3.5 6:03 PM (180.69.xxx.74)

    둘이야 어찌 지내던 난 빠져야죠

  • 3. ..
    '23.3.5 6:36 PM (221.140.xxx.34) - 삭제된댓글

    긴말 필요없고 너 나한테 말걸지마 한마디로 끝내세요. 강약약강 정신병자에게 평범한 예의 갖추는 한 영원히 희생자가 되어 병 걸려요.

  • 4.
    '23.3.5 6:38 PM (125.191.xxx.200)

    저도 저런 사람 입조심하라고 한마디 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5 오늘 대전 가야 되는데요, 날씨 알려주세요~ 대전 06:35:30 65
1825854 정청래대표 안쓰럽네요 2 ... 06:30:26 338
1825853 하락때마다 나타나서 패닉셀 유도하게 하는 사람들 3 06:21:15 537
1825852 스페인이 우승해야 서사가 완벽해져요 3 ㅋㅋ 06:15:20 775
1825851 민주화의 도시인 줄 알았는데,,, 8 ㅜㅜ 05:57:00 762
1825850 방문이 틀어져 문이 안닫기는데 어떤 업체 불러야 하나요? 4 질문 05:53:25 492
1825849 프랑스 왜 이러나~~~ 18 월드컵 05:22:35 2,856
1825848 이제명 구속영장 기각후 구치소 나올때 13 ... 05:00:54 1,457
1825847 [단독]與의원 10여명 의총서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7 ..... 04:19:36 908
1825846 '日 AI 대장주' 키옥시아 40% 하락…시총 1위 뒤 도요타·.. 1 ㅅㅅ 03:22:00 2,589
1825845 마그네슘 먹고 잠 잘 안깨는 분~ 2 .. 02:28:20 1,773
1825844 프리장에서 패닉쎌 하신분들 와봐용.ㅠ 4 02:14:38 2,560
1825843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10 ........ 01:25:05 2,877
1825842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5 ㅇㅇ 01:07:20 1,490
1825841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20 장마시러 01:00:49 2,011
1825840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1 ㅁㅊ 00:59:54 1,487
1825839 잠이 안와요 6 ... 00:59:45 1,572
1825838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14 00:55:00 2,561
1825837 프랑스여행중인데요 17 고맙습니다,.. 00:54:36 3,187
1825836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22 ㅇㅇ 00:41:05 2,200
1825835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5 ㅇㅇ 00:39:55 892
1825834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32 ㅇㅇ 00:35:01 2,735
1825833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1,248
1825832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9 후리 00:30:04 3,121
1825831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2 어렵다 00:23:21 1,235